0:34 플라스틱 메모리즈 1:22 나만이 없는 거리 2:13 바이올렛 에버가든 2:50 길티크라운 3:25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4:01 토라도라 4:5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5:54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6:38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7:18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플라스틱 메모리즈는 후유증 엄청 남구.. 소중한 사람과 다시 만날 수있기를..ㅠㅠ 너무 기억에 남아요 이 애니도 이별이 다가올 것을 예상하고 봐서 그런지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너무 슬펐고 오프닝에 차이점을 뒀다는 점 정말 섬세한거 같아요 바이올렛 에버가든도 그림체 때문에 봤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감동적인 요소가 많아서 울면 잘 봤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 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자신이 따르고 마음 깊숙히 좋아했던 사람을 잃고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정말 공감이되면서도 마음이 아팠던거 같아요 ㅠㅠ 암튼 작화도 내용도 짱 노래도 짱 ㅠㅠ 토라도라도 학교 일상물 애니인줄 알았는데 그 안에 청춘스토리라던가 친구 우정 사랑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재밋게 본것도 있지만 후유증 남았구 ㅠㅠ 이별에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 극장판 ..하.. 아노하나 작가님이랑 관련? 되어있다?? 라고 들어서 봤는데 가족이라는 주제 영원을 살아가는 존재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존재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후유증..만땅 스토리는 볼만 합니다 충분히 슬프구요..ㅠㅠ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는 잔잔한 내일로부터랑 제목이 비슷해서 들어가서 봤는데 처음엔.. 띠용 했는데 작화도 예쁘고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고 여주가 성장해 나가면서 색의 다양성을 보게되는 과정이 너무 잘표현된거 같고 시간을 초월하고 그 곳에서 싹트는 사랑 그리고 원래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가게에서 일을 하며 손님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으면서도 여주가 어렷를 적 읽었던 동화책이 과거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여주를 위해 만든 동화책이었다는 점에서 너무 후유증 남고 감동적이었어요..ㅠㅠ
@@Jk-dw3vs ㅇㅇ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 클라나드랑 플메는 애초에 주려고하는 감동자체가 달라서 플메는 결국에 사라질운명의 여주와 남주의 애절한 사랑이야기이고 클라나드는 부모와 자식의 유대 사랑등을 중심으로 감동을주죠 특히나 2기 에프터스토리 나오유키 에피소드에선 그게 절정에 달하는데 본인이 부모님의 수고를 부모님이 자기자신을생각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씹덕이아니여도 공감할수있는 명작입니다 물론 그렇지못한 일부 씹덕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진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보시고 효도하십쇼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꼭 보세요ㅠㅠ 이거 처음에 포스터 보고 기사와 소녀의 사랑이야긴가? 하면서 설레는 마음에 감동적인 영화인줄 모르고 영화관에 보러가면서 휴지 안 챙기고 갔는데 보면서 마지막 부분에 소리 죽이고 끅끅 오열함. 휴지 없는데 눈물 콧물 다 나와서 옷으로 닦기도 힘들었고, 레알 식겁잔치.. 근데도 계속 눈물 펑펑ㅠㅠ 진짜 옆에 있던 울 엄마, 나 완전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 줄에 있던 사람들 다 나 힐끔거리더라... 마지막 부분에 저거 그거라고! 맨 처음에 애기 감쌌던 그거라고! 하고 엄마한테 운 이유 얘기해도 나 이해 못 해줌...
토라도라는 남주여주인 류지와 타이가도 좋지만 다른 주연들도 같이 성장해나가는 로맨스물이라 정말.. 줗았습니다 괜히 토라도라가 애니입덕작으로도 많이 꼽히는게 아니에요 다들 입문해보세요 진짜 그냥 남주 여주가 사랑하기만 하는 내용이 아니라 사랑하게 되는 과정, 그 사이 친구들과의 관계, 감정선 다 진짜 잘 드러나요
어우 애니 한번 잘뽑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워낙 애니 가리는 편이라 플라스틱 메모리즈 1화 초반만 보다가 한번 접고 2튼가 3트만에 성공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휴유증 엄청 남았었던 기억이 나네융ㅋㅎㅋㅎㅎㅋ 바이올렛도 2트만에 봤는데 진짜 중간에 펑펑 운적이 많았고.. 10화인가 엄청 짠한 스토리 있었는데 그떄 진짜 너무 울었었던 ㅠㅠㅜㅠㅜ 너췌먹은 소설로 세번 읽고 실사영화로 한번 보고 애니로도 한번 봤을정도로 내용이랑 대사 달달 외울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안보셨음 꼭 보세용 특히 소설 한번 읽어보세요 안본 애니들도 있네요 보러갑니다....
다 봤는데 진짜 재미있네 (스포주의) 와중에 테츠오랑 미오 연결됐네 ㅋㅋㅋㅋㅋ 카이토랑 이치카는 쭉 만나는거 같고 12화에서 나나미 돌아와서 이치카한테 줄 선물이 옷이였는데 그 뒤에 나오는 장면에 졸업생이 남긴 영화라고 하는데 거기에 이치카가 나나미가 주려고 사온 옷 입고 영화 촬영하는거 보면 이치카는 지구에 다시 돌아왔나보네 결국 칸나만 또 혼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잔잔한 내일로부터 엔딩이랑 똑같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월의 라이온 강추합니다... 억지울음 1도없고 진짜 많은걸 배운 애니 그림체랑 다소 루즈할수도있는 초반전개만 참고보면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 남주의 독백뿐아니라 울고웃는 남녀노소 각각의 캐릭터들의 독백들이 인생을 돌아보게만듦.... 몇년전에는 지루함때문에 왜보는지몰랐는데 나이가 조금 드니까 수많은것들이 흘러들어오는걸 느낄수있음
사람들이 잘 언급을 안 하는 것들을 나열하보자면 초속5센치미터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라고 하죠 둘의 사이가 천천히 멀어지는걸 뜻하는것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 직접 격어본 사람이라면 벅차게 슬프지는 않지만 가슴깊이 막힌 것 같은 한 없이 공허하고 먹먹한 마음만 내리 들게 하는 작품입니다 엘펜리트도 정말 슬펐던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있고요
![쌉존잘 게임 길드원과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애니추천/쿠키있음🍪]](http://i.ytimg.com/vi/NyQAwe6txjw/mqdefault.jpg)
![쌉존잘 게임 길드원과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애니추천/쿠키있음🍪]](/img/tr.png)
여러분은 10선 중 어떤 애니가
가장 후유증이 심했나요?
저는 '에반게리온'이 가장 후유증이 심하더라고요^^
(다른 의미로...)
(인류가 오렌지 주스가 된다거나...)
청춘돼지 제목만 보고 거르는 사람, 1화만 보고 빼는사람 안보면 개씹후회함
플메 원탑
당연히 너의 췌장이죠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남주 울때처럼 똑같이 소리지르면서 울었습니다ㅜㅜ
바나나피쉬
물드는 세계 보실 분이나 보신 분은 잔잔한 내일로부터도 봐주세요ㅠㅜ 이것도 역대급 작화에 잔잔하면서도 작화에 홀려 따뜻한 느낌부터 온갖 신비로운 느낌 다 듭니다.. 마나카 사랑해..,,
저만 잔잔한 먼저 봤나요..
치사키짱 다이스키!
하 .잔잔한내일로부터는 내 인생작이다
그거 치정극 아님? 5~6각 되는거 보고 맨탈 갈려서 중도하차했는데...ㅋㅋ
잠잠한 ntr로부터..
0:34 플라스틱 메모리즈
1:22 나만이 없는 거리
2:13 바이올렛 에버가든
2:50 길티크라운
3:25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4:01 토라도라
4:5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5:54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6:38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7:18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일주일만에다본다
여기에 클라나드가 없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이미 다봤네ㅡㅡ
와 감사
플라스틱 메모리즈는 후유증 엄청 남구.. 소중한 사람과 다시 만날 수있기를..ㅠㅠ 너무 기억에 남아요 이 애니도 이별이 다가올 것을 예상하고 봐서 그런지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너무 슬펐고 오프닝에 차이점을 뒀다는 점 정말 섬세한거 같아요
바이올렛 에버가든도 그림체 때문에 봤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감동적인 요소가 많아서 울면 잘 봤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 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자신이 따르고 마음 깊숙히 좋아했던 사람을 잃고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정말 공감이되면서도 마음이 아팠던거 같아요 ㅠㅠ 암튼 작화도 내용도 짱 노래도 짱 ㅠㅠ
토라도라도 학교 일상물 애니인줄 알았는데 그 안에 청춘스토리라던가 친구 우정 사랑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재밋게 본것도 있지만 후유증 남았구 ㅠㅠ
이별에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 극장판 ..하.. 아노하나 작가님이랑 관련? 되어있다?? 라고 들어서 봤는데 가족이라는 주제 영원을 살아가는 존재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존재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후유증..만땅 스토리는 볼만 합니다 충분히 슬프구요..ㅠㅠ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는 잔잔한 내일로부터랑 제목이 비슷해서 들어가서 봤는데 처음엔.. 띠용 했는데 작화도 예쁘고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고 여주가 성장해 나가면서 색의 다양성을 보게되는 과정이 너무 잘표현된거 같고 시간을 초월하고 그 곳에서 싹트는 사랑 그리고 원래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가게에서 일을 하며 손님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으면서도 여주가 어렷를 적 읽었던 동화책이 과거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여주를 위해 만든 동화책이었다는 점에서 너무 후유증 남고 감동적이었어요..ㅠㅠ
죄송한데 세줄이상은 안읽어용
레알 플라스틱 메모리즈 현시점 처음보시는분 중2 학생이면 수학영행때 보지말아야하는게있죠 ㅋ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진짜 말이 필요없음..
등장인물이 울때마다 나도 우는 ㄹㅇ 몰입감쩌는 영화임..
하.. 너의 이름은 뺨치는 감동입니다.
이별의 아침에 약소의 꽃을 장식하자 이 영화는 보고 한 2시간정도 눈물나고 많은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진짜 안본눈 사고싶다는 말을 이제야 알겠음..
@@지스트-i4m ㄹㅇ 너의이름은 급임..
신카이마코토 작화가 제일좋고 작품도 제일 좋아하긴하는데 너의이름은 ...음 난 잘모르겠오ㅜㅜ 신카이마코토 작품중 제일 실망한 작품임 취향의차이겠지만
마지막...장면 보고오열할뻔 ㅜㅜ
@@choop1989 ㄹㅇ 취향차이가 많이 있는 작품인거 같아요.. 저도 바이올렛 보고 쥰내게 울고나서 후유증 없앨려고 다른 감동적인 애니 무친듯이 찾아봤는데 별로 슬프진 않았지만 재밌었던 기억이에요
바이올렛 에버가든,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제가본 애니인대 정말 작회도 좋고 보기 좋더리구요ㅠㅠ 슬픈장면도 많았어요..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많이 볼수록 더 슬프더라구요 언제봐도 최고..☆
바이올렛이랑 물드는은 비슷한점이 많아요
초고퀄 작화에
개그요소없이 잔잔한 분위기의 감동애니
물드는 세계 ㅇㅈ합니다ㅜㅜ
이별의아침은 꼭 봐야합니다.. 진짜 명작중에 명작..
ㅇㅈ 보고 7번울었음
너무 억지감동이던디..
그거 보고 부모님안아주었숩니다
명작은 맞음 나같은경우는
후유증이 감동보단 이런 스토리의 판타지는 없을까이긴한데 진짜 명작이긴함
그거 인신매매 전쟁애니라 보는 내도록 마음 아프고 마지막에 그 범죄로 태어난 자식 버리고 용 타고 하늘섬 가는 거 넘 맘 아프더라ㅠㅠ
진짜 나온거 모두가 전설이지 ㅠㅠ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진짜 ㅠㅠㅠ 바이올렛이 울때 마다 나도 같이 울음 ㅜㅜ
진심ㅠㅠ 그 비올때 무너진건물앞에서 오열하는거ㅠㅠ
"불타고 있습니다"
9화였나 전투신도 슬픔
1:23 내 인생작
크...ㅇㅈ..bb
ㅇㅈ요. 저한테도 베스트애니
ㅇㅈㅇㅈ .. 이걸 왜 최근에 봤는지ㅠㅠㅠ
ㅇㅈ...방금 다 봤는데 진짜 명작..
ㅈㄴ 감사해요 방금 다 봤는데 후유증 생길거같네 ㅜㅜㅠㅜㅜ
바니걸 ㄹㅇ 재밌음
갠적으로 마지막에 남주 여주 꽁냥대는걸 보고싶었지만 음..
좀 아쉽긴했다
후속편인 극장판도 보셨어용?
ㅇㅈ 마지막 존내 아쉽던데
그래도 원작이 연재중이라 끝난건 아님
@@동-j7w 2기를 못기달리겠.... 언제나와...
@@woo953 지금 원작 나오는 속도로 계속 나오면 2년?정도 되야 애니 12화 분량 나오는데 결국 최소 2년걸림
'달이 아름답다' 라는 애니도 정말 명작인데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서 아쉽네요 후유증 정말 심하고 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한 애니..
순정 로맨스 감성을 잔잔하면서 깊은 감성으로 보기 좋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것같아서 아쉽습니다
정말 플라스틱메모리즈는 전설 중에 레전드다.. 이걸 이길건 없다고 생각함
글쳐 플메는 ㄹㅇ 명작 + 후유증 개심
다봤지만 클라나드엔 못비비죠...
갠적으로 클라나드 아직 안봤긴한데 대충 줄거리봤는데도 불구하고 플라메모에는 못비빈다고 생각함..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죠!
@@Jk-dw3vs ㅇㅇ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 클라나드랑 플메는 애초에 주려고하는 감동자체가 달라서 플메는 결국에 사라질운명의 여주와 남주의 애절한 사랑이야기이고 클라나드는 부모와 자식의
유대 사랑등을 중심으로 감동을주죠 특히나 2기 에프터스토리 나오유키 에피소드에선 그게 절정에 달하는데 본인이 부모님의 수고를
부모님이 자기자신을생각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씹덕이아니여도 공감할수있는 명작입니다 물론 그렇지못한 일부 씹덕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진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보시고 효도하십쇼
@@Jk-dw3vs 오랜만에 플메 생각나서 정주행하고 왔는데 역시 4너거나 클라나드 엔젤비트처럼 강력한 한방은 없네요...ㅜㅠ
와 진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꼭보세요..후유증 겁나 심하고 마지막에 너무 슬퍼요...ㅜ
진짜 추천!
청춘돼지는 극장판이 진짜...보면서 세번 울었음ㅠㅠ 마지막에 하이! 사쿠타상! 할때 미치는줄ㅠㅠ
극장판 망작이라 들었는데... 볼까..
@@Siuuuu_cr7-q7e 망작까지는 아님..... 그리고 진짜 망작이든 뭐든 마지막장면보면 펑펑울고있어서..헷
바이올렛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옷이 진짜 ㄹㅇ 넘 예쁨 노출이 숭할정도로 심한것도 아니구 단아하고 예쁨
청춘 돼지 바니걸이 제일 후유증이 심했음..극장판 까지 봤는데 ㅈㄴ재밌고 슬픈데 덜본거같은 공허한 마음이듬..
후속작이 남았습니당 애니화 기도해보죠
@@7평주부 그러게요..존버중
오케이 오늘 밤은 췌장을 봐야겠군
"청춘 돼지는 꿈꾸는 소녀의 꿈을 꾸지 않는다"도 강력히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ㅠ
(애니메이션 다보고 영화보셔야 이해됩니다~~^^)
라노벨로 보는것도 굿
영화는 어디에서 볼 수 있죠?
영화=극장판 이걸 말씀 하시는듯
저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바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13편 보신 후 극장판 보시면 연결 됩니다
저기있는 것들 다 봤지만 후유증은 그리 길진 않았고
클라나드의 아버지 이야기는 즙을 짜내기 좋고
초속 5센티미터는 한 번 보면 일주일간 멍때리기 좋음.....
4월은 너의 거짓말...
초속이랑 언어의 정원도 여운이 길죠..
초속은 첫사랑의 여운이죠 ..
너의이름은
좋았어요
1. 플라스틱 메모리즈
2. 나만이 없는 거리
3. 바이올렛 에버가든
4. 토라도라
5.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6.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G9 코노스바 ㄱㄱ
소개된 작품 중에 저도 님이랑 똑같이 딱 저 6개만 봤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순위도 2개 빼고 똑같아요 ㅋㅋ 전 이별의 아침이 4위고 토라도라가 6위!
진짜 청준돼지는 ㄹㅇ 후유증 개심함ㅜㅡㅜ
청춘돼지 시리즈 많이 나오면 ㄹㅇ 좋겠음💚💚
라노벨로는 더 나왔다곤 하는데 애니 극장판까지 결말이 너무 완벽함
@@noell-n4k ㅇㅈ 쌉인정이다 ㅠㅠ특히 극장판 ㄹㅇ 후유증 겁나 심함
저만 휴유증 없나여?
@@거쿠-o5h 극장판도 후유증이 개심한데 마지막이 레전드지 바다에서ㅋㅋ
청춘돼지는 방황하는 가수의 꿈을 꾸지 않는다로 후속작 나올 확률 있대요 !!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작가는
잔잔한 내일로부터 만들었음 이거 짱임
잔잔내 아시는 분 여기도 있다니ㅠㅜ 띵작이쥬
@@음뽀쨔무 흑.. 잔낼 사랑입니다..
저기서 들은거는 많아도 정작 본건 청춘돼지밖에없네 ㅋㅋㅋㅋㅋ 청춘돼지는 극장판까지 봐야 크.... 심금이 운다ㅠㅠ 소올직히 애니 제목때문에 많은사람들이 거를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보면 띵작오브 띵작입니다 강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것도 갠적으로 넘 추천해요ㅠㅠㅠ 후유증이 남아서 4번 본 작품이에요ㅠㅠㅠ 눈물광고아유ㅠㅠㅠㅠ
ㄹㅇ..
청춘돼지 진짜 내 최애애니임..솔직히 제목 때문에 봤는데 예상외로 겁나 재밌고 그런(?)장면도 없어서 좋았음!! 극장판도 진짜 새벽쯤에 봤는데 대박이었고 극장판 이후에 내용은 소설에서 확인 가능해서 지나친(?)후유증도 가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음
4월은 너의 거짓말 보고나서 슬픈거 다시 못보겠음ㅠㅠ 마음이 아파서...ㅠㅠ
11화 마지막부분에 키미가 잇탄다하고 브금 나오는거에서 전율 돋음 ㅠㅠ
슬픈 부분이있옸나???
ㄹㅇ 인정ㅠㅠㅠㅠㅠ 카오리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나요ㅠㅠㅠ
여러분 마법사의 신부도 꼭 보세요..!!! 진짜 재밌고 후유증 엄청 남아서 계속 보는 중 ㅜㅜ
봐도봐도 안 질리는 애니💜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꼭 보세요ㅠㅠ
이거 처음에 포스터 보고 기사와 소녀의 사랑이야긴가? 하면서 설레는 마음에 감동적인 영화인줄 모르고 영화관에 보러가면서 휴지 안 챙기고 갔는데 보면서 마지막 부분에 소리 죽이고 끅끅 오열함. 휴지 없는데 눈물 콧물 다 나와서 옷으로 닦기도 힘들었고, 레알 식겁잔치.. 근데도 계속 눈물 펑펑ㅠㅠ
진짜 옆에 있던 울 엄마, 나 완전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 줄에 있던 사람들 다 나 힐끔거리더라...
마지막 부분에 저거 그거라고! 맨 처음에 애기 감쌌던 그거라고! 하고 엄마한테 운 이유 얘기해도 나 이해 못 해줌...
늙은 아리엘위에 올려둔 히비오르?가 맨처음 애기 아리엘에게 감쌋던 히비오르인가요?
@@공거미 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끝자락 살짝 그을린 자국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거 보고 필 받아서 펑펑 운 기억이 나네요ㅠㅠ
이별의 아침.. 펑펑 울기도 했지만 가슴 속에서부터 울컥울컥하고 올라오는 뭔가가 있음.. 아직도 너무 슬퍼
토라도라는 남주여주인 류지와 타이가도 좋지만 다른 주연들도 같이 성장해나가는 로맨스물이라 정말.. 줗았습니다 괜히 토라도라가 애니입덕작으로도 많이 꼽히는게 아니에요 다들 입문해보세요 진짜 그냥 남주 여주가 사랑하기만 하는 내용이 아니라 사랑하게 되는 과정, 그 사이 친구들과의 관계, 감정선 다 진짜 잘 드러나요
엔젤비트가 없다니..
그거 보고 베개 붙잡고 엉엉 울었으며
장면 하나하나 생각만 해도 그 자리에서 눈물 주르르 흘렀다.
권사마님 진짜 목숨걸고 후유증만 남는 애니들만 모아왔네요 이 애니들보고 후유증만 생각하는 날만 합치면 3달은 되겠네요
다시 생각해도 마음이 먹먹해지죠 ㅠㅠ
와 답글달아주셨다 ㅎㅎ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길티크라운보고 1달동안 이노리밖에 생각나서 피규어사는데 30만원을 쓴 기억이..허허
청춘돼지가 젤 후유증이 강했음 노래만 들어도 ㅈㄴ 슬프고 극장판에서 마지막에 쇼코가 하이 사쿠타상 할때 ㄹㅇ 눈물 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드는 세계로 부터 보신분은 잔잔한 내일로 부터 한번 봐보세요 진심 이것도 후유증 개심함
재미있어요 믿고 봐보셈
정상입니다 보다가 클라이막스때 눈물흘리고 있는 나를 볼수있어요
4:5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소설책으로 먼저 접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둘다보았는데 책이 더 자세하게 표현되어있어서 극장판보다 슬프게 느꼈습니다.
극장판 보다가 슬펐었는데
마지막 어린왕자가 좀
@@naeungyun2 그 부분이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책 안읽어보셨다면 꼭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오옷... 답글까지 하트를~♥
😆😆
님들 4월은 너의 거짓말 이었나..? 아무튼 이거 좀 보세요 엉엉
님 뭘 좀 아시네요
그거 ㄹㅇ 띵작입니다ㅠㅠㅠㅠㅠㅠ
4월은 너의 거짓말이 없는 이유를 분석해서 공식으로 만들어야겠군.
너무뻔해서 후유증없었습니다
@@이니셜-e1o 전 중후반에 카오리 죽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다가 수술한다길래 살줄 알았다가 죽어서 후유증이 왔었습니다
Riemann Bernhar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뻘하게 터지네
인정합니다 후유증 너무크네요
Riemann Bernhard 진짜 쌉인정 얘가 막 노력하고 걸으려고 하니까 아 드디어 일어서서 함께하나 했더니 죽음....
여기에 없는 엔젤비트, 4월은 너의 거짓말,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에서 노래한다도 슬픔ㅠㅠ 특히 시험 망치고 꿀꿀할때 보면 상대적 치유감을 느낌
와 청춘돼지는 진짜 보면서 눈물 흘렸는데..
청춘돼지 극장판 마지막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마기노하라상
하이 사쿠타상
@@곽철용-c3o 근데 거기서 쇼코가 기억 못해냈으면 사쿠타 로리취급 받았겠누
@@이미부러져버린연필 감동파굌ㅋㅋㅋ 사쿠타 그럼 마이한테도 버려지는거여?ㅋㅋ
진짜 딱 청춘돼지 내용만 기억 속에서 지울 수 있다면 좋겠다 정주행 다시하게..ㄹㅇ 처음 청춘돼지를 본 그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음
이야 진짜 저랑 되게 애니취향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이별의 아침이랑 아노나츠보고 알았습니다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재밌나요?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엄청 재밌습니다
특히 작화때문에 더 그러더라구요
보실거라면 잔잔한 내일로부터 를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꼭 책 보고 보시는게 전 좋았더라구요
저도 소설이 뭔가 더 와닿는 느낌?
영화는 ㅋㅋㅋㅋ 정말 몇십분 여주 살아있어서 거의 1시간은 남주이야기
소설보고 한동안 책만 생각남 ㅋㅋ
전 책 내용 중에 장례식장에서 느낀 감정들이 영화에선 하나도 못 느꼇던게 컸던거 같아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사실 아무 정보없이 그냥 책으로 보는게 레알 최고임...그냥 최고임
나만이 없는 거리 진짜 구성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도 슬펐는데 이어지지 않고 끝나는 결말의 애니를 처음뵈서 충격먹고 혼자 울면서 봤던기억이?
ㅋㅋ아 나이쳐먹고 울까봐 다시는 안봄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보면서 총 4번 울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울어본적 처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췌장 ㄹㅇ 띵작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주가 그렇게 가는게 뜬금없어서 난 벙쪘는데 ㅋ
청춘 바니걸이랑 이별의아침 다 봤는데 진짜 스타일이란게 다른 듯.. 개감동이래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목소리의 형태가 제일 눈물착즙기였음
ㅇㅈ 목소리의 형태 눈물 겁나 나옴
다 비켜 오늘부터 신령님이 최고야 ㅠㅠ 진짜 일주일동안 그것만 생각함 아무것도 못하고있음 이렇기 끝나면 안돼..
에어 카논 이노하나 클라나드 휴유증 진짜심함.. 아직도 몇번씩 다시본듯 클라나드는 1기까진 별루였는데 2기 마지막으로 가면서 그동안 지루햇던부분이 싹날라가고 펑펑움
후유증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최고지....
나만이 없는거리 랑 도쿄매그니튜드가 제 인생작인데 진짜 나만이 없는거리는 소름이 쫙 돕게 하는 애니였음..
샬롯이 없네요...마지막이 좀 그랬지만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애니라고 생각하거든요....그만큼 후유증이 진짜...허.....
4월은 너의거짓말 진짜 후유증 개빡시게 왔음
피아노치는 남자애 걔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저려ㅠㅠ
님들 진짜 ㄹㅇ개쌉강추힘 ㅈㅂ뵈주샘 ㄹㅇ개재밌는데 연출이 씹지림
제 인생명작이예요... 진짜 또 슬퍼할까 무서워서 다시 못보는 작품ㅠㅠㅠㅠㅠ
ㄹㅇ 씹명작임. 마지막화 편지씬에서 진짜 눈물 조지게 터짐...
진짜 4월은 너의 거짓말 꼭 보세요ㅠㅠㅠㅠㅠ
이만한 띵작이 없습니다 여러분
바이올렛 에버가든 어머니 편지이야기 나오는 편은 진짜 잊혀지지 않음…
너췌먹은 실사영화가 진짜 잘만듬...
너췌먹 중간까지 재밌었는데 결말이 너무 허무했음
잔잔한 내일로부터 후유증 장난없었는데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는 꼭 봐야겠네요....
엄마랑 같이보는데 엄마가 울더라구요... 일본 작은섬사람 출신이라 그런가
2:20 작화팀이 살아있다면 당근을 먹어주세요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청춘돼지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플라스틱 메모리즈도 후유증 심하죠ㅜㅜ
어우 애니 한번 잘뽑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워낙 애니 가리는 편이라 플라스틱 메모리즈 1화 초반만 보다가 한번 접고 2튼가 3트만에 성공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휴유증 엄청 남았었던 기억이 나네융ㅋㅎㅋㅎㅎㅋ
바이올렛도 2트만에 봤는데 진짜 중간에 펑펑 운적이 많았고.. 10화인가 엄청 짠한 스토리 있었는데 그떄 진짜 너무 울었었던 ㅠㅠㅜㅠㅜ
너췌먹은 소설로 세번 읽고 실사영화로 한번 보고 애니로도 한번 봤을정도로 내용이랑 대사 달달 외울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안보셨음 꼭 보세용 특히 소설 한번 읽어보세요
안본 애니들도 있네요 보러갑니다....
너췌먹 소설 추천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한 번 봐야겠습니다 !!
보지 않은 것이 없는 나는 무엇인가....
후유증에서 빠져나올 틈이 없네...
좀 마이너한 수작들을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감사하네요 ㅠㅠ
메이저보다 마이너를 파는 사람은 웁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입덕했던 그 애니...
'암살교실'...
꽤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코미디 요소랑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던 애니
암살교실 10번째 정주행...
@@surfur_tin
1.에이 애니 그딴거 왜봄
2.오... 좀 재밌는듯?
3.개꿀잼이네ㅋㅋㅋ
4.코로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아 ㅅㅂ 후유증
6.3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실사판에서 니노가 맡아서 애니를 봐도 니노로 필터링되서 과몰입오타쿠 되버림.. 다른 배우들은 약간 어색함이 있는데 니노는 나름 괜찮았음. 니노팬이라서 더 그런듯..+ (근데 살선생님치고 니노 키가 너무 작아서 그건 몰입이 깨짐.)
이별의 아침보고 후유증이 사라지질 않아서 다른 후유증 애니 찾아서 후유증 없앨려고 할 정도로 진짜 슬프고 기억에 남았음..
물드는 세계는 솔찍히 극장판으로 냈어야 했다
물드는 세계 작화가 미쳐서 몰입이 잘됐음 ㄹㅇ
개인적으로 추가하자면
목소리의 형태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후 있나요?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4월은 너의 거짓말 정도..?
플라스틱 메모리즈는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후유증이 크게 오시는 분이랑 지루해서 하품하시는 분으로 나뉩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그냥 재밌습니다.
참고로 암살교실이 최고예요 ㅎㅎ
ㄹㅇ띵작은 암살교실
암살교실 ㅆㅇㅈ
토라도라 여자 성우분은 진짜 츤데래 역할 많이하신다 그 뭐야그 제로의사역마 도 츤데래고
+ 작안의 샤나
아아 헷갈렸네요
그 뭐냐 은혼 카구야 ㅋㅋ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거 애니 아니지 않나여?
@@별자림 ㅇㅇ 애니아님
이거 소설로 봤는데 슬펐음
님 뭘 좀 아시네요
이 작품도 후유증 오집니다ㅠㅠㅠㅠ
애니는 아니지만 강추하는 영화에요
요즘 마침 애니에 딱! 꽂쳤는데용
뭘볼까 애니추천 찾아보다가 여기 들어왔네용!
선댓 후감상이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만이 없는 거리는 한 번 보면 거의 일상생활 불가능할정도로 후유증 엄청 남았었는데..
그 여름에서 기다릴께 보고와야겠네요 굿드
다 봤는데 진짜 재미있네
(스포주의)
와중에 테츠오랑 미오 연결됐네 ㅋㅋㅋㅋㅋ
카이토랑 이치카는 쭉 만나는거 같고 12화에서 나나미 돌아와서 이치카한테 줄 선물이 옷이였는데 그 뒤에 나오는 장면에 졸업생이 남긴 영화라고 하는데 거기에 이치카가 나나미가 주려고 사온 옷 입고 영화 촬영하는거 보면 이치카는 지구에 다시 돌아왔나보네
결국 칸나만 또 혼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잔잔한 내일로부터 엔딩이랑 똑같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이별아침 이랑 바이올렛, 플라메모 봤는데 이별 아침은 진짜 ㅈㄴ 펑펑울었고 바이올렛은 간간히 눈물흘리는 장면이 많았음 특히 10화 가 레전드 . 플라메모는... 마지막화를 새벽에 봤는데 슬프고 후유증 너무쎄서 잠이 안옴..
바이올렛은 10화가 레전드였죠 ㅠㅠ
4월은 너의 거짓말은 한번 보고 자세한 내용이 기억 나지 않을 때 쯤 다시 보려고 해도 또 슬퍼하고 후유증 심하게 남기 너무 무서워서 두번은 못보는 작품.. 내 인생 이것보다 여운 남는 애니는 없었어 진짜로......
ㄹㅇ..
1:18 새벽에 보는것도 좋지만 왠만해선 보지마세요 위험합니닷!
엥 맨날 새벽마다 봤는데 왜영??
소중한 사람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플라스틱 메모리즈 이건 진짜 결말알려주고 울리는 명작이다
사쿠라장이 제일 여운에 남았는데..뭔가 재능과 노력의 어쩔 수 없는 경계선을 보여주고 진로와 꿈에 관한 얘기여서 그런가
애니 뒷내용 라노벨에서 더 여운심하고 깜짝놀랄 내용 많이 나와용
@@lovepbg486 이미 라노벨도 .5버전까지 다 봤죠~ 뒤에 가면 애니에서 다룬 내용보다 더 여운 남는게 많긴 하죠
이거 내기준으로 1위는 암살교실임 25화 출석부를때부터 계속울엇어 지금도 살생님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짐
너의 이름은도 후유증 엄청 남기는 하죠 ㅠㅠ
난 바이올렛에선 그 아이 어머니께서 편지적으시고 돌아가신 화가 진짜 감동이였고, 청춘돼지는 개인적으로 극장판이 최고였다
와 이거 인정이요...눈물 ㅈㅡ앙즈앙..ㅜㅜ
전 4월은 너의 거짓말이 후유증이 가장 심하던데요ㅠㅠ 봄이 오면 생각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진짜 너무 나의 기억에 오래남아...ㄷㄷ..소설로도 봤는데...
진짜...추천!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네!
여기 나온 애니 다봤지만 진짜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꼭 봐야됨 나 진짜 매화매화 보면서 울었고 작화부터 스토리까지 부족한게 하나 없음 진짜 내 인생작
이별의 아침은 노래도 슬프고 뒷부분 보면 눈물만 하염없이 흐름
추천 너무 잘해주시네요! 구독 박고 갑니당
플라스틱 매모리즈 ㅅ뷰ㅠㅠㅠㅠㅠ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여운 남음
플라스틱 메모리즈.. 영상 보자마자 봤네요.. 새벽에 봤는데.. 몰랐던 상태에서 다시보고싶네..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힐링애니는 아닌데 후유증이심합니다..꼭보세휴 ㅠㅠㅠ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힐링물치고는 개인적으로 임팩트 있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인지도가 너무 낮아서 아쉬워요ㅠㅠ🥺
플라메모는 아직도 엔딩하고 관람차씬 ost 들으면 눈물 찔끔 남. 후유증 갑..
너최먹은 영화보고 소설까지 찾아볼정도로 여운이 깊었었던 것 같습니다!
청춘돼지 진짜 제목에 낚여 거르지 말고 보시길 바랍니다.. 명작메모메모
4월구라,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사랑과 거짓말, 쓰레기의 본망 등...
이중에서 쓰레기의 본망은 진짜 오짐.
진짜 다시 생각해도 어떻게 사랑을 그렇게 표현하는지 소름돋음 ㄹㅇ
3월의 라이온 강추합니다... 억지울음 1도없고 진짜 많은걸 배운 애니
그림체랑 다소 루즈할수도있는 초반전개만 참고보면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 남주의 독백뿐아니라 울고웃는 남녀노소 각각의 캐릭터들의 독백들이 인생을 돌아보게만듦....
몇년전에는 지루함때문에 왜보는지몰랐는데 나이가 조금 드니까 수많은것들이 흘러들어오는걸 느낄수있음
클라나드도 잼있게 봤었는데 ㅠ 10선에선 빠졌네요
3:32 He is "M"❤
휙 치!!
사람들이 잘 언급을 안 하는 것들을 나열하보자면
초속5센치미터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라고 하죠
둘의 사이가 천천히 멀어지는걸 뜻하는것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
직접 격어본 사람이라면 벅차게 슬프지는 않지만
가슴깊이 막힌 것 같은 한 없이 공허하고 먹먹한 마음만 내리 들게 하는 작품입니다
엘펜리트도 정말 슬펐던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있고요
토라도라 이거 안보면 ㄹㅇ 인생 후회
ㄹㅇ
ㄹㅇ 임 이거
ㄹㅇ 인정하긴하는데
만약 과거의 나한테 말할 수 있다면 토라도라 보지말라고 할거임 후유증 하...
이거지
토라도라 17화 까지 보고있는중인데 남주랑 언제 꽁냥대고 사이좋아지냐 ㅅㅂ 답답
다 본거...형 딱대....그리고 종망네 뭐 하세요?바쁘세요?구해주실수있나요? 봐보세요 개슬픔
난 공포나 호러는 못보거든 근데 웃기게 이런 장르의 애니를 보면 후유증이 엄청난다? 참 신기해~
영상 오프닝에 나왔던 너의이름은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강력 추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