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나 선교사님이 가지셨던 참 진리에 대한 갈망을 주님께서 아시고, 옳은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아직은 가족들이 깨닫지 못해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주님 손 꼭 잡고 인내하시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감동을 주셔서 가족들과 성도들도 진리로 인도하시고, 주님께 칭찬 받으시는 충성된 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마지막때의 메세지를 깨달으셨다니 그 깨달음이 전두엽에 자리 잡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탄의 대리자들이 어려움을 주었을까요... 너희 원수가 집안식구라고 하는 의미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선교사님 앞으로 더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시길 바라며 힘내세요.. 명광미디어에 속한 하나님의 동역자분들의 수고가 열매를 맺고 있으니 모두가 귀한 일꾼들이네요.
하나님의 뜻이란 성경속에 하나님의 작정 계획 뜻이 다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욥과 같이 귀로만 듣다가 눈을 들어보게 되면 무엇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인지 성령을 통해 분명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안식의 중요성. 안식이란 헬라어 원어로 '아나파우오' 입니다. '아나'는 ~위의. 땅이 아닌 하늘을 의미하고, '파우오'는 쉼. 안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땅에 사는 우리 인간의 안식을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일을 끝내시고 안식하심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가 영원한 쉼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땅에서의 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 하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안식도,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쉬심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지, 인간의 안식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일은 다 하시니까, 인간은 그냥 쉬라는 것입니다.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안식일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 것 입니다.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없는 이들을 단죄(카타크리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제사를 지내는 열성을 보여서, 구원을 받겠다고 하고 있으니, 그것이 큰 악행입니다. 사람의 어떠한 율법적 행위로는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고 마음에 담는 것이 의로움이요, 구원인 것입니다.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죄를 알게 될 따름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믿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성경 말씀대로, 아무 일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을 받으세요. 구원은 값없이, 대가 없이, 거져 받는 것입니다. 너희는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이는 너희 소와 나귀가 쉬고, 너희 여종의 아들과 이방인이 숨을 돌리게 하려는 것이다. 안식일에는 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도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너의 소와 나귀, 그리고 너의 모든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좌에 앉아 계신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포이에오) 만든다. 이어서 이것을 기록하여라. 이 말은 확실하고 참(알레테이아)된 말이다." 하신 다음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어 졌다(텔로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에서 솟는 물을 거져 주겠다."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엘코마이)." 하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하고 말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오너라.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져 받아라."
선교사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모든 여정을 인도해주시고 대면하여 만남을 허락하신 자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찬양을드립니다.
함선교사님의 귀한 간증으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신줄 믿습니다
,잃은 양은 찾은 비유
,잃 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의 비유
로 하늘아버지께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이 안성브니엘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예배 성전에 가득 임하신 시간이 됩니다 !!!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수잔나 선교사님 훌륭한 선택하셨읍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부르신 것은 특별한 사명 부여하신것 같읍니다 이제 가족들 구원으길로 인도하셔야 되고 인니에 세천사의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 종 되시기바람니다
눈물없이는 볼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산나 선교사님의 믿음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인도하심으로 형통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리를 찾고자 하시는 선교사님의 갈망한마음 주님께서 선교사님을 사랑하시어 진리을 찾을수있도록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실것을 믿습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선교사님 간증 감동이였어요
아멘 할렐루야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정말 놀랍고 기이하십니다.
선교사님 감동적인 간증 감사드립니다 아멘
수산나 선교사님이 가지셨던 참 진리에 대한 갈망을 주님께서 아시고, 옳은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아직은 가족들이 깨닫지 못해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주님 손 꼭 잡고 인내하시면서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감동을 주셔서 가족들과 성도들도 진리로 인도하시고, 주님께 칭찬 받으시는 충성된 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진리를 발견하신 선교사님 간증 감동입니다.
돌아돌아 수년에 걸쳐서 진리의 말씀이 있는 재림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진리앞에 순종하시는 선교사님 되십시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멘! 정말 귀한 간증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심을 찬양합니다.
수산나 선교사를 진리로 인도하신 수고하신 박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브니엘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길 그길을 택하시게된 모든 섭리가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I have no idea what's going on I clicked an add and I came here but it's fun to watch
아멘아멘아멘...
마지막때의 메세지를 깨달으셨다니
그 깨달음이 전두엽에 자리 잡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탄의 대리자들이 어려움을 주었을까요...
너희 원수가 집안식구라고 하는 의미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선교사님 앞으로 더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시길 바라며 힘내세요..
명광미디어에 속한 하나님의 동역자분들의 수고가 열매를 맺고 있으니 모두가 귀한 일꾼들이네요.
고혜원,허진아집사님,마라나타,,♥
2:13
하나님의 뜻이란
성경속에 하나님의 작정 계획 뜻이
다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욥과 같이 귀로만 듣다가 눈을 들어보게 되면 무엇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인지 성령을 통해 분명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말씀하신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
안식의 중요성.
안식이란 헬라어 원어로 '아나파우오' 입니다.
'아나'는 ~위의. 땅이 아닌 하늘을 의미하고,
'파우오'는 쉼. 안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땅에 사는 우리 인간의 안식을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일을 끝내시고 안식하심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가 영원한 쉼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땅에서의 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 하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안식도,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쉬심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지,
인간의 안식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일은 다 하시니까,
인간은 그냥 쉬라는 것입니다.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안식일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 것 입니다.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없는 이들을 단죄(카타크리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제사를 지내는 열성을 보여서,
구원을 받겠다고 하고 있으니,
그것이 큰 악행입니다.
사람의 어떠한 율법적 행위로는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고 마음에 담는 것이 의로움이요, 구원인 것입니다.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죄를 알게 될 따름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믿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성경 말씀대로, 아무 일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을 받으세요.
구원은 값없이, 대가 없이, 거져 받는 것입니다.
너희는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이는 너희 소와 나귀가 쉬고,
너희 여종의 아들과 이방인이 숨을 돌리게 하려는 것이다.
안식일에는 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도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너의 소와 나귀,
그리고 너의 모든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좌에 앉아 계신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포이에오) 만든다.
이어서 이것을 기록하여라.
이 말은 확실하고 참(알레테이아)된 말이다." 하신 다음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어 졌다(텔로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에서 솟는 물을 거져 주겠다."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엘코마이)." 하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하고 말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오너라.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져 받아라."
말씀, 참
감동입니다!
참 진리를 알고자 갈급하는 영혼에게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분은
분명 성령님의 역사임을 전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뚯을, 성경에서 말씀해주셨으니
바른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께서,
가족 모든분들도
안식일을
깨닫고
행복하게 보내시게
해 주실줄 믿습니다!
진리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