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빈집" / 김인숙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

출ㆍ첵합니다ㆍ늘 고맙게 잘 듣습니다ㆍ❤❤❤🙏🙏🙏🙏🙏👍👍👍👍👍

[@책읽어주는여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도은-v7i7g]

잘듣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책읽어주는여인]

감사합니다~~~

[@정윤재-h4g]

잘 듣겠어요. 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여인]

감사합니다. 정윤재님~~~

[@송문숙-s4y]

차분하면서 매력있는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작품이
좋아서 매일같이 잠자리에서 잘 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송문숙님 정말 감사합니다~~~

[@꼬마돈까스]

딕션이 끝내주네요.. 목소리가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꼬마돈까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정철-t6e]

소리가 작아서 신경을 곧추세워 듣다보니 피곤하군요
볼륨을 높여서 녹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죄송합니다. 좀 더 높여서 녹음하겠습니다~~~

[@김선이-r7z]

저도 끝에는 잘이해가 안가네요

[@haesukkim9852]

처음 듣는 목소리인데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구독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너무 감사합니다. Haesuk Kim 님~ 자주 와서 들어주세요

[@박들-z9e]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중반까진 박완서작가님의 단편들 느낌으로 좋다가 막바지에 편혜영이나 김숨 같은 작가들의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다크하고 심오하면서 여운이 있네요~
집중해서 한 편씩 듣기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정말 감사합니다. 박들님~~~

[@구민성글방]

고모부님이 참 고맙군요.
다른 가족이 없었다면 무척 외롭게 살다 가셨겠지요.
주인공은 진돗개에게도 애잔한 사랑을 느끼는 착한 사람이군요.
그러니까 영천집도 생기나봅니다.
낭독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여인]

감사합니다~~~

[@김유출]

덕분에
좋은 작품으로
귀호강까지 합니다. _()_

[@문희-m6z]

주말 아침을 소설 듣기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책읽어주는여인]

너무 감사합니다. 문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