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수의 거짓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위 영상에서 말씀한 대로 우리 재림교회는 결단코 카톨릭이나 칼뱅의 장로교 원죄론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강명수는 재림교회가 1950년대 이단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하여 개신교와 타협을 했고 그래서 가톨릭과 장로교회의 원재론을 재림교회 안에 들여왔다고 백성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강명수의 원죄에 대한 기별은 "아기는 죄인이 아니다"로 축약이 되고, 박진하의 원죄에 대한 기별은 "아기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라고 명확하게 다른 기별입니다 죄에 대한 정의가 다르면 의롭게 되는 길이 결단코 열리질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셨지만, 성령으로 잉태 되시어 죄 없는 본성으로 갖고 오신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연약하고 쇄패한 육체는 유전한 그대로 가지고 오셨으나 아담의 후손이 우리 모든 인류가 갖고 태어난 죗되고 타락하고 저열한 본성과는 전혀 다른 본성을 갖고 오신 거룩한 자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새 생명의 근원이 '마지막 아담'이라고 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반갑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정의한 죄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이 정의한 '죄'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인간이 영생하지 못하고 죄악 가운데 처참하게 살아가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첫 사람 아담 안에서 함께 죽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의 모든 후손은 태어날 때부터 죽어 나오는 것입니다. 죽은 것은 부패하고 부패한 것은 냄새가 나지요. 우리 모든 인간은 아래서 났기 때문에 죽어 나왔고 죽었기 때문에 죄의 썩은 냄새를 풍기며 사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죽어 나왔기 때문에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어미에게서 나온 모든 인류는 육일 뿐이며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서 새생명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새생명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제공해 주셨고 우리는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자들은 새생명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야 하는데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것은 가능합니다.
![[비전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33] 왜 이단과 병든교회에 성도가 끊이질 않을까?](http://i.ytimg.com/vi/K_fk-3Lucs4/mqdefault.jpg)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아멘
오늘도 생명의 양식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처럼 들리는 거짖 기별자. 하나냐의 속임수가 현재 재림교회 안에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깨어서 진리를 붙잡기를 개을리 하지 맙시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진리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말씀을 들으니 왜 강명수목사가 이설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목사님 ^^
가짜가 진짜로 둔갑한 재림교회안의 하냐나와 같은 거짓목사 오늘날에도 버젓이 있는 현실, 말씀이 중심이되는 믿음을 갖게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강명수 목사님의 설교를 여러분의 귀로 직접 듣고 판단해보세요.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th-cam.com/users/liveKiTqJEIqmQw?si=cKN9jiC5Kl1JiUwK
강명수목사의 원죄론과성육신 설교랑 같은 아주똑같은 말씀을하시면서 비판하시는이유가 무엇인지모르겠습니다
강명수목사님의 설교를 모두들어보셔야 오해가없으십니다
님은 강명수 목사의 거짓 기별에 세뇌가 되어 위 영상의 바른 설교를 올바르게 듣지도 보지도 않고 두 사람의 기별이 똑같다고 하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강명수와 박진하는 전혀 다른 기별을 전하고 있습니다
눈이 있으면 똑바로 보시고 귀가 있으면 바르게 듣기를 바랍니다
강명수의 거짓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위 영상에서 말씀한 대로 우리 재림교회는 결단코 카톨릭이나 칼뱅의 장로교 원죄론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강명수는 재림교회가 1950년대 이단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하여 개신교와 타협을 했고 그래서 가톨릭과 장로교회의 원재론을 재림교회 안에 들여왔다고 백성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강명수의 원죄에 대한 기별은 "아기는 죄인이 아니다"로 축약이 되고, 박진하의 원죄에 대한 기별은 "아기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라고 명확하게 다른 기별입니다
죄에 대한 정의가 다르면 의롭게 되는 길이 결단코 열리질 않습니다
죽은자들이 어덯케
거듭납니까?
유전의 법칙에서 예수님은 제외될수없읍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셨지만,
성령으로 잉태 되시어 죄 없는 본성으로 갖고 오신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연약하고 쇄패한 육체는 유전한 그대로 가지고 오셨으나
아담의 후손이 우리 모든 인류가 갖고 태어난 죗되고 타락하고 저열한 본성과는
전혀 다른 본성을 갖고 오신 거룩한 자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새 생명의 근원이 '마지막 아담'이라고 한 것입니다.
말씀의 모순이 있네요 죄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죄의
결과로 죽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반갑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정의한 죄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이 정의한 '죄'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인간이
영생하지 못하고 죄악 가운데 처참하게 살아가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첫 사람 아담 안에서 함께 죽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의 모든 후손은 태어날 때부터 죽어 나오는 것입니다.
죽은 것은 부패하고 부패한 것은 냄새가 나지요.
우리 모든 인간은 아래서 났기 때문에 죽어 나왔고 죽었기 때문에 죄의 썩은 냄새를 풍기며 사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죽어 나왔기 때문에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어미에게서 나온 모든 인류는 육일 뿐이며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서 새생명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새생명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제공해 주셨고 우리는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자들은 새생명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야 하는데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것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