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TMI 01:58 크론뱅거 동굴 거미만 가득한 이동굴이 (동굴)이라는 이유로 던가드DLC중에 동료 찾기할때 곰사냥중인 건마를 만나기위해 오게될 경우가 있음.....(이 경우 실제로 곰한마리랑 거미랑 같이뛰놈) 04:23 서리흐름 등대 전형적인 팔머의 벽뚫 기습으로 생긴 사건으로 비슷한 사건이 리치지역에도 있음(거긴 산적소굴) 마지막에 등대에 해골을 넣어 성불시켜주면 (선원의 휴식)이라는 영구 패시브가 생김 09:17 버려진 감옥 시작부터 알두인 보는게 지겨운 유저들은 시작을 바꾸는 [대체시작 모드]를 만들었는데, 대체시작으로 시작할시 해당 장소의 가장 안쪽 감옥에서 시작함 13:15 다크폴 폭포 폭포를 볼때 세레나가 하는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세레나는 빠지는걸 바라지는 않음. 만약 빠지고 또 다시 왔을경우 이미 결과를 보고왔기때문에 빠지는걸 굉장히 싫어함 버써의 얘기를 들어보면 해당 팔머들의 상태가 왜그런지 대략이나마 이해가 감 (해당 야생의 팔머는 팔머가 현재같이 발전되기 이전의 고대 팔머로 추정됨) 던가드 DLC의 사건 시간 관계 콜드하버의 딸(최초의 순혈 뱀파이어)이 모락발에 의해 탄생 + 이스그래머의 침략 - 스노우엘프 패배 - 드웨머에 의탁(이때 버써네는성소로 피신), 버써가 찾아온 순례자에 의해 뱀파이어가 됨 - 엘더스크롤에 태양의 압제 예언을 넣음 + 성소 침공 - 제4시대에 도바킨과 세레나 방문(현재) 세레나의 경우 가족전체가 모락발 신도로 뱀파이어가 된 케이스고 상당히 고대라는것을 세레나와의 대사에서 알수있음(세레나는 처음에 시로딜 제국을 전혀 모름)
무서운건 사실 4편인 오블리비언이 훨씬 심하죠. 던전이 스카이림보다 훨씬 어두운 데다가 주요 크리처인 좀비와 망령들 생김새가 워낙에 끔찍하다보니... 여기에 음산한 브금까지 깔리는지라 전투 돌입시 브금 바뀌는 시스템만 아니었다면 던전 도는게 진짜 공포게임 하는 느낌이었을 텐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2곳이 안나와서 다소 아쉽네요 저는 메리디아 퀘스트에서의 제국군 악령들과 솔스타임섬에 화이트 리지 무덤의 알비노 거미에 의해 조종당하는 인간 2곳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몇 곳이 더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걸로 호러스팟 2편 제작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미 만드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스트마치에 카크렌젤에 관해서 관련 영상 만들어보심이 어떠신지 카크렌젤의 미스터리와 돌밭 개울 동굴로 추락하면서 볼 수 있는 거대 생물체의 뼈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스카이림 하다가 깜놀했을 때: -처음으로 드웨머 거미랑 드웨머 나이트(?)가 볼 때 -거미 갑자기 볼 때 -왠 집에 들어가보니 큰 고양이 나올때 -팔머 번외) -모드로 인해 꼬여 버린 상황 -모드로 인해 섹시한 몸을 가진 노인 -여자아이의 목소리를 내는 세시로 -의자에 앉으면 허벅지가 기형적이게 길어지는 키작은 npc -모드로 설치된 의상을 입히니 체형이 꼬인 경우 -퀵스타트모드로 인해 생겨난 무수한 더미 제국군과 스톡클롬(?) 병사들(내전이 안 터졌는데 내전 터진거 그 이상의 병사들의 충돌) -무기보다 강한 주먹을 써서 밸런스 씹창낸 씹덕npc -기형적이게 몸의 일부가 바닥에 붙어버림. -뭔가 저 멀리까지 늘어난 바디와 시간이 지나면 저 멀리에서 날아오는 바디 npc든 팔로워든... -빠른 불러오기 할려다가 빠른 저장을 눌러버릴 때 -드래곤이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폴리곤상태로 와버림(빠른저장 빠른 불러오기하면 해결은 됌.) -꼬여버린 자막(소매치기 꼼수) -세레나 버그 -블레이드단 퀘중 열리지 않는 에스번의 문 -내가 뭘 잘못 했는지 답을 주지 않는 CTD -드래곤본dlc도중 특정 지역에 드가면 팅기는데 하필 그 지역 안 쪽 던전에 갇혔을 때(커맨드로 화이트런으로 갑시다.) -내가 쓰면 구린 두손 무기가 적이 쓰면 ㅈㄴ쌘것같은 불합리함. -어느 순간 주제에서 벗어나는 사항들
![เจ็บที่ยังฮัก - ม่อน วรวิทย์ [ Official Mv ] จอนนี่มิวสิค](http://i.ytimg.com/vi/KALIGSRSjFs/mqdefault.jpg)
스카이림 하다가 놀랐을때 = 맨처음 플레이시 거인을 만나 한대 맞고 하늘로 승천했을때...(거인 스킬인가 싶었음..)
머부분은 버그입니다
아아 이것은 승천이란것이다 뒤졌단소리지
거인보고 와 특수한 npc인가? 하고 다가갔다가 뒤짐 ㅋㅋㅋ
저 처음에 거인 npc인줄알고 말거려고 했는데 갑자기 때리더니 공중으로 날려버림 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 : 그래서 어찌 해결하였소?
도바킨 : 하! 지금은 모두 내 소울젬 속에 들어있소
빙하 틈새에 직접 가보면 팔머들이 죽은 장소에 상자들이 널부러져있는데
개인적인 추론으론 그냥 갑작스런 침수로 인해 전원 익사한 모양
출구 또한 자그마한 동굴 뿐이라 익사하기 좋은 환경인 듯함.
여윽시 광기의 화신..
그저 죽는거라면 뭐든지 아는 ‘그 남자’
겜무님. 팔머도 죽으면 천국에 갈까요?
@@leejongmaei 엘프 귀쟁이들에겐 지옥 뿐입니다.
ㄹㅇ 죽는방법은 엄청 잘 아네ㅋㅋㅋㅋㅋ
진짜 저 거대거미 버그 때문이었는지 바로 안내려와서 처음엔 저 거대거미가 있는지조차 몰랐는데 작은 잔챙이 거미 다 처리하고 나서 던전 데코 구경하려고 위 바라본 순간 그때 심장 멎는줄 알았음
오...졸라 소름돋았어요...미친...
이제 그걸 VR로 느끼시면 됩니다
다들 공감하실테지만 1회차 이상 유저들은 유저들의 간증을 듣는게 진짜 재밌는거 같음ㅋㅋㅋ
첫회차인데, 못내려오고 낑겨있더군요. 불쌍해서 튀겨줬습니다.
우와 진짜 쉽지않네 ㅋㅎㅋㅋㅎㅎㅋ😂😂😂
스카이림 하다가 리버우드에서 닭 한마리 죽였더니 세상이 날 적으로 돌려서 존나 무서웠음
3만원으로 시켜놓은 치킨을 동생이 다리 부분만 쏙 뺏어 먹으면 반 죽이고 싶지 않음?
죽인것도 아니고 닭 주먹으로 한대만쳐도 주민들은 칼뽑고 나한테 달려듦
시온 이 사람은 가면갈수록 편집실력이 늘어가는게 보여서 최근 영상일수록 보는 맛이 있어서 참 좋아
15:00 왼쪽얼굴 (공포)
오메ㅅㅂ깜놀
던가드하다가 크론벵거 들렸었는데 그날 거미 곰으로 바꾸는 모드 깔았었음
스카이림에서 가장 무서울때는 던전안에서 길을 잃었을 때지 나같은 길치 플레이어들은 한참을 헤맨다고
세부지도를 켭시다...
예지마법 댕꿀
와 빙하틈새 저런건 어케 찿은거야 첨보네요 다크폴폭포 세레나 리액션도 신기하고...
그러게요 세라나한테 저런대사가 있을줄은...
또 폭포앞에가면 상호대사가 또있습니다.
시온형 나 너무무서워 안아줘
나두ㅜ
아 섹스
황소애기.. 지켜줘야해..
9:08 에 나오는 버려진 감옥은 Alternative Start 모드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모드 시작 시 침대에 들어가지 않고 감옥에서 나가길 원한다고 하면 수많은 유령을 무찌르고 이곳의 입구로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쩐지 게임 후반에 갔는데도 유령이 레벨링이 안돼있고 1레벨이더라
스카이림 하면서 제일 무서웠던건 버그로 인해 거인 한마리가 뒤에서 갑툭튀해서 그대로 날 찍어버렸을때 가장 무서웠고 놀랬다..
스카이림이란 게임은 뜯어볼수록 더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는 갓겜이다. 그러니 10년 다 되어도 사랑받지.
ㅇㅈ
ㅇㅈ
매력적인 요소는 많지만 바닐라설치하고 케릭터뛰는거 3인칭으로 볼때랑 전투모션 보면 현타오는게임ㅋㅋㅋㅋㅋ
@@모눈종이-s2x 모드 설치 전:2012년대 게임
모드 설치 후:2000~현재년대의 게임
@@모눈종이-s2x 그렇다고 모드떡칠하면 부자연스러움
오우...잊혀진 계곡 파트들은 진짜 소름돋네요. 게다가 다크폴폭포 세레나 리액션도 있었다니..나중에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
아이고야 마지막은 진짜 처음보네요 ㄷㄷㄷ 게임하다 모르고 들어가서 보면 오싹할 거 같아요;
그리고 전용퀘가 없다는 게 제일 무서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퀘도 아닌데 우연히 마주한 곳에 저런 것들이 덩그러니 있으면;; 으으
영상속 TMI
01:58 크론뱅거 동굴
거미만 가득한 이동굴이 (동굴)이라는 이유로 던가드DLC중에 동료 찾기할때 곰사냥중인 건마를 만나기위해 오게될 경우가 있음.....(이 경우 실제로 곰한마리랑 거미랑 같이뛰놈)
04:23 서리흐름 등대
전형적인 팔머의 벽뚫 기습으로 생긴 사건으로 비슷한 사건이 리치지역에도 있음(거긴 산적소굴)
마지막에 등대에 해골을 넣어 성불시켜주면 (선원의 휴식)이라는 영구 패시브가 생김
09:17 버려진 감옥
시작부터 알두인 보는게 지겨운 유저들은 시작을 바꾸는 [대체시작 모드]를 만들었는데, 대체시작으로 시작할시 해당 장소의 가장 안쪽 감옥에서 시작함
13:15 다크폴 폭포
폭포를 볼때 세레나가 하는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세레나는 빠지는걸 바라지는 않음. 만약 빠지고 또 다시 왔을경우 이미 결과를 보고왔기때문에 빠지는걸 굉장히 싫어함
버써의 얘기를 들어보면 해당 팔머들의 상태가 왜그런지 대략이나마 이해가 감 (해당 야생의 팔머는 팔머가 현재같이 발전되기 이전의 고대 팔머로 추정됨)
던가드 DLC의 사건 시간 관계
콜드하버의 딸(최초의 순혈 뱀파이어)이 모락발에 의해 탄생 + 이스그래머의 침략 - 스노우엘프 패배 - 드웨머에 의탁(이때 버써네는성소로 피신), 버써가 찾아온 순례자에 의해 뱀파이어가 됨 - 엘더스크롤에 태양의 압제 예언을 넣음 + 성소 침공 - 제4시대에 도바킨과 세레나 방문(현재)
세레나의 경우 가족전체가 모락발 신도로 뱀파이어가 된 케이스고 상당히 고대라는것을 세레나와의 대사에서 알수있음(세레나는 처음에 시로딜 제국을 전혀 모름)
오래전에 쓰긴글이지만 메인퀘스트나 큼직한 퀘스트에 나왔던 내용이 한두단어씩 들어가있어서 더 재미있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크론뱅거 동굴은 뱀파이어 비밀소굴이기도 하죠
무서운 분위기 하면 생각나는게 던가드 퀘스트 중 순례를 도는 곳에서 드래곤 두마리가 빙하는 뚫고 나오는 곳 아니면 그 옆의 산 위에 있는 호수의 바닥을 보니 해골로 꽉 채워져 있어서 오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무서운건 사실 4편인 오블리비언이 훨씬 심하죠. 던전이 스카이림보다 훨씬 어두운 데다가 주요 크리처인 좀비와 망령들 생김새가 워낙에 끔찍하다보니... 여기에 음산한 브금까지 깔리는지라 전투 돌입시 브금 바뀌는 시스템만 아니었다면 던전 도는게 진짜 공포게임 하는 느낌이었을 텐데...
서리흐름 등대는 플레이하면서 무섭다기보단 슬펐어요. 일가족이 힘겹게 매입한 등대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꿔왔었는데... 그리고 버려진 감옥 주변에 운이 나쁜 부서진 집이 있는데 거긴 "그 책"이 있죠ㅎㅎㅎ
ㅋㅋㅋㅋㅋ세라나 대사 ㄹㅇ 풍부한듯 너무조아 ㅋㅋ
처음에 거미동굴...보고나서 스카이림에 거미 살충 특수부대가 있거나 군인들이 살충하러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빙하틈새가 제일 무서운듯
발견한 사람누굴까
ㄹㅇㄷㄷ
시온님 무서워요 안아줘요
새게임 시작해서 여캐 커마중인데 방문 열릴때
흠....?
그리고 엄마가 들어오면서 말하죠 "못또 손난자 다메"
심지어 모드를 켜놓은체로!
와 마지막은 ㅋㅋㅋㅋㅋ 미쳤네
저는 처음 나온 크론벵거 동굴에서 처음거미나오는데 벽면 뒤지다가 버튼 눌렀는데 거기에 뱀파이어들 숨어있던거 소름이었어요 ㅋㅋㅋㅋ
스카이림 전문가분들!
예전에 어떤 얼음동굴? 같은곳을 들어갔는데 노래소리가 엄청좋고 늑대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딘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어떤 갤러리에서 봤는데 인게임에서 통나무 절단면 나이테를 확대했더니 개미들이 줄지어가는 모습이 구현되어 있는 걸 봤다는 글에 대한 기억이 있네요... 게임이 아니고 진짜 평행세계 수준 디테일 👍
처음 가게 되는 리버우드 마을에서 장작 패는 곳 자세히 보면 개미들이 줄지어 가고 있죠 ㅋㅋ
스카이림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끝까지 집중해서 봤네요. 내용 알려주시는 것도 잘 이해되고 음악도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빙하틈새는 좀 ㄷㄷㄷ 이네...
다이버들이 익사자 시체 건질 때 저런 경험 한다던데.. 특히 처음 할 때 트라우마가 크다고...
스카이림 최강의 공포는 중반 이상 플레이한 세이브 파일의 스크립트 오류->결국 스킵 안되는 마차를 다시 또 다시 타야하는 상황
12:03
근데 버려진 감옥인데다 시체는 이미 해골이 되어있는데
왜 횃불이 아직 바닥에서 불타고 있죠?
쉿!!! 토도키상처받으니까 팩트는넣어두라구!
LED라네요
그것은 횃불이 아직 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한먼 침수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더 기이함...
누군가 의도적으로 한 번 더 방문했다는 이야기죠.
체력 포션 없는데 드워프 던전 심층부를 떠돌고 있을 때가 가장 답이 없었는데
은신하고 가는데 뒤돌아서면 팔머랑 딱 마주칠때
그럴땐 스튜를 먹으면...! (필자는 야채스튜를 300개가량 쌓아두고 50개씩 들고다녔습니다
스카이림은 워낙 삼긴기도 있고, 드래곤본이 OP캐릭이라 잘 모르겠지만 폴아웃4의 호러는 확실하죠.
???: 지도에.표시해.드리겠.습니다.
베네스다가 벌레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디테일한.,.;;;;
징그럽,....
진짜 인간은 뭔 씹다뱉은 삶은 감자마냥 만들어두고 벌레는 더럽게 잘 만듬..
폴아웃에서 V.A.T.S키고서 줌인된 벌레를 봤을땐 진짜..와..베데스다..
@@000-y4m 진짜 미스트같은 영화가 공포게임으로 만들어진다면 베데스다가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Topaz753 이상한 것만 잘만들어놔서 진짜ㅠ
7:30
아버님, 저흴 구하러 와주셨군요!
아니, 나도 잡혔어.
ㅋㅋ 나도 겜하면서 이 생각했었는데
와~!! 제가 제보한게 영상 마지막으로 나왔네요~!~! 저의 제보를 영상에 활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이 제보하신 거구나...
고로 좋아요 받으시오!
저게 무슨뜻인가요? 저는 그냥 팔머들이 왜 물속에 있는지가 궁금해지네여
영상 잘만드셨네요. 공포모드중에 언더그라운드있는데 그거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야생 팔머는 팔머의 초기 형태 또는 뱀파이어에 감염된 형태인듯
ㅇㅎ 애초에 DLC던가드 컨셉이 뱀파이어니깐 이게 맞을 듯
초기 팔머는 스노우 엘프니까 감염된 형태가 맞을듯
그냥 본인이 npc라고 생각하고 겜무가 내 앞에 있다 생각하면 그것만큼 무서울게 없지
와.. 영상 퀄리티가 아주 대단합니다!
이정도면 돈 받고 영상 만들어도될 수준 아닌가요
스카이림에서 제일 무서웠던건 비질라테 모드 3회차의 그 저택..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2곳이 안나와서 다소 아쉽네요
저는 메리디아 퀘스트에서의 제국군 악령들과
솔스타임섬에 화이트 리지 무덤의 알비노 거미에 의해 조종당하는 인간
2곳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몇 곳이 더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걸로 호러스팟 2편 제작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미 만드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스트마치에 카크렌젤에 관해서 관련 영상 만들어보심이 어떠신지
카크렌젤의 미스터리와 돌밭 개울 동굴로 추락하면서 볼 수 있는 거대 생물체의 뼈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거 같아요
눈먼구덩이랑 청정수구역 이런곳도 좋음 드웨머던전 폐허는 왠지 씁쓸한 느낌도 나고해서 분위기가 괜찮은것 같음 한번 드웨머던전도 다뤄줘 형
아 그리고 윈터홀드 빙하구역에 잘 살펴보면 메머드한마리인가가 드웨머 스피어? 활 같은걸로 박혀죽어있는 시체있을걸
이상하게 시온님 영상 보면 재밌을 거 같다가
다른 플레이 영상 보면 재미 없어 보이고...
참 신기한 게임인 듯..
시온님 영상 몇년째 잘보고있네용
저도 버려진 감옥 같은 곳을 포함하여 나름 별 곳을 다 가봤다 생각했지만, 마지막 두 개는 본 적도 없고 정말 무섭네요.
저 빙하틈새 맵이 생각보다 크길래 탐방 삼아 찾았었는데
쓸데 없이 크고 팔머나 상자도 그래 셉팁이 없어서 퉷! 하고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ㅋ
영상퀄이 어마무시하네요 엘스6나오면 조회수 떡상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게 아니라 웃긴데요 ㅋㅋㅋ "하공..어째서 머리만 오셨소"
저기 나오는 장소도 무섭지만
수중호흡 인챈한 장비 차고
바닷속 깊은곳으로
아래로 더 못내려간다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내려가는 와중에 어둡기만 하니까 더 무섭더라구요
세번째의 버려진 감옥은 퀘가 따로 없었군요 심령체 떨구길래 개이득 하면서 그냥 몹들 정리하고 나갔던 기억은 있는데
스카이림 할 때 어두운 동굴 같은데
뒤져야하는 퀘스트들 나올 때가 가장
지릴 것 같더라구요... (미리 화장실 꼭..)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 좋아해서 한번쯤은 가봤던곳도 있는데 마지막 빙하틈새는 물속에 들어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저런게 있었네요
와! 곰보겜 아시는구나!
오우 마지막은 진짜 무서웠다; 집에 혼자있는데 등골 서늘해지고 더 이상 나혼자 있는 기분이 아니네;;;
지나가기만 했지 탐험은 해볼생각을 안했던 곳이 많네요ㄷㄷ
카그렌젤 아는사람? 처음갔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장치 작동시켰다가 그대로 20초동안 떨어져서 진짜 너무 놀라서 그상태로 얼었음... 자칫하면 트라우마로 남을뻔
처음에 떨어질때 멏번죽었죠
9:18 Alternative Start 유저들에겐 지나치게 익숙한 곳 흑흑
버려진감옥 저곳은 alternative start 모드의 시작장소이기도 합니다
전 윈터홀드 대학 마지막 퀘스트 장소인 라비린시안{Labyrinthian}이 무서웠슴다. 게임상인데도 엄청나게 하기 싫대요. 하실때 마음 단단히 먹고 하십쇼.
실례합니다 혹시 무기에 인첸트 이펙트가 다른건 모드인가요? 모드라면 무슨모드인지 알수 있을까요?
어우 예전에 그 살인사건퀘 때문에 윈드헬름 집에 갔는데 분명 대낮인데도 이상하게 을씨년스럽고 으스스하더라고요. 막 바닥에 핏자국 있고....긴장해서 조사하다가 제 그림자보고 진짜 소스라치게 놀람.
빙하 틈새는 숨겨진 보물상자 찾다가 발견해서 안에 보물상자 찾을려니 팔머밖에 없어서 팔머만 파밍하고 그냥 나왔는데 지금 영상으로 다시보니 분위기랑 플레이어 캐릭터의 소리때문에 은근 공포스팟이었네요ㄷㄷ
마지막꺼 저거 바닥이었나 빙결 위였나 보물상자 하나 있지 않던가요? 저 팔머들이 헤엄쳐서 그거 먹으러 가려다가 숨 못참아서 죄다 익사한건줄 알았는데 ㄷㄷ
컬러풀 매직보스들이 있는 지역이라서 무섭네요 ㅋㅋㅋㅋㅋ
차루스여왕 극혐이었던. 안그래도 차르스는 혐인데...
거미동굴은 슴가드러낸 인면지주가 똬
여기 나온 곳들 전혀 무섭다는 생각 없이 했었는데 이 영상 보고나서부터 무서워짐
모드로 추가된 던전중에 아무리 은신상태로만 이동한다지만 2시간도 넘는 길이의 노드무덤던전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무서웠습니다. 끝이 안보여요...
포가튼 베일’ 이란 곳에 관한 스토리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14:03 와 곡성 분신술쓴줄 ㄷㄷㄷㄷㄷㄷㄷ
팔머는 왠지 디센트라는 영화가 생각나게 하는군요....지하에 눈이 퇴화되서 소리만으로 사냥하고 다니는 식인종이있는...
서리흐름등대 쪼렙때 잘못들어가면 진짜 피눈물 나옴 ㅋㅋㅋ 편지로 뭔일인지 궁금하게 만든다음에 차루스로 도배해버리기 ㅋㅋㅋㅋ
스림 첫 탐사지역이 크론뱅거 동굴이고, 첫 탐사유적이 잉골의 고분이라,
폴아웃 먼저한 스린이는 던위치 감성 제대로 느꼈답니다
저 버려진 감옥은 모드팩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겐 고향과도 같죠ㅋㅋ
다크폴 폭포는 정말 신기하네요. 떨어져야 입장이 가능하다니
전 폴아웃3가 가장 으시시한 곳이 많은 거 같아요 하늘은 흐리고 건물은 대부분 무너지고 지하로 이동하는 길도 많으니
버려진감옥 저기는 섹카이림좋아하는사람이나 또다른인생모드 즐겨하는사람들은 익숙한곳이죠
세라나 처음보는 대사까지.. 스카이림의 끝은 어디지
서리등대는 처음에 또 산적이 산적한건가 싶었는데, 계속 진행하다보니 팔머 나오고 챠루스 나오고..생각보다 방대한 구조여서 경이로웠음
참고로 크론뱅거 동굴은 스카이림 애니버서리 기준으로 데리고 다닐수 있는 거미 펫이 등장합니다.
이름은 아라크니아이고 거미독 주기적으로 채취할수 있어서 스닉 하시는분은 좋아할 펫이다만 아마 거미 싫어하시는 분은 진짜 질겁할거 같네요 ㅋㅋㅋ
14:42 계곡 밑에 떨어지지 말라고 한 자신의 말을 무시한 복수인가?ㅋ
ENB랑 리텍모드 깔면
그냥 던전마다 어두운 분위기 작살나고
눈에 뵈는게 없어서 드로거 하나 튀어나와도 식겁함
근데 또 어느 던전은 그 모드들 때문에
더 환상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 풍기고..
진짜 게임성 하난 기가막힌데
모션이... 모션..이......
크론벵거 동굴은 INIGO모드의 이니고와 가면 놀이동산이 되죠ㅋㅋㅋ 이후 이니고와 대화하면 또 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니 설원거미들이 역으로 불쌍해지는 순간ㅋㅋㅋ
01:36 형 알다시피 번역이 유저패치(심지어 두개지요)니까 명칭 밑에 작게 원어명도 쓰면 좋을꺼 같아
개인적으론 빠른 이동 지도 띄우면서 위치 찍어주던게 관광 안내 같아서 더 좋았었어
버려진 감옥보다 더 무서운게 그 근처에있는 폭우와 산사태로 무너진 집이 더 무섭습니다 왜냐면 행운의 로렌조란 양반이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를 읽다가 나무에 깔려 죽었거든요. ㄷㄷ
크론벵거 동굴 옆에 버튼눌러서 문열고 들어가는 샛길 있어요 거기엔 심지어 뱀파이어가 상주해있음..중앙엔 무슨 의식 치루려는지 동그랗게 촛불 놓고 사람 시체도 하나 있었던거같은데...
법사캐 한다고 11렙에 윈터홀드 가다가 서리등대 산적들인줄 알고 갔다가 2시간 털린기억이 있네용 ㅠ
버그보다 무섭고 잔인한건없죠....
등대말고는 다 아직 못 가봐서 빨리 가보고싶네용
반대로 성스러운 장면으로는
하늘에서 매머드 2마리가 신성하게 하늘에서 천천히 강림하듯이 내려오는 버그 였음
거인은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고 그걸 멀리서 동료가 노래함.(모드로 추가된 동료이며 뭔가 중국어 노래같은 거 함.)
영상은 시작도 안했는데 광고 갯수가 벌써부터 나를 무섭게 한다
프리미엄을 사라는 의미인 것인가..
저 유해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언제나 남겨뒀었는데 저기에 넣어버리는거였군요??
마지막은 정말 기괴하네요
저는 가장 놀랬던게 허스파이어 dlc 집에서 나오자마자 우리집 마당으로 드래곤 추락하고 죽었을때가 가장 놀랐었죠
ㅋㅋㅋㅋㅋ거기 팔크리스쪽 아닌가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스카이림 하다가 깜놀했을 때:
-처음으로 드웨머 거미랑 드웨머 나이트(?)가 볼 때
-거미 갑자기 볼 때
-왠 집에 들어가보니 큰 고양이 나올때
-팔머
번외)
-모드로 인해 꼬여 버린 상황
-모드로 인해 섹시한 몸을 가진 노인
-여자아이의 목소리를 내는 세시로
-의자에 앉으면 허벅지가 기형적이게 길어지는 키작은 npc
-모드로 설치된 의상을 입히니 체형이 꼬인 경우
-퀵스타트모드로 인해 생겨난 무수한 더미 제국군과 스톡클롬(?) 병사들(내전이 안 터졌는데 내전 터진거 그 이상의 병사들의 충돌)
-무기보다 강한 주먹을 써서 밸런스 씹창낸 씹덕npc
-기형적이게 몸의 일부가 바닥에 붙어버림.
-뭔가 저 멀리까지 늘어난 바디와 시간이 지나면 저 멀리에서 날아오는 바디 npc든 팔로워든...
-빠른 불러오기 할려다가 빠른 저장을 눌러버릴 때
-드래곤이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폴리곤상태로 와버림(빠른저장 빠른 불러오기하면 해결은 됌.)
-꼬여버린 자막(소매치기 꼼수)
-세레나 버그
-블레이드단 퀘중 열리지 않는 에스번의 문
-내가 뭘 잘못 했는지 답을 주지 않는 CTD
-드래곤본dlc도중 특정 지역에 드가면 팅기는데 하필 그 지역 안 쪽 던전에 갇혔을 때(커맨드로 화이트런으로 갑시다.)
-내가 쓰면 구린 두손 무기가 적이 쓰면 ㅈㄴ쌘것같은 불합리함.
-어느 순간 주제에서 벗어나는 사항들
버려진 감옥은 얼터너티브 스타트를 깔면 자주 가는 곳이죠
시온님 시점 변화시켜주는 모드는 없어요? 높은데서야 다 보이는데 배필이나 린2 같이 좀 훤하게는 못 보나
드웨머 유적에서 길잃는게 제일 무서워
폴아웃시리즈 벌레들도 무표정으로 잡는데 스카이림 차루스만나오면 심장이 덜컹덜컹....
17:15
??? : 달라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무 공략없이 스카이림 초회차를 진행하다 들어간 서리흐름등대는 진짜 충격이었죠
원래 글 읽는거에 몰입을 잘하긴하는데 글과 편지를 모두 일고 던전을 모두깬후 유해를 태워 성불시켜주니 영화 미스트를 봤을때 와 비슷한 느낌이 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