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 65kg 사무실 1 Kaptain Sunshine Field Shirt Jacket Black / 38 Wouldbe All Day Tee Grey / M Ourselves B.D.U Pants Black / 1 Birkenstock Boston Taupe / 40 홍대 Beams Denim Jacket M Wouldbe All Day Tee White / M Ourselves B.D.U Pants Black / 1 Converse J Ox Natural White / 255 Eastpak x Beams Padded Pak Black 사무실 2 Wouldbe Relaxed Check Shirts Pink / M Wouldbe All Day Tee White / M Kaptain Sunshine 5p Zipper Denim Indigo / 30 Sanders Penny Loafer Black / UK 7 성수동 Uniqlo Stand Collar Short Blouson Navy / M Wouldbe 5p Regular Straight Denim Indigo / S Birkenstock Boston Taupe / 40 Porter Nylon Day Pack Navy 사무실 마무리 Wouldbe Baker Cardigan Red / M Wouldbe All Day Tee Grey / M
저는 수많은 자신의 하루의 모습들 중 찰나의 순간들을 똑 떼내어 오픈된 온라인에 전시하는 그 순서부터가 말씀하신 근래 셀프브랜딩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자가 아닌 이상 결국 착장을 구성하는 일은 기성품의 재구성에 다름 아닙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은 플레이리스트를 짜는 디제이의 그것과 진배 없으리라 생각도 하고요. 다만 레퍼런스의 명시 없이 곡들의 연결과 흐름 자체에 방점을 두며 리스팅의 수려함을 강조할 것인지, 하나하나 레퍼런스를 밝히며 통일된 주제 아래 곡 개별의 소개와 전달에 목적을 둘 것인지를 고르는 일은 적어도 심미적인 면에서 큰 질적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리스팅은 오직 나만의 영역이고 나의 가장 사적인 정보라 단언하며 레퍼런싱을 생략하는 것만이 하입하다라고 보는 관점은 해시태그에 목매는 이들의 과시만큼이나 얄팍하고 이미 자신의 것도 레퍼런스의 재구성임을 구태여 외면하고자 하는 독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옷이 이뻐보이는게 아니라 내가 이뻐보이고 내가 멋져보이려고 옷을 입는 것 같아요. 유니클로와 비싼옷들과의 차이점이 외부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을 지언정, 내가 비싸고 좋은 옷을 입는 이유는 개인적인 만족에서 오는 자존감을 올려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비싼옷 싼옷이 중요한게 아니라, 옷에서 오는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내가 만족할 만한 퀄리티의 옷들을 구매하는 거라 봐요. 뭐 가장 좋은건 저렴하든 비싼듯 상관없이 나로써 단단하게 존재하는 거겠지만, 내가 즐겁고 만족하는 하나의 옷질이라는 행위를 통해 내 자존감까지 올라간다면 더할나위 없는 행복한 행동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엔 비싼옷을 입는게 다른 누군가와 차별된다는 생각에 모종의 우월감 같은 걸 느끼곤 했는데 사실 그런 것보다는 하나의 취미의 영역으로 나를 존중해준다능 행위를 한다는게 즐겁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멋있어지는게 정말로 좋습니다
아직 어린 대학생 구독잡니다! 옷을 좋아하게 된 초반에는 트랜드에 맞춰 유행템들을 입고 과시하고 그러다가 몇년 계속 보다보니 진짜 멋있는 건 잔잔하지만 깊은 타쿠님 같은 분들이 정말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저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남들 시선 신경 안 쓰는 편이라 저는 옷을 자아실현(?) 이런 느낌으로 입어요. 나를 남들에게 소개하는 가장 먼저의 단계가 이웃핏이라고 생각해 제가 좋아하는 제 모습을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어요!! 아직 학생이라 구매력이 없어 감성 있는 재팬 하이 브랜드들은 못 사도 유니클로나 한국 브랜드들로 최대한 비슷한 맛을 내려 노력중입니다😂 저한텐 타쿠님처럼 멋진 선생님이 있어서 앞으로의 제 모습이 넘 멋질 갓 같아 기대되네요!! 언젠가 서울 올라가면 커피 사들고 매장 방문하러 가겠습니다🫶🫶🫶
+ 해쉬태그, 필터 없이 인스타 올리는 사람 나야 나 🎉 전 사실 인스타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왜냐면 인스타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여가생활을 정말 즐기기 위해서가 아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느껴졌어요. 😢 이런 거에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작년에 나름 큰 돈 들여 혼자 일본 한달살이 다녀왔는데 가서 사진도 많이 안 찍고 인스타 업로드도 거의 안 하고 조용히 가서 조용히 즐기다 왔다는,,,
오랜만에 생각해보게 만든, 심오하면서 철학적인 주제같아요. 제 생각을 말해보면, 누군가가 옷을 입는 이유를 '나를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포장하려 해도 옷을 입는 행위 자체를 일종의 '과시'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브랜드 로고가 있는 옷을 입거나(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과시됨) SNS의 해시태그를 다는 것(언급하지 않으면 과시되지 않아 직접 알려줌) 또한 '내가 이런 사람이다' 라는 과시적인 표현의 한 방법이 되는거고요 다만 목적의 중심에 [물질적인 과시]가 자리잡고 있느냐, [자신의 감각에 대한 과시(미적 감각, 센스 등)]가 자리하고 있느냐의 차이인 게 아닐까요?
예전 스트릿을 좋아할땐 한정판 콜라보등 희소성이 있어 주변에 나만 입을 수 있는 것을 좋아 했는데… 그러다보니 나한테 어울리는지 판단보다 남들보다 빨리 먼저 사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 사는 옷이 늘어나 현타가 오더군요 ㅋ 요즘은 매시즌 반복적으로 나오는걸 선호합니다 이번에 못 사도 다음해 살 수 있는… 년도가 달라도 코디가 잘되는 그런걸요 ㅎ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네요. 저도 같은 장면에서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음 스텝으로 생각 할 기회를 주셔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어릴 때는 무조건 가격에 비중이 더 큰 소비를 했다면 이제는 옷의 가치를 더 따지게 되었네요. 브랜드의 가치와 그 디자이너의 방향성 또는 내가 원하는 분위기나 핏의 실루엣을 표현 등의 디테일들의 이제는 소비에 더 끌리는 요소들로 바뀌게 된거 같아요. 비단 착장을 고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에 전반적으로 이런 디테일들이 녹아드는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고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가 되고 국내 브랜드도 더 눈여겨보자라는 생각도 많이 가지지만, 킹타쿠님이 즐겨 입으시는 장르에서 생각해보면 일본의 영향력을 안 생각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기는 해요. 이번 영상만 봐도 재팬하이가 먼저 나오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만 생각해도 그렇고, 애초에 원단은 일본 것 많이 쓰기도 하는 것 같아서요. 조금 더 독특하고 예쁜 제품은 원단 일본 제품이나 유럽 제품인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옷에 로고플레이나 브랜드 심볼이 있다면, 그 디자인까지가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셔츠위에 폴로 자수가 예뻐서 다른 브랜드 가격에 십만원을 기꺼이 더 얹어 지불하는 사람도 있고 발렌시아가 프린팅이 좋아보여서 기십만원 주고 티셔츠를 사입는 맛도 있는거고... 꼭 로고를 감춰야 미덕인것도 아닐거고 로고 플레이를 해야만 멋있는것도 아니겠죠. 어떤 옷은 그 브랜드에서 나왔기 때문에 의미있는것도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니들스의 츄리닝같은거. 다른 추리닝 유행은 옛날에 다 끝났는데 니들스 추리닝은 뉴진스를 기시해서 줄기차게들 입으니까요. 저는 20대에는 베이프와 슈프림에 미쳐있었고 30대에는 오리지날 빈티지나 밀리터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전자는 브랜드와 로고플레이가 옷의 전부이고 후자는 당연히도 로고가 안보이죠 둘다 매력있는 옷질같더라구요 결국 내가 무엇을 입었느냐,는 내가 제일 잘알고 나한테 제일 중요하니까
저도 장사하다가 쉴때 책읽다가 행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신기하네요 저는 오랫동안 좋아한게 옷이고 직업으로 가진건 커피고 몇년됫는데 어 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남은게 옷과 커피고 그게 저를 대변하는거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2개의 수단? 이 생긴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하고 대화가 가능한 수단이 2개인거같아요
저는 유니클로, 오라리, 빔즈가 옷장의 90%거든요ㅋㅋㅋ 비슷한 까라라 그런가 섞어입으면 찰떡같이 붙긴 하는데 최근엔 문득 유니클로에 오라리를 얹으면 모든 착장이 오라리처럼 보일까 아니면 오라리가 유니클로처럼 보일까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이 셔츠가 40이야? 근데 이 바지가 3만원이야? 하면서 놀라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론 로고가 없는, 미니멀하게 메이킹과 실루엣만으로 승부보는 브랜드는 약간은 티가 나지만 그 돈값만큼 티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제 오라리 셔츠도 대부분 15만원 정도로 생각하더라고요.
![[메이킹] 충격 실존! 🦊변우석X🐰김혜윤의 말랑콩떡 포스터&티저 촬영 현장 (+껌딱지 미니 인터뷰까지💛) #선재업고튀어 EP.0](http://i.ytimg.com/vi/_5UNQ6BwwH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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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RIIZE falling in LOVE with same GIRL..?🚨🚨PLEASE CALL LOVE119 🚑ㅣCome to Our Secret RoomㅣRIIZE](/img/n.gif)
173cm / 65kg
사무실 1
Kaptain Sunshine Field Shirt Jacket Black / 38
Wouldbe All Day Tee Grey / M
Ourselves B.D.U Pants Black / 1
Birkenstock Boston Taupe / 40
홍대
Beams Denim Jacket M
Wouldbe All Day Tee White / M
Ourselves B.D.U Pants Black / 1
Converse J Ox Natural White / 255
Eastpak x Beams Padded Pak Black
사무실 2
Wouldbe Relaxed Check Shirts Pink / M
Wouldbe All Day Tee White / M
Kaptain Sunshine 5p Zipper Denim Indigo / 30
Sanders Penny Loafer Black / UK 7
성수동
Uniqlo Stand Collar Short Blouson Navy / M
Wouldbe 5p Regular Straight Denim Indigo / S
Birkenstock Boston Taupe / 40
Porter Nylon Day Pack Navy
사무실 마무리
Wouldbe Baker Cardigan Red / M
Wouldbe All Day Tee Grey / M
우드비 체크셔츠 예쁘네요! 곧 나오는 제품인가요? 기대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많은 자신의 하루의 모습들 중 찰나의 순간들을 똑 떼내어 오픈된 온라인에 전시하는 그 순서부터가 말씀하신 근래 셀프브랜딩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자가 아닌 이상 결국 착장을 구성하는 일은 기성품의 재구성에 다름 아닙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은 플레이리스트를 짜는 디제이의 그것과 진배 없으리라 생각도 하고요. 다만 레퍼런스의 명시 없이 곡들의 연결과 흐름 자체에 방점을 두며 리스팅의 수려함을 강조할 것인지, 하나하나 레퍼런스를 밝히며 통일된 주제 아래 곡 개별의 소개와 전달에 목적을 둘 것인지를 고르는 일은 적어도 심미적인 면에서 큰 질적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리스팅은 오직 나만의 영역이고 나의 가장 사적인 정보라 단언하며 레퍼런싱을 생략하는 것만이 하입하다라고 보는 관점은 해시태그에 목매는 이들의 과시만큼이나 얄팍하고 이미 자신의 것도 레퍼런스의 재구성임을 구태여 외면하고자 하는 독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 정말 멋진 말이네요! 애초부터 의식을 하는 순간부터 비슷한 궤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옷이 이뻐보이는게 아니라 내가 이뻐보이고 내가 멋져보이려고 옷을 입는 것 같아요.
유니클로와 비싼옷들과의
차이점이 외부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을 지언정, 내가 비싸고 좋은 옷을 입는 이유는 개인적인 만족에서 오는 자존감을 올려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비싼옷 싼옷이 중요한게 아니라, 옷에서 오는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내가 만족할 만한 퀄리티의 옷들을 구매하는 거라 봐요. 뭐 가장 좋은건 저렴하든 비싼듯 상관없이 나로써 단단하게 존재하는 거겠지만, 내가 즐겁고 만족하는 하나의 옷질이라는 행위를 통해 내 자존감까지 올라간다면 더할나위 없는 행복한 행동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엔 비싼옷을 입는게 다른 누군가와 차별된다는 생각에 모종의 우월감 같은 걸 느끼곤 했는데 사실 그런 것보다는 하나의 취미의 영역으로 나를 존중해준다능 행위를 한다는게 즐겁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멋있어지는게 정말로 좋습니다
맞아요! 자신을 꾸미고 좋은 옷을 입는 게 곧 자존감을 높이는 데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아직 어린 대학생 구독잡니다! 옷을 좋아하게 된 초반에는 트랜드에 맞춰 유행템들을 입고 과시하고 그러다가 몇년 계속 보다보니 진짜 멋있는 건 잔잔하지만 깊은 타쿠님 같은 분들이 정말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저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남들 시선 신경 안 쓰는 편이라 저는 옷을 자아실현(?) 이런 느낌으로 입어요. 나를 남들에게 소개하는 가장 먼저의
단계가 이웃핏이라고 생각해 제가 좋아하는 제 모습을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어요!! 아직 학생이라 구매력이 없어 감성 있는 재팬 하이 브랜드들은 못 사도 유니클로나 한국 브랜드들로 최대한 비슷한 맛을 내려 노력중입니다😂 저한텐 타쿠님처럼 멋진 선생님이 있어서 앞으로의 제 모습이 넘 멋질 갓 같아 기대되네요!! 언젠가 서울 올라가면 커피 사들고 매장 방문하러 가겠습니다🫶🫶🫶
+ 해쉬태그, 필터 없이 인스타 올리는 사람 나야 나 🎉 전 사실 인스타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왜냐면 인스타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여가생활을 정말 즐기기 위해서가 아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느껴졌어요. 😢 이런 거에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작년에 나름 큰 돈 들여 혼자 일본 한달살이 다녀왔는데 가서 사진도 많이 안 찍고 인스타 업로드도 거의 안 하고 조용히 가서 조용히 즐기다 왔다는,,,
정말 멋지네요. 자아실현이라는 단어가ㅎㅎ 말씀처럼 여가를 즐기는 게 아니라 보여주기 위함이 더 많아진 요즘 같아요. 일본 한달살이... 듣기만 해도 부럽습니다😭
고정댓글에 착장 정보 먼저 보고 이제 영상을 다르게 하시나 싶어 영상을 쭉 다 보니 의미를 알겠네요 이런 재미가 킹타쿠 님 영상에는 꼭 하나씩 존재하는 것 같아요 핑크셔츠... 진짜 예뻐서 뭐지? 했는데 역시 우드비... 제 취향은 그냥 우드비인가 봅니다 😂👍
앗... 우드비가 취향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생각해보게 만든, 심오하면서 철학적인 주제같아요.
제 생각을 말해보면,
누군가가 옷을 입는 이유를 '나를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포장하려 해도 옷을 입는 행위 자체를 일종의 '과시'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브랜드 로고가 있는 옷을 입거나(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과시됨) SNS의 해시태그를 다는 것(언급하지 않으면 과시되지 않아 직접 알려줌) 또한 '내가 이런 사람이다' 라는 과시적인 표현의 한 방법이 되는거고요
다만 목적의 중심에 [물질적인 과시]가 자리잡고 있느냐, [자신의 감각에 대한 과시(미적 감각, 센스 등)]가 자리하고 있느냐의 차이인 게 아닐까요?
말씀처럼 로고든 해시태그든 드러내려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과시인 것 같아요ㅎㅎ
우드비 체크셔츠 예쁘다.. 오랜만에 우드비 셔츠 구매해보고 싶은 생각이드네요ㅎ
아이고..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ingtaku 출시는 언제쯤일까요??
@@htori4279 다음 주 수~금이 될 것 같습니다 :)
무슨 셔츠일까 했는데 우드비였군요..! 해쉬태그가 없어도 충분히 이쁘네요.기대됩니다.
아이고.. 이쁘다고 말씀주시니 감사하네요👍🏼
오늘같은 영상 너무 좋습니다 형님! 영상 예쁜거야 늘 그렇지만 오늘처럼 얘기 많이 나눠주세요🙌🙌🙌
앞으로 좀 더 말을 많이 해야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돠 레뒹님!
예전 스트릿을 좋아할땐 한정판 콜라보등 희소성이 있어 주변에 나만 입을 수 있는 것을 좋아 했는데… 그러다보니 나한테 어울리는지 판단보다 남들보다 빨리 먼저 사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 사는 옷이 늘어나 현타가 오더군요 ㅋ 요즘은 매시즌 반복적으로 나오는걸 선호합니다 이번에 못 사도 다음해 살 수 있는… 년도가 달라도 코디가 잘되는 그런걸요 ㅎ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협업라인이 희소성이 있어서 귀하지만.. 그만큼 매치도 난이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ㅠ
패션이던 내면이던 꾸준히 알아가고 비로소 나를 완성시키는 방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와 성수동에서 데님핏이나 색감이나 너무 이뻐서 캡샤인가 하다가 고정댓글보고 우드비 데님인거 보고 머리가 띵하네요
물론 우드비 데님이 그만큼 멋지게 만든거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이 영상이 말하는바가 무엇인지 바로 확인했습니다 ㅋㅋ
아이고.. 이쁘다고 말씀 주시니 감사하네요ㅎㅎ 앞으로도 이쁜 제품들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인트로 너무 좋습니다🥺 종종 이런 팟캐스트로 일상이나 토론 내용 올려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팟캐스트 스타일로 자주 만들어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네요.
저도 같은 장면에서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음 스텝으로 생각 할 기회를 주셔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어릴 때는 무조건 가격에 비중이 더 큰 소비를 했다면 이제는 옷의 가치를 더 따지게 되었네요.
브랜드의 가치와 그 디자이너의 방향성 또는 내가 원하는 분위기나 핏의 실루엣을 표현 등의 디테일들의 이제는 소비에 더 끌리는 요소들로 바뀌게 된거 같아요.
비단 착장을 고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에 전반적으로 이런 디테일들이 녹아드는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고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멋진 소비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재화만 보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 철학을 보는 게...ㅎ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셔츠 어디 일본 브랜드인줄 알고 고정댓글 봤는데 우드비네요 ㅋㅋㅋㅋㅋ하 저도 이런 고정관념을 좀 버려야하는데,,,이번 영상 생각이 많아집니다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
저도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가 되고 국내 브랜드도 더 눈여겨보자라는 생각도 많이 가지지만, 킹타쿠님이 즐겨 입으시는 장르에서 생각해보면 일본의 영향력을 안 생각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기는 해요. 이번 영상만 봐도 재팬하이가 먼저 나오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만 생각해도 그렇고, 애초에 원단은 일본 것 많이 쓰기도 하는 것 같아서요. 조금 더 독특하고 예쁜 제품은 원단 일본 제품이나 유럽 제품인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그정돈 아닌거같은데..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 제목부터 이쁜가라는 질문안에 해시태그라는 조건문이 너무 어색한 문장 같기도 합니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라는 영화에서 후반부 숀펜이 말한 대사가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것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걸 입는 주체가 사람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관심을 바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체크셔츠 이쁘네 하고 봤더니 우드비 ㅎㅎ
출시 기다려집니다
아이고...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중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
옷에 로고플레이나 브랜드 심볼이 있다면, 그 디자인까지가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셔츠위에 폴로 자수가 예뻐서 다른 브랜드 가격에 십만원을 기꺼이 더 얹어 지불하는 사람도 있고 발렌시아가 프린팅이 좋아보여서 기십만원 주고 티셔츠를 사입는 맛도 있는거고... 꼭 로고를 감춰야 미덕인것도 아닐거고 로고 플레이를 해야만 멋있는것도 아니겠죠. 어떤 옷은 그 브랜드에서 나왔기 때문에 의미있는것도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니들스의 츄리닝같은거. 다른 추리닝 유행은 옛날에 다 끝났는데 니들스 추리닝은 뉴진스를 기시해서 줄기차게들 입으니까요. 저는 20대에는 베이프와 슈프림에 미쳐있었고 30대에는 오리지날 빈티지나 밀리터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전자는 브랜드와 로고플레이가 옷의 전부이고 후자는 당연히도 로고가 안보이죠 둘다 매력있는 옷질같더라구요 결국 내가 무엇을 입었느냐,는 내가 제일 잘알고 나한테 제일 중요하니까
말씀처럼 로고가 있든 없든 내가 나를 잘 알고 어울리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 킹타구 영상 중 가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8분의 짧은 영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ㅎㅎ
앗 그런가요?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 산업은 끝이 없다.. 그래서 저는 클래식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1920년대부터 대중들이 입어온 아메리칸 케주얼. 아메리칸 케주얼을 베이스로 옷장을 채워놔야 그나마 .. 그나마.. 마침표를 찍을수가 있다 이놈의 패쑌은..
아... 결국 오랜 역사가 증명하는 클래식인가요ㅎㅎ
4:38 착용하신 핑크 체크셔츠는 아직 출시가 안된건가요? 정보 좀 알려주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출시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끔 하네요ㅎㅎ
문복이님! 잘 지내시죠?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시태그가 없다고 해도 예쁜건 많지만 어? 예쁘네 하고 보면 유명 브랜드인 경우가 많더라구요ㅋㅋㅋㅋ
사실 그건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테이블에서 이야기하는. 컨텐츠도 너무 좋네요!
앗... 그런가요?ㅎㅎ 앞으로 이렇게 자주 준비해보겠습니다!
빔즈자켓 너무이쁘네요.. 세컨핸즈로 사신건가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세컨핸즈로 구입해서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ㅠ
가성비때문에 산게 아니라 이뻐서 샀다는말씀 너무 공감갑니다 난 이뻐서 산건데ㅠ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맞아요! 그렇게 평가절하 받는 게 저는 좀 그렇더라고요ㅠ
브랜드 해시태그 하는건 그럴 수있다하는데,, 맞팔소통팔로우 이런거는 개인적으로 너무 애쓰는거같아서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 맞아요. 그건 정말 의도가 다분한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이야기를 쭉 듣는 것도 재미있네요ㅎㅎ
저는 점점 저축할 필요가 커져가니 소비에 대한 주관도 더더욱 필요해지네요
내가 이게 필요한가? 가격만큼 좋은가? 그리고 브랜드 때문에 끌리는건 아닌가...?
브랜드가 소비의 잣대가 된다는걸 배제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ㅋㅋ🙃
브랜드가 소비의 잣대가 되는 게 어렵지만.. 브랜드는 또 그걸 노리겠죠.. 신발이 아니라 나이키를 소비하길 원하니까..ㅎㅎ 참 어렵습니다ㅠ
음악 취향이 같아서 댓글 남겼었는데 넷플릭스 취향까지 같으시네요 테라스하우스, 하츠코이 :) 👍
오! 테라스하우스!!!ㅎㅎ 둘 다 뭔가 일본 무드 가득하고 색감이 좋아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ㅎㅎ
체크셔츠 언제 출시되는 건가요?!?! 넘예쁘네요
안녕하세요! 다음 주 중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입부에 나오는 휴식에 대한 생각이 저랑 많이 유사하신거같습니다 ㅎㅎ
동굴로 들어가시는 스타일이시군요ㅎㅎ 제가 진공 상태를 좋아합니다...🤣
저도 장사하다가 쉴때 책읽다가 행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신기하네요
저는 오랫동안 좋아한게 옷이고 직업으로 가진건 커피고 몇년됫는데 어 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남은게 옷과 커피고 그게 저를 대변하는거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2개의 수단? 이 생긴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하고 대화가 가능한 수단이 2개인거같아요
moai님을 누군가 단어로 떠올린다면 '커피, 패션' 이렇게 될 것 같네요ㅎㅎ 멋집니다👍🏼
저는 유니클로, 오라리, 빔즈가 옷장의 90%거든요ㅋㅋㅋ 비슷한 까라라 그런가 섞어입으면 찰떡같이 붙긴 하는데 최근엔 문득 유니클로에 오라리를 얹으면 모든 착장이 오라리처럼 보일까 아니면 오라리가 유니클로처럼 보일까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이 셔츠가 40이야? 근데 이 바지가 3만원이야? 하면서 놀라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론 로고가 없는, 미니멀하게 메이킹과 실루엣만으로 승부보는 브랜드는 약간은 티가 나지만 그 돈값만큼 티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제 오라리 셔츠도 대부분 15만원 정도로 생각하더라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명품 브랜드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돈을 쏟아 붓는 게 아닐까 싶어요. 물건만 놓고 보면 비슷해 보일 텐데...ㅎㅎ
저번에 나이스웨더에서 뵈었었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ㅎㅎ
앗... 기억하고 있습니다. 먼저 말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킹타쿠님ㅎㅎ 혹시 반바지 발매예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올해 반바지 출시는 없을 것 같습니다ㅠ
혹시 킹타쿠님 영상에 쓰시는 날짜나 제팬하이 브랜드 말씀해주실 때의 글자의 폰트가 뭔지 궁금합니다!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futura입니다!
오우 느끼는 것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네요 논외로 너의 모든것 안보신 뷴들은 꼭 보시길..
인생 드라마입니다:)ㅋㅋㅋㅋ
저도 정말 즐겨보는 드라마네요... 빨리 시즌4가 나오길....ㅎㅎ
이부분에서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은 안경인거 같아요
아는 사람은 정말 환장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안경은 정말 자기만족이라 아넬은 다 같은 뿔테로 보이고.. 그러니깐요ㅠ
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태그 좋다고 생각합니다. 착장이 궁금할 때가 정말 정말 많거든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맞아요! 그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도움되는 부분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패션이랑 다른 질문이긴 한데...
킹타쿠님이 영상에 식물을 담는걸 매우 좋아하시는데, 갑자기 문득 오늘은 왜 화분에 물받침대가 없지? 라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건지?
안녕하세요! 물받침대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ㅎㅎ 없는 애들은 물 줄 때 살짝 귀찮긴 하네요🤣
옷질은 고민하면 끝이 없어요.
정답이 없어요.
그냥 즐기시면 되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즐기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ㅎㅎ
솔직히 로고없으면 일반 사람들 눈에 고급스러움같은거 안보인다고 생각함 걍 무신사 어느 브랜드라고만 생각할듯
실물로 눈 앞에서 봐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그것도 사실 소수죠ㅎㅎ 말씀처럼 인스타나 온라인 상에서는 무신사 비스무리 브랜드로 보일 확률도 높다고 생각하네요!
아는 사람은 알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게 오라린지 유니언블루 인지 아무도 모르더라고요ㅋㅋㅋ 요즘은 브랜드나 가격보다 그냥 나한테 맞을지 자주 입어질지만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그게 그거죠... 그들만의 리그입니다ㅎㅎ
마지막에 빨간 카디건은 어느 제품인가요?
안녕하세요! 우드비 베이커 가디건입니다ㅎㅎ
테라스하우스 어느편 즐겨보시나요? 도시남녀편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 다른 편도 봐볼까 합니다
저는 도쿄 편을 가장 자주 봅니다. 거기서 특히 그 건축가 유토 한다였나? 그 분 나오는 부분을 좋아해요...ㅎㅎ
안경 거실테이블 이쁘다......마지스도.......!!!
도현이 잘 살고 있닝?ㅎㅎ
우드비 블랙진 29cm에 언제 출시되나요?
안녕하세요! 4월 중순에 재입고될 예정입니다ㅎㅎ
타쿠님, 겨울에는 로퍼에 흰색 계열 울양말 착용하셨는데 봄, 여름에는 어떤 종류의 흰색 양말을 로퍼와 매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브랜드를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양말은 그냥 기본 양말 사서 자주 사고 버리고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차에서 내릴때 자켓도 정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유니클로 스탠드 카라 블루종입니다!
❤
Wouldbe Relaxed Check Shirts Pink
아 이거 진짜 예쁘다
아이고... 백석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혹시 우드비 티셔츠 재출시
계획은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웬만한 컬러, 사이즈 재고가 있는 편입니다. 소진되면 꾸준히 재입고될 예정입니다!
가죽자켓 영상은 언제올라오나요??
어떤 가죽 자켓을 말씀하시는 걸까요?ㅎㅎ
@@kingtaku 인스타 스토리에 가죽자켓 영상준비 중이라고 되있어서 기다렸는데 알고보니 최무결님 영상이였네요ㅎㅎ 혹시 sew 블루종 가죽자켓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나요??
6:35 상의 착장정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정댓글 사무실1입니다ㅎㅎ
해시태그를 안붙이지만 은근슬적 백포켓 아큐에이트를 보여주는 나.... 제대로 간파당했습니다...
그건 저도…. 제일 쿨해보이면서 멋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캡샤 데님 워싱 뭐죠
자주 입고 빨아서 워싱이 많이 빠졌습니다ㅎㅎ
저는 킹타쿠 틀어놓고 밥먹는게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ㅎㅎ
아이고... 그렇게 말씀 주시면 저 울어요...ㅎㅎ 감사합니다😭
팬 입니다 매일매일 너무 힐링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생각이 들게 하네요 단순히 옷에대한 얘기는 아닌것 같아요
사실.. 옷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서 통용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ㅠ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시태그 할만큼 옷이 많다는게 부럽네요
참 옷이 많아도 입는 건 한정적인 걸 보면... 양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ㅠ
저의 인스타 # 가 없네요 . 저는 저인것 같습니다 . ㅈ ㅓ를 다시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 했습니다 .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저를 더욱 진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ㅎㅎ
가구가 탐나네요 츄릅
저도 언제나 가구를 탐낸다는....ㅎㅎ
형, 너 이뻐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시죠?ㅎㅎ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착장 소개 글귀가 없었다. #큰그림
와우 영상 보면서 중간에 달았는데, 마지막에 얘기하시네요 ㅎ.ㅎ
아ㅋㅋㅋㅋㅋㅋㅋ 큰그림이긴 한데... 결국 고정댓글에 달게 되었네요...ㅎㅎ
안녕하ㅛㅔ요 타쿠님!! 사무실2에서 착용하신 안경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만옵티컬 월리스입니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헉헉
크으! 빠르게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등!!!!
크으! 빠르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