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난 지금도 셋째를 낳고 싶어!＂ 아이를 갖고 싶은 심진화와 같은 아픔이 있는 홍지민｜1호가될순없어｜JTBC 2104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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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임신을 위해 노력했던 두 사람..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이야기해 주는 홍지민
1호가 될 순 없는
심진화♡김원효의
~리얼 부부 이야기~
#1호가될순없어 #심진화 #김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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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부부들의 달콤♡ 살벌♨한 이야기↗
일요일 밤 10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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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1호가 될 순 없어】
tv.jtbc.joi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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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내가 늙은 탓이라고...＂ 악플로 고통받으며 4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힘겹게 임신에 성공한 김가연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41 회](http://i.ytimg.com/vi/hfhOj3T4BmI/mqdefault.jpg)
진짜 심진화 원효부부는 임신하는순간 같이 울컥할것같아여!!!
울컥이 아니라 대성통곡 합니다.소리지르고 난리납니다
아 진짜 이 부부는 모두가 원하는 오지랖 100프로 부부지 ㅠㅠ 아기 천사 천천이도 괜찮으니까 조심히와요!!
저도 시험관3차 준비중이에요~ 저희도 심진화씨부부처럼 금슬이 너무 좋아서 공감도하고 응원도 많이하고 있어요~ 김원효씨보면 저희 신랑같기도하고 참으로 응원합니다 ~~~
@@shine7250응원합니다
삼신할매...자꾸 이상한 집에 드랍더비트 하지말고 이런 가정에 어린이 하나만 보내줘요 ㅠㅠ
ㅋㅋㅋㅋ 드랍더비트ㅋㅋ
드랍더비트 ㅎㅎㅎㅎ
드랍 더 베베 👶
와우.. 댓글 머선일 ㅋㅋㅋ
드랍더비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꼭 지금이 추억이 되길ㅎㅎ 예쁜 아가 빨리오렴
저는 26에 아기를 갖고 산모교실에서 첫아이를 41에 갖게되어 부끄러워하는 언니에게 이말을 했어요
언니 나는 갈수록 퇴화하는 중일수 있지만
언니는 갈수록 건강해지는 자궁이 되는거같다고...
진화씨 천사가 찾아올거예요
꼭!!!!
지인분이 결혼 후 시험관 수 차례 시도 하다 실패하고 어쩌다 임신이 되어도 유산도 몇 번 하고 남편분이 아기 없어도 괜찮다....우리끼리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자...하고 다 내려놓고 부부만 재미있게 살자 결심하니 ...기적같이 자연임신이 되어 결혼 20년 만에 아기를 낳고 그 아기가 지금 초등학생 1학년이에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 그때 아기가 옵니다. 진화씨는 아직 너무 젊으니까 맘 편히 가지세요. 그 분은 46세에 낳으셨답니다^^
전 미혼에 임신생각도없는여잔데도 글로만봐도 글썽하네요..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울지 상상도안되네요!
스트레스가 진짜 원인인 듯..
20년만에... 너무 감동이네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말로는 표현 할 수 없겠죠..아.
저 아는 부부도 9년동안 노력하다가 그냥 내려놓으셨는데 41에 첫째 낳으심..
저도 45세에 낳아 우리아들 4살이네요 ^^
불임검사에 ... 이것저것... 늙은 나이에 시부모님들 눈치때문에 가시방석이였는데..
신랑이 제주도 발령받아 거기서 아들 가졌네요
지금은 아들 따라 다니라 뼈마디마다 우드득 소리에 슬프지만 아들 켜가는거 보면 저에 연골이 새로이돋아나는 같더이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얻어지리라
울딸도 나팔관 양쪽다 막혔다했는데 십년만에 예쁜아기 낳았어요.희망잃지 마세요.이렇게 좋은두분께 꼭 천사같은 아기 찾아올껍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저도 나팔관양쪽 다 막혔었는데 자연임신으로 아기낳았어요~^^
저도 그랬어요^^
제 차트에 빨간볼펜으로 ''기적''이라고...~ㅎㅎ
축하드려요
때로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지금 난임으로 맘고생 중인데 영상이 참 힘이되네요....”둘다 자연임신 했어” 라는 말에 내가 왜 눈물이 나는지.... ^^;;; 심진화씨도 저도 언젠간 꼭 엄마가 될거에요~~~~!!
좋은 엄마 되실거에요^^행복하세요💛💖💚❤💜💙
저도 끼워주세요~^^
너무 좋으신 분들에게 천사같은 아이가 찾아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걸거에요^^
정답입니다~~
@@l_belive_myself 6
홍지민씨가 진심을담아 자기경험에 비추어 조언과 격려를 하는모습에서 저도모르게 울컥했어요ㅠㅠ.. 아이하나 키우고 있는데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제자신으로부터 깊은 반성을 했습니다! 진화님 건강한 아가 찾아오도록 저도 기도할게요🥰👍
얼마나 이쁜 아이가 오려는지 부모를 애태우게 하네요 앞으로 좋은 부모가 될 심진화님과 김원효님을 응원합니다
결혼 12년만에 아이를 낳은 엄마에요. 참 힘든시간이시죠ㅜㅜ 그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찾아와요. 그리고 더 성숙한 감사한 마음으로 엄마가 되어 있네요. 진화씨 원효씨도 멋진 아빠엄마가 되어있을꺼에요.
아이를 원치않는 인간에겐 잘주면서 원하는 사람에겐 안주는 망할 불공평한 세송
쓸데없이 막 사는 사람들에게 말고 이런 가정에 아기천사가 찾아와야 하는데...ㅠㅠ
제 지인분이 몇년을 임신에 실패하셨는데 딱 한번 시험관 해보고 안 되면 둘이 살자하고 있었는데 그 한번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가지셨어요!! 그것도 아들딸로!!!! 제 친구도 근 5년 정도 실패하다 시험관도 해보고 얼마 전 예쁜 딸 낳았어요ㅎㅎ 이런 거 보면 정말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 아기가 찾아오려고 엄마아빠 애를 태울까요~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을 거예요💕💕💕 화이팅❣️
핵동감 핵인정 도대체 왜 원치않는 사람에게 주는걸까 👿😈😡😠
저는 엄청난 노력끝에 성공한 케이스예요
하루에.4시간씩 47키로까지 뺏어요
죽도록 햇어요.교수님께서 시키는대로 미치도록 운동하고 체질바꾸느라 음식도 신경썼구요 쉽진 않았어요. 피나는 노력끝에 이쁜 딸 얻고 이젠 14살됏어요.
진화씨는 다른노력보다 체중관리부터 하시는게
큰 도움될거예요.난 행복하다고 암리 외쳐도
그마음 다압니다. 체중관리 안하면 어려워요.
저는 교수님께 제가 우선먼저 꼭해야될게 뭐냐고 물었죠. 비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관리부터 하시는게 성공률이 높다고 했죠.
김원효씨 부부에 축복같은 아이가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는 임신불가 판정받고 자궁적출하러 갔다가 의사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자기가 수술해보겠다고 하셔서 수술하고..41에 시험관 3번째 성공해서첫째낳고, 43에 둘째 자연임신했어요~아이는 꼭 옵니다
진화씨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와우 축하드려요
와 이분이 대박이네
아마 생각지도 못한때 아기천사가 옵니다.
다 내려놓고 맘이 편해지는 순간 아기가 찾아오는 난임 부부들 너무너무 많이 봤어요. 두분에게도 꼭 그런 좋은 일이 생기길 ❤
저 행복한가족에게 악플좀쓰지마라
10년전 그때 사주? 로 올해 아기 생긴다고
하셨으니 꼭꼭 아기천사가 찾아옵니다♡♡
행복하세요🙏💜
삼신할매제발저부부에게꼭 이쁘고건강한아가보내주시길 🙏
진짜 멋지고 부럽다 아직도 셋째를 기다릴만큼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계신거네
주변에 40에 아이 낳은 지인들 보면 일하느라 몸이 힘든 경우... 둘다 육체노동을 많이 하는 직업이었음..
40되서 아이 낳아야 되겠다 생각하고 일을 쉬고 몸을 따뜻하고 편하게 해주니 임신되서 잘키우고 있음.. 다이어트한다고 운동 많이해서 몸을 혹사 시키면 안돼요. 좋은소식 있을거에요..
심진화님 너무 동안 32살이라도 믿겟다
저도 한번 유산에 결혼7년차에 시험관3번째 성공해서 쌍둥이 이제 출산예정이요 운동도 많이 하고 몸에 좋은거 드시고 될수있다고 마음 다잡으세요 할수있어요 화이팅❤
대단하시다... 아이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노산되면 무섭고 더 힘드실텐데, 저리 잘 키우시고 또 원하신다니 존경스러워요..
삼신할매야 제발 정신차리고 저이쁜 부부에게 생명을주쇼~~제발
영상 보는 내내 마음 따뜻해졌음 ㅠㅠ
지민님도 친언니처럼 마치 자기 일처럼 모든 경험 느낌 다 얘기해주고 좋은 기운 팍팍 주시고 얘기듣는 진화님도 공감 되니까 새겨듣고 마음 다지는 모습도 보기 좋고 남편분들도 다 너무 좋아보이고 애기들도 귀엽고 ㅠㅠ
두 가족에게 더 좋은 소식 올 거라 믿어요 화이팅
이렇게 좋은분들한테 왜 너무 간절하면 늦게오기도하더라고요 부부가 너무좋아도그렇다고하고요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편하게 맘편히 있다보면 선물이 오실것예요 그때 진짜 축하 드릴께요
에휴...아가야...언넝 와라...
기다림이 눈물난다. ㅜㅜ
애기는 신이 주시는 선물중에 최고의 선물 입니다.
빠른시간 내에 금쪽이가 꼭 생기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밝고 서로 존중하는 가정을 중심으로 방송하면 그영향으로 더많은 멋진가정이 생기지 않을까, 반면 악영향을 주는 가정을 보여주므로 그것을 습득하는 가정을 만들어 사회를 병들게 할건지.
시술얘기하는데
경험자는 다 공감할듯해요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사 맞고
심지어 전 혼자 제배에 놨네요..
최선을 다하세요
나중에 후회가 안남도록
전 저말을 제일 공감해요
그 맘으로 매번 시술했어요
그 짧은 다리로 진화씨에게 오느라 아기도 노력하고있을거예요
진화씨 화이팅
저의 신께 기도드립니다 .. 이 부부에게 예쁜아기를 허락하소서 성모님 함께 빌어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 부부 대화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
네^^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꼭 예쁜 아기천사 찾아올겁니다🙏🏼💕
저희 엄마도 42살에 저 가지셨다는... 완전 늦둥이... 화이팅 할 수 있을거에요🙏🙏
요즘 삼신할매노망났슈
이런부부에게 점지해주십시요
얼굴 둘이닮았다 ㅎ 언니동생같은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안쓰러우면서도
좋은 아이가 찾아가서 축복받기를 바라면서도
우리는 제 3자이지만 저 분들은 당사자니 얼마나 더 원하고 바랄지.... 😭😭😭
진화 원효님은 착해서
삼신할머니가 아기를 꼭 주시리라
믿어요
저희 누나도 결혼 10년만에 자연임신으로 애기 생겼어요 심성 착하고 효자효녀인 김원효😍심진화 부부도 꼭 천사같이 예쁜 애기 생길거에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저같은 경우는 자연임신 조금 힘들겠네요 라는 산부인과 얘기듣고 좀 놔버린 심정으로 편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찾아와서 진짜 편안한 상태로 기다리면 아기가 오나보다 싶어요~분명 심진화♡김원효 부부에게도 예쁜 아기 천사 갈거예요
팬도 아닌데 응원하게 돼요, 진짜로!!
원하시는 대로 임신하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담주시험관 상담받으러갑니다ㅠ
화이팅입니다~~~
이런집으로 쫌 보내주세요 ㅜ
홍지민 언니 진짜 최고다. 너무 좋으셔
주사를 놔주면서 사랑해 배에 뽀뽀를 해주는 원효씨 진짜 ... 울컥하게 감동주네요 ㅠㅠㅠ
너무멋있습니다
두 부부 너무 멋있고 사랑스러워서
부럽고 진짜 너무 좋습니다
질투도 나구 부럽고 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 두 부부 너무 잘어울리고
너무 사랑스러움
진심으로 심진화+김원효 부부에게 예쁜 아기가 생기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 이렇게 간절하게 바라게 된 것 도 처음이네요^^ 이 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 그런가 봅니다^^
저는 채취 6번 이식 8번 했어요~
난저라 고용량+성장호르몬까지 맞고
중간에 자궁근종 내막증 수술까지 했구요
Amh 0.4예요
그래도 아이를 너무 바랬기 때문에 전혀 힘들다는 생각 안했어요
힘든것보다 아이를 바라는 마음이 더 커서 그랬나봐요~
시험관 주사 맞고 채취하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실패 할때의 좌절감이 힘들었어요
시험관 전혀 힘들지 안았다고 하면 시험관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tv에서 그렇게 힘들다던데.. 어떻게 안힘들어? 라는 질문 을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ㅎ
시험관 고차수들은 주사는 껌이랍니다..
여자의 난자는 영원한것이 아니라
만 35세 이후 급격히 노화가 되기 때문에
1년 1년이 소중해요
저도 만 35세에 노산이었지만 그때의 노력을 후회하지 않아요
최선을 다 하지 않았다면 후회할것 같아서 몇년동안 시험관에만 매진 했었네요
노력할수 있는 시간도 길지 않아요..
길어봐야 3년일겁니다…
심진화님 좀만 힘내서 노력 해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는 언니가 자궁도 질도 약하셔서 결혼하고 10년동안 10번정도 임신하셨는데 착상이 안되거나 계류유산 되거나 초기에 하혈해서 유산하고 딱 아이 1명만 있었는데 최근에 둘째 또 낳았어요! 다들 때가 있나봐요! 저희 이모도 결혼 3년차 전까지는 피임 없으셨는데도 임신 안하다가 3년차에 아이가지자고 맘먹다마자 임신하셨었어요. 다들 너무 걱정마시고 꼭 원하시는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과배란 주사까지 맞으면서 임신하고싶어하는분들 진짜 대단하다.
애가 뭐길래 ㅠㅠ 매일 주사 바늘 찌르는거 보통일아닐텐데
아기가 엄마아빠 사랑하는게 너무 보기좋아서 보고만 있나봐요ㅜㅜ 타이밍 노리고 있나봐요
항상 영상보면 너무 부러운 부부에요 ♡
하나님 저렇게 예쁘게 사랑하며 사는 부부에게 생명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이 방송 보면서 홍지민씨 나이 계산을 한참 했다는.. 결혼한 나이와 출산한 나이에 아이들 나이 더하면서 동공지진.. 얼굴 클로즈업할 때 자세히 봤는데 진짜 50 넘은 얼굴로 안보임..
이 부부에게 꼭 아기천사가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드시 아가야 생길거예요
두분 끝까지 힘내세요
시험관이 확률상 가장 높으니 한번 실패로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기천사가 사랑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저런 부모님에게 찾아 가길
얼마나 예쁜아기가오려고
진화원효부부에게 이리 늦게오니~~
아이는 정말 기적처럼 우연히 찾아오더라구요 다른 부부들 보면 아이가 생기길 엄청나게 노력하고 하면 오히려 안 찾아오고 맘 놓고 편하 있으면 예쁜 아이가 찾아오더라구요ㅎㅎ
우리남편은 자기가 무섭다고 더 겁먹어서 난 내배에 내가 주사 놨는데..
주변에 난임부부들 보면 뭔가 변화가 생겨야 아기가 생기더군요. 학원일 하던 여자분이 밤에 일하는 학원 그만두더니 생기고 경찰이던 남자분도 밤에 일했는데..운동을 좀 하시더니 아기가 생겼고..
보통 운동이나 몸을 따뜻하게 한다던가 마음이 편해졌다던가 하면 생겼다는 얘길 많이 들었어요.
홍지민 살 왜케 빠짐;;;;? 존나 빠졌는데 거의 사람 하나가 나갔네
우리동네 오면 바로 임신인데 여기. 애들 겁나 많이남 초등학교. 중축할 정도로 넘처남 애 없던 사람도 기가막히게. 임신됨 울동네 백퍼 진실힘. 이상황에 거짓이면 벌받음
어디인가요???
스트레스와 순환(+체온 올리기)이 가장 큰 부분같아요.
저 역시 난관폐쇄로 인한(왼쪽 폐쇄 오른쪽 꼬여있어서 자임 불가) 난임진단 받고서 아예 휴직서 쓰고 들어간지 한달만에.. 자연임신했어요.
일단 업무로부터 벗어나니 마음이 편안해졌고요..
두번째로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 반신욕하고 산책했어요.
4주째에 생리가 없어 테스트해보니 흐릿해서 전 자궁외임신까지 걱정하면서 병원갔다니 4주라고 하더라구요... 1주뒤에 다시 와서 심장소리 확인하자고 했는데..
반신욕과 걷기, 편안한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역시 임신이란건 복잡미묘하네...부부 모두 문제가 없어도 임신이 안되는건 대체 뭘까ㅠ
삼신할매 질투 고만하고 이 집에 예쁜 쌍둥이 좀 주세요ㅠㅠ
마음을 다해 기도드려요 이부부에게 어여쁜 아가가 찾아오길..
인성이 두분다 좋으시니 인성좋은 자녀가 나올듯요 자녀가 안생기더라도 두분은
행복하실겁니다
한약이진짜효과가있어요ㅠㅠ
김원효씨 아기 간절히 원하는게 안쓰러울 정도로 보이네요...힘내세요~시험관 한약 산삼 등등등...다들 경험자들 말 있잖아요~다 해보세요~42살이면 그냥 모든 걸 후회 없이 쏟아부으셔야 됩니다~진짜 지민씨 말처럼 나이에 따른 몸의 한계가 있잖아요~처음 임신이 힘들지...주변을 보면 애를 낳은 사람이 열에 여덟은 둘째를 잘 가지더라구요...그러니 힘내시고 맘단단히 먹고 모든걸 쏟아부어보세요~진짜 응원합니다...건강하고 지혜로운 아기 잘 가질 수 있도록 댓글 올리고 바로 기도할께요~홧팅홧팅!!!
아기가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셋째를 꼭 낳고 싶다는 지민언니 ㅎㅎ정말 존경합니다.
진화언니네도 꼭 이쁜아기천사가 오길
기도할게요~♡
너무 기분좋게 봤어요. 긍정적인 홍지민언니의 기운이 잘 전해져서 진화언니부부에게 아주 사랑스러운 자녀가 내려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갑니다^^
50대에 막내 낳은 분도 봤어요 첫째랑 막내 나이 차이가 33살이었답니다 인생은 알 수 없어요 희망을 가지세요!
저는 12년전 유산하구 12년만에 임신됐는데 7주에 계류유산해서 진짜 힘들었습니다.아무리 좋은 한약이건 흑염소건 하얀장닭이건 다 먹어도 소용없었는데
제 남편이 산삼 3뿌리 케와서 그거먹고 한달뒤에 바로임신돼서 지금 60일된 아들과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힘내세요.진화씨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제발 우주의 기운이 .삼신할매 파워로 이쁜 아이 진짜 잘 키울 부모한테 주세요!!!!
엉뚱한 사람한데 이쁜천사 보내지말고 필요한 사람한데 줬음 좋겠네요
심진화씨 보면서 항상 마음속으로 꼭~! 아기가 생기길 빌고 빕니다.
저도 아기를 어렵게 갖었어요. 결혼 5년만에 시험관 5번째에 겨우 성공해서 38살 12월에 딸을 낳았어요. 지금 딸아이 18살이 되었고, 다른 엄마들에 비해서 나이는 많지만 좋은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아기를 갖기위해 노력하며 흘렀던 아픔과 눈물들 심진화씨와 김원효씨의 예쁜 아기가 다 보상해줄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애를 원하는 사람에겐 안주고 원치않는 인간들에나 주는 망할 불평등한 세상.
저도 38살 시험관 3번째 성공해서 딸둥이 이제 출산해요 빨리 낳아서 얼른 키우고 싶어요 쌍둥이 힘들다 그러는데 저에게 축복이예여❤ 난임부부 희망 잃지마세여😊
심진화씨 꼭 예쁜아이가 생겨 엄마가 되길 기도할깨요
저도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오랜 기간 둘째 가지려고 마음 고생을 정말 많이했어요...심진화씨, 박시은씨 부부 볼때마다 감정이입돼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부디 꼭 예쁜 아기천사 만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원효님 진화님 전 찐팬인데
꼭 예쁜아기 찾아올거예요
제가 기도할께요
로시로라 너무 귀여워요... 두가족이 다들 행복해보여서 항상 기쁜일만있길바라요~~!!
어떤 곳에서는 낙태로 인해 수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나오지도 못하고 죽어가고 있고.. 어떤 곳에서는 너무나 소중한 생명이 태어나게 하기 위해 수많은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네요.. 아이러니한 세상이지만 심진화님 부부같은 예쁜 가정에 소중한 아기가 생기길 축복합니다!
이러니 세상은 참으로 참으로 불평등.
시험관 시술하는 동안 사람 피가 마르고,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말그대로 예비엄마 말려죽인다고 하던데...정말 고생많으셨네요 ㅠㅠ 에후... 정말 아기를 바라는 부부에게 아기가 가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도 뚱뚱한것도 음식도 운동도 건강도 그냥 뭣도
아님 그냥 하늘에 뜻인듯~
주변에 보면 결혼하고 남편 사업하다 망해서
부인이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그 빚갚아가며
족쇄아닌 족쇄로 살아도 결혼 1년도 안되서
애가 생기더이다~
그 아이하나 끌어안고 남편이랑 둘이 주변 친척도움으로 짜장면집 차려서 아이 가게 카운터 밑에서
방치하며 키워가며 지금은 그래도 돈벌어서 빚갚고
집도 사셨드라구요~
그때 그분 스트레스 때문에 혹이란 혹은 다 달고
있었는데 그래도 임신도 도고 출산도 무탈없이
하더라구요~ 그당시 나이 38세였음.
어떤분은 경계성 암이 자궁에 큰사이즈로
두개나 있었는데도 임신이 되었었고
어떤분은 운동 음식 뭐하나 빠지는것 없이
정직한 건강한 루틴을 갖고 살아오신 선생님이신데
11년째 아이가 안생김... 포기는 하셨다고 하지만...
누가 47세 임신했다 ~ 40세 임신했다 하니까
못놓으심 희망고문~
어떤분은 거의 초고도비만인데도 결혼 임신 출산
아무 문제 없이 하고
자신들이 나이먹고 임신했다하면 자랑하고 싶거나
주변에 누가 늦은나이에 아님 몇년만에
임신했다소리 어줍지 않게 위로를 해서 더 희망 고문인듯. 저런분들은 정말 드문경우라...
확률로 따지면 쉽지 않음.
님말들어보니 맞는말인것같네요, 진화씨도 이것도 그냥 팔자려니 받아들이는게 좋겠네요.~~
47세 임신했다는 홍지민님도
그것도 어찌보면 젊었을때 뮤지컬일열심히하고 늦둥이엄마된다는 자기팔자인거겠죠.~
사람의 기준은 다르지만, 나도 여자지만 저렇게 임신을 바라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한약 장기 복용. 배에 뜸 뜨고 몸 항상 따뜻하게 하시구요. 저도 5년 만에 자연 임신 성공했네요.
홍지민씨 남편분 너무 인자해 보이신다
자넷잭슨은 50에 임신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자세히 들으니까 더 울컥했다,,,
쌍둥이 임신하시면 좋겠네요
꼭 건강하고 씩씩하고 이쁜 아가 찾아오길 기도할께요!!
전 시집을 빨리가서 애도 빨리 낳고 다둥이 엄마가 되었는데요.
다둥이 기운 팍팍 드리겠습니다!!!
정말 좋은 소식 있을꺼에요!!!
화이팅!!!
무신론자 지만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심진화 김원효 화이팅~~
심진화님 꼭 좋은일 있을거예요 체중 감량좀 열심히 하시면 ㅎㅎ 이쁜 맘들이니 좋은일 있을겁니다
남편분 인상 좋으시다^-^
이쁜 아이가 좋은 부모님과 만나기 위해 준비기간이 조금 걸리나봐요. 곧 하늘이 눈에 넣어도 예쁠 아이를 점지해주실 거예요.
+ 동영상이 너무 보기 좋게 편집이 잘 된 것 같아요.
마음 한 구석까지 따스한 느낌이 드는 동영상이네요.
영상을 이렇게나 이쁘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올해 40인데 올해는 꼭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줏어 들은건데 임신을 하려고 의식하면 더 안 생길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잊고 살다가 갑자기 생길수도 있으니 희망 잃지 않았음 좋겠어요😢
진화씨 꼭 올거에요. 저희도 결혼 9년만에 아기 가졌어요. 그 기간 눈물. .. 힘들었지만 아기가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도대체 세상은 아이를 왜 원하는 사람에겐 안주고 원치않는 사람에게나 주는걸까? 😠😡😈👿
진화씨!! 반신욕이랑 한약 꼭 드세요. 몸이 따뜻해져서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인생 쉬운게 없네요. 부모가 되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울 부모님은 허니문 베이비 가지고
둘째가 안 생겨서 서울대서 검사했는데
두 분다 문제 없고 스트레스가 원인.
기대 없이 지내다가 1?년 터울 동생 낳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