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들어와 보다가 며느리가 문제이기보다 시댁이 지금 더 문제다 지금 국제결혼을. 왜한거예요?한국 사람이랑은 결혼 안될것같고 국제결혼은 될것같으니까 했겠지만 최소한 고생은 시키지 말아야죠 젋디젋은 와이프 치아가 저게 뭡니까....에효 진짜 총체적 난국이네 다른일하세요 다른일
아니..어휴 왜 꼭 결혼은 저렇게 남에나라 여자까지 데려와서라도 굳이 하려고하는건지 나는 이해를못하겠네~ 살림도 뻔하고..거기다 꼭 애는 저렇게 기본 두명씩은 낳으려하고 애들은 먼죄냐ㅠ 보고있자니 애들은 불쌍하기도하고..넉넉치않은살림에서 저렇게 이빨도 할 능력도없으면서..밥은 씹고 넘기게해줘얄것아냐..그와중에 또 무슨 둘째를 임신했어!!! 진짜 답답해미치겠다. 왜본인들만 생각하냐..애들은 어쩌라고..넉넉하게 못키워주면 부모로써 미안하단 생각안드나? 그냥 생긴대로 낳기만하면 장땡인가??
안좋은 댓글들이 많은데 전 그래도 저분들이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고칠점은 고치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 어떨까 싶네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돕고 나쁜점은 고치고 서로 아껴주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살면 그게 행복이지요 ㆍ
집도 드럽고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려고 잔머리 굴리는거 티나는데 임신해서 그런가 싶어서 힘든사람 왜 저렇게 시키나 했더니... 뭐 사러다 다닐때 보니 기력 엄청 좋으신듯ㅋㅋㅋ 돈못버는 남편 씀씀이 못맞추는 부인. 그래도 음료 나눠 먹고 다니는거 보니 저게 그래도 행복이지 싶네요.
무엇하나 독립준비가 되지 않은 두 성인의 만남은 최악이군요...ㅜㅠ 여자도 남자도 형편에 맞지 않는 씀씀이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데 아이는 자꾸 생기고.. 시엄마는 속이 터지겠다... 이치료가 가장 시급해보이는데... 젊은데 저렇게 이가 빠진채로 두면 주저앉지않나ㅠㅠ 여기저기 필요없는 소비 줄여서 아껴 치료부터ㅠㅠ 심지어 엄마집에서 얹혀사는데 왜 돈을 못 모으지... 저 부부의 태도를 보아 베트남으로 넘어가면 극빈층으로 가기 쉬울 것 같음..ㅠㅜ 한국에 왜 베트남사람들이 돈 벌러 오겠어요... 반대로 한국인이 베트남 넘어가서 돈벌려하는 사람들은 보면 대부분 사업가들이 많고, 작게는 뭘 할지 준비를 다 하고 가거나, 아니면 순전히 도피성인데... 도피성으로 넘어가도 악착같이 해야 손아귀에 뭐라도 쥘텐데... 두 분은 베트남 넘어가면 더 늘어질 것 같음... 책임감 없는 전형적인 철없는 부부 느낌.. 엄마가 자기한테 빌린 돈 이제 좀 달라고 하는데 당연히 드리지는 못할망정 기분 다 상했다고 틱틱대는게.. 어디가 성인부부인가요..ㅠㅠㅜㅠㅠ둘째도 태어나는데 두 분 여러가지로 본인들의 생활 습관들에 고민 좀 하셔야지 않을까ㅠㅠ 형편어렵지만 욜로가치관을 가져가고 싶으시면 애는 왜 가지셨는지.. 30대 중후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생활력이라... 이 프로에서 시어머님이 제일 안타까워 보이는 건 또 첨이네..
그냥 뭐라 얘기 하기가 어려운 총체적 난국이네요. 며느리도 남자도, 시어머니도...다 만나지 말았어야할 사람들끼리 만났으니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 듯. 그나마 시어머니는 나중에 돌아가신다고 치면 남편과 며느리인데, 둘 다 어떻게 서로 저렇게 미성숙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살고 있는지....둘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잡고 가정을 관리할 사람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네요. 그런데도 애는 2이나 되니....근데 돈 벌이가 적다고 베트남 가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 남편은 정말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저런 삶의 태도로 베트남 갔다가는 인생 종칩니다. 저런 자세로 베트남 가서는 한국에서 그나마 막일로 200만원이나마 벌었다면, 베트남 가면 아무 것도 못하고 빌빌 대다가 ....정말 안좋은 상상까지 해보면 저 여자 집에 아기 뺏기고 한국으로 쫒겨날 수 도 있습니다. 저 집안을 대체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지 그냥 너무도 답답하네요. 시간이 흘러 지금은 ...제발 상상한 상황만은 아니길 바라며....
물론 그런 분도 계시지만 안그런분이 훠얼씬 많은것 같더라고요 제 동서의 친정 새언니가 베트남 사람인데 친정 엄빠가 직업군인이고 그 나라에서는 잘사는 편에 속한대요 그런데 우리 동서의 친정어머니 즉 자기 시어머니랑 꼭 같이 살려고 하고(베트남은 다같이 모여사는 대가족이 문화라고 함) 시어머니가 애도 보고 살림도 한답니다 생활비도 엄마앞으로 연금이 200만원 나오는데 그걸로 다하고 큰 시누가 생활비 보태고 하나 봐요 그럼 며느리가 하는 일은? 오빠가 버는 돈은? 며느리가 하는 일은 쇼핑인데 영상속 며느리는 그게 뭔 쇼핑이고 돈을 쓰는거에요? 우리동서의 베트남 새언니는 베트남에 있을때는 갖고 싶어도 못가졌다면서 명품가방을 몇개씩 카드로 긁고 샤넬 립스틱을 20개씩 카드로 긁어서 립스틱은 베트남에 보낸대요 팔아서 돈 만들라고요 남편 생일날 선물 사자고 남편을 끌고 나가서 본인 명품백을 사온답니다 ㅋㅋ 큰 시누이,작은 시누이(우리동서)가 잔소리하면 오빠가 자기 마누라 힘들게 하지 말라고 난리 쳐서 많이 뭐라고도 못한대요 오빠 벌이가 한달에 세후 500이라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괜찮은데도 매일 우리 동서한테 전화로 돈 좀 꿔달라고 한대요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돈이 모자르다고......;;; 동서말이 원래 더운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게으르고 미래 계획을 안세우고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고집도 무척 쎄고요 그 말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맞긴 한가 봐요
베트남 남부 사람들 성격이 좀 그렇데요. 오늘만 살자...프랑스 식민지 였을 때 영향을 받아서 북부 사람들과 문화 성격 차이 많이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북베트남 남베트남 사람들도 서로 잘 안 맞다고....한국에 결혼정보 업체에서 소개받는 여성들은 대부분 남베트남 사람들이 많습니다.😅😅😅
능력이 안되고 책임감이 없으면 그냥 혼자 살아야지요... 얼마나 대단한 집구석에
대단한 핏줄이라고 아들이 대를 이어가길 바라시는건가요
그냥 혼자살지 혼자살기도 벅차보이는데 왜 결혼해서 서로고생함?
님헌티 피해준거없는데 왠 악플? 댁이나 잘허소
@@mimira8585 그르게요 본인이나 혼자사세요!나이 먹으면 옆에 바가지 긁어대는 마누라가 있는게 나아요 늙고 아파보세요!
악플은 아닌 걸로 보이는데....
@@mimira8585 아줌마 왜 화를내요?
아기가있어서요.
남자 경계선 인듯한데... 멀위해서 정상적이지않은 아들을 돈몇천써가며 매매혼하는건지..속터진다 잘난거하나없는 집구석 대를 이어서 어쩌겟다고...... 애들줄줄이 태어나서 얼마나 없게키우려고
저런 모자란 지능을 왜계속 대물림라려고하냐 태어나는 애들은 무슨죄..여자가 너무 안타깝다
왜그렇게 막말을 하십니까 선한 눈으로 보세요
경계선맞음~
월소득 170이면 혼자살기도 힘듬ㅠ 아니면 맞벌이라도 해야한다 과소비라기보다는 워낙 소득이 적은데 아이도있고 뱃속에도 있으니 갑갑한 현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너무 없으면 악밖에 안남아요. 미안한게 둘째까지 너무 힘든데. . 며눌 언능 돈벌어 치과치료 하고 사고싶은거 조금이라도 사고 돈 모아야겠네요. 현실입니다 나이들어도 힘들게 사는사람 많아요.
남편은 뭐하나?
애만 낳나
요즘도와주며 살아야지~
@@jia7562 남편분 좀 답답
결혼은 현실이에요 결혼만하시면 다가 아닙니다
어려운일들이 많을수록 서로 힘이되어주세요
남편 일하잖아요 ᆢ 그이상 뭘하라는건지 ᆢ ?
여자가 굼뜨고 게으르고
둔하고만 ᆢ
저렇게 더러운부엌에서 해주는음식 받아먹는 시어머니도 비위가 좋은거고
며느리 자기나라에서도 저런사람 싫어한답니다.
제목보고 들어와 보다가 며느리가 문제이기보다 시댁이 지금 더 문제다 지금 국제결혼을. 왜한거예요?한국 사람이랑은 결혼 안될것같고 국제결혼은 될것같으니까 했겠지만 최소한 고생은 시키지 말아야죠 젋디젋은 와이프 치아가 저게 뭡니까....에효 진짜 총체적 난국이네 다른일하세요 다른일
모르는사람은 남편 뼈빠지개 돈벌어오는데 여자가 씀씀이가 헤퍼 돈한푼 못 모은다고함. 어느정도 수입이있어야 알뜰하게 모을수있는것임. 물론 몇푼모아도 목돈 많이 들어갈일 있음 대책없음. 악순환으로 형편 필날없음. 나중 마눌 돈벌어도 아이키우는데 돈 많이듬.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비참한 삶이네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아들은 결혼 즉시 며느리가 임자입니다.
제가 70평생 살아보니 그렇게 하는게
서로의 행복입니다.
며느리가 문제에요 ㅠ
게으르고 둔해 ~
170 이면 100 만쓰고 모아야지 ᆢ야무지지못해
둘째는 또 왜 가져 ~? ㅠ 에휴 답답하다
돈아껴서 치아 부터 하고 해야지 😢
착하긴한데 둔해 게을러
남편은 열심히 일하는데
여자가 야무져야 잘산다
지금 일하는것도 다행이고 힘든데 뭔 다른일을하래 ??
답답하고 고마운줄 모르는 여자들 ~~
남편님이 저축을하고
와이프 100 만 주고 맞춰쓰라해야함 ᆢ
그리고 와이프 젊으니
빨리 돈모아서 치과치료부터 해주셔요
틀이라도 언능해야겠다 ᆢ 여자가 모지리여 ᆢ
애기어리고 100 만쓰고 모아서 이빨부터 해야지
어머니가 돈좀 보태서 이부터좀 해주면 좋겠네 ᆢ
@@Sdghjyuio어떻게 100만 써요 숨만셔도 170그냥 나가는뎀 ㅠㅠ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가족 다같이 사는데 ...
제발 와이프 치아 좀 해주세요
요즘 이렇게 사는사람 어디있나요
빠진이가 한두개여야지. 은근 임플못하고 사는 사람 많다.
솔직히 돈있으면 무조건 해줘야될거같은데 일용직 200초반으로 치아는 커녕 먹고살수있을지 빚내서 하기도 그렇고 참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래서 돈없는데 결혼하면 힘들죠
저도. 앞이빨. 500@@김영희-d5j5f
지 능력이 없으니 와이프 치아해주기도 힘든거죠 뭐
아기가 효자효녀 너무 순하네요 고부가 싸우고 아빠가 소리쳐도 옆에 아가는 조용히 누워 자네요
과소비 한다길래 와 진짜 엄청 사나보다 했는데 다이소 5만원..... 이게 무슨 과소비야... 기가찬다....
다이스 5만원이면 백화점 500만원이다
@@우희힝-p7w 동급이면 백화점 500쓰러가면되나요? ㅋ
임신8개월인지 몰랐다 고생 얼마나 하고 못 먹었으면 고향음식이 얼마나 생각나겠어 임신했는대 어후
서로를 고통스럽게하는 매매혼..
저렇게까지해서 꼭 결혼을…..
제일 문제는 남편이 그나이에도 독립하지 못했고 엄마도 아들을 떠나보내지 못한다는거~냅두세요. 알아서 지지고 볶고 살게요.
에휴. 저도 30대 후반인데 부모님집에 얹혀삽니더 ㅠ 결혼은 물건너갔고 평생 부모님 봉양하며 살아야ㅜ할듯싶네요
한국에 외국 며느리 델꼬올때는 다 해줄껏처럼 얘기 했을텐데 ~~치과 좀 델꼬가세요~~
서로가 스트레스뿜뿜
그레도 임신한사람한테
시엄니나 남편님 제발 잘대해주세요
아들도 문제있네요
택배나 상하차 이런 일을 해야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지
170에 본인 용돈이 2~30이면 많은편이고..
아이도 있고 아내는 임신중인데 말이죠
170벌면 본인용돈 7만원만 쓰면될듯 고물가시대에 아이둘하고 4가족 숨만쉬어도170들어요
둘째 낳으면 애는 시어머니가 보던가, 유아방에 맡기고 며느리도 택배나 상하차를 해야 함. 그래야 과소비 줄고, 돈이 뭔지 앎.
요즘 물가에 170벌어서는 힘들어요 며느리가 많이 쓰는게 절데아닙니다
시어머님이 도와주고 농산물도 밭에있는거 쓰고 알뜰하게 쓰면 될텐데 생활능력이 부족하네!!!!!!!
전 와이프가 많이 ㅊ
남편이 무능하다 저렇게 살면서 어떻게 결혼을 했는지 욕심이다 가정을 책임도 못지면서 어이구 한국 여자 였으면 벌써 갔다
한녀들이 굳이 눈낮춰서 결혼 안하는 이유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버렸음
한국 여자였으면 만나지도 않았을테니..ㅠㅜ
시어머니가 외국여자랑결혼하라고했겄지요 더나이차기전에
@@personnel1511 맞네요!
주제를 알아야지 정말....
아니 저정도도 소비못하나요? 임산부가 얼마나 이거저거 먹고싶겠어요
시어머니가 더 잘해주셔야할듯요
풀버전 봣는데 이 치과에서 햇어요 걱정마세요😂😂
너무 다행이에요^^
여자쪽 나라가서 친정에서 해줬어요~
@@신선미-x8u프로그램에서 소개로 무료로 한국 치과에서 받았어요...모르면서 지어서 글쓰지 마세요
@@신선미-x8uㅉㅉ 풀영상안봐도 누구말이 맞는지 감이오네. 작가세요?
애기너무 얌전하다
천생연분
침대위에서 아기도 있는데 부부쌈하고 참..잘헌다
영상보니 애기가 침대서 누워만있네ㅜㅜ 하 부부 둘다 노답이다
19:38 2222 셋다노답인데 애기만 제일 안타까워요;; 특히 위생상태는 역대급인듯;;.. 그래놓고 뭘 더운나라를 가겠다는거 거긴 비싼지역아니면 더 깨끗히해야하는데
결혼을 왜 시킨걸까 ㅠㅠ
결혼체험?
남편도 아내도 장애가잇는거같은데
동나아 칫솔질안해서 이빠지는사람많음
아니..어휴 왜 꼭 결혼은 저렇게 남에나라 여자까지 데려와서라도 굳이 하려고하는건지 나는 이해를못하겠네~ 살림도 뻔하고..거기다 꼭 애는 저렇게 기본 두명씩은 낳으려하고
애들은 먼죄냐ㅠ 보고있자니 애들은 불쌍하기도하고..넉넉치않은살림에서 저렇게 이빨도 할 능력도없으면서..밥은 씹고 넘기게해줘얄것아냐..그와중에 또 무슨 둘째를 임신했어!!! 진짜 답답해미치겠다.
왜본인들만 생각하냐..애들은 어쩌라고..넉넉하게 못키워주면 부모로써 미안하단 생각안드나?
그냥 생긴대로 낳기만하면 장땡인가??
총체적난국.ㅠ이빨치료 빨리하고 과소비(무계획적 소비)잡을 심리상담(정신과라도)해야합니다.어머니 설거지 담날하는건 걍놔두세요.그리고 남편은 조금더벌도록 노력해보세요~. 내외분 경우는보니까~벳남가는거보다 여기사는게 훨나아요.
능력도 없는게 베트남가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웃기죠
한국에서 애들 키우면 지원 많이 되던데 뭔 베트남을 가겠다고 한국이 훨 낫죠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라도하면 숨 좀쉬고 살겠구만
치아 갑자기 망가지지 않고 아마도 부인이 원래 치아상태가 안좋은데 더 나빠진듯. 하네요. 동남아 시골사람들 치아가 다 좋아요. 한국인들처럼 잘 씻는 것도 아니고. 도시사람들은 나은데 시골 사람들 치아가 대부분 저랬음
남편도 맹~~~~~~~~~~~
여자도 맹~~~~~~~~~~~
유유상종
와 공부 급 엄청 하고 싶어짐 ;;
그럼그럼~😊
😊
ㅋㅋㅋㅋㅋㅋ 어머니들 좋아하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열공해야지
지금은 애기가 어려서 못알아들을 수 있어서 조금 다행인데 애들 앞에서는 싸우지마세요
염색할 돈 모아서 치과치료는 해줘요 그래도 당신 아기 낳으면서 빠진건데
남편 치장할돈 아껴야죠 치아부터해주세요 😂
잠이 많아지는것이 아니라 홀몸도 아닌데,,,간난아들까지 밤새봐야하니 당연히 쉬어야죠
임신한 며느리가 딸이었음 저렇게 안할거임...
서로 이해가 필요한 상황인데 시모 본인생각만 하심
임프란트부터 해줘라 진짜 너무하네. 보기 진짜 힘들다
임신 8개월인데 감자먹고싶어서 캐러가기전에 시모가 먼저 좀 캐다가 주면 안됨??
아니..너무 잘 어울려서 할말이 읍따...
ㅋㅋㅋㅋㅋ
일용직하는 아들 결혼 왜 시키노ㅡㅡ 이해안되네 진짜 🤦
차라리 아들 혼자 살아야지 나같으면 베트남 며느리 못본다 저런게 허구헌날 돈 쓰고 그냥 베트남 가라고 한다
ㅋㅋㅋ 과소비가 다이소ㅋㅋㅋ
다이소에서 5만원이면 큰돈이긴 하네요.
@@CestLeVent 요즘다이소 몇개안담아도 5만원나오더라구용ㅠㅠ
나는 명품 700만원넘는거 사야 과소비라생각해 다이소 5만이면 업어줘야지ㅡㅡ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러나 싸다고 맘편히 잡으면 금방5~10만원됨
버는 돈 빤한데 5만원이면 큰 돈이죠
주 3.4번씩 나가 쓴다고 생각하면 과소비 맞아요
이제 애가 둘...일을 더해요 좀...탈색하지말고...임산부 먹고픈거사주고...어휴....답답해....타국에서 나같아도 서러울듯ㅠㅠㅠ
옛날인거같네요. 저 여자분 지금은 남자아이들 더있고 어딜가나 애들한테 소리지르는.... 몇개월전 봤을때는 노래방같은곳에서 일하고다니는거같던대 머리붙이고 네일하고 할거 다하고 살아요
남자분은 아프시다는거같고
하.... 부디 노래방 도우미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maybe946 성형도 했고 아마 그런쪽인거같네요. 좋지않은쪽에 있는듯 보였어요.
미안한말이지만..
너무비위생적이여서
끝까지볼수가없어요.
아이는 잘 크고있을까요? 아이가 제일 염려되네요ㅜ
저시어머니도 아들 능력없으면 결혼 왜시키는지 모자 둘이살다 그냥가는거지 ㅎㅎ 너무가난하네
멘토가 절실하게 필요한 가정 입니다🇰🇷지자체 도움이 필요합니다💖🙏
근대 할머니들이 (시어머니) 왜 며느리도 본인이랑 똑같이 살아야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시대가 따르고 사람 마다 다르잖아요 에이휴 할말이 없다
남편이 무능해요...먼나라에서 신부를 데리고왔으면 잘해줘야지...게다가 임신해서 홀몸도 아니고 먹고싶은거 많을텐데
홑
저래놓고 왜자꾸 임신시킴 ㅡㅡ??? 쿠팡 상하차만해도3-400벌텐데
안좋은 댓글들이 많은데 전 그래도 저분들이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고칠점은 고치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 어떨까 싶네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돕고 나쁜점은 고치고 서로 아껴주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살면 그게 행복이지요 ㆍ
절대 이런결혼은 안하느니만 못하다!!!!!!!!!
아니 딸이면 저렇게 둘까 너무 속상하다 이도 해주고 배가 남산만한데 집안일좀 해주지 어린며느리 데리고오면 저정도 해야지
안 어려요.. 36세임
남편 귀걸이에 뚝배기 염지해놓은거 싹다 뽑아버리고싶다...ㄹㅇ
집도 드럽고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려고 잔머리 굴리는거 티나는데 임신해서 그런가 싶어서 힘든사람 왜 저렇게 시키나 했더니... 뭐 사러다 다닐때 보니 기력 엄청 좋으신듯ㅋㅋㅋ 돈못버는 남편 씀씀이 못맞추는 부인. 그래도 음료 나눠 먹고 다니는거 보니 저게 그래도 행복이지 싶네요.
이영상을 보니까 내인생이 행복하다고 느껴진다. ㅡ..ㅡa
36세.... 치료를 얼릉 받든지.. 어떻게 나랑 3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시어머니 진짜 못땟네
방송보는 나는 속이 터지고...
나래이터는 쉰빠람이 나고...
미치것따...
저 여자는 취직하러 온거고, 아들은 답답하고. 세금아깝다.
집보니 답안나오고
부부가 약간 지능적으로 장애가있는거같은데
그놈의 손주가 뭐가그리중하다고 결혼을시키나...아이들이 불쌍하다ㅠ
치과 부터 빨리 데려가지
아고 답답해라
시어머니도 그렇다 이빨이 없는데 저래 보고만잇냐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니까 쫌 우습게 보는듯
싱크대도 좁고 설겆이 하고싶지도 않겠네요
종족번식을 위한결혼입니까? 아이들도 불행합니다
저번주 결혼지옥 보면 부부의 국적은 상관없는듯.
며느리가 가족경제관리는 안할듯한데 며느리 이빨좀 해주시오.
삶에대해 생활에대한 만족감의 보통평균은 있을텐데 나같아도 이빨없이 저러고살면 삶에대한 만족감도 떨어지고 짜증나고 무기력할듯. 젊은나이게 이빨없이 사는게 웬말이고...
5만원 생활잡화사고 시어머니 구박에 남편 협박까지 미친 ㅋㅋㅋ
저환경에 집안일까지 잘해야하면 월급이라도 줘라 진짜.
그냥 숙식제공 식당에서 자도 저집 환경보다 낫겠다 며느리 가정교육 운운하는 댓글들보니 진심이냐?? 싶고 한국인 종특인가 싶기도하고 참 ㅋㅋ
국가 지원받아 틀이도 괜찮아요ㅡ7년에 한벅씩 의료공단에서 다시 해줍니다ㅡ서로 이해하고 도우면서 사세요
만65세 이상에게 해당되는 겁니다
너무 가엽다ㅡ에휴
일용직해서 일이없다는건 그냥 저사람이 일을 못한다는거다. 일잘하는 사람은 여기저기서 부름. 저 여자는 진짜 미친건가?
그냥 이혼해라.
관상은 진짜 과학~
무엇하나 독립준비가 되지 않은 두 성인의 만남은 최악이군요...ㅜㅠ 여자도 남자도 형편에 맞지 않는 씀씀이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데 아이는 자꾸 생기고.. 시엄마는 속이 터지겠다... 이치료가 가장 시급해보이는데... 젊은데 저렇게 이가 빠진채로 두면 주저앉지않나ㅠㅠ 여기저기 필요없는 소비 줄여서 아껴 치료부터ㅠㅠ 심지어 엄마집에서 얹혀사는데 왜 돈을 못 모으지... 저 부부의 태도를 보아 베트남으로 넘어가면 극빈층으로 가기 쉬울 것 같음..ㅠㅜ 한국에 왜 베트남사람들이 돈 벌러 오겠어요... 반대로 한국인이 베트남 넘어가서 돈벌려하는 사람들은 보면 대부분 사업가들이 많고, 작게는 뭘 할지 준비를 다 하고 가거나, 아니면 순전히 도피성인데... 도피성으로 넘어가도 악착같이 해야 손아귀에 뭐라도 쥘텐데... 두 분은 베트남 넘어가면 더 늘어질 것 같음... 책임감 없는 전형적인 철없는 부부 느낌.. 엄마가 자기한테 빌린 돈 이제 좀 달라고 하는데 당연히 드리지는 못할망정 기분 다 상했다고 틱틱대는게.. 어디가 성인부부인가요..ㅠㅠㅜㅠㅠ둘째도 태어나는데 두 분 여러가지로 본인들의 생활 습관들에 고민 좀 하셔야지 않을까ㅠㅠ 형편어렵지만 욜로가치관을 가져가고 싶으시면 애는 왜 가지셨는지.. 30대 중후반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생활력이라... 이 프로에서 시어머님이 제일 안타까워 보이는 건 또 첨이네..
시험에 합격해야 결혼자격 주어졌으면 바람
요즘 시집살이 안 할려는 이유 ㅎ
시어머니랑 살면 불편 ㅠㅠ
시어머니도 며느리랑 살면 불편 ^^;
가정을 이끌어가는 교육좀 받았으면 종겠네요 자기 나라에서도 올바른 가정 교육은 못받은 것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않될까요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가르쳐주는 봉사자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답답해요 불쌍해요
아기가 잘 생겼네요
남자 경계선같은데
출산해서 이빨다 빠졌는데 또 임신? 부인 이빨이나 해주세요
민씨아저씨~빨리치과치료 해주세요ㅠㅠ
여자가 돈을 아껴서 모아야죠...
돈 쓰는거 너무 좋아하는듯요.
무슨 다이소가서 5만원 어치에 ...
아니 결혼은 왜하노?? 본인 앞가림도 못 하면서
얼마나 관리를 안하고 살았으면 30대에 이가 저리 됐을까 능력이 안되면 결혼도 하지 말았어야지 참 안타깝네요 애는 또 왜가져
얼마나 자주 소비하나 보자하고 봤다..
다이소
자두
소금..
음료수..
하..
멀아껴쓰라는건지 잘모르겠네요
게으르다고해서 얼마나 게으른지 봤는데
임신8개월..
좀 자게두세요
깨워서 일을시켜야 직성에 풀리세요?
먹고싶은거 맘껏 못먹게 해주지못한걸
미안해하셔야죠..임신중인데..
치아하나해주지못하면서 뭐가이리불만이세요..
어휴.. 아내있는걸 감사하며 사세요
이가 빠진 이유가
탄산음료 아닐련지
베트남에서 저래 돈 쓰며 살았는지
반찬거리를 더 사야 할텐데
아내.치과좀데리고가쇼
그냥 베트남을 가서 고생한번 해보라고 하세요~둘다 똑같네요 참...이는 다 빠져서 음로수 마시는 꼴이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철부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듯..
걷지도 못하는 애기에 배속에 7달 임신중인데...천지가 남인 나라에 혼자가서 저상태면 엄청 빠릿빠릿 잘 움직이고 돈모으면서 음료한잔 안사먹고 아껴 살수있으면 살아보고 며느리 욕합시다
뭔 음료수 한잔도 못마시냐? 베트남 사람도 음료수는 맨날 마실텐데 진짜 개 줫도 아닌걸로 구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다
빨리 와이프분 치료먼저 해주세요
저 박스가 얼마나 위험 한데요,,,어른도 맨손으로 만지면 베이고 하는데 아기를 박스 안에 넣다디요 ㅠㅠ
매매혼 답없음
귀걸이 참 ㅜ
🤣🤣🤣🤣🤣🤣🤣🤣🤣
ㅋㅋㅋㅋ
부모마음이야 자식능력보단 결혼시키고 싶었겠지만 이건 아니다싶네.
그냥 뭐라 얘기 하기가 어려운 총체적 난국이네요. 며느리도 남자도, 시어머니도...다 만나지 말았어야할 사람들끼리 만났으니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 듯. 그나마 시어머니는 나중에 돌아가신다고 치면 남편과 며느리인데, 둘 다 어떻게 서로 저렇게 미성숙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살고 있는지....둘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잡고 가정을 관리할 사람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네요. 그런데도 애는 2이나 되니....근데 돈 벌이가 적다고 베트남 가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 남편은 정말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저런 삶의 태도로 베트남 갔다가는 인생 종칩니다. 저런 자세로 베트남 가서는 한국에서 그나마 막일로 200만원이나마 벌었다면, 베트남 가면 아무 것도 못하고 빌빌 대다가 ....정말 안좋은 상상까지 해보면 저 여자 집에 아기 뺏기고 한국으로 쫒겨날 수 도 있습니다. 저 집안을 대체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지 그냥 너무도 답답하네요. 시간이 흘러 지금은 ...제발 상상한 상황만은 아니길 바라며....
서로를위해 이혼이정답임.
둘다 이상함.
베트남 사람이 다 저런건 아닌거 같던데. 홀홀단신 시집와서 깔끔하게 현명하게 애 잘키우며 사는 여자도 있더만
물론 그런 분도 계시지만 안그런분이 훠얼씬 많은것 같더라고요
제 동서의 친정 새언니가 베트남 사람인데 친정 엄빠가 직업군인이고 그 나라에서는 잘사는 편에 속한대요
그런데 우리 동서의 친정어머니 즉 자기 시어머니랑 꼭 같이 살려고 하고(베트남은 다같이 모여사는 대가족이 문화라고 함) 시어머니가 애도 보고 살림도 한답니다
생활비도 엄마앞으로 연금이 200만원 나오는데 그걸로 다하고 큰 시누가 생활비 보태고 하나 봐요
그럼 며느리가 하는 일은?
오빠가 버는 돈은?
며느리가 하는 일은 쇼핑인데 영상속 며느리는 그게 뭔 쇼핑이고 돈을 쓰는거에요?
우리동서의 베트남 새언니는 베트남에 있을때는 갖고 싶어도 못가졌다면서 명품가방을 몇개씩 카드로 긁고 샤넬 립스틱을 20개씩 카드로 긁어서 립스틱은 베트남에 보낸대요
팔아서 돈 만들라고요
남편 생일날 선물 사자고 남편을 끌고 나가서 본인 명품백을 사온답니다 ㅋㅋ
큰 시누이,작은 시누이(우리동서)가 잔소리하면 오빠가 자기 마누라 힘들게 하지 말라고 난리 쳐서 많이 뭐라고도 못한대요
오빠 벌이가 한달에 세후 500이라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괜찮은데도 매일 우리 동서한테 전화로 돈 좀 꿔달라고 한대요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돈이 모자르다고......;;;
동서말이 원래 더운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게으르고 미래 계획을 안세우고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고집도 무척 쎄고요
그 말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맞긴 한가 봐요
베 ㅌㄴ 사람중 깔끔한 사람은 한명도 못봄
한참 전에 본거 같은데 .... 지금은 잘살고 계시겠지요 😊
돈쓰고싶기보다는집에있기싫으니까그렇죠~시내에서편하게살지못하니까답답한거죠~
지금은 임프란트 해줘겠죠? 먹기두 불편 할텐데~~~ 여유가 없으면 그냥 혼자 살던지
저여자분아니면
누가 손주를 낳아주겠어요..
저런가난한집에
누가 시집와서
우리나라사람같음
어림도없는데
고마운줄알고
잘들해주세요
빨대 하나에 시어머니 한 입, 남편 까지 ㅠㅠ😢
없으니까 케다먹지 좀 먹으면않되나 눈동자를 봐도 빠릿빠릿해 보이지 안은데 배도 부르고 저사람들 베트남에서 덥고 게으른데 밥도안해먹고 우리한국 시모랑살기는 힘들겠다
베트남 남부 사람들 성격이 좀 그렇데요. 오늘만 살자...프랑스 식민지 였을 때 영향을 받아서 북부 사람들과 문화 성격 차이 많이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북베트남 남베트남 사람들도 서로 잘 안 맞다고....한국에 결혼정보 업체에서 소개받는 여성들은 대부분 남베트남 사람들이 많습니다.😅😅😅
임신한게 힘든게 아니라 그렇게 더럽게사는것이 익숙해서 저여자는 아무렇지않겠지
진짜 이러면 혼자 살아야죠. 치아도 없이 ㅠ
하실수 있으시면 도와주셔요!! 욕만하지미시구요
임신8개월인데 몰 도와주겠냐니 시어머니도 참나
배부른 며느리가 밭일 도와주러 온다해도 하지말라고 말려야지 일 시킬려고 결혼시켰나보네
캐서 아들한테 갖으러 오라해야지
며느리 이빨 다 빠져서 밥도 못먹는데 불쌍하지도 않나.
7:56 시어머니는 랩퍼였다! 랩실력이 와
저 집은 .. 답없어 보이네.. 내 속이 답답😢
아내분이 쓰신다네 . 그냥 혼자 사는게 낫지 서로 고생이네. 개념 없는 외국 여자들 데려다. 앞날이 걱정이다
한달에 170.... 아기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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