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회심준비론이란 예기를 처음들어봤습니다 글고 성경과 개혁파 신학자들이 말한 근거로 설명을 해주시니 목사님의 영상이 신뢰가 갑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목사님 영상만 봐도 이단의 유혹에 빠질 확률이 적어질듯 싶음요) 개혁파신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리고, 이단의 유혹을 이겨낼수 영상또한 많이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먼저 논쟁(?)이 많을 수 있는 주제를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 했을때 회심준비론은 설교를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상태(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 있으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 상태에서 벗어날(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고 그 길을 가게 하시하는 것으로 이해 했습니다(즉, 이것을 나에게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 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시켜주시는 것).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그러면 회심준비론을 배웠을 때 우리 편에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은혜의 수단 특히 설교를 부지런히 들으면 될까요?
김효남입니다. 잘 이해하셨습니다. 회심 전체는 당연히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인간의 역할이 수단으로서 배제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준비과정도 하나님의 역사고, 회심 자체 뿐만 아니라 회심 이후의 모든 구원서정도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다만 준비과정에서는 일반적인 은혜의 수단(율법, 설교자, 환경등)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회심과 그 이후에는 신자들에게만 적용되는 특별한 은혜와 그 수단을 사용한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역사하는 은혜를 일반적인 은혜라고 부르는 이유는 택자라도 아직은 구원의 특별한 은혜를 입기 전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할 뿐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은혜의 수단을 통해 택자에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준비시키시는 은혜는 회심을 목표로 역사한다고 생각할 때, 회심에 이르지 못하는 비슷한 과정을 겪는 유기자들에게 역사하는 은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겠죠. 일반은혜이기는 하지만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특별은혜와 같은 성격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교수님 말씀 중에 ‘인간의 역할이 수단으로서 배제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에서 ‘인간의 역할’을 이해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의 수단을 부지런히 활용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요... 우리가 ‘은혜의 수단을 부지런히 활용’하는 행위 자체를 혹 우리의 공로(율법을 지킴으로 오는 것)로 오해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은혜의 수단을 부지런히 활용하고자 하는 이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교수님 이 부분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sbp5064 은혜의 수단인 설교와 성례가 나에게 은혜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지게 하심에 감사해야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믿지 않는 자들이나 공로주의에 치우친 사람들에게 설교와 성례가 은혜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예배 가운데 선포되는 설교와 시행되는 성례가 우리에게 은혜의 수단이 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기에 내가 은혜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싶어도 나의 어떠함으로는 그럴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유기자들에게는 선포되는 설교가 그저 불편함으로 다가오게 되고 나의 공로로 생각하는 자들에게는 그것들이 은혜의 수단이 아닌 나의 의로 여겨지게 되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렇게 귀한 교리를 쉽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가 한 가지 궁금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청교도들의 회심준비론과 감리교에서 주장하는 선행은총론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결국 둘 다 하나님께서 먼저 죄인이 자신의 죄인됨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 같은데, 이 둘 사이의 명확한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리폼드TV의 PD입니다:) 회심준비론과 웨슬리의 선행은총론이 질문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자가 먼저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는 것은 맞습니다. 무엇이 다른 지에 대해서는 개혁주의와 웨슬리안의 구원론의 차이에서 오는데요. 먼저 개혁주의는 구원의 모든 과정을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과정으로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러한 은혜를 부어주실 때 인간의 자유의지로 은혜를 받을지 말지 결정되는 아닌 '불가항력적 은혜'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기로 작정하셨다면 인간은 은혜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길 기뻐하셨기 때문입니다. 웨슬리의 선행은총론은 선행은총의 단계에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말합니다. 하나님 선행은총을 받은 사람이 그것을 거부했다면 그가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는 선행하는 은총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유의지가 하나님의 은총을 거부했기 때문으로 보는 것이죠. 즉, 둘의 차이는 하나님의 은혜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의지가 개입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심준비론은 회심에 있어서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한 바른 이해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주신 질문은 이 교리에 대한 차이보단 개혁주의와 웨슬리안의 구원론의 차이에 대해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교수님께서 보충해주실 예정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 바는 앞으로 개혁신학을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분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스도의 능동순종교리를 이해못하고 부인하고 회심준비론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어떻게 개혁신학을 공부했다 할 수 있으며 올바른 신학을 배웠다 할 수 있을까요..?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ㅠㅠ 어째서 개혁신학이 후퇴를 넘어 변질되어 가는지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서철원교수를 비롯한 정이철과 같은 총신대 한 무리들이 이천년의 사도적 계승에 따른 신학의 역사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회심 준비론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참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 시키시는 특별한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리폼드TV를 통해 귀한 가르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예민한 주제일 수 있는데, 이렇게 확실하게 정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의 많은 성도들이 이 교리에 대해 알기를 소망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0won 22년도에 [참여금지]로 교단결의 했다가, 신학부에서 연구후~ 23년도 교단결의에서는 신학적으로 올바른 교리라고 확정되었네요
올바르기는 무슨.믿음이 없이 회개가 되나? 나랑 관계도 없는 사람이나 돌덩이에 대고 뭘 하냐고요?하나님은 믿음을 요구하시지 회개를 먼저 하여라 하신 적이 없음.회개의 근원이 믿음입니다.차라리 참된 믿음은 진정한 회개가 뒤따른다고 말해야지 이상한 논쟁에 사탄을 끌어들이네
저는 솔직히 회심준비론이란 예기를 처음들어봤습니다
글고 성경과 개혁파 신학자들이 말한 근거로 설명을 해주시니 목사님의 영상이 신뢰가 갑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목사님 영상만 봐도 이단의 유혹에 빠질 확률이 적어질듯 싶음요)
개혁파신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영상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리고, 이단의 유혹을 이겨낼수 영상또한 많이 부탁드립니다
솔직한 느낌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파 신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주시는 강의네요. 이 채널을 통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성경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기뻐하며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영상들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교수님 잘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강의해주실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무율법적 삶을 사는 대부분의 성도들로 가득한 이 시대에 회심을 통하여 구원의 서정을 누린다는 것은 경천동지할 은혜이지요!!! 김교수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교리와 신학들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거짓이지?무율법주의라 그런게 아니라 회심을 인간이 어떻게 준비하나?믿음이 있어야 그 믿는 존재에 대한 계시를 받고 나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될 때 회개를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시키는 것임.
@@lion14400 사람이 준비하는게 아니라고 영상에 나와있는데 눈과 귀가 없으시군요!
너무신기해요 거듭나고나서 회심전에 준비되는 마음에대해 보게되었거든요
그걸 이렇게 잘정리하셨네요^^
개혁주의 많이 궁금했는데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보고 기도해도 답답한부분들이 있었는데 좀 더 배우고 싶어요
이거 사기다.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다고 했는데 회심을 준비시킨다는 것은 단순한 노예적 두려움 일 뿐이다.칼빈의 기독교강요에서는 절대 회개가 선행된다고 말하지 않는다.이단이야 회개의 근ㄴ원이 믿음에 있는데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회심 섭리론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좋을 듯~~^^
갈라디아 교회에 숨어든 거짓 선생들의 논리가 그랬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할례는 너희의 최소한의 도리다!"라고.
교수님 먼저 논쟁(?)이 많을 수 있는 주제를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 했을때 회심준비론은 설교를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상태(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 있으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 상태에서 벗어날(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고 그 길을 가게 하시하는 것으로 이해 했습니다(즉, 이것을 나에게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 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시켜주시는 것).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그러면 회심준비론을 배웠을 때 우리 편에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은혜의 수단 특히 설교를 부지런히 들으면 될까요?
김효남입니다. 잘 이해하셨습니다. 회심 전체는 당연히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인간의 역할이 수단으로서 배제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준비과정도 하나님의 역사고, 회심 자체 뿐만 아니라 회심 이후의 모든 구원서정도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다만 준비과정에서는 일반적인 은혜의 수단(율법, 설교자, 환경등)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회심과 그 이후에는 신자들에게만 적용되는 특별한 은혜와 그 수단을 사용한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역사하는 은혜를 일반적인 은혜라고 부르는 이유는 택자라도 아직은 구원의 특별한 은혜를 입기 전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할 뿐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은혜의 수단을 통해 택자에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준비시키시는 은혜는 회심을 목표로 역사한다고 생각할 때, 회심에 이르지 못하는 비슷한 과정을 겪는 유기자들에게 역사하는 은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겠죠. 일반은혜이기는 하지만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특별은혜와 같은 성격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교수님 말씀 중에 ‘인간의 역할이 수단으로서 배제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에서 ‘인간의 역할’을 이해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의 수단을 부지런히 활용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요... 우리가 ‘은혜의 수단을 부지런히 활용’하는 행위 자체를 혹 우리의 공로(율법을 지킴으로 오는 것)로 오해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은혜의 수단을 부지런히 활용하고자 하는 이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교수님 이 부분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sbp5064 은혜의 수단인 설교와 성례가 나에게 은혜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지게 하심에 감사해야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믿지 않는 자들이나 공로주의에 치우친 사람들에게 설교와 성례가 은혜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예배 가운데 선포되는 설교와 시행되는 성례가 우리에게 은혜의 수단이 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기에 내가 은혜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싶어도 나의 어떠함으로는 그럴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유기자들에게는 선포되는 설교가 그저 불편함으로 다가오게 되고 나의 공로로 생각하는 자들에게는 그것들이 은혜의 수단이 아닌 나의 의로 여겨지게 되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렇게 귀한 교리를 쉽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가 한 가지 궁금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청교도들의 회심준비론과 감리교에서 주장하는 선행은총론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결국 둘 다 하나님께서 먼저 죄인이 자신의 죄인됨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 같은데, 이 둘 사이의 명확한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리폼드TV의 PD입니다:)
회심준비론과 웨슬리의 선행은총론이 질문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신자가 먼저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는 것은 맞습니다.
무엇이 다른 지에 대해서는 개혁주의와 웨슬리안의 구원론의 차이에서 오는데요.
먼저 개혁주의는 구원의 모든 과정을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과정으로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러한 은혜를 부어주실 때 인간의 자유의지로 은혜를 받을지 말지 결정되는 아닌 '불가항력적 은혜'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기로 작정하셨다면 인간은 은혜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길 기뻐하셨기 때문입니다.
웨슬리의 선행은총론은 선행은총의 단계에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말합니다. 하나님 선행은총을 받은 사람이 그것을 거부했다면 그가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는 선행하는 은총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유의지가 하나님의 은총을 거부했기 때문으로 보는 것이죠.
즉, 둘의 차이는 하나님의 은혜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의지가 개입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심준비론은 회심에 있어서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한 바른 이해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주신 질문은 이 교리에 대한 차이보단 개혁주의와 웨슬리안의 구원론의 차이에 대해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교수님께서 보충해주실 예정입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Reformed_TV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한세기가 지났는데도 아직 카톨릭적인 신앙관습이 사라지지 않았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그런 배경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청교도들이 왜 그토록 회심준비론을 강조하셨는지 백번 이해가 가네요~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느끼는 바는
앞으로 개혁신학을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분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스도의 능동순종교리를 이해못하고 부인하고 회심준비론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어떻게
개혁신학을 공부했다 할 수 있으며
올바른 신학을 배웠다 할 수 있을까요..?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ㅠㅠ
어째서 개혁신학이 후퇴를 넘어
변질되어 가는지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서철원교수를 비롯한 정이철과 같은 총신대 한 무리들이 이천년의 사도적 계승에 따른 신학의 역사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효남 교수입니다. 공감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총신교수들 중에는 능동적 순종을 부정하거나 회심준비교리를 부정하는 분은 없습니다.
목사님 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