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강숙-u6c]

다시바도잼있네요

[@user-zb4bj8r]

다들 연기 잘하고 재밌어요

[@heonjuchoi2299]

넘 재밌고 연기를 넘 쨩이네요 감사 합니다 . 자주 나오세요 ㅎ

[@금강사무각]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선업지으며 밝고맑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hanmtransportation4568]

0:03 ㅑ

[@hanmtransportation4568]

0:00

[@김대용-x4n]

고맙습니다

[@김대용-x4n]

감사합니다

[@user-ym2rh3gq6gffghse]

첫 장면의 분위기로만 보면 은혜 갚은 까치가 계속 연상된다. 실제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솜구리-c3x]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지혜롭고 총명한 과부는 자신의 뛰어난 예지력으로 좋은 신랑감을 만나 행복하게 새출발을 하였군요.

[@NewsAnony]

꼭 조선의 과부들은 굳이 남자 손님이 집에 온 날 저녁에 목욕을 즐기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있었음

[@sejinlee2617]

목욕 플러팅ㅋ

[@하나-t1t]

무슨 과거시험 감독관이면 높은벼슬을 가졌을텐데. 기생집도 아니고 주막집의 주모를?

[@ireneoh37]

감독관이 높은 관리여야 하는 건 아니었을 듯. 예문관 직급 낮은 사람도 했을 듯한데. 땡볕에 몇 시간 앉지도 못하고 보는 건데 ㅎㅎ 그리고 청렴한 관리면 돈은 못버니 부인이 보다못해 돈 벌러 나섰을 수도.

[@lightworker8539]

요즘 방송가에 조작이 만연한가? 원래 스토리가 조작된 것 같네. 말세다.. 말세

[@카오스-b6s]

시험감독관이면 양반이고 주모는 그냥 주모일뿐인데...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상황극인가? 조선시대에 이런일이 가당키나 하다고??? 어이없다.. 개그야? 뭐야?

[@박방울이]

니가오너라😂

[@목소리이]

과부하고 같이살아봐.

[@대한의아들-m1z]

뭐가 안되G~~♡♡❤🎉🎉🎉

[@그냥-s9n-s5r]

안되G.. G는 G마켓에서

[@moveanddogati5267]

참 어이없다 감독관 마눌이 천민 게다가 과거시험을 보지도 않는 일개서생보고 대감님 ㅋㅋ 얼척없네

[@그냥-s9n-s5r]

현대판 무당이네 여자가 팔자가 세니 까 남편이 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