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권속 돈키호테 vs 하얀 달의 기사 바리

[@핑크스스]

마지막에 바리가 '내 이름은 바리'가 아니라 '나는 하얀 달의 기사, 하얀 달의 기사 바리' 이랬으면 존나 미쳤을 듯

[@ı스톤ı]

산초!! *나 좋은 생각이 났다?*

[@이성복-p6l]

얘 전투씬에서 잘 들어보면 대사말고 보이스 있음

[@user-ow3kf5gq9s]

만월.. 검은살..

[@LamanchaLand_DonQuixote]

솔직히 보면서 바리 생긴게 라오루 앤젤라 배드엔딩때 나온 책 사냥꾼이랑 생긴게 좀 비슷함

[@로테]

모티브(?) 아니면 시간능력을 썼던가 나무위키를 보면
외모는 물론이고 무기의 형태가 동일하다. 또한 앤젤라가 책 사냥꾼을 보고 이름 없는 아이라고 하였는데, 모티브로 추측되는 "바리데기란" 이름은 버려진 아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바리만 따온것으로 추측

[@Xiangduhani]

@@로테도시에서 불로불사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니 아직까지 살아있다해도 딱히 이싱하진 않을듯

[@이재원-z1d]

비슷한걸 넘어 똑같이 생긴거 보면 어떻게든 수명을 늘릴 방법을 찾은듯

[@윤지호-e7k]

@@이재원-z1d 바리가 말한 놀이공원과 돈키와 산초가 도운 양떼목장 사이에 괴리감을 생각하면 시간 능력 일수도...애초에 산초에게 200년동안 지속적으로 편지를 써주기도 했고

[@m1nsuii20]

롤랑 아르갈리아 보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