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훈자] 나가르 호퍼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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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발티트성을 방문하고 곧바로 호퍼 빙하로 향한다,
    가는 길은 험하고 구불구불하여 차 타는 재미가 있었다.
    호퍼 빙하 회색, 검은색이다,
    왜 그럴까!
    원래는 하얀색 빙하였다는데...
    빙하보고 내려와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이 푸짐하게 나오고 맛도 좋았다. 과일도 여러 종류가 나와서 원없이 먹었다. 채리는 먹다먹다 다 먹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호퍼 빙하를 다녀와 후 발티트 성 가는길 쪽으로 저녁 먹을 겸 산책을 나갔다. 내일 아침 식사후 이곳 카리마바드를 떠나기에 훈자를 기억할 수 있는 뭔가를 사고 싶기도 해서...
    문 닫기 시작하는 가게에 들러 작은 기념품를 사고 쭉 내려오면서 다른 가게에서는 살구 말린것도 구입했다.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 커피도 마시고 어둠속에 불빛으로 반짝이는 마을과 설산을 보며 훈자의 마지막을 나름 멋지게 보냈다. #호퍼밸리 #훈자강 #카리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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