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미사 뒷전…"유골 뿌려달라" 유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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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2

  • @파란하늘이그립다
    @파란하늘이그립다 ปีที่แล้ว +73

    각 지역과 구역의 구역장, 반장들이 새 전입자와 새 영세자들의 가정에 이런 사항을 알려주도록 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없어진 반장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반모임이 다시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사 때에도 수시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오래 된 신자들도 의외로 이런 절차나 교리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문학 등 높은 수준의 교육 이전에 전신자들에게 기본 교육이 각 성당 마다 필요합니다.

  • @DailyBible
    @DailyBible 2 ปีที่แล้ว +49

    유골을 뿌린다고 한들 육신이 없다고 하느님께서 부활시키지 못할리는 없겠지만 유골을 자연에 뿌리는 것이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범신론적 행위로 오해될 수 있으니 금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하느님이 주신 육신또한 소중하게 다루어 어딘지 모르는 곳에 흩어뜨리지 말라는 뜻이겠지요. 교회의 전통과 가르침에 뜻이 있겠거늘 하고 순종합니다. 돌아가신 신앙의 형제자매님들을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아멘

  • @시스터헌터
    @시스터헌터 2 ปีที่แล้ว +93

    기본신앙생활을예비자교리나재교육의필요성이 느껴지네요..

  • @조현철-q4h
    @조현철-q4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산골하면 안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나루-s9n
    @광나루-s9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대연-q7m
    @김대연-q7m 2 ปีที่แล้ว +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길영-v2y
    @이길영-v2y 2 ปีที่แล้ว +23

    감사합니다 ~❤

  • @호야-d1u5i
    @호야-d1u5i 2 ปีที่แล้ว +16

    감사합니다

  • @조도희-f5e
    @조도희-f5e ปีที่แล้ว +143

    개신교 신자이지만, 오히려 가톨릭이 ‘하느님은 결코 우리를 죽음 가운데 내버려두지 않고, 죽음 안으로 침투해 오시는 분’이라는 부활의 의의를 개신교보다 더욱 명확하게 새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 계절이 시간에 따라 순환하듯 인간이 나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필연적이어서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죽음을 이해하는 태도가 우리의 ‘세속’ 전통이라면 이 세속은 결코 우리 그리스도교와 조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적인 ‘사망의 권세, 독침’은 단지 임종에 이르러서야만 감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를 약하게 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이끄는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오늘의 먹거리를 고민하게 하며, 내일을 버틸 수 없게 하는 ‘가난’과 생동하는 인간 정신과 감각을 마비시키고 현실에 괴로워할 수도 기뻐할 수도 없게 하는 ‘우울’과 새로운 삶을 향하고자 하는 모든 용기를 앗아가는 ‘불안’과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얽매여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로 인간을 짐지우는 ‘죄책’은 인간의 한평생을 함께합니다. 우리가 이 힘에 매여 있을 때 그 어떤 때보다 가장 강렬하게 ‘죽음’을 예감합니다.
    나 또한 잠에 들기 전, 혹은 한밤 중에 깨어서 나의 굴곡진 과거와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괴로워하면서 이 끝에 죽음이 있음을 감지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죽음의 권세에 대하여 인간이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인간은 ’악‘을 체험합니다. 악은 이 세상이 지닌 한계이자 체계의 문제여서 우리의 노력,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이 질서를 중단시키고 새롭게 임하는 질서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로 이 모든 죽음의 권세에 대한 승리입니다. 누군가의 죽음에 이르러서만 부활을 생각하지 않으며, 살아숨쉬는 동안 우리가 부활을 묵상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 우리 삶 도처에 여전히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아이러니한 사실 때문입니다.
    이 통찰에 따라서나 또 오늘에 당하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에 대해서 우리는 ‘주님, 당신의 나라가 속히 임하소서’라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고백을 매주 미사나 예배에서, 혹은 부활절이 가까웠을 때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교인들은 부활과 가장 먼 장례에서조차 부활을 바라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인 우리는 이 고백과 동떨어진 채 죽음에 절망하며 체념하는 태도로 장례에 임할 수 없습니다.
    첫 열매가 되신 그리스도의 선취가 우리에게도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고인의 ‘완전한 사망’에 침통해하면서 ‘생의 덧없음’을 생각하는 세속 전통을 따르지 않으며, 도리어 교회의 전통을 따름으로써 마지막 날에 있을 영광을 우리가 함께 누릴 것이라는 교회의 선포에 동참합니다. 다시 말해 산골하지 않고 매장을 함으로써 교회가 오래 전부터 새겨온 부활에 대한 선포를 우리 또한 믿는다고 응하는 것입니다.

    • @하하하하-m1f
      @하하하하-m1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같은 개신교도이면서 타교파에 적대적인 감정을 가진 작금의 한국교회에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으로서 이런 깨어있는 개신교인도 있다는것에 꽤나 안도감이 듭니다.

    • @turpe77
      @turpe7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디가서 개신교라고 하지마요 교리가 궁금하시다면 소요리문답을 들어보시고 예수님영접기도를 다시해보시고 하나님이라고하는이유가 하나님이한분이라서 하나님이라고하는거에요 개신교라고하면사 하느님이라고하는거는 하나님을 모르신다는거네요 카톨릭에서하느님은 하늘에계시다고 하는거잖아요 회개하고 돈받고 용서합니다 하죠~ 죄가크면 돈액수를 더 부르고 더내라고하고
      예수님이하나님이세요 마리아는하나님아니시구 구원자도아니시고 십자가서죽으시지도않으셨고 죄도사하지못하시고 부활도못하셨구 승천도못하셨는데요 다 예수님만하셨고 재림도예수님이하시네요 성경에다쓰였어요 그러니 예수님이하나님이시죠
      마리아를신격화하지말라구요 신부님이죄사하노라하면서 신처럼하지말라구요
      만왕의왕도 하나님이시고 만주의주도 만복의근원도 다하나님이시고 스스로계신분도 시작과끝도 만물을복종케하시는분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유일하신신이신데요

    • @a___1459
      @a___145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urpe77 도대체 어느 정신나간 가톨릭 신앙인이 성모님이 하느님이라고 지껄입니까? 주일에 성당가서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성모님이 우리 하느님이느냐, 경배해야할 대상이냐고 물어보십시오. 미친놈처럼 볼겁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거짓 스승에게 속아서 형제들을 음해하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 죄값을 도대체 내세에서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럽니까?

    • @a___1459
      @a___145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turpe77 사제가 고해를 통해 신자의 죄를 사하는건 어디까지나 하느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권한을 사도들에게 넘겨주시고 그것이 주교들을 통해 계승되어 온 아주 오래된, 거룩한 전통이란 말입니다. 교회에 항상 성령께서 함께하심을 믿는다면 고해성사가 절대로 인간이 이루는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을텐데 왜 자꾸 음해를 하십니까? 성경 좋아하시잖습니까?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뭐라고 하셨는지 하나하나 다시 다 읽어보십시오.

    • @wincircle
      @wincircl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turpe77 너도 하나 나도 하나 우리 모두 다 하나인데 개신교는 만신종교인가요? 아니면 하나는 숫자에 불과한데 1이라는 숫자를 신성시하는 종교인가요? 1님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한 말이 말이 됩니까? 우습죠? 저희도 님의 글을 읽으면 똑같은 생각이 듭니다. 영어로는 어차피 하느님도 하나님도 GOD인 것을. 이건 당신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문제에요.천주교 교리가 궁금하시면 예비신자교리를 들어보세요. 제대로 알고 비판하세요. 아, 아닙니다. 성당 오지 마세요. 다른 교회를 가세요. 제대로된 목사님이 계신 곳을요.

  • @Byun.youngja
    @Byun.youngja 2 ปีที่แล้ว +44

    유골을 뿌리면 안되는거 처음 알았네요. 유골함에 넣어서 납골당에 두는건 괜찮고.수목장도 괜찮고. 뿌리는거만 안되나봐요.
    나이가 먹다보니 사실 화장도 싫고. 산소에 묻는게 제일 좋아 보이는데..친정아버지도 화장했으니 저도 화장해야지요..아버지는 화장하고 저만 화장 안하면 죄송한것도 같고..ㅎㅎ

    • @Ycmjg37143
      @Ycmjg37143 2 ปีที่แล้ว +14

      원래 매장이 원칙이였긴 하냐, 너도 나도 명당자리에다가 묘지를 만드는 바람에 더 이상 묘지를 놓을 자리가 없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화장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 @김세희-x3h
      @김세희-x3h 2 ปีที่แล้ว +15

      후손들 위해서도 화장이 좋긴 하더라고요,

  • @노영자23
    @노영자23 ปีที่แล้ว +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ㆍ
    저두 본당에서 노력하겠습니다

  •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2 ปีที่แล้ว +21

    평화를 빕니다 🙏

  • @작은위로-m3s
    @작은위로-m3s 2 ปีที่แล้ว +28

    놓칠 수 있는 부분 정확히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siso5671
    @siso5671 2 ปีที่แล้ว +13

    나도 그랬는데...
    하느님 계심을 기도하며
    수목장하라해야겠네요

  • @샤벳-j4p
    @샤벳-j4p ปีที่แล้ว +16

    신앙인들의
    교리지식이
    부족하여 부활의영광을 잃어버리고있네요.너무마음아푸네요
    하느님영혼영옥들에게
    천국의문을 열어주소서🙏🙏🙏

  • @김병이-z3u
    @김병이-z3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화장장 사정으로 오후 4시에 화장이 가능한데 장레미사는 오전 8시에만 가능하다고 하면 미사 마치고 손님들과 함께 7시간을 어디서 어떻게 보내라는 겁니까? 이건 실제 사례입니다.

  • @땡초-k3n
    @땡초-k3n 2 ปีที่แล้ว +15

    선종한 영혼을 위해 이렇듯 중요한 예식을 소홀히 한다는건 부활교리를 잘 모르고 있는것 아닐까요?
    코로나 이후 더 느슨해진것 같기도 하고...전신자 재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jong-mibark2969
    @jong-mibark2969 2 ปีที่แล้ว +16

    요즘 장례뿐만 아니라 결혼식 또한 성전을 떠나 사제가 아닌 분이 주례를 하고 세속적인 예식을 치르는 모습을 대할때마다 저는 속이 상합니다
    왜 이렇게 세속만 따라가는지?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enedicta-park지금이라도 하시는거 안될까요? 신랑만 동의하면 세례없이도 마사 중 할 수 있는데요. 하느님 앞 과 성도들과 증인 앞에서 하는 사랑의 맹세이죠.

  • @최고다-d8c
    @최고다-d8c ปีที่แล้ว +5

    아멘!!!

  • @elleleforet
    @elleleforet 2 ปีที่แล้ว +7

    아 이번에 알았네요
    산에 뿌려달라고 했는데
    수목장으로 해야겠군요

  • @김엘리-y1r
    @김엘리-y1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성당에서도 시간이 안맞다고 장례미사를 약식으로 예절로 해주셨는데 자식입장에서 아직도 너무 너무너무 섭섭합니다ㅜ

    • @정승원-i9v
      @정승원-i9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로나이후많이들
      바뀐문화가
      어느정도는요
      ~~~

  • @이무권-e9u
    @이무권-e9u ปีที่แล้ว +17

    종교를 떠나 화장은 찬성입니다 납골이나 .수목장.
    매장은. 지금도 차고넘쳐
    50년 후면 우리나라 산전체가 묘지로 뒤덮을 것입니다
    현재도 자손이 찿지않은 묵은
    산소나 납골당 수목장 이
    넘쳐남니다 그리고
    시대에 따라 시대에 맞지않는 종교법도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 @금메달-q1q
    @금메달-q1q 2 ปีที่แล้ว +38

    전능하신 분의 능력인데 유골이 있다고부활 되고 뿌리고 없어서 부활이 안되겠어요?

    • @가야-f2q
      @가야-f2q 2 ปีที่แล้ว +7

      부활할 육신에 대한 공경이죠
      산골의 의미는 육의 덧없음을 표현하는 장례 형태거든요

    • @나무-d4z
      @나무-d4z 2 ปีที่แล้ว +11

      그렇죠, 하느님은 다 가능하시죠. 하지만 교회가 산골을 금지시키는 진짜 이유는 산골이라는 행위안에 신이 모든것에 있고 그러므로 모든것이 신이며 모든것은 결국 하나라고 생각하는 범심론(pantheism: pan모든 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theism신에관한 사상)적 사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범신론은 저희 가톨릭교회믿음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상이기에 저희의 믿음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산골의 의미를 잘 모르고 산골을 했다고 하여서 하느님이 그 사람을 벌한다거나, 유골이 없다고 부활 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믿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몸을 매장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부패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은 같으니까요. 하지만 교회가 믿는 믿음과 인간의 몸의 존엄성을 최대한 보여주고 그 믿음을 살아보려고 하는 교회의 노력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무-d4z
      @나무-d4z 2 ปีที่แล้ว +4

      그리고 산골을 하는 당사자가 그 행위가 가지는 의미를 잘 모르고 있다고 한다고 가정하거나 다른 좋은 의미로 그 행위를 했다고 하여도 그 행위가 가진 본질적인 의미는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보보-s7m
      @보보-s7m ปีที่แล้ว +4

      교회의 가르침을 순종하며 따르라고 하신말씀을 새겨야겠죠 반문한다면 그것은 하느님께 반문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 @라파가브육아일기
      @라파가브육아일기 ปีที่แล้ว +4

      @@나무-d4z 대자연이 하느님의 것인데, 교회 (가톨릭)가 너무 제한적으로 다루는 것 같네요. 좀 동의하기 어렵지만 일단 지켜야긴 지켜야하겠죠.

  • @seyeul-b6p
    @seyeul-b6p ปีที่แล้ว +6

    얼마전 돌아가신 내 어머니는 본래 신 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10여년 전 갑자기 천주교 신자가 되고 싶단다. 90이 넘은 나이시지만 교회에 모시고 갔고 그렇게 1년간 열심히 교리를 외우고? 영세를 하셨다. 몇년 후 물어보니 45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장과정에서 화장하여 납골당에 모셨더니 그게 마음에 걸려서 천주교에 입교하면 매장될 수 있다고 해서 세례를 받았다고...

  • @happyjj6571
    @happyjj6571 2 ปีที่แล้ว +30

    화장해서 수목장하는건 되고 산골은 안되고....
    형식적으로 봐도 안 맞고 이래저래 맞지 않는것같아요..부활의 측면으로 보면 화장도 하면 안되지요.
    시대에 맞게 교리도 변화해야한다고 봅니다.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주교에서 납골당을 수용한 것을 보면 화장은 허용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단 유골 가루가 남아있어야 한다는게 천주교의 기본 입장입니다. 서양인들도 유골 항아리를 집에 모시거나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허용이 됩니다. 서양의 성당은 바닥에도 고인의 유골을 매장하는데 한국인이 보면 기절할 노릇이죠.

    • @a___1459
      @a___145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inyeobseo9369 원래 성당은 순교자의 무덤 위에 짓는게 전통입니다. 한국에서도 여러 성당이 성인의 유해를 제대 밑에 봉안하고 있습니다.

  • @Francis_Andrew_Lee
    @Francis_Andrew_Le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위독한 신자의 가족에게 '병자성사 받으려면 수고비 주고 차 태우러 오라'는 신부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 둘이 아니라던데😊

  • @kunufelix
    @kunufeli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낡은 생각...이 역시 제사에 관한 교리처럼 바뀔지 어떻게 아나? 예루살렘 한쪽에 시체를 온전하게 나두는 걸 아직도 믿는 유태인의 어리석음과 뭐가 다른지..

  • @이동철-d7e
    @이동철-d7e 2 ปีที่แล้ว +8

    그래서 있는 단체가 연령회 입니다

  • @권순덕-e6z
    @권순덕-e6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골이 그냥 산골이지
    무슨 다른 뜻이 있으리~~
    어짜피 살과 피도
    다ㅡㅡ 흩어져 날아갔는데
    겨ㅡ우 남은 뼉따구만 고집하네 😢

  • @cobaka-n7z
    @cobaka-n7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활은 살아서 나의 영이 부활을 하는건데
    카톨릭 죽어서 시체가 부활한다는 모순은 사라져야 합니다

  • @Blackcoffe05
    @Blackcoffe0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천주교에서 성당에서 홍보를 안하니 신자가 알리 있나요?
    강론하시면서 1년에 2번 정도라도 아니면 주보에 한달에 한번 글씨채 크게 해서 홍보 하세요.
    그러면 신자들이 알수 있잖아요.
    그리고 평화방송에서도 자주 홍보 해 주면 되구요.

    • @caterinalee8934
      @caterinalee893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감합니다. 배우고싶어도 기본적인걸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KOX-D725
    @EKOX-D725 2 ปีที่แล้ว +15

    산골을 하지 말라는 교리는 과거 육신을 더럽고 부활하지 못할 것이라고 봤던 영지주의자들의 풍습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 @한안어진
    @한안어진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사가 중요한지는 모르지만 장례 절차를 밟는 것도 중요하죠 너무 종교적인 것이 이상적 미화된 것도 문제입니다

  • @감치님감치님-p6t
    @감치님감치님-p6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들 주일 저녁미사나 없에지 마라 신부님을 외하냐 결혼을 해 있는 미사를 니가 외 없에냐 영혼이 천국에 가는 데 뼈가 천국에 가냐 ? 천주교 묘지에 개 화장터가 외 있냐 화장을 안하면 어디에다가 유골을 모시냐 산에 죽은 사람들 뼈로 넘 치겠다 니들이 묘지 관리비 돈을 내라 그럼ㄷㄷㄷ

  • @원호최-n3m
    @원호최-n3m 2 ปีที่แล้ว +2

    저희는 장례미사를 드리고
    벽제가서 화장하고
    부모님 유언에 따라
    강에 뿌려드렸는데요
    20년 전에

  • @dongwookkim2384
    @dongwookkim238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장례미사후에 화장을 하면 되는게 아닌가요. 어차피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부활때 모든 나의 육신이 함께 부활한다 생각인데요.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하늘에계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가느니라 ㅡ예수님 말씀 ㅡ성경66권 기독교,

  • @Earth-Traveler
    @Earth-Traveler 2 ปีที่แล้ว +7

    산골과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요즘 장기기증을 하도록 권하는 분위기인데
    장기기증이 천주교에서 괜찮은 행위 인지 궁금합니다
    산골을 하면 않되는데,
    장기가 없는 시신도 문제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됩니다

    • @yhs3329
      @yhs3329 ปีที่แล้ว +6

      천주교회에서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통해서 적극 권장하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서약했어요.

    • @루티어박
      @루티어박 ปีที่แล้ว +4

      장기 기증은 다른 이들이 살게 하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장기를 기증한 유해는 하느님께서 주신 육체의 존엄성을 간직하도록 아름답게 잘 수습하여 화장보다는 매장으로 주님 다시오실때 부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장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요즘 화장이 많이 행해지고 있고 깔끔하다는 인식이 교회내에서도 만연해 있지만 부활의 신앙을 고백하는 신자들은 아름답게 조성된 묘원에 매장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ปีที่แล้ว +4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도 장기 기증하셨습니다.

    • @유성묵-n6q
      @유성묵-n6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주교신자입니다 옛날가족관계과 복잡하여 내대에끊겠다고 저는산골을원합니다 교리에어긋나는것도알고있읍니다 누군가는끊어야하는것이기에 하느님죄송합니다

    • @venishine4640
      @venishine464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러니까 내 심장 딴 놈 줘도 부활할 떄 하느님이 새 심장 주시지 그 심장 다시 뻇어서 다시 내 몸에 붙일 것도 아닌데 교리 겁나 빡빡하네. 와꾸에 집착하는 로만가톨릭.

  • @정연숙-k2f
    @정연숙-k2f 2 ปีที่แล้ว +2

    왜 뭐예요 시체 그냥 가져 가라하세요 하긴 자녀들이 연도도못하게 하고 가라고 막야단치는 자녀들도 있어요 참그건 아니잔아요 아멘 휴~~

  • @김마리아-l3h
    @김마리아-l3h 2 ปีที่แล้ว +35

    가톡릭 신자가 돌아가시면 유골을 뿌리는 것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TV-pz5yv
      @TV-pz5yv 2 ปีที่แล้ว

      가톨릭 신자들은 남들 저주하러 다니는게 특기죠?

    •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2 ปีที่แล้ว +6

      매장하면 좋겠지만 어렵잖아요? 여러 면에서. 사방 산천에 매장할 수도 없고 (불법) 해서도 안되며, 부자나 성직자 수도자는 이미 마련되어 있으니 가능하지만요. 뿌려달라고 유언하시는 분은 본심에서 나온거 아닙니다. 자식에게 짐되지 않길 바라고요. 후에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장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더 강합니다. 머나먼 후에 하느님께서 육신또한 부활 가능하다는 점 , 불가능할까요?

    • @사냥꾼-l6z
      @사냥꾼-l6z 2 ปีที่แล้ว +3

      오랜신앙생활ㆍ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ᆢᆢ

    • @홍희숙-z7u
      @홍희숙-z7u 2 ปีที่แล้ว +3

      꼭 알아둬야 할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rickykim4621
      @rickykim4621 2 ปีที่แล้ว +4

      후손이 없으면 어쩔수가 없지 않나요? 요즘 1인가구로 살다가 돌연사 하시는 분도 많은데. 저희 본당교우분도 화장했는데 화장터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이런 분들은 일괄폐분묘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 @애니-s1w
    @애니-s1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는 개신교 신자지만
    솔직히 신앙이 다른 유족들이
    어떤 식으로 예배를 드리던
    미사를 드리던 예불을 드리던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진정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욕심을 버리고 가르침대로 살면
    바로 하나님 나라로 간다고 생각한다~!!!
    살아있는 인간들이 장례를 어찌 치르던
    하나님의 뜻대로 지옥이든 천국이든 가게 된다~!!!
    이건 인간들이 어찌 한다고 될 일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의 선택에 매여 있을 뿐이다~!!!
    이러는 건 오직 인간의 헛된 욕심이며
    신의 영역을 침범한 사악한 생각으로 치부된다~!!!

  • @리차드김-l8h
    @리차드김-l8h 2 ปีที่แล้ว +17

    세상의 흐름에 따라 종교도 변해야합니다. 실은 아닌척해도 여태까지 종교도 시대에 따라 변해왔지요.

  • @koreamallmaster
    @koreamallmaste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목장을 인정하는것은 어떤 근거에 의해서 진행이 되는것인가요

  • @김창기-n2u
    @김창기-n2u 2 ปีที่แล้ว +6

    그럼 용인 묘지는 20년지난 묘는 화장하라고 하던데,,,뭔소린지?

  • @starlight4049
    @starlight404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례 절차를 평소에 교육해줬으면 좋겠어요. 신앙의 기본 교리인데 교육이 부실...

  • @rosaria926
    @rosaria926 2 ปีที่แล้ว +11

    가루를 낸 거는 아니지만 성인 뼛조각 다 나눠서 전세계가 나눠가지는데 이것도 서양 문화나 사고방식에서 온 거라고 하던데요.....현대에 와서도 꼭 이렇게 해야하는지.....궁금하네요....

  • @장두만-e7l
    @장두만-e7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런 교리를 모르는 신자가 문제가 아니고, 엉뚱한 곳에 몰두하고 교리교육에 신경쓰지않는 성직자 수도자들에게 문제가 있다 생각함, 모든 종교중에 교리공부를
    하지 않는 종교인들이 천주교신자들임, 천주교 4대교리 아는신자 10명중 8명은 모름,

  • @myeongcheolsin4552
    @myeongcheolsin455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모든 종교의 노예가 되지 말라!

  • @강병욱-y3w
    @강병욱-y3w 2 ปีที่แล้ว +15

    화장이냐 매장이냐 장례미사를 드리기 이전에 중요한건
    죽은 이를 보내는 이들을
    위로하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rosaria926
      @rosaria926 2 ปีที่แล้ว +1

      다들 "식사 후 기도" 습관화 하도록 해요 ! (저는 식사전기도 요즘 잘 까먹는데 잘합시다ㅠㅠ)

  • @user-ee2nr8fm6m
    @user-ee2nr8fm6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례에 관한 비용이 없다면 어찌할까요???

  • @조미경-l3w
    @조미경-l3w 2 ปีที่แล้ว +18

    그런 중요한걸 교육을 하지 않는 교회가 문제네요

    • @KimPaulus
      @KimPaulus 2 ปีที่แล้ว

      세례를 받으세요. 그러면 그 과정에서 다 배워요. 어디서 비신자가 교회 탓을 하느냐 네 이년.

    • @Amy-sf6lt
      @Amy-sf6lt 2 ปีที่แล้ว +3

      교회의 문제를 따지기에 앞서 신자로서 교회의 교리를 알려고,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는 우리 신자들의 책임도 큽니다

    • @바오로-f8h
      @바오로-f8h ปีที่แล้ว

      교회는 꾸준히 교리 교육합니다~

  • @happystudio139
    @happystudio13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는 많이 없지만 서양 국가들에서 간간이 깊은 바다속으로 보내는 수장도 가톨릭 교회에서 금지사항 인가요?

  • @polarbear3886
    @polarbear3886 2 ปีที่แล้ว +9

    육신의 부활이란 게 어렵네요 재에서 와서 재로 돌아간다는 예식도 있던데 그 재들이 육신으로 다시 부활한다는 건가요? 그러므로 어딘가에 한 사람 분량의 재가 모여있어야지 흩어져 버리면 안 된다는 뜻인지...??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2 ปีที่แล้ว +4

      영육이 분리되어 육신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영은 창조주 하나님에게로....

  • @elleleforet
    @ellelefore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례미사 와 장례절차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buriyasi
    @buriyasi 2 ปีที่แล้ว +2

    천주교는 본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행복하자-u7u
    @행복하자-u7u 2 ปีที่แล้ว +12

    사제가 교리를 열심히 가르쳐주시면 신자들은 많은것을 깨닫고 느끼겠지요
    사제서품 받기만하면 땡~
    공부도 열정도 없을때 신자들은 냉담자가 됩니다
    좋은강론은 한주간을 아니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따르려고합니다 사제분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위로는 하느님을 섬기고 아래로는 신자들을 돌보는 믿음직한 사제의 모습에 우리는 감동합니다~^^

    • @rosaria926
      @rosaria926 2 ปีที่แล้ว +4

      어른들은 교리지식이 풍부하지도 않으시고 교회론 이런 거 배우시지 않으셨는데도요 어째 "신부 가리는 거 아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사효성이라는 단어조차 모르시면서도 사효성의 핵심을 받아들이셨을까요
      이 신부는 이래서 마음에 들고 저 신부는 저래서 싫고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분위기적으로 형성이 되어서 깊이 자리하는 어르신들 세대 부모님들 시절의 신앙이 참 신기합니다
      물론 신부님들께서도 첫마음, 부복하실때 장백의 끈이 베겨서 아프면서도 가지셨던 그 마음 잊지 않으셔야겠지요

  • @Uncle-gogo
    @Uncle-gogo 2 ปีที่แล้ว +14

    24시간 언제든 전화가 가능해야 물어보지 않을까요….

  • @soyoungchung-q9c
    @soyoungchung-q9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 @이동영-y6u
    @이동영-y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가 바쁘다는 이유로 주일장례미사는 안하는 성당도 많드라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2 ปีที่แล้ว +2

    천주교신자들이 영생이. 천국이.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그런듯.....

  • @rope-gong
    @rope-gong 2 ปีที่แล้ว +12

    유골이 뿌려지면 부활이 안되나?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분이 아니신가?
    한심한 교리네.

  • @달팽이-e2s
    @달팽이-e2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1세 어머니가 계신데 몰랐던걸 알게되었습니다

  • @chalamet-timothee
    @chalamet-timothee 2 ปีที่แล้ว +29

    교우의 장례에 무심한 신부들의 존재도 교리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장례 문화 확산에 한몫을 하죠.

    • @konghong1356
      @konghong1356 2 ปีที่แล้ว +8

      이분말씀이 정답입니다
      신부님들 너무 감정없이 의식만 집전하는 로봇같습니다

    • @juanakim5991
      @juanakim599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konghong1356 그러면 사제가 울거나 슬퍼해야 하나요? 본인하고 관련 있는 사람이 아니면 슬프지 않을수도 있는데 억지로 슬픈척 해야 하나요? 미사를 진중하게 드리면 되지 않나요? 개신교처럼 감정 이입해서 기도해야 할까요? 님이 사제들처럼 매일 반복되는 미사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거 같으세요?

    • @juanakim5991
      @juanakim599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느끼지 못해서 그러는데 교우의 장례에 무심하다는게 어떤 경우를 두고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부모님들 장례 교회에서 치렀는데 보통 신부님은 종부성사나 미사만 드려주고 연도회에서 모든 장례를 다 치뤄 주셨거든요. 사제가 애도하는 마음으로 미사만 잘 드려주면 되지 얼마나 잘해주길 바랍니까?? 사제들도 일정이 있는데 개개인의 장례에 어떻게 다 집중할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주길 바라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사제들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 @서상준-q8l
    @서상준-q8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골을 뿌리든 땅에 묻든 부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전에는 화장을 하면 부활할 수 없다고 여겨 매장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은 후에 미사를 하든 하지 않든 화장을 하든 매장을 하든 천국 가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은 장례식에 있지 않고 예수를 믿어 죄 사함을 받은 데 있습니다. 성경은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죽은 육신을 처리하는 일로 죽은 자에 대한 산 자의 예의입니다.

    • @이은혜-u4y3l
      @이은혜-u4y3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는 말입니다

  • @tyghfj
    @tyghf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미있는 뉴스네.. 무엇이 옳다 그르다 누가 알 수 있나. 심지어 본인들도 모르면서?

  • @minamike6742
    @minamike6742 2 ปีที่แล้ว +11

    시대가 바꼈는데 교리도 바껴야지

  • @애니-s1w
    @애니-s1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의 능력을 완전 개무시하는 교리네~!!!
    개신교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시신이 없으면 부활을 못 시키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오히려 산골을 더 원하시리라 믿는다~!!!
    시신을 그대로 매장해야 한다는 신앙,
    정말 기가 막힌 인간이 만든 가짜신앙이다~!!!

  • @dduk576
    @dduk57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제일먼저해야 하는곳은 상조회사지..성당이 장례 치라주나

  • @서상준-q8l
    @서상준-q8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베드로)와 같이 처자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고린도 전서 9:5) ?" 하였다.그러므로 신부님도 결혼해도 된다.

  • @윤혜영-l4q
    @윤혜영-l4q ปีที่แล้ว +5

    산골 금지라...하느님의 법인지 인간적 법인지
    구분이 좀 필요하네요...

  • @김안나-m7p
    @김안나-m7p 2 ปีที่แล้ว +8

    몇십년전에는 화장하면 안된다고 하더니
    언제부턴가 화장을 인정하고 당연시 하더니
    이제는 산골하면 안된다고...
    그렇다고 부활이 안될까 의문스럽네요
    부활하면 새로운 몸을 주시지 않나요?
    믿음에 있지않을까요?

  •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ปีที่แล้ว +1

    장례미사하고 수목장

  • @김춘배-l7x
    @김춘배-l7x 2 ปีที่แล้ว +1

    행한대로 하느님나라이냐 ? 아니면 멸망할것이냐 ? 아멘 🙏

  • @ivysaur8745
    @ivysaur874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장후 납골당에 모시는건 된다는건가요? 자연장이나 수목장이 된다는건 알겠는데

  • @행운-f4h
    @행운-f4h 2 ปีที่แล้ว +6

    첨 들었네요ᆢ저는 뿌려도 부활에 상관없다고 들은기억이 있는데ᆢ

  • @venishine4640
    @venishine464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느님은 우리 몸이 가루어도 영인 상태인 우리를 육체화하실 수 있을 가 같은데...와꾸온탑도ㅠ아니고 이게 뭐여 무조건 화장하고 유골함 땅에 묻는걸로 간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사후엔 영원한 천국과 지옥만이 있습니다 ㅡ 성경 66권 기독인, 이단지옥 회개는생명

  • @현팬더
    @현팬더 2 ปีที่แล้ว

    아버님이 유골뿌리라고 산소쓰지마라고하시나

  • @SYK-kq5hj
    @SYK-kq5h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골을 뿌리면 안된다고?

  • @sajahu8888
    @sajahu888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래된 시신은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럼 그 흙이 다시 사람이 된단 말인가? 그럴 수 있다면 산골도 다시 모여서 육신이 되겠지. 또한 다른 동물에게 먹혀서 죽은 신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믿음은 미신에 지나지 않는다. 육신의 부활은 없다. 장례미사는 돌아가신 분의 영혼을 위한 것이지 그가 남긴 썩어문드러질 육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산골하라는 모친의 유언이야말로 현명한 것이다.

  • @하늘바람별시-i7w
    @하늘바람별시-i7w 2 ปีที่แล้ว +14

    신부님께서 장례식장에 오셔서
    장례미사를 해주시면
    따듯한 장례가 되고
    전교도 될거 같아요...
    뒷전이라는 말 자체가
    신자들을 나무라는 느낌이 듭니다.

    • @fruit3466
      @fruit3466 2 ปีที่แล้ว +8

      장례미사는 당연히 성당에서 하는 것입니다.하느님은 사람 편의따라 움직이셔야 할 분이 아닙니다.하느님은 인간이 흠숭하고 경배 드려야 할 분입니다.

    • @Amy-sf6lt
      @Amy-sf6lt 2 ปีที่แล้ว +1

      @@fruit3466 저도 동의... 인간의 편의에 따라 하느님을 오라가라 할 순 없죠

    • @abgeschiedenheit4100
      @abgeschiedenheit4100 2 ปีที่แล้ว +7

      가톨릭 계열 병원에서 운영하는 장례식장에서는 장례미사도 할 수 있게 준비 되어있어서 아주 불가능하진 않죠

    • @gutgenug5182
      @gutgenug5182 2 ปีที่แล้ว +7

      @@fruit3466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시지 않을까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시므로..성령으로 늘 어느 곳에나 계신거 아닌지요..

    • @meelee6535
      @meelee6535 ปีที่แล้ว +5

      사제가 있는곳이면 굳이 성전이 아니더라도 미사가 가능한거 아닌가요? 장례식장에서 미사하시던데요.

  • @gbhan2022
    @gbhan202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로교인인데 개신교는 교파가 다 다르지만 장로회에서는 산골에 대해 이렇다할 제한이 없는걸로 알아요. 가톨릭이 더 철저하게 범신론적 사고를 차단하는듯 합니다. 저도 처음 알았네요. 부활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이미 모범을 보이신 일입니다. 사도신경에서도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며 끝을 맺죠. 어느덧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에게 개신교와 가톨릭 할거없이 "다시 태어나도" 같은 부활을 부정하는 유불선적 윤회 사상이 들어온거 아닌가 싶네요. 예수님은 부활하셨지 윤회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산골은 원래 불교에서 온거인데 개신교도 이젠 교단이 모두 산골을 금하고 육신이 묻힌 곳을 온전히 정해야 할거라 봅니다.

  • @tv-xi1xq
    @tv-xi1xq 2 ปีที่แล้ว +1

    저도 가슴아프죠 아버지가 천주교 와기독교 믿으다가 가셨어요 장례는 화장터 치뤄졌고요 채영이가보고싶다고 유언남기시고 ....

  • @대장님-t6h
    @대장님-t6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장례예배는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를 해야지 이미 죽은 고인을 의도적 높이는 예배는 절대 잘못된것이다 -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드려라

  • @김예리-p3v
    @김예리-p3v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저는안나라고합니다
    수년님욕하라고알어줘서요
    구구해서보내서요

  • @JJ-vk2bg
    @JJ-vk2b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장하는건 상관 없고?

  • @존도우-r9x
    @존도우-r9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제 세례받은 초신자들은 혼례미사나 장례미사를 쉽게? 안해주는것으로 아는데 이점은 의문이듭니다

  • @한결-l1n
    @한결-l1n 2 ปีที่แล้ว +2

    화장은 괘안나?

  • @turpe77
    @turpe7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는그리스도 아멘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15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한복음 5:26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31.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6:31 42.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7 17.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19.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누가복음 6:17~19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2~16 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6:13~20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1,3,8 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편 103:12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7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한복음 8:44 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22.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륙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칼날로 죽였더라
    여호수아 13:22 24.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사도행전 27:24 5.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6.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7.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13.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사도행전 13:5~13 39.내가 그들을 무찔러 전멸시켰더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나이다
    40.이는 주께서 내게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를 내게 굴복하게 하셨사오며
    41.주께서 또 내 원수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내게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 버리게 하셨음이니이다
    42.그들이 도움을 구해도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3.내가 그들을 땅의 티끌 같이 부스러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밟아 헤쳤나이다
    44.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전하사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5.이방인들이 내게 굴복함이여 그들이 내 소문을 귀로 듣고 곧 내게 순복하리로다
    46.이방인들이 쇠약하여 그들의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47.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8.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하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며
    49.나를 원수들에게서 이끌어 내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높이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50.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모든 민족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51.여호와께서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하도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사무엘하 22:39~51

  • @jasonkim2317
    @jasonkim2317 2 ปีที่แล้ว +2

    너무 웃긴게 지금 당장 죽으면 천국과 지옥과 연옥사이에 어딜가냐고 묻는다면 신앙과 구원의 확신이 있으니 천국으로 갈것이라고 하지만 요한계시록이야기로 마지막때에 주께서 재림하실때 모든 죽은 육신이 다시 일어나 양과 염소로 나뉜다고 말하는데 그럼 천국은 당장 가는건 아닌가요? 하면 아무도 설명못함

    • @rosaria926
      @rosaria926 2 ปีที่แล้ว +2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고요 하느님나라는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계명을 따라 복음을 살아내며 하느님나라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들 입니다 하느님의 구세사 안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하느님의 구세사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수렴과 확산의 역사이고, 인간 역사를 포함하지만 그 역사의 개념을 훨씬 넘어서 있는 것입니다
      저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같이 저와는 비교도 안되게 훌륭하신 분도 연옥동창 될 수 있습니다
      또 뭘 어떻게 오해하고 트집잡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한 공부가 없이 함부로 단정짓는 것도 죄에 해당될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태도를 자주 보게 되는지......
      저도 공부가 모자라서 이렇게 답하는 게 부족하지만 평신도 가톨릭신학원 교회론에서 배웠습니다만, 덜 이해하고 이런 말을 적어 가르쳐주신 신부님 얼굴에 먹칠하는 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예수님이 배타적인 마음을 버리길 바라시고 구원의 확장을 위해서 십자가의 수난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나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이런 태도의 댓글을 달아도 천국으로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그리스도교는 도대체 어느 교....인가요.....갈라져 있지만 형제종교 아닌가요......

    • @jasonkim2317
      @jasonkim2317 2 ปีที่แล้ว +2

      @@rosaria926 함부로 단정 짓는 다고 죄에 해당 된다는 교리는 누구의 교리인가요? 카톨릭이 정통을 주장하며 구태의연한 교리와 교회법을 꼬집는 것 입니다. 프란시스코 교종이 종신제 교종직을 사임을 할 수 있는 교회법을 개정한다네요. 성경을 근거한 교회법 이였나요?
      자 풍습에 따른 매장 문화에서 화장 문화로 바뀌며 교회법이 인정을 해주었지만 산골은 안된다? 애초에 화장부터가 교회법에 안맞는거 아닌가요? 전지전능한 신은 옹졸하게 넌 화장해서 매장 했기에 살을 붙여줄수가 없다고 생각한 인간의 잘못 아닌가요? 하느님을 인간의 생각에서 한계를 둔것이니? 전지전능 하다면서 인간의 소아병적 생각에 한계를 두어 신을 정의한다는 교회법이 웃겨서 남기는 겁니다

    • @rosaria926
      @rosaria926 2 ปีที่แล้ว +4

      ​@@jasonkim2317
      그럼 가톨릭의 교회법에 대해서 외교인으로서는 이런 의견이나 의문을 갖게 되기도 한다고 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가 성찰하게 되는 소죄의 개념이 없나요?
      루카 6, 37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judging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천주교는 성경+전승을 따릅니다
      교회는 쇄신되어 왔고 쇄신되어야 하지만(교회론에 나옵니다)
      그 속도가 빠르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각 교회가 의견이 다른 것도(유럽교회도 로마교회와 의견이 다르기도 합니다 아시아 교회들이 또 갖고 있는 특성이나 문제들도 있고요 하지만 다른 의견이 있는 것은 알지만 로마교회를 수위로 하고 있는 것이 로마 가톨릭교회 세계보편교회입니다)
      그 지역교회 안의 구성원인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의 생각이 다 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저 자신도 성인의 유해 뼛조각을 전세계가 나눠서 가지는 것에도 의문을 품었고
      유럽에서 유학하신 어느 할아버지 신부님도 유럽의 사고방식에 의한 문화여서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건 안따라했으면 좋겠다고 개인 의견을 가지시기도 하십니다
      또는 성인의 유해 앞에서 잠시 갖는 묵상의 시간이 좋은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러기도 합니다
      교회법적으로 문제가 되면
      일단은 따르되 현실과 괴리가 있는 문제는 충분한 논의를 통해서 고쳐나가면 됩니다
      산골 문제가 부활과 관련이 되면 여러 신학자들의 의견이 수렴되어 논의가 되겠지요
      교황의 자리에 대한 것은 베드로좌의 전승입니다
      주교품에 계신 추기경들과 주교들은 사도전승을 따르고 사제들을 사도들의 협력자입니다
      초대교회에서부터 이미 할례에 대한 논의가 있었듯이 그걸 계속 반복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신학도 성경의 해석이 시대에 따라 신학자들의 연구에 따라 또 개념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새로운 해석이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저희가 교회법에 논의가 있지만 이어오고 있듯이
      개신교 분파도 결국은 사람의 의견 다름이 분파로 나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가톨릭에서 하는 카리타스에 입각한 어떤 활동들에 관심이 좀 있기도 하지만, 또한 향주삼덕을 실천하는 밀알재단의(천주교 대구교구도 밀알회가 있습니다) 알TV 즐겨봅니다
      다른 점도 많지만 그런 활동들은 존중이 있으면 결이 같다고 보거든요 거기 분들 대단하시기도 하고요
      예수님도 불을 지르러 오셨다고 하시며 예수님의 의도가 아니라 당신이 내보이신 뜻에 대한 세상의 수많은 분열을 얘기 하십니다
      저희 교회법이 바리사이들의 율법과 같다고 비판하고 싶으시겠지만 상대적으로는 일부 개신교의 자신과 다른 상대에 대한 그런 태도와 배타성도 어쩌면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의 배타성과 같을지도 모르고 회칠한 무덤같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미 갈라져 나왔고 그 갈라짐 속에 수많은 갈라짐이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대림시기 잘 보내시고 속하신 공동체 속에서 아기예수님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김은총-h6e
      @김은총-h6e ปีที่แล้ว

      의심하지않고 믿는사람은 행복합니다. 골치아프게 따지지말자구요

  • @yoosookyung4036
    @yoosookyung4036 2 ปีที่แล้ว +4

    수목장이던 산골이던 다 환경오염 아닌가요?

  • @여기가중심
    @여기가중심 2 ปีที่แล้ว +13

    교회 가르침을 수정해야겠네요
    유골 뿌리거나
    유골함에 넣거나
    뼈에 먼가가 깃들었나요
    그럼 사후
    눈알 피부 신장같은 기증도 금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사람에게 가는데

  • @호하-t1k
    @호하-t1k 2 ปีที่แล้ว +5

    솔직히 장례미사로 유족들에게 대놓고 돈달라 하더라 아니 장례식장와서 기도하는거도 돈달라그러고
    그러고나서 성당 안간다
    할아버지가 성당을 몇십년 다니셨는데
    와서 기도하는거도 돈을 줘야하니...

    • @Cho_Ri-In
      @Cho_Ri-In 2 ปีที่แล้ว +7

      저희 할머니 돌아가시고 선종봉사회에서 왔을 때 돈 요구하지는 않던데
      둘째작은아버지가 30만원 주라고 하셔서 사양하는데도 기어코 드렸어요.

    • @호하-t1k
      @호하-t1k 2 ปีที่แล้ว +3

      @@Cho_Ri-In 우린 최소 얼마이상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장사꾼인줄..

    • @Cho_Ri-In
      @Cho_Ri-In 2 ปีที่แล้ว +1

      @@호하-t1k 성당마다 다른가봐요.

    • @아미-l9m8b
      @아미-l9m8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도하는데 돈을 달라는게 아니고요, 장례미사와 삼우미사예물, 그리고 본당마다 다르지만. 연령회에서 사용하는 최소한의 물품경비 등을, 유족을 대신하여. 성당에 신청하는겁니다

  • @날아라호-q7l
    @날아라호-q7l 2 ปีที่แล้ว +1

    묻는건 좋아도 뿌리는건 별론데ㅠㅠ

  • @yyk7982
    @yyk7982 2 ปีที่แล้ว +5

    사기친 돈 성당에서 기부금
    받는 곳도 있즙니다
    거제리 ㅇㅇ성당

  • @심한라
    @심한라 2 ปีที่แล้ว +1

    뭘숨기려하면빨리태워

  • @그냥n9s
    @그냥n9s 2 ปีที่แล้ว +2

    교우들 우르르와서 연도바치고 가면서 지들끼리 흉볼꺼보고
    에효 그래서 난 장례미사 솔직히 생각해볼문제ㅠㅠ

  • @하늘바람별시-i7w
    @하늘바람별시-i7w 2 ปีที่แล้ว +17

    유골을
    뿌리면 안되고
    묻으면 된다니....
    가톨릭 교리.....ㅠㅠㅠ

  • @박코스모스-u3u
    @박코스모스-u3u 2 ปีที่แล้ว +7

    남편을 보내는 황망하고
    슬프고 분노하는 와중에
    사제나수녀의 이해심없는 경솔한 행위는
    ᆢᆢ
    장례미사후
    더 깊은 슬픔과 배신감을 느낍니다
    저는 미사참여 안합니다
    ᆢ이런것이
    신자의 카톨릭신앙에 대한 잘못 받아들여짐ㆍ 혹은 어설픈 판단ㆍ 그것 때문만이라고만 할수 있을까요???

  • @himchage
    @himchag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전생 금생(이생) 내생(후생)이 있고 영가(영혼)는 분명히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재(불교) 제사(유교 등) 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재 다례(차례) 제사에 꼭 술을 올리지 않아도 되고 깨끗한 물 또는 차를 올려도 됩니다
    잔은 돌리지 마세요
    사진이 없었던 시대에는 제사 차례 때 위패 지방을 사용했으나 사진이 있는 시대에는 위패 지방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사진만 놓고 묘소에도 사진만 놓으면 됩니다
    재(불교:남녀 불문 절 세번) 제사(유학:남녀 불문 절 두번) 때 절을 합니다
    부모님의 재 제사에 절을 하지 않는 종교는 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