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인기영상] 2009년 입국, 박승학 : 김일성정치군사대학 출신 정치교육 장교의 탈북 이유?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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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goo.gl/qXFe0o
● 탈탈탈 33회: 박승학 #북한 #탈북자 #북한군대
2017년 4월 촬영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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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박승학님의 아이들이 학생인가요? 궁금 합니다. 노원구라하면 어느쪽이신지 궁금 하군요.
아이들 공부는 어떻게 되가는지요.
저희 지인분이 강남에서 강사로 하시다가 지금은 몸이 좀 안좋와서 치료중이십니다.
수학 과목이시구요.
도움 필요하시면 답글 주시던지 하시면 좋겠네요.
흔쾌히 봉사 하시고 싶어 하십니다.
정말 고생하셧어요
ㅃ
ㅣㅣ
저는 지방에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박승학선생님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정말 우리 사회에 가장 절절한 애국자는 탈북민 여러분인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꼭 모두 힘내십시오~~
험난한 탈북여정이였네요ᆢ
두 아드님 훌륭합니다ㆍ
박승학 선생님 아버님도 건강 하시길바랍니다
아내분은요? 북한에 놓고 왔나요?
탈북민 여러분들, 남쪽에 와서 겪으시는 또 다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탈북민이 아닌 새터민 이십니다
탈북을 숨길것아니라 자주노출해야합니다.그래야 어린애들의호기심이없어지고 현실을이해할시간과한국실정도 깨닫게될것으로. 교육하기바랍니다.
@@절대풍선탈북민이나 새터민이나
차라리 탈북민이 훨더 가깝게 느껴지는데
왜 새터민이라 했는지
아버님에겐 좋은
자식이요 아들들
에겐 휼륭하신
아버지로 존경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정말 눈물 없이 볼 수 없어요.
승학남!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분단의 아픔인데, 북한 수뇌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저는황해도에서1946년생입니다,미국생활40년이구요 늘부모님께감사하지요,남한으로이주한것에대해 감사하다는말씀드리지못해지금도가슴이아픔니다,박승학씨이야기들으며가슴이울컥해서우리부모님생각많이했습니다.김일성일가때문에얼마나많은사람들이죽고고통속에살고있는지요,통일의그날까지건강하게사시기바랍니다.
겉으로는 무상의료 무상교육 사회주의 지상낙원
속으로는 곪아터진 조직과 인민들의 눈귀입을 틀어막고 틀어막고 인권유린 😊😊😊
미국생활 젛으신지요? 소득이 더 많겠지료?
당시 75세 되신 아버님까지 모시고 ..대단하십니다 훌륭합니다
자녀분들 건강하고 공부도 잘한다니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박승학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버님 두아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응합니다
정말 들으면서 가슴이 아픔니다 목숨걸 고 오신대한민국 환영하며 축복 합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승리의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수 치며 한영 합니다
박승학님 간증보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어요. 끝까지 자식을 지켜 한국 까지 데려온 인간 승리 너무나 고맙고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버님. 교회다니신다니 넘 기쁘네요.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은 교회다니고
하나님 말씀은
안따르는거죠
잘 넘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날에 큰 축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힘 내십시요
ㅡ
최고의 탈북스토리 큰감명이됩니다 진심에서 울어나오는 박승학님 이야기는 나자신을 돌아보고 우리나라에 대한고마움 북한의 지옥같은 삶을 간접체험하게 됩니다 온가정이 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박승학씨 ~~힘내세요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박승학씨 성공하실것입니다.
탈북민 모든분께 당신들의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힘내세요
너무나 진솔한 내용을 얘기해주셔서 너무나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나 효성과 자식에 대한 책임감과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힘든 가운데 두 아드님 휼륭하게 잘 키우셨네요. 아버님의 바램대로 통일 한국의 귀한 인재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큰 아들이 참 똑똑하네요
10살나이에 ''자유란 누리는것보다 지키는것이 더 중요하다! '' 라는 글과 남과 북 비교 동영상을 만들어 안보강의하는 아빠에게 건넸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고 감동받았네요,
한국의 3~40대 젊은 좌익들보다 훨씬 낫네요, 아이가 어른들보다
자유의 소중함을 더 잘 아니깐요
이런 숭고한 영상에 좌익이니 우익이니 정치적 발언이나 갈라치기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세도 지긋하신듯 한데 오프라인이었다면 이런 말씀 함부로 못하실 겁니다. 여러 가치관을 가지신 분들이 보는 영상임을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sia.T 오프라인이라고 말 못할 이유가 있나요?
임수경이 탈북자들에게 배신자라고 화낸 거 아시죠?
북한 체제를 무턱대고 좋게 얘기하는 게 민족을 위하는 게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다.
북한을 무지성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처절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눈물이 납니다.
이런 방송을 북한주민들이 몰래 다 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깨어나지...👍
이런 걸 북한 주민들이 보셔야 하는 데, 김정은같은 놈들이 본다는 게 문제죠.
박승학씨 인터부 들고 저도 감동밭앗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 고맙고 감사한맘으로 살께요
10살의 고백 "자유는 누리기도 하지만 지켜야 하는 것" 참 훌륭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자녀 입니다.
박승학님 축복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말씀이 차분하시고 절제있으시면서
긴장의 연속이어서 내내 긴장속에 빠져들었습니다.
노약자인 가족분들을 다 함께 동반해서 탈북하는건 죽는것보다 어려운 일일듯 한데 75세이신 아버님과 3살 9살 아드님을 다 데리고 오신 점 존경스럽습니다. 손길이 많이 갈 어린 아들들과 함께 해주지 못하셔서 자책이 크시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요. 하느님 믿음을 굳게 가지시고 하느님께 다 맡기시면 반듯하게 키워주십니다.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고 자란 아이들은 오히려 유약해집니다.
두 아드님들이 이 가정엔 꿈이고 희망입니다. 지금 80후반이실 아버님은 정정한 백세시대를 꼭 이루시고 아드님들은 잘 자란 청년들로 우뚝서길 기대합니다!
박선생님 일생에 제일 잘하신일은 대한민국에 오신일입니다 두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큰아들이 동생을 많이 챙겼겠네요.. 아빠 동영상도 만들어주고, 훌륭한 아들인가 봅니다.. 화이팅!!!
박승학님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버님과 두아들 잘 살아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아들이 만들었다는 동영상을 보려고 끝까지 보았는데 없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애들얼굴이 알려지면 안되겠네요.
어린 아들 키우느냐 수고가 많으셨네요.
아이들도 고생 많이 했구요.
애들이 아빠를 생각하면 잘 자라 줄거에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기를요. 응원합니다.
박승학 선생님 말씀듣고 감돗적이네요
유트뷰 방송중 첨부터 끝까지 1ㆍ2부 끝까지 들었어요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한 생활되세요
박 승학씨
힘내세요
아들 들이 그면 아빠의 마음과 고층 알아줄껍니다
저의 남동생도 아들셋을 어닐때부터 키워어요
지금은다들커서
아빠를 존경하고있어요
좌절하지말고
꿋꿋이 살아가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선생님순수남한사람도 선생과같은입장에 계신분들많이 있습니다좌절하지마시고힘내세요 빛이비추일날이꼭올겁니다.화이팅
박선생님 고생많이하셨읍니다
대한민국 와서아이들과함께행복했음좋겠네요~~^^♡
계속눈물이멈추지않네요
당신들은귀한분들입니다
이겨네시고
승리하세요
저희시댁어른신도고향이
개성입니다
😊😊😊😊😊
박승학님 말씨가 저희 아버지 와 같아서 아버지 생각에 잠김니다. 저희 아버지는 6.25전쟁시 함북 명천에서 소대장으로 내려오셨다가 서울에서 숨어 있다가 부산 까지 피난생활 하시고 정착 하셨슴다.
아버지 고향 꼭 가고 싶습니다.
박승학님.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시며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앞으로 더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박승학님!한국은 사랑이넘치는 나라 입니다.
늘! 힘내시고 모든일에 불평없이 좋은 생각만 앞세우고 긍정적인 삶을 사시고 가족들을 사랑하는가장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북에서 오신분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사람들보다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고 더 소중히 여기는것 같애요~~~^^
선생님께서 두 아드님과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
어느 탈북 유투버가 말하길 우린 둘다 격어봐서 한국의 체제를 옹호한다. 북한군인을 적으로 만나게 되면 일단 말로 하겠지만 그렇지 안다면 무력으로 라도 이 자유를 나또한 지키겠다. 라고 했던 분이 생각나네요.
두아들을데리고온아버지을모시고오시것잘하셨습니다북한과 대한민국에서 어른들을모시는 차이점을국민들에게 말씀을 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엄마 마눌은 못 데려왔네요?
아버님과함께오셨다니 제가 다 고맙습니다...충분히오실수있슴에도 미리 포기하고 오신분들보면 너무가슴아파요...애기가 아버지 수갑찼던그런모습이충격이었을지도..또그리될까 말도못하고 참았던듯합니다..가족분들과 옛얘기하며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박승혁님앞날에행운이있기를바랍니다
아이고 박승학 선생님 대한민국에잘오셨구요 아드님 정말 똑똑하네요 큰인물 되겠네요 화이팅
잘 오셨습니다
고생 많으셨는데요 아버지까지 모시고 오신 그 따뜻한 마음 감동 입니다 ♡♡♡
박승학 선생님...방송으로 뵙지만..환영하고요. 두아들과 박선생님 모두 앞날에 행복과 사랑이 꽃피는 봄날이 함께하기길...빌께요.
엄마의 빈자리.. 참 가슴 아프네요
저도 눈물이.. 아이들이 언젠가는
충분히 이해할 날이 올겁니다
참 말씀도 논리적으로 잘 하시고
유능한 분이군요
방송을 보는 내내 스토리의 메시지가
진하고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아픔과 상처가
70년이란 세월을 이어 오며 남북의
모든 백성들에게 안겨 준 비극의 크기가 너무 큽니다
여전히 이념이 다른 남북의 상황속에서
총을 서로 겨누고 있어야 하는 현실에
피로도가 큰 한반도네요
감시 체제 속에서 생사를 넘나 들면서
힘들게 내려 오신 박승학님,
부디 마음의 평화 잘 유지하셔서 건강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자녀들에게 힘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박승학님 응원합니다!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진한 부성애가 없었다면 그 어린 아들들을 데리고 험란한 탈북이 가능했을까 싶어요. 앞으로 더 행복하실거에요. 착한 아들들과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가 있으니까요.
3살 9살 아기들과 노부를 모시고 그렇게 힘들었던 탈출기를 듣고 있자니 고개가 숙연해 집니다. 엘리트셨던 박승학선생님은 아이들과 아버님까지 가족을 구하신 영웅입니다. 철도라는 유명한 책을 쓴 어느 유명한 작가의 말에 의하면, 집안이 갑자기 몰락하거나 극심한 어려움을 겪게 되면 그 집안의 자제들은 어린시절 일찍 철이 들거나 세상을 빨리 알고 자수성가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잘 자라나주는 자제분들이 너무 너무 장하고 대견하고 기특하기만 합니다. 남한 아이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아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너무 편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는 것의 반대급부이기도 합니다. 틀림없이 잘 자라나 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할아버지도 건강히 남은동안 편안한 여생을 보내시고, 두 아드님이 장성해서 든든한 가장이 된다면 그게 곧 성공이고 선생님의 큰 공이자 행복이 될 것입니다. 대대손손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승학님, 말씀 감동스럽게 잘 들었읍니다.
앞으로 주님 안에서 온 가족
계속 승승 장구를 빕니다.
틀림없이 잘되실겁니다.
정말 귀하고 신실한 증언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재혼하지 않고 꿋꿋이 이곳에서 살고 계심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당신과 모든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가호하심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공감합니다.
나는 브라질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입니다.
탈탈탈 프로그램은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기업 하신분 박선생님 취업 시켜주셔서 기본적인 생활비 걱정없이 살게해 주시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할께요
박승학님! 남한 생활이 결코 쉽지는 않지요...남한은 무한경쟁이니까요....그래도 아이들이 철모르는 동급생들의 따돌림을 이겨내고 잘 자라고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앞길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박선생님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북한 실상을 계속 소개 해주셔서 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세요 ^^
박승학님을
축복합니다.
모든 분들이
사선을 넘는 탈출이지만
박승학님께서도
한 순간도 안심 할 수 없는
목숨을 건 탈북 과정을
겪으셨군요.
혼자 몸도 어려운데
아버님과 자녀들까지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대한민국에 오신 것
정말 잘하셨습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아버님 근황은 어떠신지요?
기회가 되면
아버님도 배나 TV에
한 번 모시면
좋겠습니다.
박승학씨,말씀 잘 들었습니다.아이들 얘기 듣고 맘이 짠 합니다. 가족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승학님 참 고생하고 한국에 오셧는데 행복 하시고 승학님 아버님 아드님 모두 건강하시고 사회 적응 잘하시어 소원하는바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박상학씨 같은 의미 있는 진술을 들어서 감사 합니다. 아버님에 그 런 효자가 보기가 흔치 않지요. 첨부 해서 장보경씨의 사회도 훌륭 히군요.
김승학 씨 대한민국에 오시느라 온 가족이 사투해 오셨으니 앞날에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박선생님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은 힘이 들아도 자녀들이 잘자라고 있으니 반드시 좋은일 있어실 줄 믿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예수한국 복음통일 머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잘이겨 주십시요~~
박선생정말장하십니다.우리남한한사람으로존경함니다정말정말고생하셨습니다.남북통일그날까지우리함께손잡고전진합시다.만세 대한민국만세임니다.박선생
아이들 생각하니
마음 짠합니다
기족에게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ᆢ
ㅣ
잘 오셨어요
부인은 어찌 되셨습니까?
참 듣기힘드네요
말끝마다 그 그그
하지않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꿈이루시고
훌륭한 아들이 있어 자랑스럽자나요?
앞으로 더 큰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
힘 내세요 대한민국 사람이 다 그렇치 안습니다 좋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런것 다 무시하고 열심히 사세요
박승학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용기내시고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들과 행복만 가득하세요
ㅎㄹ
박승학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가족을위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이방인으로 전혀생각 하지안씁니다
박승학씨잘왔어요 고생끝에낙이온다는말이 딱맞습니다 이제부터는자유만끽하시고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아버님과아이들도 잘계시죠 ? 식사잘하시고하시는일잘되시길바랍니다 힘내시고건강하십시요
자유대하민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남한생활 아무리힘들어도
부디좌절하지마시고 극복하시기바랍니다
대한에 1세대로 자손들이대대손손 이제는
자유대한민국에정착. 할수 있으니
열심히 생활히셔야 겠지만그래도 욕심을
조금내려놓으면 좀더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두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금내녀놓으면
승학님, 내년에 통일되면 이제 북한가서 보위부출신들,정치군사학교 출신들에게 정신개조 교육 부지런히 다녀야 하실겁니다. 그리고 장보경님. 마지막에 흐느껴 우시는 모습에 탈북인들이 많이 위로 받으실겁니다.
내년에 통일 되나요??
박승학씨
용기를 내시고
남한에 온것을후회하지않는
삶이되시길 빕니다
탈북민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이젠 탈북민이 아니시죠 새터민 이십니다
우리박상학님
힘들게자유대한민국
오신걸대환영합니다
힘들게오셔으니즐거운
마음과꽃길만걸으시고
부자되세요화이팅♡
아~ 그래도 성공하셨네. ㅠ
간담이 서늘했네요~ 잘 오셨습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박승학님 탈북스토리와 정착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보며 남자인 저도 복받쳐 눈물이 그저 흐르네요.
먼곳까지 힘들게와서 아이들을 키워야하는 아빠의 심경을 조금 이해할듯 하기도 하기요.
힘내세요!! 탈북만큼 어려운 과정도 겪었으니 용기 잃지마시고 아이들을 위해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작은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하고 잘 적응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화이팅입니다🙏🙏🙏👍💖
박승학씨 한국에서 아이들 잘키우시고 행복한 생활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학교마다 폭대위가 있습니다.
한국은 법치국가입니다.
피해가 있으면 반드시 신고해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참지 마시고 당연한 권리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찿아야
합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편부모가정
에 대한 지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알아보시고 국가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은 꼭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박승학님 가족들 모두모두 남한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눈물나네요 응원합니다~~
아들뺨때린부분에서울컥눈물났습니다ㅜ 그어린것이첨보는동물에깜박잊었던걸아빤긴장되서그랬을거예요 새로이결혼해서잘행복하셨음합니다꼭이요
박승학님 위대 하십니다
한국에 아버지들 로써 응원합니다 ~
위대하지 않네요.
외롭다고 술 먹지 마셔요 건강 해 칩니다 강건한 정신력으로 어렵게 탈북하셨는데 극복하고 두아들 든든하게 지켜주셔야 아이들도 더 자신감갖고 살잖아요 화이팅
와 라오스 대사관이랑 통화 연결 됐을때 소름이 너무 돋았어요ㅜㅜ눈물이ㅜㅜ
라오스 주민도 너무 감사하네요
박승학 대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런분들이 잘 사실 수 있도록 국방부에서 강의비를 일반 사회 기준으로 많이 올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인데 준공무원 정도의 대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인내해 주세요. 그리고 힘드시지만 힘들다고 말씀해주시고 알려주세요.몰라서도 모르고 북한체제에 대한 반감도 자신도 모르게 작용하거든요. 좀더 일찍 듣고 이해해드리지 못한것이 미안합니다 힘내어 주십시요 여기까지 살아와 주신것만도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Man-yc4cu 어휴... 밥값 기름값도 안 나오겠습니다. 진짜 너무들 하네요;;;;
오시는과정이 정말 힘들게오셨는데
너무잘오셨네요
아드님도 너무멋지구요
훌륭한이물이될줄믿습니다
앞으로 마음껏행복을누리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박승학씨 아드님 둘 데리고 탈북하셔서 힘들게 사시는데 원래 한국 토착민들도 더 힘든사람 많습니다 좀만 참고 지내시다 보면 좋은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화이팅~!
박승학씨 건강하고 행복한일만가득하시길~~
지옥을 탈출해서 해서 목숨걸고 대한민국에 오셨는데...
적응을 어렵게하고 마음고생 하게만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탈북동포 분들..
상처가 아무는 기간이라 생각하시고
더욱분발해서 이 사회에 녹아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도 이런 문제에대한 깊은 논의와
반성이 요구됨을 느낍니다..
박승학님
너무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두아들과 아버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이렇게 한국에 오신것도 본인의 뜻이 있기전에 하나님의 계획속에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통일되면 북을 위해 큰 일꾼 되실것입니다
박승학님 가족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속에 늘 평안하셔요🙏🙏🙏
박승학님 힘내세요. 탈북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잘 사실겁니다. 가족 모두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 .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학부모 총회 왠만함 안나가보푼 자리라 요즘은 맞벌이부부도 있고하니 굳이 시간못내심 참석안하는 부모 제법있어요
우리 아들도 01년생인데 초등학교 입학하고 2학년 까지만 참석하고 쭉 안나갔어요 그건 그리 안타까울일 아니예요 중학교 고등학교는 졸업식만 갔답니다 남자애라 부모가 학교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래도 굳굳이 잘 지내셔서 다행이세요
힘내시고 축복가득하세요
맞습니다. 저희도 아이 초등학교때 몇번 나가봤는데 학부모님들 참여 굉장히 저조합니다. 남한 학부모들도 안나가는 거니까 안 나가셔도 되고 마음 아파하실 필요 전혀 없으십니다. 남한 학부모님들도 그러하니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일에 신경쓰시는게 현실적으로 훨씬 나으십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자유 민주주의 를 누리시고 열심히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승학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
좋은 아빠때문에 애들은 아주 잘 자랄거 같네요
자유를찾아 오신걸 아주 잘하신겁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를 찾아 자유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하며,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장보경 님과 이다은 님!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 이탈주민 모두 모두 용기를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니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박승학님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 한 생활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승리하십시요.
두아들을 훌륭히 키우는 것이
바로 성공하는 것입니다.
아들 자랑해도 괜찮아요 정말 똑똑한 아이네요 앞으로는 행복만하세요
우리는 언제 지금 탈북민들의 아픔이 추억으로 웃는 날이 올것인지,,,,,
저를 포함 해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북의 동포들도 내 형제로 생각합니다.
부디 잘 정착 해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형제는 지랄
그저 동포 정도로 생각하지
@@김용수-g5g
얘기듣다 보니 진짜 짜증 나요.
당사자 말대로 골수 빨간색으로 살았다는데 이제 거기서 쓰레기 취급 받는 분을 이제 우리가 밥 주고 집 주고 돈까지 주면서 뒤치닥거리 해야하는 건지요?
주변에 집도 없이 지하방에 사는 노인들 미혼모들도 많거든요.
우리도 애들 유치원비 다 내고 가르쳤고
무상된 것도 다 우리가 열심히 세금 내고 잘 살아진 후에 생긴 제도 이지
나라가 힘들면 그렇게 해 줄수 없잖아요....
우리가 고생고생 해 이룬것 열심히 북에 충성하고 살다, 늦게 열매 따 먹으러 온것 같아 화나요...
한국의 삶이 퍼줘야하는건지..?
힘만 들면 왜 온 건지 후회스럽다는게
듣기 짜증 나요.
사람 사는게 다 힘들지 쉬운게 어딨어요 ?
@@친미멸공반중 베푸는 마음으로 사세요. 삶이 훨씬 행복하고 경제적인 축복도 많이 받게 됩니다. 비뚤어진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결코 행복하지 않고 복도 도망갑니다.
@@jeongsoonkim7414 맞읍니다 선한끝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큰 선물인 자유를 주었습니다 고난의 탈출 최고의 선택 이었습니다
박상학선생님.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마음이 먹먹하네요...잘오셨습니다^^
박승학님 새로운 삶을 행복하게 대한민국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보는네네 가슴조리고 눈물이납니다~~ 끝까지 살아서 대한민국에 오신걸 감사드리고 또한 축하드립니다~♡
박 선생님, 감사합니다 . 지금은 힘이드시지만 꼭 좋은일이 늘 같이 할꺼예요. 힘드실때가 있으실때가 있으시겠지만 용기와 희망을 갖으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