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인 집에 가봤더니, 구석구석 총을 엄청 많이 숨겨뒀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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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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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Korean Special Force Sniper Reacts to American Gun Shop For The First Time](http://i.ytimg.com/vi/9cYbleSGTNY/mqdefault.jpg)
1:50 샷건에 부착된 라이트 가격이 $200면 ₩225,000 인데 0이 하나가 빠졌네요
와 가성비 제품인줄 알았다...
200달러가 2만원 이라길래 20달러인줄 알았는데 라이트치고 되게비싸네여 ㄷㄷ
$200이 ￦20,000이라고 나와서 화폐 단위가 아무리 바뀌어도 이 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했는데 자막 실수였군요ㅎㅎ
이상하다 했죠. 어쩐지. 저런 총이 그리 싸다고? 어쨌거나 밤에 뭔가 있어보이긴 하겠네요.
샷건은 강선이 없는관계로 싼거 아녀요?
이날을 위해 총기수집하신듯 ㅋㅋㅋㅋ
신나셔서 이것만 보여줄게 하고 계속 가져오시네 ㅋㅋㅋ귀여우심
홈디펜스 하려고 집에 자기만 아는 위치에 총기를 숨겨두는게 정말 이었어....
진짜입니다..홈스테이 같은집에서 이년 살았는데 집구조 안가본데없이 다아는데 어느날 갑자기 권총한정 스프링필드같은 스코프달린거두정. 할배가 한국전쟁에서쓰던 m1 들고와서 이거 팔면 얼마임 이러고 친구랑 얘기하고 계시더군요ㅋㅋ찐크리스천이라 진짜 총관심없는분이신데도 집에 총이있었던..
그럼 정말이죠, 전 미국 휴스턴 텍사스 42년 거주자 입니다. 저도 4군데 총을 숨겨 놓았는데요. 울 와이프는 총기를 엄청 싫어해요, ㅎㅎ
저도 숨겨놨습니다. ㅎㅎㅎ 와이프도 어디있는지 알고 총기 사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HOME DEFENSE 이죠.
오늘 처음으로 지문인식 총기함 이란것을 알았다
@@user-rq1mu1iq8i 어린 아이들을 위해 파는 세입티 박스 에요, 전 그냥 침대 밑에, 앞문 옆쪽, 자동차 그라지, 리빙 룸에 숨겨 놓았어요.
그냥 많은게 아니라 옛 총기도 수집하시고 총기에 대해서도 잘아시는게 찐매니아시네요
거기다 집안에 그냥 보관하는게 아니라 지문인식 보관함까지..,.
내가 지금 사는 미국주에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집에 있는 총이 한 3-5개 정도 필수 인데 그 아저씨가 총이 다양하고 좀 많은 편이여 너무 재밌게 보고 가요 👍👍👍
진짜 미국형이네.. ㅋㅋㅋㅋㅋ 넘 자연스러워서 ㅎㅎㅎ 한국사람이신줄 ㅋㅋ
좀비 아포칼립스가 미국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ㅋㅋㅋㅋㅋ 초동대처 완벽ㄹㅇㅋㅋㅋㅋ
좀비들은 신체스펙이 인간과 유사한 수준이라면 전근대 수준 무기들만 동원해도 충분히 제압 가능함.
그런데 집안에 총이 최소 한정 이상은 무조건 있는 나라에서 좀비 아포칼립스? ㅋㅋ 어림도 없음
좀비 비틀비틀 걸어오면 수상하다고 바로 머리통 날릴듯 ㅌㅌㅌㅋㅌㅋㅋ
@@user-ni7dy6in5c ㄹㅇㅋㅋ
@@user-ni7dy6in5c 할로윈에 총격전 ㄷㄷ
@@mason7645 한국은 좀비 죽여도 살인죄로 깜방들갈 나라임
0:40 처음 보는 총알이 ㄷㄷㄷ
한국에서 낚시대 보관하듯 하고 있네요...
골프채
제가 보통 아는 미국 친구들 그리고 현지 미국 휴스턴 텍사스에 사시는 분 4 자루 내지 10자루가 보통입니다. 저도 아주 기본적으로 4자루 4군데 숨겨 놓았는데요, 1. 자동차 그라지, 2. 정문 근처 3. 리빙 룸 4. 침대 밑.
@@jaychong12 오
멋있군
글록18하나만 줬으면좋겠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미국인
1:25 거하고, 과감한 이탈리안 클래식
“마 윅”씨 좋은 저녁 보내십시오.
호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robust and precise
4:30 최애 '레버액션'
2:21
Case Hardened는 강한 껍데기가 아니고 총기 외장(슬라이드, 프레임 등)을 표면 경화법으로 마무리 한 것을 말합니다. 주로 1911 같은 빈티지 피스톨에 많이 사용하는 표면 처리 방법입니다.
ㄱㅅ
저도 홈디펜스 목적으로 여기저기 은닉해 놓고 매일 컨실캐리를 합니다만 풀려 있는 총기에 비해 사고는 엄청나게 적게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도 여기저기 총들을 숨겨놨습니다. 그리고, 홈디펜스용으로 총을 배치하고 나니까 점점 콜렉션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영상에 나오시는 분이 소유하시는 총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갈 겁니다. 하다못해 아무때나 살수 있는 총도 물가 상승덕분에 몇년 소유하다가 팔아도 중고 가격이 상당히 좋거든요.
홈 디펜스가 필요할정도로 미국이 위험한가요 😢
@@user-yw4vg9vl5l 실제로 사용할 경우는 아마 0.0001%정도 될겁니다. 그럼에도 디펜스용으로 총기를 소유하는 이유는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이 한국보다 훨씬 큰 것 같아요. 한국은 공권력이 가깝지만, 미국은 '물리적으로도' 굉장히 멉니다. 대형 아파트 단지에 산다면 문을 부시고 들어오는 강도를 상상하기 어렵겠죠. 하지만 옆집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사람은 - 저를 포함해서요- 경찰이 오기전에 내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낚시대나 골프채 자랑하듯이 친근하네ㅋㅋ
1:09 글록소리 좋다...
오스트리아 플라스틱 권총 로망이지
미국 특정주에 일반가정들 정말 저런집 많음;; 지인의 지인집에도 침대주변에만 피스톨 라이플 방탄쉴드까지 .. 안스럽긴하지만 심하게 부럽기도하더라 ㅋㅋ
ㅋㅋㅋㅋ 우리집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랑 미국은 좀 역사적인 배경도 있고 총에 대한 문화가 다른것 같습니다. 헌법이 규정한 자신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경찰을 못믿어서 그런 다기보다는 다른 시선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ChenHoJang 역사적 배경도 배경이지만
대도시에 비해 조금 외각 시골만 나가도 상당수의 주가 경찰력이 심히 부족합니다
작은 county 에서는 sheriff가 마을 4~5개 이상을 커버하기도 하죠...
911전화 와서 진짜 누가 생도륙 당하고 있어도
경찰력이 없으면 못보내는게 현실인데
자기목숨은 어차피 자기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게 현실이죠...
대도시에서나 경찰이 10분~15분안에 도착하지
emergency 도아니면 30분은 기본이요 2~4시간 뒤에 들리기도 합니다
이미 총이 풀릴대로 풀린 마당에 총기 규제 하는게 더 위험한 일이죠.
총은 구하려면 불법적으로도 얼마든지 구할텐데
방어하는 입장에서 총을 못쓰도록 규정해 버리면
어차피 법 어기고 범죄 저지르는 범죄자만 유리해지는 꼴이죠
@@MaiaZvyezda 그렇군요. 하긴.. 시골은 사람이 몇 없을테니. 그리고 집 간의 거리도 길고.
3:21 들켰다 ㅋㅋ 남부 연방기 보수파 가장이네
정통 미국 우파 백인이네
진보 성향 가정에도 총이 한두정씩들은 있는 집은 많습니다. 게다가 요새는 급진 좌파들도 급속한 속도로 무장하는 추세..
정치적 프레임이죠. 그렇게따지면 민주당 지지하는 흑인들은 왜 총이있을까요. 실제로 흑인무장단체 블랙팬서도 있었는데요.
@@7mmalltheway 갬성 선동에 불과하죠. 실상은 총기규제할때마다 규제대상총기들 사재기 할려고 줄을 서는 판국. 그 유명한 레밍턴사가 힐러리 대통령 되서 총기규제 할까봐 미리 엄청 찍어놓고 무리했다가 트럼프가 되서 재고가 안팔린게 망한 이유중 하나였죠
3:40 stabilizing brace는 무게중심 장치가 아니라 한손으로도 사격할 수 있도록 팔에 감을 수 있는 장치를 말합니다. Ar pistiol, 즉, 권총으로 분류될 경우 대부분 이걸 씁니다. 일반 개머리 판을 달면 라이플이 되기때문에 세금을 내고 허가받은 후 달아야합니다. 듣기로는 팔이 잘린 상이 군인이 한손으로도 AR을 쏘기위해ㅜ발명했다라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unBang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rooftopkoreantriggerfinger3719 니이이임 근데 beryl m762 7.62mm이라는 총 실제로 있나여?
@@user-hm8qy8lg9m kbs wz.96 이라고 AK 기반으로 만들어진 총인데 7.62mm 는 사용하지않고 5.56×45 NATO 탄을 사용 합니다
@@user-sg7fp3sw1j 네 왜 이댓 이제봤지...
04:25 "불법적으로 만들어보라"는 뜻 보다는 요새 총기규제 관련해서 관련 총기류를 불법화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 말씀하신듯 합니다 ("They are trying to make 'em illegal"). 더 맞는 번역이라면 "요새 이거 불법화 하려고 하더라고"가 번역이 맞는듯 합니다.
앞에 they가 흘려듣고있음 놓칠만하네요
사람들 집 다니면서 집에 있는 총 소개하는 채널 만들면 대박날듯!! 넘 재밋어요!
다른 총들도 그렇지만 앤틱한 옛날 총들을 꽤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그 총들만 해도 가격이 꽤 될텐데 부러운 분이네요 ㅎㅎ
심지어 남북전쟁 때 썼던 퍼커션캡 소총까지 가지고 계셨네 ㄷㄷ 머스킷 다음 단계인 최초 뇌관식 소총을 ㄷㄷ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죠. 한국은 범인한테 칼에 찔려도 방어한다고 방망이 한대 때리면 처벌 받습니다. 정당방위가 없습나더.ㅠㅠ
3:49 이제 저걸 견착하고 쏘면 ㅎㅎ...
5:16 와 은장 윈체스터 너무 이뻐요....
덕후들의 천국. 이런게 일반 가정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미국이란 나라는 서로 가능하면 절대 감정적으로 싸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흠...너무 무섭네요..
"예절주입기"
와..진짜 모든총이 다 빠짐없이 매력있고 멌있다..
눈뽕 샷건...ㅎㄷㄷ
윈체 멋지다
아니 집에 전장식 화승총은 왜있는건데.ㅋㅋㅋㅋㅋ
ㅋㅋㅋ사냥용으로 많이 구입하고 써요~
@@mattp4441 와...18세기 뽕 지데로 취하겠다....
새삼스레 총 없이 살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수 있는 영상이네요.
내 집에 침입한 사람을 향해서 뒷일 걱정없이 자신있게 총을쏘고 스스로와 가족들을 보호 할 수 있는 미국법이 부럽다
저렇게 대비 해야 될 만큼 저 분 자신이 공격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같군요. 미국은 저렇게 불안 해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화재대비 훈련은 방화광이 많아서 하냐? 생각 수준
홈디펜스를 무슨 테러리스트 방어할정도로;;ㄷㄷㄷ
낚시대 사듯이 하나씩 사다보면 늘어요, 저도 4개, ㅎㅎ
혹시 마을에 전쟁 났나요? ㅋㅋㅋ 역시 총기소지 합법 국가 답게 어마무시하네요. 할로우포인트보다 더 무지막지한 탄도 있다니 ㄷㄷ
2:06 피스메이커
미국 사람중에는 의외로 총들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위험한 지역에 살지않은데도 1, 2개씩은 있고, 총을 수집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총기는 갖고 싶지만 총기 사고 거의 없는 한국에 사는 것이 좋다~
와 진짜 무섭다ㅋㅋㅋㅋ
충분한 훈련을 하면 무섭지 않아요, 전 2달에 한번정도는 총쏘러 가요.
3:22 아메리카 연합국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사스기까지 있음 완벽인데
밀덕중 하나로서 부러운 느낌도 있지만
저정도로 총기를 집 모든곳에 놔둔건...
집안 자체에서도 완벽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게 만성이 되어서 미국인들은 못느끼겠지만
객관적으로 우리 나라 보다는 안정적이지 않은 삶을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미국은 미친놈이 많고 치안도 쓰레기여서 어떤놈이 집문 부수고 침입할지모릅니다. 집도 무조건 안전하지 않기에 총들을 많이 사두는 편입니다. (하우스는 특히 더)
@@Hoontan2020 5개월 전 이지만
처음엔 디펜스가 되었다가 자기도 모르게 콜렉션을 만들게 되었다는 댓들이 꽤 보입니다.
그들도 처음엔 권총 하나 샷건 하나로 시작했을겁니다.
총 위치가 우리집 휴지 위치 보다 많네..ㅡㅡ
한국에 사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ㅎ
베넬리는 그냥 있는데 글록은 지문잠금 총기보관함에 있네요... ㅋㅋ
저 나라 강도는 ㄹㅇ 클래스가 달라서 그런지 가정집도 클래스가 다르네
지인분이 전직경찰이신가 보네요. AR계열 피스톨 가방 보니깐 Thin Blue Line Flag Patch가 붙어 있네요. 저도 Thin Blue Line band 차고 다니는데 미국에서 씬 블루 라인 차고 있으면 경찰 또는 전직 경찰이라고 보면 됩니다.
Thin blue line은 꼭 경찰이 아니더라도 경찰을 서포트 하는 civilian들도 패치나 플래그 많이들 갖고 있습니다. 경찰이라기 보단 경찰을 포함, 경찰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Maverick-xn7qw 네 맞아요^^ 보통 몸에 차고 있을 때 이야기 하는거에요. 그리고 꼭 경찰이 아니더라도 경찰과 관련성이 크다고 볼 수 있어서요. 물론 씬 블루가 꼭 경찰이어야 하고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 총덕이신 분이네요 ㅋㅋ
아무리 많아도 저리 많지도 않고 희귀한 총은 없는데
한국도.개인.총기소유를.미국처럼.자유화해야.총기도개발하고.경제도.발전할텐데.
내 로망이다…
오아~ 윈체스터 실물이 저렇게 생겼구낭~ 머찌다~
총기보유국은 반대지만 탐나긴한다 ㅋㅋㅋ 개멋있네
총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저렇게 자유롭게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러울 수도 있겠지만, 다른 측면에선 편안히 쉬어야 하는 집 안에서도 무슨 전쟁터에서 마냥 중무장을 하고 곳곳에 총을 숨기고 지내는게 그리 행복해보이진 않네요. 맘이 편할거 같진 않습니다.
우와.. 미국은 아직도 서부 개척시대..ㅠㅠ
언제든 이웃을 쉽게 죽일 수 있는...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언제든 총을 쏠 준비가 되어 이어야 하는 나라..ㅠㅠ
라이트가 제일 무섭네
아악 내누운
태양권이 생각난다
@@user-ux4sc4ce4f ??: 손전등 6개!
3:23 엥? 저거 깃발...큼
@بانيالا ألاسين رائع. bottle반군 보수국기
매니아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솔찍히 저렇게까지 셀프디펜스 해야하는 치안이 부럽진 않네요.
왕부럽습니다.
이집에서 영화 '코만도'의 주인공 매트릭스 대령이 거주하는 산장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거기 습격당해서 군인들 죽지 않음?
@@extremepain9816 ㅇㅇ~
저집은 들어가면 거의 죽음 목숨. ㄷㄷㄷ 특수부대도 긴장하셔야...
총기를 그냥 두는 게 아니고 지식도 상당하시고 애정도 있으시고.. .
애들이 없다면 상관없지만 .. 그래도 집 자체가 댄저존이네요.
총든 특수부대라면 얘기가 다르지
훈련안받은 민간인과 고도의 훈련받은 특수부대와 사격부터 다르니
이정도면 강도 오는걸 기다리는것같은데ㅋㅋ
역시 총은 총으로 상대하는..
초반 : 와 천조국은 역시 집에서 방어용 총을 많이 구비하는 구나!
중반 : 아조씨 신나셨네ㅋㅋ
후반 : 샷건 사고싶다…
제가 좋아하는 카우보이 리볼버, 레버액션 라이플등 나왔네요, 제건 357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아주 짧게 시그P226가 나오네요, 저도 시그 P226를 많이 기다렸다가 좋은 가격에 잘 구입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총기에 민감한 나라여서 그런가 손가락도 방아쇠에 절때 안넣으시고 한번 장난삼아서 당겨봐 이정도만 할때만 그러시네요 대단..
저사람은 좀 심한거 아니냐? 누군가 실수로라도 들어왔음 좋겠다~ 하면서 사는거 같아
밤에 설레여서 잠도 안오겠다야
오, 라이트 야간에 굉장히 좋겠군요.미국이니 실제 사격하는데 큰 문제가 없겠죠.
그런데 짧아서 권총으로 분류 되는 총도 있군요. 권총으로 분류되는것도 길이가 제각각 이겠네요.
미국 총기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한 총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5인치 바렐로 AR9미리 상하 분해 해서 저분처럼. 백팩에 넣어두고 있읍니다. 매거진은 글록 매거진이고요. 비상시에 바로 가방만 들고 출동 하면 되니까요.
와 저집에서 부부싸움할라면 목숨 내놓고 해야겠는데
저건 자기방어를 위한 총기가 아니라
일종의 매니아적 취미죠
미국인들이 총기소유의 다위성으로 셀프 디팬스를 말하지만
총이 하나가 아니라 수십게라명
말이 달라지죠
스포츠 또는 매니라적 취미인거죠
우리집 낚시대도 저거보다는 많지는 않은데... 낚시바늘만큼 되네요 ㄷ ㄷ
저도 미국 휴스턴 텍사스에서 42년 거주하면서 총을 4군데에 숨겨 놓았습니다.
지금은 6군데네요...Ar15이랑 샤건을 또 구매했어요, ㅎㅎ
역시 스트림라이트.... 이근님도 추천하시더라구요 미국에서 신뢰도가 높고 좋다고
미국인 : 이건 권총임.
한국인 : ?!?!
미국인 : 총이 짧고, 탄도 권총탄을 쓰니 권총임.
한국인 : 어...
미국인 : 권총이라고.
대도시라면 모르겠지만 한적한 동네는 야생동물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송아지 만큼 큰 멧돼지가 달려들면 대인용 소구경탄으로는 자신을 방어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언뜻 보기에 필요 이상으로도 보일수 있는 대구경탄을 쓰는 총기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저정도 무장을 가지고 있으니 소리 질러도 안들릴 만큼 이웃과 멀어도 무장강도를 걱정하지 않을수 있다고 봐요. 지도 목숨 걸어야 하니 강도의 전체 수가 줄겠죠.
아이고 아무리 지문인식과 비밀번호 있다고 해도, 미국에서 어떤 자녀들이 집에서 총기 가지고 놀다가 사고로 발사되서 죽은 사건도 있는데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돈많은 미국인들 진짜 부럽다...
미국살면 이 세상 모든 취미, 모든 자동차 다 즐길수있겠다.
다음생엔 피지컬 쩔고 돈많은 미국인으로 태어나야지
와후! 집에 무기고가 있네요 대단하네요 역시 🇺🇸 건빵 따봉 👍
부럽네요.ㅠㅠ
와 역시 미국
와우! 일년에 살인사건이 삼만건이상 된다는 나라답네요!
낭만이 넘치네.... 근데 저렇게 총 많이 쟁여두면 관리는 어케 해요? 총기들 다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하지 않나?
한국에선 장난감 총을 200만원주고 사는데 미국에서는 실제총을 200만원주고 사네....
샷건만해도 200~300불 30~40만원이면 12게이지 샷건 사고 글락도 커스텀이나 100만원 할까 40~50만원이면 삽니다
총덕 입장에선 행복하겠지만
저런 장비를 구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국민 입장에선 불행....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북한에 붙어서 항상 전쟁 위협당하는 한국에서 사는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할듯
저 정도면 강도가 오길 기대하겠는데;;
제가 아는 미국 지인은 텍사스?그쪽 외곽 동네 사는데 경찰이 와도 20분정도 된다고 해서 방마다 권총 한자루에 최소 10발씩 두고 지낸답니다
워~ 저깄는총 대부분 추적불가능한 엔틱라이플이네요. 너무 오래되서 서류조차 없는....ㅋㅋ 우리집에도 곳곳에 샷건이랑 피스톨 있는데 ㅋㅋㅋ
무시무시하구만
ㅋㅋㅋㅋ 누가 그랬죠
나에게는 총이 10자루 있습니다
어느날 정부가 내 총 9자루를 뺏어 갔습니다
나에게는 몇자루가 남아있을까요?
1자루요?
아녀 30 자루 입니다
10자루가 뻥이였어요
@@MaiaZvyezda 나머지는 비밀금고나 가라지 지하 쉘터에 있나요?ㅎㅎㅎㅎ
@@jamiesmith7216 글쎄요?!
저분 집에 도둑질하러 가면 몸에 벌집 생기겠다
요즘 집털이들은 모두 무장하고 최소 2~3인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무장하는거고...
@@TEKAMAN408676ab 오우...
저렇게 살아가야하는 미국이 무섭네요ㅠㅠ
집에 아무도 안 쳐들어 와요. 그냥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수집하는게 뿌듯해서 그래요
ㅋㅋㅋㅋ 저 아저씨 오늘 물만나신듯
부부싸움나면...
얼마나 사회가 안전하지 않으면 차나 집에 중무장을 하고 살가..... 사회적으로 안전하고 총없는 한국이 너무 좋다.
0:30 이래서 경찰들 차량멈출때 조심하는거구만
멋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한편으론 소름 돋네요
왜 인트로에 웁님 효과음이 ㅋㅋㅋ
미국은 사는 것이 총놀이 서부영화구만
6:02는 우리나라로 치면 박물관에 있어야 할것같은 총이네요 거의 조선시대에 썼을듯한 총 ㄷㄷ
미국은 너무 멋진 나라다! 총기를 컬렉션 할수 있는 나라!
저 정돈 되야 자기 집 스스로 지킬 맛나지
일반 가정집이 맞나요ㅋㅋ
최소 퇴역군인 아닌가요ㄷㄷ 총알 다 채워져있고 언제라도 쏠수있는상태로.. 미국은 역시 살 엄두가 안나는 곳..
레버액션 라이플 너무 이쁘네요..
애초에 저정도면 좀비사태 초기에 이미 좀비들 전멸하고도 다른나라 구할수있을것같은데. 만약 초기 진압 실패하더라도 파밍할때 총기 금방 구할수있을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