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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너무 많이 뒤로 젖히고앉았더니 그만.😢........앞으론 그렇게 앉지마듣다가 계속 잠들어서오늘 낮에 맑은정신으로 듣고있는데전 이 대목이 왜그렇게 매번웃기는지 모르겠에요ㅎㅎ의자 젖히고 앉아있다가 자빠지는아저씨모습이 막떠오르네요ㅋㅋ😆
ㅋㅋㅋ 심장마비의 위험을 가지고 있는 형사가 놀라서 자기 가슴에 손을 얹은채... "앞으론 그렇게 앉지마" 라고 말하는 장면... 넘 착한 거 아니에요? 레빈형사?
꿀잼 감사요~
@@yyjj-ep2vx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yyjj님 첫눈이 오네요. 간밤에 편히 주무셨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bgk6140 bg님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양명옥-c1s 명옥님 해피 추석~~~ 되세요
잘 듣고 갑니다~
싸이코패스는 어떻게 태어나는건지만들어지는건지참으로 무섭고 끔찍한 이야기네요형사가 결국 그 범인을처벌하지못할것이라 생각하고죽음으로 유도한거겠죠?서늘한 공포가 느껴집니다감사히 잘들었습니다
tv에 나오는 미성년 범죄자들을 보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더라구요. 저 아이들이 모두 가정환경이 문제가 있었을까? 예전 미국 총기사고 범인이었던 어떤 아이가 떠오르네요. 학대도 없었고 지극히 평범한 가족이었다는데.
책사람님 잘들을게요 즐겁게행복한 명절잘보내고 건강하세요^^🎉
@@09머스마 머스마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듣던 스토리중에 반전이 충격적인 소설이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경안-v5f 경안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명절 휴가 보내고계신지요? 전 아직 ing중이에요. ^^
요즘 비가 많이 오는 날씨어서 그런지 날이 점점 선선해지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네 이젠 에어컨 꺼도 될것 같아요. 동네 개울에는 벌써 물이 찼네요. 산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읽은건데 다시 들어도 재미 있었어요너무 무서운 아이~엄마까지 죽이다니…
@@sehwayeo3216 세화님. 소시오패스겠죠? 제대로 된 공감능력과 감정을 가지지못한..
앗 스포… 추리소설에 스포는.. 그 재미를 저는 못 느낄것 같습니다 ㅜㅜ
읽기전에 댓글부터 보셨네요..죄송합니다다음부터 조심할게요
네 감사합니다~❤
책사람님 더운 날씨에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silverrain74 은우님도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구요. (*^o^)/\(^-^*)
잘 듣겠습니다 🎉❤🎉
@@이순신-v1u 순신님 명절 잘 보내세요.p(^-^)q
와~반전. 재밌네요사패는 너무 앞서가는 자.저 근데 '네가'를 그냥 글대로 발음해서 읽으니 좀 헤깔려요...그냥 '니가'라고 읽어주세요~
@@라플라스-i3s 라플라스님. 저도 그 고민을 좀 했었는데.. 구어체에서는 네가 라고 쓰는 사람은 없죠? 전 못봤는데. 언어는 계속 변하는거고 '내'와 '네'의 발음구분이 어렵기때문에 '니가'나 '너가'가 표준어로 인정이 됐음 좋겠어요. 근데 닉넴 라플라스의 마녀? 가 떠오르네요
Evil minds doesn't matter how old
@@정복희-h5o 복희님 저 아이의 경우는 정말 그렇네요.
오늘으?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김일춘-v7m 일춘님 반갑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
25:26 너무 많이 뒤로 젖히고
앉았더니 그만.😢
........앞으론 그렇게 앉지마
듣다가 계속 잠들어서
오늘 낮에 맑은정신으로 듣고있는데
전 이 대목이 왜그렇게 매번
웃기는지 모르겠에요ㅎㅎ
의자 젖히고 앉아있다가 자빠지는
아저씨모습이 막떠오르네요ㅋㅋ😆
ㅋㅋㅋ 심장마비의 위험을 가지고 있는 형사가 놀라서 자기 가슴에 손을 얹은채... "앞으론 그렇게 앉지마" 라고 말하는 장면... 넘 착한 거 아니에요? 레빈형사?
꿀잼 감사요~
@@yyjj-ep2vx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yyjj님 첫눈이 오네요. 간밤에 편히 주무셨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bgk6140 bg님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양명옥-c1s 명옥님 해피 추석~~~ 되세요
잘 듣고 갑니다~
싸이코패스는 어떻게 태어나는건지
만들어지는건지
참으로 무섭고 끔찍한 이야기네요
형사가 결국 그 범인을
처벌하지못할것이라 생각하고
죽음으로 유도한거겠죠?
서늘한 공포가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tv에 나오는 미성년 범죄자들을 보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더라구요. 저 아이들이 모두 가정환경이 문제가 있었을까? 예전 미국 총기사고 범인이었던 어떤 아이가 떠오르네요. 학대도 없었고 지극히 평범한 가족이었다는데.
책사람님 잘들을게요
즐겁게행복한 명절잘보내고 건강하세요^^🎉
@@09머스마 머스마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듣던 스토리중에 반전이 충격적인 소설이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경안-v5f 경안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명절 휴가 보내고계신지요? 전 아직 ing중이에요. ^^
요즘 비가 많이 오는 날씨어서 그런지 날이 점점 선선해지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네 이젠 에어컨 꺼도 될것 같아요. 동네 개울에는 벌써 물이 찼네요. 산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읽은건데 다시 들어도 재미 있었어요
너무 무서운 아이~
엄마까지 죽이다니…
@@sehwayeo3216 세화님. 소시오패스겠죠? 제대로 된 공감능력과 감정을 가지지못한..
앗 스포… 추리소설에 스포는.. 그 재미를 저는 못 느낄것 같습니다 ㅜㅜ
읽기전에 댓글부터 보셨네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조심할게요
네 감사합니다~❤
책사람님 더운 날씨에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silverrain74 은우님도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구요. (*^o^)/\(^-^*)
잘 듣겠습니다 🎉❤🎉
@@이순신-v1u 순신님 명절 잘 보내세요.p(^-^)q
와~반전. 재밌네요
사패는 너무 앞서가는 자.
저 근데 '네가'를 그냥 글대로 발음해서 읽으니 좀 헤깔려요...
그냥 '니가'라고 읽어주세요~
@@라플라스-i3s 라플라스님. 저도 그 고민을 좀 했었는데.. 구어체에서는 네가 라고 쓰는 사람은 없죠? 전 못봤는데. 언어는 계속 변하는거고 '내'와 '네'의 발음구분이 어렵기때문에 '니가'나 '너가'가 표준어로 인정이 됐음 좋겠어요. 근데 닉넴 라플라스의 마녀? 가 떠오르네요
Evil minds doesn't matter how old
@@정복희-h5o 복희님 저 아이의 경우는 정말 그렇네요.
오늘으?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김일춘-v7m 일춘님 반갑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