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바꾼 여선교사 로제타 홀, 남편과 자녀를 잃었을 때 쓴 일기 (최수종, 명세빈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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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myhvc285
    @myhvc285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박사님. 두분은 저의 삶을 바꾸어주었습니다.

  • @n0780
    @n0780 4 ปีที่แล้ว +7

    셔우드 홀이 쓴 "조선회상" 이라는 책을 읽고 왔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본받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 @openureyes3541
    @openureyes3541 5 ปีที่แล้ว +6

    아..눈물난다. 그 애절함.아픔.작은손.온데로 다시간 어린 영혼..ㅠㅠㅠㅠ

  • @beloved0610
    @beloved061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김학수-t7e
    @김학수-t7e 5 ปีที่แล้ว +12

    선교사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philoskim3654
    @philoskim3654 7 ปีที่แล้ว +13

    너무도 아름답고 고귀한 삶을 사신 선교사님이 한없이 존경스럽습니다...

  • @Ecclesia-1208
    @Ecclesia-1208 ปีที่แล้ว

    홀 선교사님 책을 읽을 때 마음이 아프고 헌신적인 사랑에 놀랐습니다.

  • @행복만땅-w9d
    @행복만땅-w9d 7 ปีที่แล้ว +6

    하늘에서 내려주신 천사

  • @Saint-Esprit7
    @Saint-Esprit7 2 ปีที่แล้ว

    French version

  • @Saint-Esprit7
    @Saint-Esprit7 2 ปีที่แล้ว

    English version

  • @user-bigusang
    @user-bigus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을 끝까지 원망하지 않는 이들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