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에게 맞서지 말아야 하는 두 가지 이유]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4 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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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2024년 나해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 악인에게 맞서지 말아야 하는 두 가지 이유
    오늘 복음은 우리가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대라고 하십니다. 악인에게 저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속옷을 가지려 하면 겉옷까지 내어주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면 세상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독서에서 아합왕은 나봇의 포도밭을 노립니다. 나봇은 아합에게 포도밭을 팔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제벨 여왕이 나서서 일을 꾸며 나봇을 죽게 합니다. 나봇은 반항도 못 해보고 포도밭을 빼앗깁니다.
    그런데 이것을 정말 실천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독재자가 나타나 많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데모라도 해서 저항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러나 오늘 복음대로라면 그래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로마 지배하에 있었지만, 로마에 세금을 내라고 하시고 바오로 사도는 도망친 노예를 주인에게 돌려보냈습니다.
    악인에게 맞서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악인에게 맞서면 같은 수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주인공은 사이코패스를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려고 본인이 그 사이코패스보다 더 악랄한 존재가 됩니다. 같이 놀면 같은 존재가 됩니다.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는 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서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정권을 잡으니 더 악랄한 독재자가 되었습니다. 쿠데타를 해 보니까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들고일어서지 못하게 하는지 그 방법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는 싹부터 잘랐습니다. 그리고 무려 49년 동안 20세기 들어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독재정권을 유지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이들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내가 악인과 맞서면 나를 따르는 이들도 그를 적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중에서 많은 이들은 마음에 미움을 가지게 될 것이고 범죄를 저지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은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으로 민중이 귀족과 종교에 대해 들고 일어난 운동입니다. 그런데 몇몇 선동에 일반 시민들은 수많은 사제와 귀족들의 머리를 단두대에 올려 잘라버렸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미움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들도 모르게 범죄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유다와 맞서지 않고 그를 감싸셨습니다. 유다가 당신을 팔아넘기기 위해 입맞춤하실 때도 거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끌려가서 무기력하게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이렇게까지 유다를 감싸신 이유가 ‘하.사.시.’에서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바치는 기도에 잘 드러납니다.
    “적어도 마지막 시간까지, ‘죄악’을 숨겨 두어, 제가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피로 그들의 몸을 더럽히지 못하게 막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7-224).
    만약 예수님께서 유다가 배반할 것을 드러내셨다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당신 제자들의 손에 피를 묻히게 하였을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나쁜 생각이 깃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악인에게 맞서면 안 되겠습니다.
    이 세상에 유토피아를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사라져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훈련하고 분별하는 장소입니다. 더 큰 고통과 시련이 있을수록 더 정화됩니다. 우리는 악인에게 저항하거나 맞서기보다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무력하게 당하고만 있으셨는지 먼저 배워야 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4

  • @EunmiDeVere
    @EunmiDeVer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신부님 😂❤❤❤

  • @user-ck8px6kx7g
    @user-ck8px6kx7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SK-jy1ud
    @SK-jy1u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말씀 그대로 용감히 전하시며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미 드립니다.

  • @user-yj2on1bm8x
    @user-yj2on1bm8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저희는 신부님 말씀 매일매일 먹으며 살아가는 신자 부부입니다~!^^ 신부님 덕분에 하사시를 다 읽어서 그런지 오늘 복음 묵상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용기내서 복음 묵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온유한 양이신 예수님처럼! 순종하며 살아가면 오히려 모든 것이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살면서 체험하고 있어요! 역시 하느님은 허투루 말씀하시는 법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전삼용요셉신부님 레츠고!

  • @user-pi9fz7qb2n
    @user-pi9fz7qb2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촛불시위안나갔어요ㆍ그말씀이ᆢ좀ᆢ복음말씀을잘알지요ㆍ불의와약자는어떻게하고요ㆍ

  • @user-pt5vn1qd9z
    @user-pt5vn1qd9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악인에게 맞서는 과정에서 더 무너지고 다치고 저도 결국 죄에 걸려 넘어진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안해지고 마음의 평화가 사라지고 주님과 더 멀어져갔습니다. 참... 어리석었습니다.

  • @user-we3xi5sb7q
    @user-we3xi5sb7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직장에서 나와 뜻이 맞지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자기와 뜻이 맞지 않는 사람을 보면 끌어 내리려 안달이었어요 이해 하다하다 지쳐 이건 아니다 싶어 반대의 의견을 비추기 시작하면서 저는 대립의 상대가 되고 언성까지 올라 갔지요 상대가 미워지고 소름끼치게 그시간들이 괴로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신은 자꾸 피폐해져감을 느끼고 퇴사했습니다 아무리 일을 잘한들 내자신이 괴로우니 주위에서도 불편해 하드라구요, 주님께서는 그런일들로 인해 제자신을 들여다보게 하시고 저의 부족한 면도 다시 받아들이고 상대의 부족한부분들도 이해하게 이끄시는것 같아요.. 그후 다른 단체에서 제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상관하지않고 저의 소금으로 맛만 낼 뿐입니다^^ 악과 맞대응 할수록 악은 퍼져나감을 알게 되었지요 세상에 공짜없네요 수업료는 고통이었고 힘들었지만 댓가는 의미있고 조금더 달라진 제 모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user-fx9ef5xp8p
    @user-fx9ef5xp8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악에 맞서고자 악에 대항했을때 우리 자신은 선으로 시작하지만 어느순간 점점 의도치않게 우리자신이 악해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어둠은 어둠이 아니라 빛으로 없애는 것이라 합니다. 악을 선으로 갚으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user-qf8bt3tu4i
    @user-qf8bt3tu4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 자신을 믿지 않고 하느님의 능력과 섭리를 믿는 것이 악에 가장 잘 대응하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jhgsky1004
    @jhgsky10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굉장히 난감하고 어려운 문제인 것 같이 보이나 결국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
    우리의 힘으로 그렇게 하기 힘드니 주님께 의탁하면서 사는 것 아닐까요?

  • @user-kg4qp1ln9r
    @user-kg4qp1ln9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 합니다. !❤

  • @user-hx5in3cn5f
    @user-hx5in3cn5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멘~^^감사합니다.

  • @susannacha
    @susannach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더 높은 기도로.아멘.🙏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그러나 달라는 자에게는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님의 사랑과은총안에 영육간 건강하세요.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user-eu3cf3hq8s
    @user-eu3cf3hq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어떤이가 나에게 악을 행했을때에 악한방법으로 복수하지말라는 뜻이지 악에 맞서는 일자체를 하지말라는 뜻은 아니다고 다른 신부님은 그렇게 말씀하셔서 ᆢ 악자체에 맞서지말라는것은 아니고 정당한방법으로는 주님의 가치관을 따라야겠죠

    • @user-kb6ru6xz2i
      @user-kb6ru6xz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ㅡㅡㅡ😮😅😅 6:59 7:02 😮 8:22

  • @user-vv4vb9ek6d
    @user-vv4vb9ek6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감사합니다 ~♡

  • @Grace-bn9km
    @Grace-bn9k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 @user-xp6pt1xc6q
    @user-xp6pt1xc6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pm4bb1we2t
    @user-pm4bb1we2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감사합니다!!

  • @user-lh1mn6en3x
    @user-lh1mn6en3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찬미예수님.신부님에복음말씀.강론.듣고나서.이해할수있써.감사합니다.아멘

  • @user-pm9ij4pd6m
    @user-pm9ij4pd6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의견에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hp9je8ph3x
    @user-hp9je8ph3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Alice-bw5lq
    @Alice-bw5l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해요 신부님❤

  • @user-dl9xe9nu1u
    @user-dl9xe9nu1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user-lu5ih1qy9e
    @user-lu5ih1qy9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Joyfulblessing
    @Joyfulblessi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user-rm1ef1pl3f
    @user-rm1ef1pl3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fg8jl4lg3w
    @user-fg8jl4lg3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ur8fn7ip8g
    @user-ur8fn7ip8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user-ig5jv9ts1u
    @user-ig5jv9ts1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user-xd5yr5cx6u
    @user-xd5yr5cx6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원수를 사랑하라❤❤❤❤❤
    이말씀만 기억하면 이세상은 사랑으로 충만할것입니다
    아~멘!

  • @user-uc1xy4jb3o
    @user-uc1xy4jb3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말씀대로 하면 핍박받는 사람들은 계속 핍박받게 되요. 그럴 때 종교는 패배주의자 내지 운명주의를 길러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수긍하기 힘드네요.

  • @user-um9ji9ey8i
    @user-um9ji9ey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요셉 신부님^^*

  • @user-tm1sk9pp5p
    @user-tm1sk9pp5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user-uv3wo9uq5d
    @user-uv3wo9uq5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신부님, 그럼 양들을 잡아 먹는 이리떼가
    들이닥치면, 목자는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 @kimsooyoung_Jeanne
    @kimsooyoung_Jeann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 시작 부분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을때 오늘은 상당히 시끄러울 수 있다는 것을 신부님께서도 예상하셨지요? 자칫 사회교리에 반하는 목소리로 오해받기 딱 좋은 오늘의 말씀..
    아마도 권력과 독재에 대항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인지라 그런듯해요. 독재에 맞서 싸우다 생명을 잃은 많은 이름없는 사람들의 노고가 의미없는듯 느껴지고 더 나아가 독립운동했던 조상들.. 순국선열들..
    하느님 도구로 쓰인 그 작은 사람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요?
    간디의 예를 드신걸 보면 아예 목소리내지말고 조용히 있어라라는 뜻은 아니신듯하고 평화적 방법을 찾으라시는것 같아요. 단순히 맞서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결국 선에 다가가는 것이 우리의 나아갈 바니..
    하느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된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봅니다.
    매순간..
    개인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우루루 휩쓸리지 말고..

  • @user-dg7lt9su3d
    @user-dg7lt9su3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0:31

  • @user-dr1ru3oi3p
    @user-dr1ru3oi3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주 해군기지 건설때 이를 반대하는 시위대를 문00 신부가 이끌면서 경찰에 실컷 폭력을 휘두르고는 기분 풀어지니 평화시위를 하자며 시위대를 앉게 하고 평화시위대인양 행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증스러움을 느꼈음. 선을 행할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선의 모습을 보여야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악을 저지르면서 상대를 악이라고 한다면 상대가 과연 이에 수긍할까?

  • @user-wq3jh1kg3w
    @user-wq3jh1kg3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번이나 왔을때 부하들이 하늘이 주신 기회라며 죽이라고 할때 다윗은 하느님의 기름부음받은 이를 내가 어떻게 죽일 수 있냐고 말하며 내가 죽이지 않더라도 하느님의 때가 되면 죽던지 아니면 전쟁에 나가서 죽을것이다(1사무26.10) 라고 말하며 부하들의 말에 동요되지 않았던 장면이 떠오릅니다.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걸 보고 계신다는 걸 아는 이들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서 화를 더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명하신 계명을 지키기만 하면(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악인들의 손에 무참히 돌아가셨지만 하느님께서 마침내 부활시키시고 스스로 의인이라고 칭한 이들은 영원한 불구덩이 속에 던져지게 되는거처럼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로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실 줄 믿기에 작은 악에도 눈길을 돌리지 말며 꾸준히 선을 행하게 하소서.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user-fx9ze7jx6j
    @user-fx9ze7jx6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신앙이 레벨업 되었고 원수같았던 남편도 이제는 완전히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촛불집회 정도는 평화로운 무저항의 의사표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강자만을 위하고 약자를 희생시키는 정책을 쓰는데도 가만있다면 그것은 비겁한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를 위해서가 아닌 다른 객체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종부세, 상속세 등 부자들을 위한 세금감세는 지속적으로 하고 장애인등 약자를 위한 혜택이나 R&D 예산은 줄이고 있다면 목소리는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에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하다 다시 지원을 하려고 센터에 갔더니 예산이 다 깍여서 장애인 활동 지원사를 안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정치는 정책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생활과 일상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두고 보고만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힘들어서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잘못했을 때는 화를 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ig4xg2dk6e
    @user-ig4xg2dk6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사랑합니다.

  • @user-pi9fz7qb2n
    @user-pi9fz7qb2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정의구현사제단 은교회의세례자요한의역할아닌가요ㆍ신부님말씀구독하여많은도움받고늘듣고있는할머니인데ᆢ오늘실망입니다ㆍ비겁하다여겨지네요 ㆍ정치에관여한것아니잖아요 ㆍ광야에서외치는소리이잖아요ㆍ고지학순주교님께서슬퍼하겠네요ㆍ참편안하게사시네요ㆍ쿠바의예는참아닌듯ᆢ

  • @ya-fp9kk
    @ya-fp9k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차라리 정치예기 안하시는게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