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크신 은혜 (J.Scott) - SoongSil OB Male Choir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

  • @hong-sukchoi9185
    @hong-sukchoi9185 ปีที่แล้ว +3

    귀한 찬양곡, 감사히 들었습니다.
    듣는 심령마다 “주님의 크신 은총”에
    감격하여 감사하는 일이 계속 되게
    하소서!!

  • @davidkim351
    @davidkim35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숭실 만큼 이 곡을 은혜롭고 아름답게 부른 팀을 보지 못하였음

  • @crom9325
    @crom9325 ปีที่แล้ว +5

    숭실 고등학교 . 강당 예배시간 이 노래는 항상 감동 이었음

  • @livrerboadvisors6681
    @livrerboadvisors6681 3 ปีที่แล้ว +5

    알렐루야!
    1983년 부산고교 청음회
    우리가 함께
    합창곡
    감사하자
    굳세자
    힘쓰자
    청조 38

  • @johnyu4382
    @johnyu4382 3 ปีที่แล้ว +4

    1977 교회 고등부선배님들과 예배시에 헌신특별찬양을 드렷던기억이 새롭습니다
    모두은혜의 기억입니다 복음 깨닫도록 인도해주신 주성신의손길에 감사를 올립니다

  • @김병국교수-기독교강
    @김병국교수-기독교강 3 ปีที่แล้ว +18

    제가 고1일 때 그러니까 1978년 12월 초에 서울 스튜디오에 가서 김연술 선생님과 숭실1집 레코드 녹음하던 기억이 납니다. 신촌에 있는 국밥집에서 설렁탕 한 그릇씩들 먹고 서울 스튜디오에서 3시간동안 녹음을 했지요. 그때가 참 그립네요. 합창부 선배 후배 여러분 다들 건강하세요.

    • @모든것에감사-v3u
      @모든것에감사-v3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말씀하신 78년의 앨범을 그 다음해인 79년부터 듣고 자란 사람입니다. 어머니께서 숭실에서 교편을 잡고 계셨었거든요.
      저는 79년에 초등3학년이었고요.
      평화의기도 와 이 주의 크신 은혜 가 어린 마음에도 가장 뇌리에 박혔었 습니다.
      두 곡 모두 다른 합창으로는 이 감동이 안느껴지죠.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합창이 가능할 지요...^^

  • @moseswwlee
    @moseswwlee 3 ปีที่แล้ว +5

    백번 넘어 들어도 한결같이 아름답고
    은혜가 됩니다

  • @byungheeson1849
    @byungheeson1849 3 ปีที่แล้ว +5

    은혜스러운곡 잘 들었습니다
    특히 지휘자님의 곡 해석력이
    돋보이네요
    이곡은 자칫 주 멜로디가
    다른 파트에 묻혀가기 일쑤인데
    적절하게 잘 살리고 있어서
    참 좋았구요
    끊지 않고 다음 프레이즈로
    이어주는 부분도 아주 매끄럽게
    잘 표현하고 있어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 @김재동-c3v
    @김재동-c3v 4 ปีที่แล้ว +5

    너무감동입니다.주님께영광드립니다.감사해요

  • @고독한중창단
    @고독한중창단 3 ปีที่แล้ว +3

    대단합니다!

  • @utubechan610
    @utubechan610 5 ปีที่แล้ว +4

    은혜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 @불독-x5p
    @불독-x5p 6 ปีที่แล้ว +5

    들어도 넘치는 은혜로운 노래

  • @JacobKimMD
    @JacobKimMD 5 ปีที่แล้ว +4

    감사 ^^
    늘 찬양처럼 살도록

  • @gracekim0191ify
    @gracekim0191ify 9 ปีที่แล้ว +13

    은혜가 넘칩니다.기교가 먼저인 것이 아닌...그래서 수십번 듣게 됩니다.
    들을때마다 주님의 은혜의 기름부으심이 있습니다.
    다른 합창단과 비교되는 것은 바로 이것아라 생각 되네요.
    더 이상 잘하는 합창을 듣지 못했습니다 .감사하고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되는 아름다운 음악의
    행진이 있기를 바라며....

    • @linegang09
      @linegang09 8 ปีที่แล้ว +2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찬송가는 일반 대중가요는 물론 가곡과도 무언가 달라야 합니다.
      뭐 쓸데없이 기교를 부리지 말아야 하지요.
      곡도 손을 대지말고 그저 순수하게 부르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왜 자꾸 은혜롭지 못하게 자꾸 기교와 편곡이 들어가는지 그저 안타까운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저는 애국가 조차도 그저 순수하게 부르는게 좋다고 봅니다.
      자신의 특성을 나타내려 비틀어 부르지 말았으면 합니다.
      특히 숭실OB는 남성 합창단의 중후함과 파워가 참 마음에 듭니다.
      과문하지만 제가 들어본 중에는 으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인천베가
    @인천베가 27 วันที่ผ่านมา

    분명 LP판이 있었는데 어디갔을까요? 하바넬라도 수록된 앨범이었는데...

  • @파파스머프-f8w
    @파파스머프-f8w 8 ปีที่แล้ว +5

    은혜롭네요~

  • @philmccrevis4493
    @philmccrevis4493 3 ปีที่แล้ว +3

    💝

  • @조미영-k3i
    @조미영-k3i 9 ปีที่แล้ว +7

    정말 좋네요~

  • @이복순-l5m
    @이복순-l5m 7 ปีที่แล้ว +4

    은혜가 넘치네요 잘들었습니다

  • @김해리해리캐리
    @김해리해리캐리 7 ปีที่แล้ว +3

    이밤에 넘 은혜받네요~감사합니다~~

  • @2020wkid
    @2020wkid 4 ปีที่แล้ว +9

    숭실합창단은 베이스가 핵심인듯합니다...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느낌은 다른 어디서도 함께하지 뮷하지요...하지만 그 베이스의 자신감이 많은 숭실의 어울림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자기 자리 자리 소리를 내야할 때를 모르면 그건 그냥 소리를 내지르는 외침레 불과합니다.. 테너가 뻗어 나와야 함에도 여전히 베이스는 힘차게 제 소리를 낼 뿐입니다...합창은 어울림이죠.. 베이스에는 자만이 가득해 보입니다...그렇게 느꼈습니다..

  • @dermtmurray520
    @dermtmurray520 6 ปีที่แล้ว +5

    Superb choir. Beautiful tone and quality. I enjoyed this piece very much

  • @jky980
    @jky980 9 ปีที่แล้ว +6

    너무 좋습니다......!

  • @u_genesm6335
    @u_genesm6335 ปีที่แล้ว

    올해 숭실연주회를 놓쳤네요 ㅠ.ㅠ

  • @phinixkim3145
    @phinixkim314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놈의 브라보... 듣기 ㅅㄹ 너무 좋은 노래에 똥칠...

  • @리빠똥
    @리빠똥 7 ปีที่แล้ว +3

    이영두 선생님 반갑네요
    아직두 건강하신지요?
    65회(82학번) 입니다
    하교할때 담배 달라구 하던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ㅋㅋ

    • @리빠똥
      @리빠똥 6 ปีที่แล้ว +1

      누구냐
      나 11반이다
      반갑다 친구야
      벌써 많이 됐군
      잉ᆢ

    • @리빠똥
      @리빠똥 6 ปีที่แล้ว

      자내는 몇학번인가

    • @리빠똥
      @리빠똥 6 ปีที่แล้ว

      그레
      담배달라구 했던 .양반이군 참고로 나두 82네

    • @리빠똥
      @리빠똥 6 ปีที่แล้ว

      너누야

    • @jakyomkoo5107
      @jakyomkoo5107 ปีที่แล้ว +1

      난 66회인데요. 이영두 선생님 꽂힐 때면 합창실에서 혼자 피아노 치며 조용필 노래 부르고 했어요. '미워 미워'이었던 것 같은데. 수업 시간에 선생님 노래가 먼 소리로 교실에 들렸지요. 그렇게 수업 시간 중에 흥에 취해서 선생님이 노래를 부르셔도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제지도 안했던 숭실고층빌딩 고등학교의 분위기가 정말 자유로웠지요. 아마도 당시 김창걸 교장 선생님의 열린 교육 이념이 큰 배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태골 뒷산을 배경으로 내가 입학하기도 전에 시작한 스탠드 공사가 졸업할 때까지도 완성을 못보는 가난한 재정에도 참과 사랑이란 교육을 앞장서 실천했던 모교 숭실고! 훌륭하고 친구 같던 선생님들!!!아직도 존경스럽고 자랑습니다. 숭실고 영원하리라!!!

  • @hyunpark5759
    @hyunpark5759 7 ปีที่แล้ว +1

    ㅇ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