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할것입니다. 그동안 현실에서 종교및 영성 지도자 행세를 하는 자들중에 진정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존재를 본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제는 이 말을 한수 접어야 할 때가 온듯 싶군요. 깨달음의 화려한 포장지가 벗겨지고 단순하고 진실한 진리가 이제는 소수의 존재들만이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되는 시기가 온것같군요. 제가 살면서 법문을 제대로 들어본적이 거의 없지만 지금껏 들었던것 중에서는 최고라고 꼽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귀한 말씀을 나눠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법상스님을 또 우상화 하면서 열렬한 추종자가 되어서 맹목적으로 따라서는 안될것입니다. 부처와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이 사장되고 왜곡되어 왔던것이 바로 여러분 스스로들을 저급한 존재로 인식하고 나보다 더 우월한 어떤 존재나 책이나 강연같은것에 의존해야만 깨달을 수 있다는 노예심을 극복하지 못했기에 가능했던 측면도 있으니까요. 법상스님의 말씀처럼 여러분들 모두 100% 깨달을 수 있는 신성을 이미 내면에 간직한 채로 태어나셨기에 무언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그동안 쌓아왔던 아상의 껍질을 벗겨내시기만 하면 될일 이지요. 깨달음은 진리는 모순의 속성이 있습니다. 노자는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 하였지요. 도를 도라고 부르는 순간 도라 부를 수가 없게 된다는것. 이것이 지식적으로 단순 논리로 명쾌히 이해가 되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 벽에 가로막혀서 아니야.. 깨달음은 뭔가더 특별하고 체계적인 무언가가 있을것이야.. 하면서 계속해서 유명한 초능력자니 영성지도자니 성경이니 경전이니 하는걸 끊임없이 뒤지면서 머릿속에 무언가를 넣으려 하지요.. 진리가 무엇인지 단언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진리의 속성중에 빼놓을 수 없는것이 보편성일 것입니다. 차별없고 조건없이 모든 존재들에게 공평하게 적용되고 누구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마땅히 진리라고 불리울만 하다는 것이지요. 길거리 노숙자도 맹인도 청각 장애인도 다리 불구자도 정신이상자도 거지도 살인자도 정치인도 사기꾼도 신부도 과학자도 교사도 기업인도 주부도 누구든지 간에 상관없이 보편하게 스스로를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진실한 마음만 있다면 깨달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것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단히 복잡하고 소수만이 알아들을수 있는 난해한 지식들이 진정한 진리를 담고 있을 가능성과 실은 우리 주변에 일상에 너무도 흔하게 존재하지만 사람들이 쳐다도 보지 않고 무시하고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 진리인데 그것을 놓치고 살고 있다고 보는것 중에 무엇이 더 진실에 가까운 것일까요? 아니면 그 둘 모두를 포함하는 것일까요? 아마도 영상을 보고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스스로 그 답을 찾아낼 능력을 이미 갖추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귀한 법문 들으시고 이곳에 함께 하여 인연을 맺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진실한 삶의 여정이 펼쳐지기를 응원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이대로의 저도 괜찮아요. 하되 함이없이ᆢ 법상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스님 마음공부한지 어느덧 2015년부터 지금껏했지만 스님과의 시절인연이 이제야된네요.좋은스승님 만났으니 잘 하겠습니다.❤❤❤❤❤
나무불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고맙습니다_((()))_
작년부터 1월부터
이것을 알고싶어서
속이 터질것같아서
소리도 지르고 분노가 심해서 한동안 힘들었는데요
법상스님 법문을 쭉~듣다보니
어느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데요
법상스님 법문을
늘 생활화 하고있네요 😅
날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스님 복이 많아서 스님 법문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스님~
목에 무엇이 걸린듯 갑갑할때
용각산을 먹었더니
부드러워 졌어요.
한번 드셔 보시길 강츄 합니다.
제 경험이예요.^^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 💜
감을 잡아갈수록 점점 더 확연해지지만 그만큼 허탈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이송 강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상한 직지법문 감사랑합니다!
법상스님. 항상 감사드려요. 유투브를 통해 스님 법문 의지하며 한참 지냈네요. 요번 여름에 한국에 나가 뵙고싶네요. 인연이 허락하면 되겠지요.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초기 선불교 내용 파격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분별이 실체가 아니라는 사실. 그냥 일어났다 사라진다는 사실~연기법을 알고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나모땃사바가와또아라하또삼먁삼붓다🙏💐
법상스님항상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안심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잘듣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여러 법문듣고 여여이 살아가는중입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자비로운 법문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
법상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
졸며 듣다 “누가 이리도 유창하게 말을 하나?”하고 고개를 들어보니, 휴대폰에서 스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어요~동일 단어를 거의 반복하지 않고, 능변을 펼치시는 모습이 근사해 보여요~독서량이 상당하고 지적 능력이 우수한 분이라 추측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오늘도 고맙고 고맙습니다 ♥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 下化衆生🙏🙏🙏2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낳은것을 쪼금 알아갑니다. 스님의 쉬운 풀이가 더 와 닿아요.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간절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법문은 부천님 거룩하신 뜻임니다 .감사드림니다.
ㆍ정치인 놈들 혼좀 내주시어서 한생각좀 바꾸게 해주소서 ᆢ
대통령 도 포함해서ᆢ
귀중한 법문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스승과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감시합니다~~!!
줄탁동시도 때가 되어야 하는 듯
개나리ㆍ진달래가 봄에 피듯이, 알이 병아리가 되기 위한 기간이 필요하듯이.
법열의 즐거움도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 즐거움을 누릴만할 때가 되어야 하는 듯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할것입니다.
그동안 현실에서 종교및 영성 지도자 행세를 하는 자들중에 진정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존재를 본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제는 이 말을 한수
접어야 할 때가 온듯 싶군요.
깨달음의 화려한 포장지가 벗겨지고 단순하고 진실한 진리가 이제는 소수의 존재들만이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되는 시기가 온것같군요.
제가 살면서 법문을 제대로 들어본적이 거의 없지만 지금껏 들었던것 중에서는 최고라고 꼽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귀한 말씀을 나눠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법상스님을 또 우상화 하면서 열렬한 추종자가 되어서 맹목적으로 따라서는 안될것입니다.
부처와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이 사장되고 왜곡되어 왔던것이 바로 여러분 스스로들을 저급한 존재로 인식하고 나보다 더 우월한 어떤 존재나 책이나 강연같은것에 의존해야만 깨달을 수 있다는 노예심을 극복하지 못했기에 가능했던 측면도 있으니까요.
법상스님의 말씀처럼 여러분들 모두 100% 깨달을 수 있는 신성을 이미 내면에 간직한 채로 태어나셨기에 무언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그동안 쌓아왔던 아상의 껍질을 벗겨내시기만 하면 될일 이지요.
깨달음은 진리는 모순의 속성이 있습니다.
노자는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 하였지요.
도를 도라고 부르는 순간 도라 부를 수가 없게 된다는것.
이것이 지식적으로 단순 논리로 명쾌히 이해가 되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 벽에 가로막혀서
아니야.. 깨달음은 뭔가더 특별하고 체계적인 무언가가 있을것이야.. 하면서 계속해서 유명한 초능력자니 영성지도자니 성경이니 경전이니 하는걸 끊임없이 뒤지면서 머릿속에 무언가를 넣으려 하지요..
진리가 무엇인지 단언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진리의 속성중에 빼놓을 수 없는것이 보편성일 것입니다.
차별없고 조건없이 모든 존재들에게 공평하게 적용되고 누구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마땅히 진리라고 불리울만 하다는 것이지요.
길거리 노숙자도 맹인도 청각 장애인도
다리 불구자도 정신이상자도
거지도 살인자도 정치인도 사기꾼도 신부도 과학자도 교사도 기업인도 주부도
누구든지 간에 상관없이 보편하게 스스로를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진실한 마음만 있다면 깨달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것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단히 복잡하고 소수만이 알아들을수 있는 난해한 지식들이 진정한 진리를 담고 있을 가능성과 실은 우리 주변에 일상에 너무도 흔하게 존재하지만 사람들이 쳐다도 보지 않고 무시하고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 진리인데 그것을 놓치고 살고 있다고 보는것 중에 무엇이 더 진실에 가까운 것일까요?
아니면 그 둘 모두를 포함하는 것일까요?
아마도 영상을 보고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스스로 그 답을 찾아낼 능력을 이미 갖추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귀한 법문 들으시고 이곳에 함께 하여 인연을 맺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진실한 삶의 여정이 펼쳐지기를 응원합니다. ^^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데 공감 합니다😊
응원에 답례코자 끝까정 눈팅
독서케 하심이 여시여시 인연지중함이라 감사하옵고.후일 다시독서땐 숏눈팅할수 있기를 ..바램하나이다.
코로나 3년
보고듣고냄새맡고맛을느끼고감각하는것과의식이모두부처다첫번째가다그렇다는얘기다.듣는것만부처가아니라는얘기다.이왕말할려면완벽하게해야지쉽게.6근이다부처라는얘기다.첫번째는.
고맙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_()()()_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