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뎃글이 안티가 있는데 상당히 무례하네요. 맘에 안들면 안보면됩니다. 개발자가 힘들게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는건데 감사의 인사는커녕ㅠㅠ 본인이 이 강의를 담을 수 있는 영어그릇이 못되니 그러는거 아닙니까? 아님 질투? 저도 왕초보때 이영상보고 뭔말인지 모르겠네~ 하면서 무시하고 건너뛰었는데 지금에서야 이 강의가 얼마나 귀한 강의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인지되는것만 이해하게된다. 이말이 진리인거 같습니다. 교수님 정말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히 봅니다 그러나 안티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적은 항상 있습니다 적은 싫어해도 없어지진 않습니다 서로를 아는 창구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쪽으로 시야를 넓혀가는게 어떨지요 사실 저도골치아픈건 조선족이나 중국쪽 등에 기지를둔 댓글부대입니다 돈만주면 해달라는대로 다해줍니다 자연발생이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이란 책이 있습니다. 교재를 사서 3개월정도 단어들에 적용해보았는데 잘 적용되는것이 많아서 놀랍습니다. 좀더 연구를 진행하면 학생들이나 수험생들이 실제로 시험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연구와 응용을 통해 더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예를들어 flock은 떼,무리란 단어인데 f는 분리이고 lock은 막다에요. 분리되는 것을 막다니까 무리 맞지요. 또 calf는 송이지인데 c는 감싸다 a는 하나 l은 실체 f는 분리. 감싼 것에서 나온 하나의 실체가 분리된것. 여기서 c 감싼것은 어미소의 뱃속(태반)이고 여기서 하나의 실체(송아지)가 분리된 것, 즉 송아지가 태어나는 모습입니다. 또 ed는 과거형에 붙는데 e는 에너지 d는 마무리 또는 끝내기이니까 에너지가 끝난것, 즉 했다. buzz는 b는 몸(기반), u는 그릇 z는 멋대로 움직이는것. 요건 잘 안될것 같지만 u가 그릇인데 여기선 확성기나 라디오같은 소리를 담는 그릇이고 b는 소리를 몸으로 표현한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라디오같은 기계에서 소리가 나와 제멋대로 퍼져나가는 모양. 또 swallow s는 여러번 움직이는것 w는 책에 나누어 담는것 이라고 되있는데 제가 볼땐 w는 복잡한 것,여럿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sw는 여러번 움직이는 복잡한것, 즉 벌레같은 먹이에요. 벌레같은 먹이를 allow하니까 삼키다.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주는 벌레를 삼키니까 제비란 뜻도 있지요. 너무 놀라운게 많습니다. butterfly 이건 b는 몸(기반) u는 그릇(에 담다)t는 지점. but은 기반을 담아 지점에 놓는것, 여기서 몸(기반)은 하나의 논리로 봅니다. 논리가 끝나면 새로운 반대되는 논리가 나오므로 그러나. butt은 but 기반을 지점에 놓는것에 t를 하나더 붙여 주저앉게 하는것, 즉 엉덩이, 꽁초(짖누름),들이받다의 뜻이 됩니다. butter는 er이 좀더 라는 의미이므로 빵에 버터를 바를때 더 주저앉게 한다는 뜻이지요. butterfly는 더 주저앉게 하며 나는것. 나비가 날때 주저앉듯이 위아래로 출렁이며 날지요. and에서 a는 하나(앞) d는 마무리(끝,뒤) n은 선긋기니까 앞문장과 뒷문장을 선으로 연결합니다. drain은 d가 마무리니까 rain비를 마무리하다, 즉 배수하다. car는 a는 하나, c는 감싸다 r는 들어올리다. a를 타는 사람으로 봅니다. 사람을 감싸서 들어올리다. mob m은 만들다로 돼있는데 저는 여기선 사람man으로 봅니다. o는 연결 b는 몸, 사람이 연결된 몸, 즉 군중. cup c는 감싸다 u는 그릇 p는 표시인데 여기선 손잡이 표시로 봅니다. p가 손잡이 표시로 해석될때가 있습니다. scoop s이리저리 움직이는 oo는 연결인데 여기선 늘어선 건더기들 c는 퍼올리는 p는 손잡이 표시, 국자 맞네요. mop 대걸레죠. p가 손잡이고 o는 연결, 걸레를 손잡이에 연결해 만듭니다. wh는 w가 복잡,여럿 h는 빠져니온것. 복잡한 것에서 빠져나온것, 즉 의문. 5wh가 여기서 나오겠죠. erode 침식시키다. e 에너지는 여기서 바람이나 파도의 작용으로 봅니다. e가 해안절벽을 올라탔다, rode. 침식은 이미 과거의 뜻이기 때문에 ride의 과거인 rode가 되는 것이지요. 다 아는 단어라도 익혔다가 모르는 단어에서 응용할수 있습니다. X는 잘라내는 것보다 교차가 낫지않을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sl, sw, st, str, gl, gh, bo, sh, ch 등의 자주나오는 알파벳 chunk들의 색깔을 정의하는 것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sh와 ch는 바뀌다라는 의미를 항상 달고 나오는데 sh는 교대로 바뀌는것이고 ch는 그 자체가 바뀌는 의미를 항상 달고 나옵니다. shift 교대로 바꾸다, shieid 위아래로 교대로 막는 방패, shudder 위아래로 떨림, push 문을 밀면 안과 밖이 교대로 바뀌죠. p는 손잡이표시 u는 저자가 그릇이라고 했는데 위의 buzz에서 보았듯이 저는 이용가능한 도구,기구를 통칭한다고 봅니다. push의 u는 일반적으로 문으로 보고 미는 대상이 다르면 또 다른 대상이 될수 있겠지요. 반면 change, choose, channel, character, challenge의 ch는 그 자체가 바뀜을 내포합니다. 이 저서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접미사, 어근, 접두사의 의미도 보다 명확하게 정의할수 있겠습니다. sl은 여러번 움직이다가 실체와 부딪혀서 "약하다,느리다,작다"의 의미입니다. sl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ob로 시작되는 동사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o가 구르다가 b에 부딪혀서 반대란 뜻을갖습니다. ee는 꾸준히 지속되는 이란 의미입니다. sleep. sweep, weep keep 모두 시간이 어느정도 지속되는 동사들이이지요. w는 복수,반복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릇을 나누어 담다 와도 통하는데, sweep쓸때 여러번 쓸지요. weep울때도 엉하고 한번 울지않고 엉엉엉 여러번 울지요.
축구에서 어시스트 어시스트하는데 어원을 아니까 이해가 갑니다. 자기가 공을 끝까지 몰고 골대까지 가는 대신,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동료에게 공을 주기 위해 자신의 행보를 잠시 멈춰 "서서" 돕는다 이거지요. 게다가 누군가를 도우려면 앞만 보고 달리는 자신을 잠시 멈춰 세워야 한다는 것을 글자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또 생존에 옳은(just) 방향으로(ad) 자신을 맞추는 것이 바로 적응이라는 것도요... 어원을 아는 재미가 솔솔입니다~ 감사합니다.
Seen one and you've seen them all. 쉰 중반의 나이에 본격적으로 영공을 시도 중입니다. 뭐든 원리파악이 열, 백을 일 수있어 영어공부하는 원리를 찾다보니 여기에 들어왔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인쇄할 수 있도록 자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외우려고 합니다.
intro라는 말은 "안"이 아니라 처음이란 뜻이에요. 우리가 음악에서 intro부분이라고 하는 이유가 처음부분, 적 전주라고 하는 것처럼 intro는 처음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duction은 보는 눈의 뜻이고, 눈으로 보다, 보이다, 알리다,란 뜻이구요. 그래서 둘이 합치면 처음 알리다, 처음 보이다로써 그게 소개하다가 되는 거죠. 어디서 콩글리쉬 해석을 하고 계십니까? 사전을 찾아봐도 바로 나오는 이야기를 구라도 정도껏 치세요. duction test하면 안구검사, 즉 눈검사에요. 보다라는 뜻이죠.
@@user-no4hf2qp1n introduce는 intro-라고하는 "안으로" 에 해당이 안되요. 님이 말하시는 intro가 "안으로" 에 적용되는 단어는 introgress나, introvert정도가 해당되는 겁니다. introduce를 님은 안으로 이끌다로 해석해서 엉뚱한 논리 비약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일례로 ex가 "밖"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전/지난/"으로도 해석이 되기도 해요. 무조건 intro가 안으로다라고 해석하지 마세요. introduce를 안으로 이끌다로 해석하고 그걸 소개하다로 해석하는 짓은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일탈이에요.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미국 출신인데요. 그래서 실수가 있을 수 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거를 알리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dependant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제가 확인 할려고 검색했고 아주 드물은 단어입니다.. 온 인생에서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읍니다. 저 같은 출신이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이상하고 틀리게 생겨서 영어를 공부하시는 사람들은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단어를 신경 안 쓰시도 됩니다.
introduce를 안으로 이끌다로 해석해버리면 도대체 왜 소개하다가 되는거지????? 논리비약아닌가요? 소개하다라는 말은 누구에게 알려 주거나, 보여주는 것 인데, 이끌다가 어떻게 알려주는게 되나요?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참..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습니다. duct가 단순히 이끌다로만 알고 있으니 이런 개상망칙한 해설이 나옴.
![[영어 문법] 이렇게 배우면 분사가 가장 쉬워집니다.](/img/n.gif)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합니다.무엇보다 단어 외우기가 힘들었는데 교수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짝짝짝 꼭 성공하실거예요.
더빨리하세요 느려여
나이보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열정이 중요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나이가 많지만 열정이랑 희망이 더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해요.
저도 일흔 넘어 고부하고 있읍니다. 해외여행 다니면서 도움이 될거 같읍니다. 파이팅 해요
너무 좋아요. 정리가 잘 되네요. 고맙습니다.
영어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강의 정말 도움 됬어요!
4:30 접두사 종류
와우.정말 많은 도움이 되겟어요,감사합니다 ^^
진짜 도움 많이됬어요ㅜㅜㅜ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몰입해서 봤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와오,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멈추고 돌리고 해서 다 노트하고 갑니다^^
정말 흥미롭고 신이나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교수님 강의는 사랑입니다 ❤❤❤
좋네요 감사합니다.
강의가 끝나고 폭풍 오열을 했습니다ㅠㅠ 영어 쉽게 배울게요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아..닥터보카~
세계최고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궁금하던 내용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매우 쉽게 외워지네요.무지 감사하며 ~~~!
이런 강의 넘 좋아요~ 걍 앉아서 다 외웠네요~!!! 걍 밥상에 숫가락만 얹어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쵝오!
감사합니다!
종종 뎃글이 안티가 있는데 상당히 무례하네요.
맘에 안들면 안보면됩니다. 개발자가 힘들게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는건데 감사의 인사는커녕ㅠㅠ 본인이 이 강의를 담을 수 있는 영어그릇이 못되니 그러는거 아닙니까?
아님 질투?
저도 왕초보때 이영상보고 뭔말인지 모르겠네~ 하면서 무시하고 건너뛰었는데 지금에서야 이 강의가 얼마나 귀한 강의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인지되는것만 이해하게된다. 이말이 진리인거 같습니다.
교수님 정말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히 봅니다
그러나 안티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적은 항상 있습니다
적은 싫어해도 없어지진 않습니다
서로를 아는 창구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쪽으로 시야를 넓혀가는게 어떨지요
사실 저도골치아픈건
조선족이나 중국쪽 등에 기지를둔 댓글부대입니다
돈만주면 해달라는대로 다해줍니다
자연발생이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영어단어 공부 접두사만 알면 절반은 끝이군요 도움이 되는 영상 이내요 행복한 11월 되세요.
덕분에 접두사 다외우고갑니다
감사해요 ~
Thank you so much....Awesome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란 책이 있습니다. 교재를 사서 3개월정도 단어들에 적용해보았는데
잘 적용되는것이 많아서 놀랍습니다. 좀더 연구를 진행하면 학생들이나 수험생들이 실제로 시험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연구와 응용을 통해 더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예를들어
flock은 떼,무리란 단어인데
f는 분리이고 lock은 막다에요. 분리되는 것을 막다니까 무리 맞지요. 또 calf는 송이지인데 c는 감싸다 a는 하나 l은 실체 f는 분리. 감싼 것에서 나온 하나의 실체가 분리된것. 여기서 c 감싼것은 어미소의 뱃속(태반)이고 여기서 하나의 실체(송아지)가 분리된 것, 즉 송아지가 태어나는 모습입니다. 또 ed는 과거형에 붙는데 e는 에너지 d는 마무리 또는 끝내기이니까 에너지가 끝난것, 즉 했다. buzz는 b는 몸(기반), u는 그릇 z는 멋대로 움직이는것. 요건 잘 안될것 같지만 u가 그릇인데 여기선 확성기나 라디오같은
소리를 담는 그릇이고 b는 소리를 몸으로 표현한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라디오같은 기계에서 소리가 나와 제멋대로 퍼져나가는 모양. 또 swallow s는 여러번 움직이는것 w는 책에 나누어 담는것 이라고 되있는데 제가 볼땐 w는 복잡한 것,여럿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sw는 여러번 움직이는 복잡한것, 즉
벌레같은 먹이에요. 벌레같은 먹이를 allow하니까 삼키다.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주는 벌레를 삼키니까 제비란 뜻도 있지요. 너무 놀라운게 많습니다. butterfly 이건 b는 몸(기반) u는 그릇(에 담다)t는 지점. but은 기반을 담아 지점에 놓는것, 여기서 몸(기반)은 하나의 논리로 봅니다. 논리가 끝나면 새로운 반대되는 논리가 나오므로 그러나. butt은 but 기반을 지점에 놓는것에 t를 하나더 붙여 주저앉게 하는것, 즉 엉덩이, 꽁초(짖누름),들이받다의 뜻이 됩니다. butter는 er이 좀더 라는 의미이므로 빵에 버터를 바를때 더 주저앉게 한다는 뜻이지요. butterfly는 더 주저앉게 하며 나는것. 나비가 날때 주저앉듯이 위아래로 출렁이며 날지요. and에서 a는 하나(앞) d는 마무리(끝,뒤) n은 선긋기니까
앞문장과 뒷문장을 선으로 연결합니다. drain은 d가 마무리니까 rain비를 마무리하다, 즉 배수하다. car는 a는 하나, c는 감싸다 r는 들어올리다. a를 타는 사람으로 봅니다. 사람을 감싸서 들어올리다. mob m은 만들다로 돼있는데 저는 여기선 사람man으로 봅니다. o는 연결 b는 몸, 사람이 연결된 몸, 즉 군중.
cup c는 감싸다 u는 그릇 p는 표시인데 여기선 손잡이 표시로 봅니다. p가 손잡이 표시로 해석될때가 있습니다. scoop s이리저리 움직이는 oo는 연결인데 여기선 늘어선 건더기들 c는 퍼올리는
p는 손잡이 표시, 국자 맞네요. mop 대걸레죠. p가 손잡이고 o는 연결, 걸레를 손잡이에 연결해 만듭니다. wh는 w가 복잡,여럿 h는 빠져니온것. 복잡한 것에서 빠져나온것, 즉 의문. 5wh가 여기서 나오겠죠. erode 침식시키다. e 에너지는 여기서 바람이나 파도의 작용으로 봅니다. e가 해안절벽을 올라탔다, rode. 침식은 이미 과거의 뜻이기 때문에 ride의 과거인 rode가 되는 것이지요. 다 아는 단어라도 익혔다가 모르는 단어에서 응용할수 있습니다. X는 잘라내는 것보다 교차가 낫지않을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sl, sw, st, str, gl, gh, bo, sh, ch 등의 자주나오는 알파벳 chunk들의 색깔을 정의하는 것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sh와 ch는 바뀌다라는 의미를 항상 달고 나오는데 sh는 교대로 바뀌는것이고 ch는 그 자체가 바뀌는 의미를 항상 달고 나옵니다. shift 교대로 바꾸다, shieid 위아래로 교대로 막는 방패, shudder 위아래로 떨림, push 문을 밀면 안과 밖이 교대로 바뀌죠. p는 손잡이표시 u는 저자가 그릇이라고 했는데 위의 buzz에서 보았듯이 저는 이용가능한 도구,기구를 통칭한다고 봅니다. push의 u는 일반적으로 문으로 보고 미는 대상이 다르면 또 다른 대상이 될수 있겠지요. 반면 change, choose, channel, character, challenge의 ch는 그 자체가 바뀜을 내포합니다. 이 저서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접미사, 어근, 접두사의 의미도 보다 명확하게 정의할수 있겠습니다. sl은 여러번 움직이다가 실체와 부딪혀서 "약하다,느리다,작다"의 의미입니다. sl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ob로 시작되는 동사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o가 구르다가 b에 부딪혀서 반대란 뜻을갖습니다. ee는 꾸준히 지속되는 이란 의미입니다. sleep. sweep, weep keep 모두 시간이 어느정도 지속되는 동사들이이지요. w는 복수,반복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릇을 나누어 담다
와도 통하는데, sweep쓸때 여러번 쓸지요. weep울때도 엉하고 한번 울지않고 엉엉엉
여러번 울지요.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당!!!!!!
단어 외우는거 싫어하는데 수업이 재밋어서 흥미가 생겨요 ㅎㅎㅎ 재밋고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ㅎㅎ
와우 감사합니다 ♡
정말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홍재 박사님 너무잘해주십니다. 해설 단어발음 두가지 확실해서 좋습니다.
축구에서 어시스트 어시스트하는데 어원을 아니까 이해가 갑니다.
자기가 공을 끝까지 몰고 골대까지 가는 대신,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동료에게 공을 주기 위해
자신의 행보를 잠시 멈춰 "서서" 돕는다 이거지요.
게다가 누군가를 도우려면 앞만 보고 달리는 자신을 잠시 멈춰 세워야 한다는 것을 글자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또 생존에 옳은(just) 방향으로(ad) 자신을 맞추는 것이 바로 적응이라는 것도요...
어원을 아는 재미가 솔솔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려따
영어 단어학습의 본질을 잘 짚어주신 강의입니다. 좋은 강의 잘 보고 갑니다.
감사
5:04 접두사
16:05 접미사
17:57 접두사 그림설명
O-[PREFFIX-接頭語]-닥터보카 영어 단어-20140725
내가 찾던 명강의
역쉬박사님은틀리군요ㅎ
최강이다 날 이렇게 쉽게 이해시키고 외우게해써,,...................구독할게요
고양이 먹으면 만두맛 나요?
천재이시다
영어공부의 본질인듯요
gogo
감사합니다 ^+^
그런데 욕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ㅎ
글씨가 넘 작아요 큰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Seen one and you've seen them all. 쉰 중반의 나이에 본격적으로 영공을 시도 중입니다. 뭐든 원리파악이 열, 백을 일 수있어 영어공부하는 원리를 찾다보니 여기에 들어왔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인쇄할 수 있도록 자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외우려고 합니다.
에너자이저 백만스물하나
선생님의 강의책이 서점에서 판매되는 책이 있나요?
도움되는데요^^
넘 빨라서 ..
영상 제발 삭제하지말아주세요..
영어 어느정도 기본적인 읽기와 듣기가 되면 부딪히게 되는게 어휘더군요.
마구 외우기엔 어려우니 이런 방법으로 쉽게 많은 단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하는게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접두사 반드시 마스터 해서 단어 걱정 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29
4:50 ..여
?
세계최초입니닼ㅋㅋ 이런게 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냥 보카강사가 아니라 닥터를 붙이신 걸로 봐서 해도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굳이 그림까지 개발하신게 아닐까합니다. 그림없이도 잘 되는 사람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료로 풀어주신 것 감사하구요. 수십년만에 쓱 한번 훑었네요.
평생망각관리 th-cam.com/video/PbHhMfMke44/w-d-xo.html
18:20 접두사 이거면 끝
The Best Teacher !!!!
선생님 너무빨라요 아쉽네요
아~앙돼 앙대 엉더 언더 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한국식 영어 강의, 시험 같은 거 볼 때 유용할 수 있으나 회화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에서 cipate (잡다) 네이버사전에 안나오는데? 단어가 맞는건 가요? 이거 말고도 몇개가 사전에 검색이 안돼요;;
잘 안보여요
intro라는 말은 "안"이 아니라 처음이란 뜻이에요. 우리가 음악에서 intro부분이라고 하는 이유가 처음부분, 적 전주라고 하는 것처럼 intro는 처음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duction은 보는 눈의 뜻이고, 눈으로 보다, 보이다, 알리다,란 뜻이구요. 그래서 둘이 합치면 처음 알리다, 처음 보이다로써 그게 소개하다가 되는 거죠. 어디서 콩글리쉬 해석을 하고 계십니까? 사전을 찾아봐도 바로 나오는 이야기를 구라도 정도껏 치세요. duction test하면 안구검사, 즉 눈검사에요. 보다라는 뜻이죠.
영어가 라틴어에서 왔다는 걸 모르면 그런 이야기 할 수도 있죠
interus가 어원이니 찾아 보시길
@@user-no4hf2qp1n introduce는 intro-라고하는
"안으로" 에 해당이 안되요. 님이 말하시는 intro가 "안으로" 에 적용되는 단어는 introgress나, introvert정도가 해당되는 겁니다. introduce를 님은 안으로 이끌다로 해석해서 엉뚱한 논리 비약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일례로 ex가 "밖"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전/지난/"으로도 해석이 되기도 해요.
무조건 intro가 안으로다라고 해석하지 마세요.
introduce를 안으로 이끌다로 해석하고 그걸 소개하다로 해석하는 짓은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일탈이에요.
@@yahocookie 언어를 논리적으로 접근하긴 좀 그렇쵸.
@@yahocookie intro- ‘to the inside’ + ducere ‘to lead’. etymology 사전에서 찾은 겁니다. 안으로 이끌다가 올바른 해석이구요.. 그래서 기본적인 뜻이 도입하다, 우리집안으로 이끌어 와서 소개하다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함께라는 뜻을 가진 syn 접두사가
phony랑 만나면 왜 symphony가되나요?
여러 악기가 함께 어울려서 연주해서 내는 소리니까.
으으으으ㅡㅡㅡㅁ 약간의 어거지가.. 좀 있다고 생각 합니다..
From Korean student Amber
새엄마도 있는데 남의엄마도 있고 쟤네 엄마도 있고 친구네엄마도 있고
pre 푸리 있어요~~!!
글씨가넘자아서 안보이네
ㅋㅋ
^^♥
Over 한자로치면 윗상이라는 접두어인데 come오다 위로오다 라는얘기인데 그래서 극복하다라는 뜻이된다라니 이건 논리의 비약이아닌가 싶은데
제가 돌대가리인가요
모든 댓글에 다 이해가 잘 된다하니 놀랍네요.
몇몇은 말이되는데 몇개는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느낌인데요.
over 를 한자로 치면 윗상 여기부터가 잘못됨 전제를 잘못했으니 이해가 안가죠
문제를 '위로 넘어서 오는거니' 극복하다가 맞는것같은데요...
장애를 넘다라는 말을 이해 못하시겠네
무조건 단어보면 뜻 바로 0.1초만에 떠올라야지 저딴식으로 안됩니다.
글자확대하세요
이 책 제목이 머에요 어디서 살수 있어요?
ㅜ채ㅓㅗ너녀ㅛㅓㅗ33
저 원칙을 듣기평가하면서 써먹을 수 있을까요??
단어 암기할 때 잠깐 써먹는 방법이지 영어 잘 하는 방법은 아닐듯 합니다.
단어암기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죠.. 수험생들같은.. 본인에게 도움이되지않는다고 정답이 아닌건 아니죠.. 그리고 단어는 영어회회의 기본이니 결국은 회화에도 도움될것같아욤
ㅇㅣ영돈 pd... 아아 아닙니다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미국 출신인데요. 그래서 실수가 있을 수 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거를 알리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dependant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제가 확인 할려고 검색했고 아주 드물은 단어입니다.. 온 인생에서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읍니다. 저 같은 출신이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이상하고 틀리게 생겨서 영어를 공부하시는 사람들은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단어를 신경 안 쓰시도 됩니다.
그래서 제 말인데요. independent (O) indepedant (X) dependently (O) dependantly (X)
ant 있으면... 제발 쓰지 마세요. People'll just think you can't spell!
I agree it good point dude
언어 박사님이 syn을 신발로 비유하는거 왜캐 웃기냐
문법에 망친 우리세대들 화이팅
말도 안되는 설명 ㅎㅎㅎ. 진짜 개그수준 같아요 이걸 공부라고
댓글보니 다들 엄청 좋다고들 하시는데... 흠 ..... 난 별로.
그림으로 안해도 쉽게 외워지는 머리가 있죠.
접두사 공부중인데 처음 이 영상보고
공부 했습니다만... 다른 교제 보고 공부하면서 진짜 이 영상은 개쓰래기구나 느낌.. 개엉터리.
introduce를 안으로 이끌다로 해석해버리면 도대체 왜 소개하다가 되는거지????? 논리비약아닌가요? 소개하다라는 말은 누구에게 알려 주거나, 보여주는 것 인데, 이끌다가 어떻게 알려주는게 되나요?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참..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습니다. duct가 단순히 이끌다로만 알고 있으니 이런 개상망칙한 해설이 나옴.
깝깝하다
강의내용은 정말 좋은데 영어 발음이 영~ 본토 오셔서 몇년 팍~
살짝 억지스러운 한국 주입식 ㅋㅋ
약팔지 마시죠
@IZONE fantube ,
졸렬한 스토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