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t 쉬운후원 @t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소코헝제님의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니님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오늘 이 말씀이 제게도 큰 소망으로 다가옵니다 주영훈님의 간증 사이사이 멘트가 참 은혜스럽습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소코~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은혜가 됩니다. 한국에서 유학하시지만 여길 발판삼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공부할수있는 기회가 오셨으면 좋겠어요. 세계가 인정해주는 인재로 나아가시길 특히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귀한 아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형제님 간증을 다 보고나니 다윗이 생각납니다.. 처음 사무엘이 이새에게 왔을 때 이세는 일곱 명의 아들을 내보였습니다. 성경에서도 준수한 외모라는 설명이 나오는 걸 보면 사무엘에게 당당히 내놓을만한 게 느껴져요. 사무엘도 감탄했고요.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아니라고 하셨죠. 하나님을 믿었던 사무엘은 돌아간 게 아니라 아들이 더 없냐고 묻습니다. 그때서야 이새는 막내 아들의 존재를 털어놓죠. 저기 밖에서 양치는 사람이 하나 있다고 말이죠. 다윗은 이새가 내놓은(버려둔, 방치한) 자식이었습니다. 당시 목동은 천대받는 직업이었다고 합니다. 짐승에게서 양을 지키느라 목숨이 위태할 때도 많았고요. 그런 일을 종이 아닌 다윗에게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외모에 대한 묘사도 잠깐 나옵니다. 붉고 아름답다고 하죠. 요즘은 마르고 여리한 인상이 인기가 많지만, 당시 시대를 생각해볼 때 약해보인다 남자답지못하다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윗이 가족들에게 어떤 취급을 받았나 조금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다윗을 선택하셨습니다. 가족중에서 가장 약해보이던 아이를 사자도 무찌르게 하시고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머쥐게 하신 하나님께서 소코 씨 역시 가장 귀하게 쓰고 계십니다. 말씀하신 얘기들 중에 공감하는 게 너무 많았어요. 일단 제 모든 게 못나 보였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제게 도대체 잘하는 게 뭐냐고 물었을 때 무엇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친척 중에선 제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부모님께서 제 얘길 안 하셨습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부끄러운 자식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여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수료나 월급도 없고 유명하지도 않지만 굶은 적은 한번도 없고 필요한 게 있다면 살 수 있습니다. 하루에 밥 한 끼조차 제대로 못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사람은 알지요. 오늘도 부모님께 사랑이 담긴 문자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발전인가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코씨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제 꿈은 작가입니다.. 지금 몇 년째 글만 쓰고 있어요..;; 대학원생인데 글 생각 밖에 없고, 대학원 공부하면서도 그시간에 글 더 쓰고 독서할 수 있는데 시간이 뺏기는게 너무 싫어요.. 대학원 잠시 휴학하고 작품 하나 끝내서 출판하고 싶습니다.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소코씨 영상 보는데... 거저 되는 건 역시 없죠.... 하나님께서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코씨가 '노래'만 생각했듯이 저는 '글'생각 뿐입니다 ㅠㅠ
@@김기순-k8v 하고싶은 것도 너무 많고 글도 계속 작품만 만들고 있어요 다 습작인것 같아요 제가 뭘쓰는건지 정리가 안되고 분량만 늘어나네요 또 요즘은 글쓰는 감동이 안와요 그래서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다른 예술계통쪽에 기회가 생겼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가 안가네요... 분명 글이 내가 갈길이라 생각했는데 글쓰는 에너지가 줄어드니까 이젠 다른 예술쪽으로 문을 여시네요, 참 뜬금없어요.. 더 기도해보며 뜻을 구해야겠어요.. 시간 내서 답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고난 보이스 자체가 너무 좋으시네요~ 소코 형제님 찬양과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피지에 있는 청소년들을 향한 메시지 중 God is before you라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주님께선 우리가 느끼지 못해도 우리 인생 가운데 앞서 행하시며 길을 만들고 계시죠!! God bless you♡
조국인 피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귀하고 공감이 되고.. 무엇보다 감사한건.. "날 봐, 너희도 할 수 있어, 꿈은 이루어지는 거야!" 라는 메세지가 아니라, "할 수 있는데, 단 꼭 하나님 믿어야 되요" 라고 말씀하신게 너무 감사하네요. 그게 (복음) 이 first 가 된다면 피지의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음악교육이 많이 제공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될거라 생각해요! 꼭 음악 교육자가 되시고.. 동시에 삶과 말로 예수님 증거하는 소코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나도 잘 못하는 일, 거창한 축복이지만 여하튼 주님이 하실거에요 >.
소코님의 하나님을 향한 아주 진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무척 감동입니다. 그리고 주영훈MC님의 새태주 정말 딱 맞는 말 같아요. 언제나 상황에 맞는 귀한 말씀을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잠--25:11--)- 잘 하시는지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늘 은혜로운 진행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5대째 신앙의 순종과 축복┃성악가 존노┃C채널 [힐링토크 회복] 610회](/img/n.gif)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t
쉬운후원 @t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긴 머리 파마한 여성분....
머리 좀 묶었으면....
(눈 화장이 짙어서, 무서워 보이는 때도...
있네요...)
축복합니다~~귀하신분이네요..
주영훈씨와 스텝모두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소코씨 말씀이 눈물이 핑돌며 감동입니다. 소코를 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다는.. 그렇게 쓰임받으시길 기도드려요.
맞아요~ 피지 사람들 악보도 못 읽지만.. 노래 한 곡 시작하면 동네 아줌마 아저씨도 4중주 화음을 기가 막히게 넣어요~ 저도 어릴적 피지에 살았는데 왠지 고향 사람 같아 반갑고 그러네요 ^^ 소코 화이팅!
와우...피지에가고싶네요
정말이지 외모에서 선하심과 신실하심이 느껴져요^^소코형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소코씨.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끝까~~지 함께하시기를 늘 응원할께요.
너무너무 목소리가 은혜입니다
찬양너무나 은혜입니다
소코씨 응원합니다.팬텀싱어봤어요.
지금까지 동행하셨던 하나님이 앞으로도 선히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소코님.삶의힘이되네요.소코님.나라피지에도주님의영광이넘치길 기도합니다.꼭한번피지가보고싶네요.
팬텀 대부분 기독교인이더라고요
방송에 초대해 주세요
구본수 존노 도 기독인이더라구요
김바울님, 박현수님, 윤서준님도요! 심지어 이 세분은 필로스라는 찬양팀이었습니다! 💓
정민석, 존노, 길병민 초대해 주세요^^
아... 소코님.... 정말 다시보게되서 좋아요..
팬텀때 간절히 응원했는데 ,,,,,, 너무 속상했엇어요... 실력은 넘치고 넘치는데...
나중은 심히 창대 할것입니다.. 아멘,,,,
소코씨 반갑습니다 자주 찬양듣고 싶어요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림니다. 아무 쪼록 건강하시고 온세상에 주님께서 현존 하심을 널리 알리시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소코씨 반갑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나온것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는 첨 듣는것같습니다~하나님께서 큰 영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와~~~
깻끗하세요 음성이 참 맑고 깻끗해요
정말 멋지세요
정말 주님께서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앞으로 주님께. 올려드릴수 있는 찬양으로 주님 예베하는 소코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반갑습니다 몇년전 저희교회 헌금송 하실때 정말 은혜 받았었는데 팬텀싱어에 이어 새롭게 하소서까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소코씨 삶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코씨을 통하여 주님의 계획이 다 이루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 멘
맘이 울컥합니다. 부족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살아계신하아님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말 잘 하시네 팩트 가 있네요 하나님 영광 돌리세
'새롭게하소서' 를 통해 때마다 새로운 은혜를 받습니다. 오늘은 소코님을 통해 은혜받고 귀한 프로그램에 감사드려요. 주영훈님 정수님 여니엘님 세분께도 격려를 보냅니다. 새롭게하소서 화이팅
소코를 통해 하나님 살아계심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소코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 같아요. 소코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각자에게 귀중한 달란트와 같은 은사를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게 해주심에
감사를 올려드릴 수 밖에 없는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소코헝제님의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니님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오늘 이 말씀이 제게도 큰 소망으로
다가옵니다
주영훈님의 간증 사이사이 멘트가
참 은혜스럽습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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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님 첫사랑 부르실때 필이 왔어요, 퍽 인상적이어서 계속 기대했었지요. 감사합니다.
소코의 말씀에 감동이 있습니다.
저에 믿음을 또 다시 돌아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주영훈님은 역시 입니다.
새태주~딱 맞는 애칭 입니다^^
피지 선교사이신 윤안나 목사님이 소코를 위해 피지 수바에서부터 헌신적으로 훈련시키고 모교인 고신대학교에 가서 풀 장학금을 받고 교회에 연결해서 후원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한 알의 밀알을 심는다는게 이런 것이군요
아멘 하나님만 영광받으시옵소서 ~
소코의 마음과 기도를 들으신것 같아요^^
안그래도 선교사님 이름이 궁금했는데 그렇군요~
소코씨 찬양!!!
눈물흘리며 들었습니다.
은혜가 넘치고 내마음을 주님의
사랑이 만지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코 늘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사람으로 쓰이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랍습니다
펜덤싱어 때 소코가 노래하는거 보면서 감동받았는데
역시 하나님의 사람이였군요~~
은혜받고 갑니다
쇼코형제 너무감동감동이네요 하나님 너무 좋아하실거에요
소코~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은혜가 됩니다.
한국에서 유학하시지만 여길 발판삼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공부할수있는 기회가 오셨으면 좋겠어요. 세계가 인정해주는 인재로 나아가시길 특히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귀한 아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약한자를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코님, 응원합니다
은혜스러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그 진실함이 넘 느껴지고 감동이네요~~ 피지의 많은 음학도들을 키우는 그 꿈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소코형제가 첫사랑을 부를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는데 마음안에 영의 울림이 있어서 그렇군요...
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소코님의 찬양을 통해 주님이 증거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속속속 깊이 주님을
사랑하심이 마음으로 느끼어 집니다 우리주님을 같이 찬양합니다
🙏🏻💖🙏🏻
소코 힘내세요
팬텀싱어 너무좋았어요
노래 하실때 발음이 한국인보다 더 명확해요. 정말 대단해요!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요.
형제님 간증을 다 보고나니 다윗이 생각납니다..
처음 사무엘이 이새에게 왔을 때 이세는 일곱 명의 아들을 내보였습니다.
성경에서도 준수한 외모라는 설명이 나오는 걸 보면 사무엘에게 당당히 내놓을만한 게 느껴져요. 사무엘도 감탄했고요.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아니라고 하셨죠.
하나님을 믿었던 사무엘은 돌아간 게 아니라 아들이 더 없냐고 묻습니다. 그때서야 이새는 막내 아들의 존재를 털어놓죠. 저기 밖에서 양치는 사람이 하나 있다고 말이죠.
다윗은 이새가 내놓은(버려둔, 방치한) 자식이었습니다.
당시 목동은 천대받는 직업이었다고 합니다. 짐승에게서 양을 지키느라 목숨이 위태할 때도 많았고요. 그런 일을 종이 아닌 다윗에게 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외모에 대한 묘사도 잠깐 나옵니다. 붉고 아름답다고 하죠. 요즘은 마르고 여리한 인상이 인기가 많지만, 당시 시대를 생각해볼 때 약해보인다 남자답지못하다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윗이 가족들에게 어떤 취급을 받았나 조금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다윗을 선택하셨습니다.
가족중에서 가장 약해보이던 아이를 사자도 무찌르게 하시고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머쥐게 하신 하나님께서 소코 씨 역시 가장 귀하게 쓰고 계십니다.
말씀하신 얘기들 중에 공감하는 게 너무 많았어요. 일단 제 모든 게 못나 보였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제게 도대체 잘하는 게 뭐냐고 물었을 때 무엇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친척 중에선 제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부모님께서 제 얘길 안 하셨습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부끄러운 자식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여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수료나 월급도 없고 유명하지도 않지만 굶은 적은 한번도 없고 필요한 게 있다면 살 수 있습니다. 하루에 밥 한 끼조차 제대로 못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사람은 알지요.
오늘도 부모님께 사랑이 담긴 문자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발전인가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얼굴에서 평온함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찬송하는 데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게 느껴집니다.
소코님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재능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순간 눈물이 왈칵 나오더군요 하나님이 소코씨를 통해 들어쓰십니다 간증 잘들어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함께 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우아 피지!! 처음으로 간증하시려 온분이구나!! 반갑고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wonderful !!! praise the Lord!!!!
소코님 첫사랑 들으며 감동했는데 주님의 자녀였네요^ 찬양에 은혜받습니다
정말 그레이스 보이스 입니다
우와! 저희가 살고있는 피지에서 오신분을 새롭게하소서에서 보다니ㅋㅋㅋ 반갑네요! 피지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대부분 노래도잘하고 소울이 엄청 풍부해요ㅋ 꼭 음악교육자되셔서 피지에서 뵙고싶네요!!
난 33
그러나 각의 드
역시 부모님에 기도가 있어기에
우왕 놀랍네요 영광이에요 ㅎ🙏🙏🙏🙏🌠
목소리가 넘 좋고 은혜롭네요~~
하나님! 하나님!ᆢ
가장 약한 자를 통해 자꾸 쓰신다는 말씀에 또 감동ᆢ
팬텀에서 제일 먼저 소코씨 노래듣는중 첫눈물 흘렸잖아요
ᆢ이 아름다운 소코씨의 마음과 하나님향한 믿음이 있었기에ᆢ
팬텀싱어에서 너무 좋아했던 소코님ㅠㅠ
그 목소리로 듣는 찬양이 정말 은혜입니다ㅠㅠ
저도 동의합니다!!!
소코 간증 제게필요해서 하나님이 보게하셨나봅니다
하나님께 다맡길수 있게 하겠습니다 ㅜㅜ
ㅎㅎ 헤어스타일봐... 이영자랑 .. 일렬로 서면 너무 웃길거 같음. 성대가... 목소리 울림이 굉장히 좋군요.. 눈빛도 이쁘네요.
새롭게하소서를 보면 주영훈집사님 의 목소리가 참으로따뜻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여니엘집사님도 너무멋지십니다 찬양과말씀이 술술나올때 놀랍습니다 또 김종찬목사님 목소리랑 주영훈집사님 목소리가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김종찬목사님목솔은 성령받은 목소리고 주영훈집사님목소리는 따뜻한것은 같은의미 이겠죠 새롭게하소서 모든식구들 축복많이 받으시기바랍니다
It’s great to see you here!!!
You have such a great voice to heal people.
I will cheer for you😄
소코가 부르는 시편 23편 너무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혹시 그 부분만 따로 잘라서 유튜브에 올려주실수 있나요?
소코씨응원합니다 성공하길바래요 새태주씨오래오래새롭게에서보길바래요
교회에서 노래할때만큼은 떨린다는 말씀이 은혜롭네요. 알것 같아요. 노래도 진심이 느껴져서 듣기 참 좋네요.
소코 찬양사님 축복입니다.
새태주ㅋ 보면서 늘 이생각했었는데 주영훈님 오래오래해주세요ㅡ모장수프로처럼요ㅎ
소코씨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제 꿈은 작가입니다.. 지금 몇 년째 글만 쓰고 있어요..;; 대학원생인데 글 생각 밖에 없고, 대학원 공부하면서도 그시간에 글 더 쓰고 독서할 수 있는데 시간이 뺏기는게 너무 싫어요.. 대학원 잠시 휴학하고 작품 하나 끝내서 출판하고 싶습니다.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소코씨 영상 보는데... 거저 되는 건 역시 없죠.... 하나님께서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코씨가 '노래'만 생각했듯이 저는 '글'생각 뿐입니다 ㅠㅠ
응원합니다!!!^^
@@jisu4810 하나님께서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꿈이 넘 많은데 글이 가장 급해요
여러가지를 동시에하지 않고 하나에 올인해야 하는건가요 이미 제삶에 70프로는 글쓰기인데 대학원 계속다니면 글쓰는 시간이 줄어들지만요
하나님께서.원하시는.메세지가닮긴.드라마.영화ㆍ연극이.시급합니다.ㆍ그런방송미디어를.통해.하나님사랑이.흘려들어갈.많은.아름다운.대본이.필요하고.작품이필요합니다.ㆍ화이팅.응원합니다.ㆍ
하느님께서 뭘 원하시는지 몰겠다 하셨는데 일단은 마음가는데로 글 계속쓰시믄서 화살기도 자주 해보셔요 주일은 꼭 교회 가시고
글구 잠자기전 깊은 묵상해보세요
하느님 제가 뭘 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느님께 물어보세요 침묵속에 깊은묵상을 하다보믄 가슴의 들어오는 말씀이 있어요~♡
@@김기순-k8v 하고싶은 것도 너무 많고 글도 계속 작품만 만들고 있어요 다 습작인것 같아요 제가 뭘쓰는건지 정리가 안되고 분량만 늘어나네요
또 요즘은 글쓰는 감동이 안와요 그래서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다른 예술계통쪽에 기회가 생겼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가 안가네요... 분명 글이 내가 갈길이라 생각했는데 글쓰는 에너지가 줄어드니까 이젠 다른 예술쪽으로 문을 여시네요, 참 뜬금없어요..
더 기도해보며 뜻을 구해야겠어요.. 시간 내서 답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감동과.행복한.아침입니다~~^^
소코를.후원하신.모든분들께.감사드리며
주님너무감사드립니다~~
소코님 축하해요.저는 소코님 화평님이랑 꼭 안아줄께요. 동요가 너무 좋아요. 트롯만 좋아하는 지인들도 소코님이 부르시는 이 동요는 좋아하더라구요
감사 드립니다
믿음이 대단하시고 한국말 정말 잘하네요 평생에 하나님에 축복이 함게 하길바람니다
와우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주님께서 쓰시는 사역자이며 선교사님이시네요 선한일 많이하시는 아름다운 선교사님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
소코 화이팅
거의 매일 새롭게하소서 유튜브로
다시보기 계속 보고 있습니다
항상 출연자가 만난 하나님을 보는 은혜가 있어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과 다르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출연자들의 고백으로 성경말씀을 봅니다
새태주 주영훈님 진행도 참 좋습니다
😀💚❣💟💛😁소코님 !!!! 너무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그리고 아름다운찬양도 너무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소코님에게 더더욱 넘치시기를❤🧡💛💚💙💜💗💓💞💕💟❣
팬텀싱어3 에서 소코님의 노래를 들으면 울컥울컥 했는데 역시 그 심령에 주님이 계셔서 와닿아서 그랬나 봅니다!!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소코형제의 겸손한 믿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소코형제를 통해 피지에 넘쳐 흐르길 기도합니다
타고난 보이스 자체가 너무 좋으시네요~
소코 형제님 찬양과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피지에 있는 청소년들을 향한 메시지 중 God is before you라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주님께선 우리가 느끼지 못해도 우리 인생 가운데 앞서 행하시며 길을 만들고 계시죠!! God bless you♡
어쩜 저런 은혜로운 소리가 나올까요!! 소코의 찬양을 들으니 살아계신 하나님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조국인 피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귀하고 공감이 되고.. 무엇보다 감사한건.. "날 봐, 너희도 할 수 있어, 꿈은 이루어지는 거야!" 라는 메세지가 아니라, "할 수 있는데, 단 꼭 하나님 믿어야 되요" 라고 말씀하신게 너무 감사하네요. 그게 (복음) 이 first 가 된다면 피지의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음악교육이 많이 제공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될거라 생각해요! 꼭 음악 교육자가 되시고.. 동시에 삶과 말로 예수님 증거하는 소코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나도 잘 못하는 일, 거창한 축복이지만 여하튼 주님이 하실거에요 >.
와우~~감동감동감동 그 자체입니다!!!^^
소코씨의 솔직하고순수한 간증 정말 말로표현못할만큼 감사합니다!!!^^
찬양도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멋집니다!!!^^
주영훈님 아니 새태주ㅋ님 정말 넘넘 부러워요!!!! 감동덩어리 간증을 생생히 만날수있으니요ㅎ
아~저 녹화방송때마다 고정방청객이고싶어요!!!!^^
암튼 멋진 소코님~ 소망하시는대로 피지에서 멋진음악선생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그리고 소코님을 발탁하신 선교사님 제가 다 감사하네요!^^ 멋진 선교사님 굿굿~!!!^^
소코씨 참 멋지시네요.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찬양 너무 은혜로워요..정말 주님만이 우리의 도움이시고 인도자이심을...^^ 소코님의 삶 축복합니다^^
주 나의 모든것.....
주님 감사하고. 모든영광
주님께 드립니다^^
팬텀싱어3에서도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어 가곡을 정성껏 불러주시어, 가슴 뭉클하게 감동적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님을 향한 마음이었구나 알게되었어요.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Praise to the Lord, our God! How great thou art - my favorite as well :D
귀한 달란트를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피지의 아이들에게 주님의사랑을 전해주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온 힘 다해 부르시는 찬양에 정말 은혜가 됩니다...귀한 단란트를 주셨네요...눈 감고 들으면 노래하실 때 발음도 전혀 외국인처럼 들리지 않아요...^^축복합니다~
피지 청년들을 향한 소코씨의 마음에 제 마음도 너무 울컥이네요.
우리나라도 어떤 영역의 선구자들이 개척해주신것 처럼, 소코씨를 통해 피지에 음악교육이 개척되길 기도할게요^^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아멘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코씨를 보면서 정말 주님의 사랑 느꼈어요~
아멘아멘♡♡♡
소코 형제의 간증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소코씨 목소리에 반했어요
할렐루야!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앞에서 소코씨는 훌륭하십니다
소코님의 하나님을 향한 아주 진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서 무척 감동입니다. 그리고 주영훈MC님의 새태주 정말 딱 맞는 말 같아요. 언제나 상황에 맞는 귀한 말씀을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잠--25:11--)- 잘 하시는지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늘 은혜로운 진행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롭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팬덤싱어3에서 소코와 구본수 탈락 했을때.
심히 분개한 일인 입니다.
저두요 !
선택 받은 아름다운 목소리!
귀티나는 “미성”이네!!
대성하시길 응원합니다!
Wow amazing talent
소코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