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CINEMA] 더 가르쳐 드릴까요 아가씨?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ค. 2016
  •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23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의 고삐를 당기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명대사들이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AD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네티즌들이 정리한 영화 아가씨의 명대사를 갈무리해봤다.
    ▲ 아가씨(김민희 분)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 백작(하정우 분) : "후... 그래도 자지는 지키고 죽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 하녀(김태리 분) : "아가씨.. 어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타고나셨나 봐요..." "더 가르쳐 드릴까요 아가씨?"
    ▲ 이모부(조진웅 분) : "어떻던가? 잘 익었던가?"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