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스스로 자처한 역할 자식의 노예! 어쩌면 자식을 망칠 수도 있다?! | 자녀교육 | 임용한 | 세종대왕 | 교육철학 |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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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dgdrwweqwq
    @dgdrwweqwq ปีที่แล้ว +11

    삼국지 아저씨는 이런 강연도 넘 잘하세요ㅎㅎ

  • @거북이와두루미-b4l
    @거북이와두루미-b4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3분 내에 현실 교육문제에 핵심적 메세지를 전달하라는 무리한 임무를 부여 받고
    스스로의 사명과 책임감에 헌신하고 노력하니..
    임무 완수하게 되었다는걸 몸소 보여주시네 . 👍

  • @리선생-o8o
    @리선생-o8o ปีที่แล้ว +6

    캬… 명강의 입니다

  • @정규진-s3d
    @정규진-s3d ปีที่แล้ว +2

    멋찌다❤❤

  • @minkim6814
    @minkim6814 ปีที่แล้ว +7

    관객들이 공감되는 소리를 계속 아~~하고 해주니까
    너무 몰입이 잘되고.
    관객들도 다들 너무 이쁘시네요~.

    • @유승호-o7h
      @유승호-o7h ปีที่แล้ว

      부모세대뻘 방청객들만 그러는듯...나이어린 방청객들은 뭔가 떵씹은표정 ㅋㅋ

  • @soda8403
    @soda8403 ปีที่แล้ว +2

    풀영상 어디 볼수잇는곳 없을까여~!!!!!

  • @stimp2970
    @stimp2970 ปีที่แล้ว +3

    호 엄청 쎄게 말하셨네요 어마어마하게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쁍삡
    @쁍삡 ปีที่แล้ว +5

    강연에서는 복종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주의가 심한 요즘 팀플레이 공동체의식도 중요하다는거네요 결국 "내가 먼저지 팀이랑 공동체가 왜중요함 ㅋㅋ 알빠노?" vs "응 팀 공동체 사회 국가 망하면 너도 죽는거야 ㅋㅋ 너같은 힘없는 개인들이 먼저죽음 수고 ㅋㅋ" 인듯

    • @NICKNAME-ig9vh
      @NICKNAME-ig9vh ปีที่แล้ว +4

      공동체에서 자기가 짊어진 몫과 역할의 무게를 느끼는 순간부터 팀에 헌신하게 되죠. 그걸 복종이라고 표현하는것이고 오늘날 공동체 의식이 약해지면서 개인들이 이런걸 느끼기가 어려워져서 사람들이 혼란에 빠져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taehyunkim1337
    @taehyunkim1337 ปีที่แล้ว +3

    제발 홍보좀 ㅜㅜ

  • @Fuhaifengbadminton
    @Fuhaifengbadminton ปีที่แล้ว

    2:38 반응을 너무 기계적으로 해서 자꾸 뿜으시는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