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14세 학생을 지도하는 랑랑의 마스터 클래스!!(쇼팽 에튀드 Op25-7)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tmdgjs1228
    @tmdgjs12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랑랑 칠때 표정이랑 허밍면 진짜 좋네ㅋㅋ

  • @mlbkbo
    @mlbkbo 4 ปีที่แล้ว +5

    저 아이도 진짜 영광이다 ㅋㅋ
    랑랑이랑 저렇게 같이 앉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 @zaigo999
    @zaigo999 5 ปีที่แล้ว +8

    피아노 완전 문외한인데 랑랑이 치는거랑 소녀가 치는거랑 감정이 아예 다른데여.

  • @Gudok-like
    @Gudok-like 5 ปีที่แล้ว +11

    아니.. 집중하면서 보고있는데 13:12 초 손가락 튀나와서 깸

  • @pianist_su_jee
    @pianist_su_jee 5 ปีที่แล้ว +5

    이런식의 자막 영상 참 좋네요.

  • @sando505
    @sando505 4 ปีที่แล้ว +1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피아노도 잘 칠 것 같음
    노래에도 강약 느리게 크게 감정 넣어서 등등
    채르니 까지 치다 초딩때 그만 뒀는데 지금 치라고 하면 노래하듯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ㅋ

  • @루피르피루피루피
    @루피르피루피루피 4 ปีที่แล้ว +2

    랑랑은 감정의 시그널을 보내줄려고하는데 저 아이는 그걸 언어적으로 받아드리는거 같음(뭐라해야 되지...음...랑랑이 이런이런부분을 포인트로해서 터트여라고하면서 목소리랑 온몸으로 감정표현을 하면 저 아이는 이런감정이다가 아니랑 랑랑느님이 여기서 무겁게터트리면서 쳐랬으니깐 기계적이게 왜 여기서 터트려야하는지 모르고 그냥 테크닉적으로 단순이 세게쳐야지 하는거 같음 물론 저아이가 기본적이 밸런스은 좋은 하지만 그걸넘어서 감정이란걸 자기만의 기술로 해석하고 그 감정을 느끼고 온몸을 음율에 막혀야만 한단계 성장할수 있을거 같음 그게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지 남들에게 전수받고 그걸 똑같이 구현해네는게 예술성이 아님 음표는 언어와 같이 감정의 표현해내고 전달하는 도구일 뿐임 피아노를 치면서 몰입할때 테크닉을 절대 피아노를 신경쓰면 안됌 오로지 귀로 들어오는 음만 느껴서 생각이란걸 거치지말고 오로지 감정을 다이렉트로 손끝과 온몸근육에 담아야함 지금 이말도 근육에 담는다?이렇게 받아드리기 보다는 받아드리는거 같은 느낌으로 해야하구나 라고 오로지 느낌으로 상대방이 전하고자하는 느낌을 받아드려야함 그 느낌을 어떻게 몸에 담는지는 자기만의 개성이고 기술임)

  • @riverpearl1029
    @riverpearl1029 4 ปีที่แล้ว +1

    프레이즈 길게...

  • @collimellon2390
    @collimellon2390 4 ปีที่แล้ว +1

    꼴봬기 싫은건 여전하지만 아티스트로써는 존경함 ㅋㅋ

    • @루피르피루피루피
      @루피르피루피루피 4 ปีที่แล้ว +1

      왜요??랑랑 논란있어여??

    • @yachoo8825
      @yachoo8825 2 ปีที่แล้ว +1

      연주할 때 과한 연출과 팬서비스 때문에 클래식 수구파 양반들은 싫어함ㅋㅋ

  • @AgentMr.H
    @AgentMr.H 5 ปีที่แล้ว +4

    리라리라 소리때매 집중이 되다가도 안돼네 ㅠ

  • @이름-q6q
    @이름-q6q 6 ปีที่แล้ว +1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