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존경 합니다 목사님 이야 말로 예수님을 닮은 삶을 바르게 이끌어 가시는 우리들의 선생님 이십니다 그래서 광적인 예수쟁이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 알겠습니다.. 교회에서 노는 아이들에게도 화단에 핀 분꽃에 에 대해서도 담겨있는 이름에 관한 이야기도 왜 분꽃인지?? 그래서 목사님은 예수님을 닮으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집에서 유트브로 설교 듣고 성경 읽다가 우연하게 목사님 강연 듣게 됐어요. 그러다 어찌 살아야 할지 희미하고 작은 빛을 봅니다. 오랫동안 하나님 믿었지만 저는 한국교회의 가르침에 늘 갈급하고 무언가 갸우뚱했습니다. 이제 기도와 가난의 영성을 회복하고 작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이 낭독하신 시는 눈물을 자아냅니다 목사님 예수님을 닮아서 같은 마음을 지닌분들과 목사님들께서 온 마음을 다 바쳐서 주님를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한데 그러한데도 그 삶의 끝자락에서 슬픔과 비통함과 하나님께 바쳐지지 못하고 세상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가 하는 마음 귀한 세월을 허비하고 사신것같이 느끼시고 그런 마음을 토로하시나이까 우리는 바라봐야할 선배를 볼줄아는 눈이 없어서 슬퍼하며 의식주와 생활에 매여있는 우리는 얼만큼이나 슬퍼해야 하리이까 그저 모세처럼 눈도 흐리지않고 기력도 쇄 하지 아니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슬퍼하지 마세요 목사님 같은 목사님들께서는 분명히 천국 가실때 주님께서 마중 나오실 것을 믿습니다 한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께서 목사님 눈물을 보시고 닦아주시고 위로해 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의 가장겸손한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하나님의 보물로 만들어주는 말씀의 빛에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와 목사님의 거룩함을 잊지 못합니다!!!! 목사이지만청빈한 신부같은 목사님 개신교의 보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너무 은혜가 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지식이 풍부하다고 이런 설교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목사님의 삶이 보여지기에 더 감동이 되었어요 목사님이 계시기에 한국 교회가 희망이 보이고 소망 있음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 합니다
목사님 이야 말로 예수님을 닮은 삶을 바르게 이끌어 가시는 우리들의 선생님 이십니다
그래서 광적인 예수쟁이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 알겠습니다.. 교회에서 노는 아이들에게도 화단에 핀 분꽃에 에 대해서도 담겨있는 이름에 관한 이야기도 왜 분꽃인지??
그래서 목사님은 예수님을 닮으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집에서 유트브로 설교 듣고 성경 읽다가 우연하게 목사님 강연 듣게 됐어요. 그러다 어찌 살아야 할지 희미하고 작은 빛을 봅니다. 오랫동안 하나님 믿었지만 저는 한국교회의 가르침에 늘 갈급하고 무언가 갸우뚱했습니다.
이제 기도와 가난의 영성을 회복하고
작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00 28:00 ㅁ
목사님 말씀 감동입니다~~마음에 큰 울림이있어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참예수님에 귀한말씀들을수있음에 영광임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 보다가 김기석 목사님 설교 다 찾아 듣고있습니다.
요즘 부쩍 괴로웠는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큰 위로 받았습니다.
매주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데 몇 년만에 설교를 처음 듣는 기분으로 들었습니다.
영혼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목사님 설교영상 듣고 또 들으며 늘 은혜 받습니다~^^저희가슴에 깊이스며드는 귀한말씀 매일매일 깨우침 받을수 있도록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
너무 귀한 시간
잘듣고 있습니다
공유해서 벗들과 함께 묵상하렵니다
항상 저희들곁에서 알려주세요
계속 깨닫고 행할수있도록 알려주세요
건강하세요
귀한시간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오아시스 였습니다.
희망이 생겼습니다.
목사님~~ 오래 오래 우리 곁에 계셔서 믿는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계속 말씀해주세요 .
눈물의예언서.비운의예언서...표현법이 제 맘에 쏙 들어와서...집안은 불교지만, 자다가 깨서도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인타넷에서 접한 수많은 강론 강의 중에서 최고의 강의를 만났습니다.
.진리를 구하는데 경계를 두지 않는 진정한 구도자의 모슴을 보여주십니다. 김기적 목사님을 즐겨찿기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새롭고 귀한 말씀 김사드립니다!
우리대한민국 미래가 희망이 있읍니다 목사님 같은분이 계시니까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더 부끄럽게 살지 않아야 한다는..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소에 성서학당을 통해서 목사님 강의를 듣곤해요 좋은 말씀 때로는 마음 콕 말씀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가톨릭신자 입니다만 정말 1시간45분을 온통 몰입하게 하는군요.
내용이 너무 좋아 다음에 다시 한번 정독하겠습니다. ^^
풍성한 독서력과 알기 쉬운 전달력으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믿음이 실제적인 옷을 입게 됩니다.
정애님께서 제 심정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문학적 감수성때문이신지 톤 때문이신지 말씀이 부드럽게 다가오는게 있는 거 같아요
새벽2시 26분 잠자다 일어나서 갈증이나서 물한잔 마시고 문득 목사님 말씀을 듣고있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말씀을 듣고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구도자로 산다는것..
목회자뿐 아니라 한국교회 성도가 지향해야하는 여정입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을 빛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주님께로 다가가는 다리가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목관리 잘하시고
건강 살피시면서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말씀마다 새롭게 은혜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영상 예배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면서 제 신앙은 더 성숙해 짐을 느끼고
예수님을 닮아 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평신도인데, 정말 들어도 들어도 너무너무 귀한 말씀이네요... 반복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 말씀 듣고 challenges 를 받고 갑니다
잠자는 저의 영을 깨워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저도 잘못된 교인이지만 바르지 못한 목회자를 볼때 한마디 할수없는 제 처지가 너무 자괴스러웠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 목사님 뵈니 가슴이 뻥 시원해집니다 저도 잘 하겠습니다
아 ~ 감사합니다... 감격입니다... 이런 분이 한국 교계에 계시다는것이....
이시대에 딱 맞는 말씀이에요~눈물이 납니다~주님의 아픔이 느껴집니다~어쩌다가 교회가 이러케까지~타락했을까요~~~
한국교회의 희망이자 지향
목사님 정말 사랑해요
목사님
목사님 이 낭독하신
시는 눈물을 자아냅니다
목사님 예수님을 닮아서
같은 마음을 지닌분들과 목사님들께서 온 마음을 다 바쳐서 주님를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한데
그러한데도 그 삶의 끝자락에서 슬픔과 비통함과
하나님께 바쳐지지 못하고
세상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가
하는 마음
귀한 세월을 허비하고 사신것같이 느끼시고 그런 마음을 토로하시나이까
우리는 바라봐야할 선배를 볼줄아는 눈이 없어서
슬퍼하며 의식주와 생활에 매여있는 우리는 얼만큼이나 슬퍼해야 하리이까
그저 모세처럼 눈도 흐리지않고 기력도 쇄 하지 아니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슬퍼하지 마세요 목사님 같은 목사님들께서는 분명히
천국 가실때 주님께서 마중 나오실 것을 믿습니다
한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께서 목사님 눈물을 보시고
닦아주시고 위로해 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시의 저자는 함석헌 선생이며 함석헌 선생의 스승은 한국의 성인 류영모 선생입니다.
@@user-uu9zf7no8w 시의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user-nx1gq3gr3f 죄송합니다. 제목 모릅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껍질 다 버리고…
이해안되는 부분들을 성경해석을 잘 해주심에 위로받게 해주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느낌~~🙌
흐느낌~~💦
카타르시스~~🌈
늘강건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남편과함께 듣고
저녁마다 나누고 있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면서 기도의 방안이 바뀌어 갑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기승전전에서 대안적인 삶의 복음으로 전환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무지하고 무지한사람입니다
목사님에 참사랑
존경합니다
남이 없는 분 예수 .. 그 분이 바로 ..
가슴에 돌 하나 얹어진 듯 합니다
그러나 참 닮고 싶은 분
마음 속에 꼭꼭 담았습니다
남이 없는 분, 하나님은 경계가 없으신 분, 바로 그 남이 없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군요. 나는 복제 예수로 살아가는가 세습 예수를 믿는가요. 물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눈물 눈물
말씀 중에 느낀 목사님의 마음이 보여서 너무 먹먹합니다
이 목사님 있는 교회 가고싶다
세계관이 너무 넓의신건지 연출인지
말씀속에 인류가 걸어가야할 방향을
목자처럼 인도하시니 궁굼하네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김기석 목사님에 설교를 꾸준히 듣고싶습니다 요즘 설교는 없으신가요? ㅠㅠ
Cbs ( 만나 ) 앱 다운 받으시고 성서학당 클릭하시면 죽~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이라고 검색하셔도 되요. ^^
목사님ᆢ!
목사님시간시간은혜많이받고있븝니다
마태복음 10장 34-35절(예수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목사님을 만나니 내 목이 붉어졌네요.
라븅
예수님의 말의 출발점은 발꾸치다...ethos
남이 없는 예수님...pathos
성육신...logos
아름다운 예수...
감사합니다. ... 인반인도 구도자, 순례자가 될 수 있는 거지요?
목사님의 여름논의 달팽이가 둥둥 떠있는 느낌에 나는 왜 공감할까요? 난 이제 오십 오세 밖에 안된 나이인데요? 난 왜 껍질뿐일까요?
참 목회자로 살아간다는게 뭔지요!!!
오늘날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의 오류는 정치적 이념과 물질로인해 예수를 버림봐 되진않았는지요.!!?
직장 때문에 제가 다녀야하는 교회는....조상님들의 옛스런 순수염원까지도 사탄,악마라고 비방하십니다 ㅠ
교수인가? 목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