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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있는 이나와 크로니는 이 일을 기억할겁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한국: 4계절의 비빔밥 같은 환상 조합현실: 계절들이 돌아가면서 줜나 팸,,
봄에는 송진, 송화가루가 쥰내 패고 여름엔 땡볕으로 쥰내패고 가을에는 낙엽이랑 은행 꾸렁내로 쥰내패고 겨울엔 혹한으로 쥰내팸...
돌아가면서 패니깐 비빔밥 맞네요
@@bluemonster12은행나무는 왜 심는걸까 똥냄새 나는 나무를..
@@경상도-z8r 병충해에 강해서 가로수로에 적합하다 라고 알고있어요다른나무들이 가로수로 대거 심어져있는 지역같은 경우에는 애벌레 나방 송충이 개미 등이 인도에 들끓는다고 하더라구요
@@경상도-z8r 1. 존나 강해서 걍 냅둬도 안뒤지고 알아서 잘큼2. 생각보다 공기 정화율이 높아서 도로 옆에 나두면 매연 정화 오짐한창 도로 포장화가 진행되던 60~00년도에는 암수 구별이 매우 어려워서 열매맺는 암은행나무도 많이 심겨진 거였는데 최근엔 기술이 발전해서 숫나무만 심고있음. 길거리 은행떨어지는건 다 오래된 틀딱 나무임
겨울에 한국 여행 꼭 오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얼어 뒤진다고ㅋㅋ
영하 10도의 맛을 봐라 냉동땃쥐
6월~9월 혹서기10월~4월 혹한기구워지던가 꽁꽁 얼던가 둘중 하나ㅋㅋㅋㅋ
얼쥐됨
불과 얼음의 지옥
이번 영상에서 느낀건데 어느순간부터 베이 한국어 읽기가 엄청 자연스러워졌네요 톤도 한국느낌 나고
공부 외에도 드라마 같은거 확실히 많이 보나보네요 억양까지라면 그런영향이 많을듯
아니 뭔가 컨셉이 바뀐거 같은데요? 예전에 봤을 땐 좀 귀여웠던것 같은데 누님같이 됐네..
@@이수민-j5y 목소리도 뭔가,,, 버튜버들 특유의 방송스러운 귀여운 높은톤이었는데 좀 더 낮아지고,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것 같지 않어요?
점점 더 완성되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ㅎㅎ방송적으론 서툴고 귀여운 모습이 줄어서 아쉽지만 더 소통이 잘 되니까 환영할 일이겠죠.
오 저도 이 말 하려했는데ㅋㅋ
봄에는 후추가 날라오고여름에는 습도로 쪄지고가을은 잠깐 오는척하다가겨울에 냉동이 되고....이거 완전 황태잖아
봄: 기간 2주가을: 기간 1주
@@user-Timberwolf ㄴㄴ 틀렸음봄 이틀가을 하루
@@Karyl_berus가을,그런건 애초에 없지 않았나...
땃쥐가 진짜 겨울을 맛을 못봐서 그렇구나 겨울엔 추운데 가지마 땃쥐야
크로니 이나 넣은게 정말 신의 한 수 ㅋㅋㅋ
진짜 추위를 맛보면 냉동햄스터로 운반되야겠구먼..
한국 제품들은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정상작동하도록 만들어진다다양한 나라에 수출하기 때문이 아니다아니라고
연교차 60도의 나라그것도 멀리 떨어진 지역도 아니고 한 지역에서
내수용
-20도와 40도를 오가는 나라 그것이 한국
한겨울에는 모스크바보다 추운 한국을 와봐야겠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극보다 추웠던 적도 있음
카이로보다 뜨거운 서울도 있는데요 뭐
올여름....대구서 살아남을 걱정을 하는중입니다...
남극보다 추운 서울카이로보다 더운 서울적도 기니보다 더운 대구
4계절이 뚜렷한게 과연 자랑할 점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ㅋㅋㅋㅋ
호주가 여름엔 근데 정말 건조하고 덥더라구요. 대신 습하지 않아서 한국보단 쾌적한 느낌의 여름.(대신 손바닥만한 벌레 엄청 많습니다)
과연 손바닥일까....
팔뚝만한 지네가 돌아다니는 그곳...
인간이 살기 좋다=벌레도 살기좋다
@@varianthetwinswords1275어우...상상만 해도...으으윽
엥 도시에는 그런 벌레 없어요
괜히 헬조선이 아니야....
캐나다 사람이 들으면 놀라긴 하겠네...
작년 겨울 영하 17도의 맛을 봤으면 ㅋㅋㅋㅋㅋ
호주 진짜 날씨 좋은데한번도 한국처럼 미쳤다고 생각한 적 없음.여름에도 그늘로 가면 에어컨 필요없었고 ㅋㅋㅋ
벨즈 한국어 ㄹㅇ 잘한다 이젠
저렇게 따뜻하니 벌레가 바글바글 하지
베이는 올초에 일본가서 살면서 처음으로 눈을 본 응애입니다
서울 기준여름 : 28 ~ 39도겨울 : 4 ~ -24도
2O도 히트텍은 진짜 미쳤다
땃쥐가 33도에 습도 대폭발한걸 느껴보면 살려줘요!가 자동으로 나올듯
근데 저말 이해되는데 호주 낮 20도라고 해도 밤되면 7도~10도로 금방떨어짐 ㅋㅋ 그리고 한국처럼 난방도 잘되는게 아니라서 굉장히 추움.날씨가 지짜 종잡을수 없이 휙휙 바뀜 ㅜㅜ
땃쥐야 땃쥐야 한국와라~겨울까지 안오면 얼려먹으리~
구지가 ㅋㅋㅋㅋㅋ
@@kgm5600 ㅇㅇ땃쥐가-Hamster Anieyo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있지, 한파를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ㅋㅋㅋㅋ
인터넷 친구중에 오키나와에서 대학을 다니고 그대로 취직한 한국인이 있었는데, 그분은 겨울 18도가 춥다고 했었죠...근데 삿포로의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갔던... 그래도 한국인이라 얼어죽지는 않았나 봅니다.
삿포로가 기본적으로 해양성 기후라, 눈은 많이 오지만 기온은 위도에 비해 많이 안 내려갑니다. 블라디보스톡이나 북한 내륙지방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약 20년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겨울에 영하 37도를 경험하고 북극 바람의 매콤한 맛을 경험했지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10도가 추워?한국 겨울의 매운맛좀 봐라 영하 20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도 영상 8도에서 사람 얼어죽는다고 뉴스 나오긴 하더라
겨울은 -20도 가까이 떨어지고 여름은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나라가 한국 외에 또 있으려나?
땃쥐는 보온능력이 떨어진다 메모...
한국의 겨울은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춥다고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가 섭씨 50도가 넘지
10도라길래 영하 10도말하는 건가 세 번 확인해봄 ㅋㅋㅋㅋㅋ
환경에 맞춰 냉기저항을 화염저항으로 치환한 모습이다
호주에서 온도 한자릿수 들어가면 진짜 너무 추움... 집이 한국하곤 다르게 난방이 전혀 안되는지라 자는게 정말 너무 불편했음
15도면 반바지까진 아니어도 얇은 긴팔티 한장이랑 청바지만 걸쳐도 걷다보면 땀이 나는 날씨인데ㄷㄷ
안보던 동안 발음이 한국인 다 됐네
이게 신기한게 나 토종 한국인인디 호주 살때는 5도면 두꺼운 패딩입어씀....한국 다시 와서 살때 -10도까지 반바지 긴팔만 입고 나가는 사람인디;;;;뭔가 죽을만큼 덥다가 아주 약간 추워지면 견디질 못하겠는건지 뒤지게 추워씀
호주는 겨울 동안에 비가 오는 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대기가 습합니다. 기온은 겨울치고 높지만 습도 때문에 체감 온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캐나다가면 겨울잠이 아니라 산 채로 얼버리겠네
40~ -35도 연기온차만 80도에 달하는 지옥불반도에 온것을 환영한다
땃쥐가 겨울에 한국 오면 꽁쥐
뭐 10도에서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곳도 있으니까...
태국은 20도에도 동사로 죽은 사람이 나온적이 있음
@@ukikaze9930 심리요인 말고 그냥 죽은거임?꺼진 냉동고에 켜진 줄 착각하고 있던 사람이 동사한건 들어봤는데
@@GStoneCRAB 거긴 10도아래로 내려가면 큰일나는곳이니까요 1년내내 습하고 더운곳인데
@@GStoneCRAB 워낙 더운곳이라 복장이 거의 벗고 다니듯이 얇게 입다가 갑자기 추워져서 기온차로 죽을수 있지 않을까?
헉 이게 오늘 알고리즘에 뜬 이유가 ...
영하15도에 바람 맞으면 영상10도는 진짜 애송이였구나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겨울에 5도이하로 안떨어진다는거 보면 분명 섭씬데 왜 뒤는 화씨같냐
한겨울에 일본 가니까 경량화 패딩 입어도 덥던데 그게 추웠다니 ㅋㅋㅋ 영하 20도와 영상 40가 공존하는 익스트림 한반도 맛좀 봐야것군...
시드니 기준으로 호주의 겨울은 한국보다 따뜻하지만 우기가 겹치기 때문에 습하고 춥습니다. 한국의 겨울이랑 다름.
지금 퍼스 살고있습니다. 불금이라 맥주 한병 하고 담배피러 밖에 나왔는데 춥더라고요. 여긴 일교차가 커서 특히 상대적으로 더 춥게 느껴지는듯.
퍼스면 위도가 꽤 높은 지역이네요.
@@alsid_ 날씨는 참 좋아요. 진짜로. 낮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반팔입고 다닐정도. 습도가 낮아서 한국이랑 다르게 그늘에 있으면 바닷바람도 있어서 엄청 시원하구요.근데 밤엔 그게 역으로 작용해서 바닷바람+보일러없는 실내+낮은 습도=체감온도상 존나추움이 됩니다
불과 얼음이 난무하는 한국땅.어설픈 생물은 살아남지 못한다.
호주도 겨울에 춥긴 추움 패딩이랑 전기장판 챙겨가야됨
뉴질랜드 북섬쪽은 패딩까진 없어도 78월 보낼만 한데 기후탓 때문이지 호주가 조금더 빡센가 보네요
남동쪽 및 북동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쪽은 남극에서 치고 올라오는 한류때문에 시드니랑 타스매니아 사이는 좀 많이 추울거고 서쪽은 적도 인도양 난류때문에 좀 무더울겁니다
윗 분 쓰신대로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르죠.사람이 많이 사는 남동쪽은 겨울에 추울수도 있지만, 북쪽 끝은 열대 기후가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을 위도니까요.
라고 뇌피셜 써봤는데 논문 찾아보니 전에 호주 산불때문에 최근 3년간 대기층 반사율 높아져서 적도 수온 떨어지고 한류 올라와서 라니냐마냥 춥고 습해졌다네요 머쓱타드
@@DRGR0000 아니 팩트 체크 해보는 곳이 위키사이트도 아니고 논문이예요? ㄷㄷㄷ
섭씨, 화씨 때문에 착각한다 는 이야기 듣긴 했는데 이게 진짜 있었네...?
극서지와 극한지를 모두 맛보고 싶다면, 부트캠프 코리아로 오시오.
호주는 따뜻한곳이구나
호주가 따뜻한 나라였구나
개인적으로 최근 여름은 좀 건조해서 예전에는 찜만두였으면 지금은 에어프라이기에 들어간 군만두가 된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호주는 춥지 않아서 그런가 거대한 생물체들이...
호주날씨는 연중 기온이 온화한 편이니까요 ㅋㅋ
그렇지 호주는 사람사는 땅보다 사막이 더 많은 나라였지
열대땃쥐였구만 20도에 히트텍을 입고있다니
그 기록은 오늘 35도로 갱신되었답니다.
여름 40도 겨울 -20도 체험을 해봐야함
시베리아나 남극보다 춥고 사하라 사막급으로 더운 한국 자랑스럽다
와 진짜 못참겠다
북유럽) 그게 춥다고?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여름이다 여름
목소리 왜 이렇게 성숙해졌어 ㄷㄷ
이게 그 얼불춤이라는거지?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고...
옛날엔 30도면 엄청높다 이랬는데 이젠 40도를 넘어버려서ㅋㅋ
베이 오랜만에 보니까 목소리가 좀 달라진느낌이네
호주에는 냉동고 빼고 동사가 있을까 과연?
헉..........냉동땃쥐....
20도에 히트텍은 누가 들어도...
10에서 15도가 춥다고??
캐나다는 빙결되는 비가 내릴 정도로 추운데..
호주쥐에게 K여름겨울을 맛보여줘야
다들 건강하길
후...한겨울...최전방에서 북한 구경하기 좋은 날씨 ㅋㅋㅋㅋ
벨즈는 추위를 어어엄청 타는구나
연교차 60의 반도...
크로니랑 이나가 뒷목 잡겠네 ㅋㅋㅋㅋㅋㅋ
명예 한국 어린이 땃쥐에게 어서 K겨울의 맛을 보여줘야지
한겨울에 캐나다 한번 와줬으면 좋겠다…
땃쥐 겨울에 한국오면 볼만하겟다과연 뭐라고할까. ㅋ
무너 구론희가 보면아주..
땃쥐는 응애야..
쥐가 살기 좋은 기후인듯.
아 호주는 겨울이지 거기다 겨울이 따뜻하네 캐나다사람들은 어우
지금쯤 늦가을 정도 되려나요...
헬 조선에선 여름도 겨울도 헬이지. ㅋㅋㅋㅋ
겨울에 땃쥐눈나 와야겠지?
한국어 실력 미춌다!
호주 땃쥐는 따땃한곳에 살고있나보군
한국에서 1년만 지내면 불지옥과 냉지옥 겸용 가능 ㅋㅋ
체격이 작으면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약하죠.베르그만의 법칙이었던가요...
아... 제가 냉기저항이 5000인데 화염저항이 500이 이유가 있었군요...
추위에 약한 호주땃쥐
더우면 졸라덥고 추우면 졸라춥고 으메이징 칸고쿠;
어설픈 생물은 살아남지 못하죠
베이.... 한국 및 일본.... 한 여름 한 겨울.... 여행 기원....... 상상이상의 경험!그나저나 이제 베이가 진짜로 한국어 읽고 이해하는데... 한국어로.. 응원 해도 이해하겠지? 훔흠훔!
극단적이야
우리땃쥐 1월에 한국 강원도여행 한번 갈까
철원에서 눈치우게하고싶다...-
캐나다에 있는 이나와 크로니는 이 일을 기억할겁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한국: 4계절의 비빔밥 같은 환상 조합
현실: 계절들이 돌아가면서 줜나 팸,,
봄에는 송진, 송화가루가 쥰내 패고 여름엔 땡볕으로 쥰내패고 가을에는 낙엽이랑 은행 꾸렁내로 쥰내패고 겨울엔 혹한으로 쥰내팸...
돌아가면서 패니깐 비빔밥 맞네요
@@bluemonster12은행나무는 왜 심는걸까 똥냄새 나는 나무를..
@@경상도-z8r 병충해에 강해서 가로수로에 적합하다 라고 알고있어요
다른나무들이 가로수로 대거 심어져있는 지역같은 경우에는 애벌레 나방 송충이 개미 등이 인도에 들끓는다고 하더라구요
@@경상도-z8r 1. 존나 강해서 걍 냅둬도 안뒤지고 알아서 잘큼
2. 생각보다 공기 정화율이 높아서 도로 옆에 나두면 매연 정화 오짐
한창 도로 포장화가 진행되던 60~00년도에는 암수 구별이 매우 어려워서
열매맺는 암은행나무도 많이 심겨진 거였는데
최근엔 기술이 발전해서 숫나무만 심고있음.
길거리 은행떨어지는건 다 오래된 틀딱 나무임
겨울에 한국 여행 꼭 오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얼어 뒤진다고ㅋㅋ
영하 10도의 맛을 봐라 냉동땃쥐
6월~9월 혹서기
10월~4월 혹한기
구워지던가 꽁꽁 얼던가 둘중 하나ㅋㅋㅋㅋ
얼쥐됨
불과 얼음의 지옥
이번 영상에서 느낀건데 어느순간부터 베이 한국어 읽기가 엄청 자연스러워졌네요 톤도 한국느낌 나고
공부 외에도 드라마 같은거 확실히 많이 보나보네요 억양까지라면 그런영향이 많을듯
아니 뭔가 컨셉이 바뀐거 같은데요? 예전에 봤을 땐 좀 귀여웠던것 같은데 누님같이 됐네..
@@이수민-j5y 목소리도 뭔가,,, 버튜버들 특유의 방송스러운 귀여운 높은톤이었는데 좀 더 낮아지고,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것 같지 않어요?
점점 더 완성되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ㅎㅎ
방송적으론 서툴고 귀여운 모습이 줄어서 아쉽지만 더 소통이 잘 되니까 환영할 일이겠죠.
오 저도 이 말 하려했는데ㅋㅋ
봄에는 후추가 날라오고
여름에는 습도로 쪄지고
가을은 잠깐 오는척하다가
겨울에 냉동이 되고....
이거 완전 황태잖아
봄: 기간 2주
가을: 기간 1주
@@user-Timberwolf ㄴㄴ 틀렸음
봄 이틀
가을 하루
@@Karyl_berus가을,그런건 애초에 없지 않았나...
땃쥐가 진짜 겨울을 맛을 못봐서 그렇구나 겨울엔 추운데 가지마 땃쥐야
크로니 이나 넣은게 정말 신의 한 수 ㅋㅋㅋ
진짜 추위를 맛보면 냉동햄스터로 운반되야겠구먼..
한국 제품들은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정상작동하도록 만들어진다
다양한 나라에 수출하기 때문이 아니다
아니라고
연교차 60도의 나라
그것도 멀리 떨어진 지역도 아니고 한 지역에서
내수용
-20도와 40도를 오가는 나라 그것이 한국
한겨울에는 모스크바보다 추운 한국을 와봐야겠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극보다 추웠던 적도 있음
카이로보다 뜨거운 서울도 있는데요 뭐
올여름....대구서 살아남을 걱정을 하는중입니다...
남극보다 추운 서울
카이로보다 더운 서울
적도 기니보다 더운 대구
4계절이 뚜렷한게 과연 자랑할 점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ㅋㅋㅋㅋ
호주가 여름엔 근데 정말 건조하고 덥더라구요. 대신 습하지 않아서 한국보단 쾌적한 느낌의 여름.(대신 손바닥만한 벌레 엄청 많습니다)
과연 손바닥일까....
팔뚝만한 지네가 돌아다니는 그곳...
인간이 살기 좋다=벌레도 살기좋다
@@varianthetwinswords1275어우...상상만 해도...으으윽
엥 도시에는 그런 벌레 없어요
괜히 헬조선이 아니야....
캐나다 사람이 들으면 놀라긴 하겠네...
작년 겨울 영하 17도의 맛을 봤으면 ㅋㅋㅋㅋㅋ
호주 진짜 날씨 좋은데
한번도 한국처럼 미쳤다고 생각한 적 없음.
여름에도 그늘로 가면 에어컨 필요없었고 ㅋㅋㅋ
벨즈 한국어 ㄹㅇ 잘한다 이젠
저렇게 따뜻하니 벌레가 바글바글 하지
베이는 올초에 일본가서 살면서 처음으로 눈을 본 응애입니다
서울 기준
여름 : 28 ~ 39도
겨울 : 4 ~ -24도
2O도 히트텍은 진짜 미쳤다
땃쥐가 33도에 습도 대폭발한걸 느껴보면 살려줘요!가 자동으로 나올듯
근데 저말 이해되는데 호주 낮 20도라고 해도 밤되면 7도~10도로 금방떨어짐 ㅋㅋ 그리고 한국처럼 난방도 잘되는게 아니라서 굉장히 추움.
날씨가 지짜 종잡을수 없이 휙휙 바뀜 ㅜㅜ
땃쥐야 땃쥐야 한국와라~
겨울까지 안오면 얼려먹으리~
구지가 ㅋㅋㅋㅋㅋ
@@kgm5600 ㅇㅇ
땃쥐가
-Hamster Anieyo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있지, 한파를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ㅋㅋㅋㅋ
인터넷 친구중에 오키나와에서 대학을 다니고 그대로 취직한 한국인이 있었는데, 그분은 겨울 18도가 춥다고 했었죠...
근데 삿포로의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갔던... 그래도 한국인이라 얼어죽지는 않았나 봅니다.
삿포로가 기본적으로 해양성 기후라, 눈은 많이 오지만 기온은 위도에 비해 많이 안 내려갑니다. 블라디보스톡이나 북한 내륙지방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약 20년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겨울에 영하 37도를 경험하고 북극 바람의 매콤한 맛을 경험했지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10도가 추워?
한국 겨울의 매운맛좀 봐라 영하 20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도 영상 8도에서 사람 얼어죽는다고 뉴스 나오긴 하더라
겨울은 -20도 가까이 떨어지고 여름은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나라가 한국 외에 또 있으려나?
땃쥐는 보온능력이 떨어진다 메모...
한국의 겨울은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춥다고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가 섭씨 50도가 넘지
10도라길래 영하 10도말하는 건가 세 번 확인해봄 ㅋㅋㅋㅋㅋ
환경에 맞춰 냉기저항을 화염저항으로 치환한 모습이다
호주에서 온도 한자릿수 들어가면 진짜 너무 추움... 집이 한국하곤 다르게 난방이 전혀 안되는지라 자는게 정말 너무 불편했음
15도면 반바지까진 아니어도 얇은 긴팔티 한장이랑 청바지만 걸쳐도 걷다보면 땀이 나는 날씨인데ㄷㄷ
안보던 동안 발음이 한국인 다 됐네
이게 신기한게 나 토종 한국인인디 호주 살때는 5도면 두꺼운 패딩입어씀....
한국 다시 와서 살때 -10도까지 반바지 긴팔만 입고 나가는 사람인디;;;;
뭔가 죽을만큼 덥다가 아주 약간 추워지면 견디질 못하겠는건지 뒤지게 추워씀
호주는 겨울 동안에 비가 오는 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대기가 습합니다. 기온은 겨울치고 높지만 습도 때문에 체감 온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캐나다가면 겨울잠이 아니라 산 채로 얼버리겠네
40~ -35도 연기온차만 80도에 달하는 지옥불반도에 온것을 환영한다
땃쥐가 겨울에 한국 오면 꽁쥐
뭐 10도에서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곳도 있으니까...
태국은 20도에도 동사로 죽은 사람이 나온적이 있음
@@ukikaze9930 심리요인 말고 그냥 죽은거임?
꺼진 냉동고에 켜진 줄 착각하고 있던 사람이 동사한건 들어봤는데
@@GStoneCRAB 거긴 10도아래로 내려가면 큰일나는곳이니까요 1년내내 습하고 더운곳인데
@@GStoneCRAB 워낙 더운곳이라 복장이 거의 벗고 다니듯이 얇게 입다가 갑자기 추워져서 기온차로 죽을수 있지 않을까?
헉 이게 오늘 알고리즘에 뜬 이유가 ...
영하15도에 바람 맞으면 영상10도는 진짜 애송이였구나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겨울에 5도이하로 안떨어진다는거 보면 분명 섭씬데 왜 뒤는 화씨같냐
한겨울에 일본 가니까 경량화 패딩 입어도 덥던데 그게 추웠다니 ㅋㅋㅋ 영하 20도와 영상 40가 공존하는 익스트림 한반도 맛좀 봐야것군...
시드니 기준으로 호주의 겨울은 한국보다 따뜻하지만 우기가 겹치기 때문에 습하고 춥습니다.
한국의 겨울이랑 다름.
지금 퍼스 살고있습니다. 불금이라 맥주 한병 하고 담배피러 밖에 나왔는데 춥더라고요. 여긴 일교차가 커서 특히 상대적으로 더 춥게 느껴지는듯.
퍼스면 위도가 꽤 높은 지역이네요.
@@alsid_ 날씨는 참 좋아요. 진짜로. 낮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반팔입고 다닐정도. 습도가 낮아서 한국이랑 다르게 그늘에 있으면 바닷바람도 있어서 엄청 시원하구요.
근데 밤엔 그게 역으로 작용해서 바닷바람+보일러없는 실내+낮은 습도=체감온도상 존나추움이 됩니다
불과 얼음이 난무하는 한국땅.
어설픈 생물은 살아남지 못한다.
호주도 겨울에 춥긴 추움 패딩이랑 전기장판 챙겨가야됨
뉴질랜드 북섬쪽은 패딩까진 없어도 78월 보낼만 한데 기후탓 때문이지 호주가 조금더 빡센가 보네요
남동쪽 및 북동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쪽은 남극에서 치고 올라오는 한류때문에 시드니랑 타스매니아 사이는 좀 많이 추울거고 서쪽은 적도 인도양 난류때문에 좀 무더울겁니다
윗 분 쓰신대로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르죠.
사람이 많이 사는 남동쪽은 겨울에 추울수도 있지만, 북쪽 끝은 열대 기후가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을 위도니까요.
라고 뇌피셜 써봤는데 논문 찾아보니 전에 호주 산불때문에 최근 3년간 대기층 반사율 높아져서 적도 수온 떨어지고 한류 올라와서 라니냐마냥 춥고 습해졌다네요 머쓱타드
@@DRGR0000 아니 팩트 체크 해보는 곳이 위키사이트도 아니고 논문이예요? ㄷㄷㄷ
섭씨, 화씨 때문에 착각한다 는 이야기 듣긴 했는데 이게 진짜 있었네...?
극서지와 극한지를 모두 맛보고 싶다면, 부트캠프 코리아로 오시오.
호주는 따뜻한곳이구나
호주가 따뜻한 나라였구나
개인적으로 최근 여름은 좀 건조해서 예전에는 찜만두였으면 지금은 에어프라이기에 들어간 군만두가 된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호주는 춥지 않아서 그런가 거대한 생물체들이...
호주날씨는 연중 기온이 온화한 편이니까요 ㅋㅋ
그렇지 호주는 사람사는 땅보다 사막이 더 많은 나라였지
열대땃쥐였구만 20도에 히트텍을 입고있다니
그 기록은 오늘 35도로 갱신되었답니다.
여름 40도 겨울 -20도 체험을 해봐야함
시베리아나 남극보다 춥고 사하라 사막급으로 더운 한국 자랑스럽다
와 진짜 못참겠다
북유럽) 그게 춥다고?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여름이다 여름
목소리 왜 이렇게 성숙해졌어 ㄷㄷ
이게 그 얼불춤이라는거지?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고...
옛날엔 30도면 엄청높다 이랬는데 이젠 40도를 넘어버려서ㅋㅋ
베이 오랜만에 보니까 목소리가 좀 달라진느낌이네
호주에는 냉동고 빼고 동사가 있을까 과연?
헉..........
냉동땃쥐....
20도에 히트텍은 누가 들어도...
10에서 15도가 춥다고??
캐나다는 빙결되는 비가 내릴 정도로 추운데..
호주쥐에게 K여름겨울을 맛보여줘야
다들 건강하길
후...한겨울...최전방에서 북한 구경하기 좋은 날씨 ㅋㅋㅋㅋ
벨즈는 추위를 어어엄청 타는구나
연교차 60의 반도...
크로니랑 이나가 뒷목 잡겠네 ㅋㅋㅋㅋㅋㅋ
명예 한국 어린이 땃쥐에게 어서 K겨울의 맛을 보여줘야지
한겨울에 캐나다 한번 와줬으면 좋겠다…
땃쥐 겨울에 한국오면 볼만하겟다
과연 뭐라고할까. ㅋ
무너 구론희가 보면아주..
땃쥐는 응애야..
쥐가 살기 좋은 기후인듯.
아 호주는 겨울이지 거기다 겨울이 따뜻하네 캐나다사람들은 어우
지금쯤 늦가을 정도 되려나요...
헬 조선에선 여름도 겨울도 헬이지. ㅋㅋㅋㅋ
겨울에 땃쥐눈나 와야겠지?
한국어 실력 미춌다!
호주 땃쥐는 따땃한곳에 살고있나보군
한국에서 1년만 지내면 불지옥과 냉지옥 겸용 가능 ㅋㅋ
체격이 작으면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약하죠.
베르그만의 법칙이었던가요...
아... 제가 냉기저항이 5000인데 화염저항이 500이 이유가 있었군요...
추위에 약한 호주땃쥐
더우면 졸라덥고 추우면 졸라춥고 으메이징 칸고쿠;
어설픈 생물은 살아남지 못하죠
베이.... 한국 및 일본.... 한 여름 한 겨울.... 여행 기원....... 상상이상의 경험!
그나저나 이제 베이가 진짜로 한국어 읽고 이해하는데... 한국어로.. 응원 해도 이해하겠지? 훔흠훔!
극단적이야
우리땃쥐 1월에 한국 강원도여행 한번 갈까
철원에서 눈치우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