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출산율을 늘리려면 여성의 일자리부터 보장해야한다. 면접에서 결혼 및 출산 계획을 밝히라는 등의 불합리한 질문을 하는 것을 법으로 처벌하고 아빠가 함께 일하고 함께 육아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함..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없으니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 회사에서 결혼만 해도 애 낳을까봐 여자는 안뽑는데 어느 여자가 결혼하고, 먹여살려야될 여자랑 결혼 생각하는 남자는 더 없어질거임. 어떻게 낳더라도 아빠가 연차쓰고 애한테 달려가는건 눈치보여서 짤릴까봐 안될 일이고 엄마는 못가면 나쁜 사람?? 그러다 결국 여자가 일 관두는거임..
논지 어긋나는 댓글들 싸대기 후리고 싶다.. 이 댓글에 언제 "모든"남자들이 무감하다고 했는가? 그리고 인정할 건 해야지. 남자들이 아무리 예민해봤자 남녀 관계에서 피해자보다 가해자 입장인 경우가 많은데(검찰청 자료 팩트^^) 누구한테 이입하겠냐 ㅋㅋㅋ 감정적으로 굴지 마시고 팩트를 보세요 남성분들 ㅋㅋ
남자들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남자랑 이 남자랑 다른 남자이지 않을까요?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민감한 부분에만 표현하니까요. 전자를 지지한 분들은 후자에 대해 관심 없을 가능성 태반이고, 후자의 의견을 가진 분들은 전자에 관심이 없거나 속으로 불편해하셨던 분들일 거 같은데요.
자녀계획까지 회사한테 알려야 하는지... 아직도 임신을 일하는데 장애쯤으로 여기는 회사의 후진적인 인식이네요! 저런 회사는 그닥 추천 안해요~ 분명히 야근 등 좀 적지 않을 때 저렇게 말하구, 9시부터 6시 이후에 근무 시키는 건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녁시간마저 푼돈으로 더 시켜먹으려고.. 그것마저 안주는 회사도 굉장히 많아요~~~ 말이 워크샵이지, 경치좋은데 회사단체 놀러가는거임 ㅡ.ㅡ;; 본인들 애 아프면 어떻게 할건지 먼저 말해주지~~ 애 아프면 그럼 혼자 앓아 누워라고 합니까?? 애가 응급실 갈 정도 아니면 그냥 회사 오라는 곳도 있었음... 애 혼자 집에 두라고 하더라구요... 말인지 방구인지...
부모님 두 분 다 착해서 항상 약간씩 손해보고도 사는데 "다 그렇지", "그런일도 있는거지" 이런식으로 손해보는걸 합리화 하고 사시는데 그게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잘못된 것이고 이걸 그냥 물흐르듯 넘기면 안되는 것 같은 화나는 상황인데도 어차피 맞서봐야 해결될 것 없다며 상황에 그냥 순응하는게 맞다는 식의 반응만 하셔서( 제가 동의 못하면 점차 제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셔서 ) 혼란스럽고 내가 예민하고 나쁜것 처럼 분위기가 조성이 됐어요. 부모님이 보수적인 탓도 있고 특히 어머니가 직장에서 윗선이셨어서 항상 문제가 있는걸 해결하기보단 그냥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포커페이스하며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란 생각이 있는건 아는데.. 저랑 생각이 너무 달라서 답답하고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아요.
일은 지들이 그만두고 뭔 툭하면 경력단절이야 ㅋ 그럼 남자가 그만둘까? 결혼하면 여성 지들이 스스로 그만두지 않나? 지들이 전업주부한다고 놀려고 그만두고는, 나중에 일 다시 할려고 하니까, 신입이나 아님 다른일을 해야해 . 떨어지는 조건으로. 그게 싫어서 만들어낸 말이 경력단절이잖아 ㅋㅋㅋ 애초에 결혼하면 여성들 스스로 그만 둔다니까 . 그래놓고 나중에 통수치면서 경력단절이래 여잔 결혼해서 손해라면서 경력단절이래 ㅋㅋ 이게 사이코인가? 지들이 좋아서 결혼해놓고, 주부한다고 그만둬놓고는 , 나중에 뒷통수 치면서 하는말이 경력단절이래 ㅋㅋ 인생 자체를 이기적으로 살다가 마감하는 한국 여성들 ㅉㅉㅉ 온통 살아온 역사에 이기심 밖에 안남아있어 .
@@비정상판독기 이사람은 비교를 이상하게 하네 ㅎㅎ 서울대 의대 의사가 왜나오나? 결혼해서 그만두는 다수의 여성들을 이야기 하는데, 당연히 전문직같은건 그걸 하기위해 공들여온 세월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일반 회사원들 말하는거잖아. 갑자기 서울대 나온 의사랑 자퇴랑 비교를 하고있네 결혼말이야. 여태 결혼해서 일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서울대 나온 의사가 왜나와? 이 아줌마가 어케든 이겨볼려고, 별 억지를 다쓰고있네 ㅋㅋ 아줌마 그래도 현실은 다들 결혼하면 대다수가 회사를 퇴사를 합니다 ㅎㅎ 이게 현실이에요. 뭔 되도않는 의사를 갖다대고 잇어 ㅋㅋㅋ
속지말자!!! 우리사회는 출산율 관련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비정상판독기 의사 관두기 싫기보다 돈많은 의사랑 결혼하고 싶은 여자도 많은데?언급안하지 그리고 남자는 우울감 안느껴? 육아야 삼사년 지나면 나아지지만 경제적 책무는 애들 대학등록금까지 책임져야해 그건 안힘들거 같아? 의사야 돈이나 많지? 일개 월급쟁이로 평생 아이들 경제적 책무 지는 건 안 힘드니? 온통 지밖에 생각이 없으니 이딴 소리하지 ㅉㅉ
뿌리채소, grow up! You are so mean, insensitive, and immature. Your comment is extremely offensive, outrageous, and disgusting. Shame on you! No one is perfect. I don’t think you can become a psychologist or a psychiatrist. You definitely owe Mr. Tae-Sung Lee a sincere apology. If you are not courageous enough to make an apology to Mr. Lee, you should delete your senseless, heartless, and cruel comment which is hurtful to him and his precious son. Your irresponsible comment regarding Mr. Tae-Sung Lee makes me feel sick to my stomach.
미성숙하다고 하신건 그만큼 아이에게 좋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의 말이고, 아이가 자신을 더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겸손하고 큰 사랑을 가진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레몬밤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미성숙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미성숙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않아요
![[육아상담소1] 귀열어! 오은영 박사의 상황별 육아 꿀팁 올인원 들어간다! 감동 사연부터 뼈 때리는 조언까지! | KBS 대화의 희열3 210527, 210603 방송](http://i.ytimg.com/vi/D5JyGZdkb8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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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출산율을 늘리려면 여성의 일자리부터 보장해야한다. 면접에서 결혼 및 출산 계획을 밝히라는 등의 불합리한 질문을 하는 것을 법으로 처벌하고 아빠가 함께 일하고 함께 육아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함..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없으니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 회사에서 결혼만 해도 애 낳을까봐 여자는 안뽑는데 어느 여자가 결혼하고, 먹여살려야될 여자랑 결혼 생각하는 남자는 더 없어질거임. 어떻게 낳더라도 아빠가 연차쓰고 애한테 달려가는건 눈치보여서 짤릴까봐 안될 일이고 엄마는 못가면 나쁜 사람?? 그러다 결국 여자가 일 관두는거임..
에휴 근데 윗대가리들은 관심이 없나봅니다 정말.....
그냥 지금 자기들 사치부리는게 더 소중함
@@asd-xe4om 맥락맹이신가요 남자도 똑같이 휴직/휴가 쓰고 육아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되야된다고요 ㅋㅋ 비꼴거면 똑바로 하세요 어디 기업 운영하는 사람 코스프레 하지마시고요
오은영 박사님의 귀한 조언들, 늘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금쪽상담소~ 응원합니다!!!!
배울점: 아이들의 도덕발달을 위해서 충돌 상황에 자연스러운 솔직한 감정표현을 하라 (e.g.사기당한 상황에 "사기당해서 화나" "사기당해서 짜증나" 무조건 괜찮다고 하지말것. 아이가 당연한 감정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헷갈림)
와 이건 진짜 몰랐네 ㅠ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자식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듯
남자들이 언제부터 일케 성희롱에 민감했나 리얼돌도 괜찮다는 분들이 미성년자 성매매 이수노래는 좋다고 들을분들이 인형 성희롱어쩌구 사건으로 한 사람이 몰아가기 오지네 .. 이럴시간에 범죄자 한테 악플이나 써라 거기선 또 쉴드치고있겠지만
남자들도 성희롱에 민감한 사람 많구요 리얼돌 관심도없는사람이 훨씬 많은데 일반화 몰아가기 오지시네요? 젠더폭력 휘두르시나요? 부끄러운줄아세요 이 성차별자야
이게바로 우리 사회를 좀먹는 글이지
남자도 민감함 단지 사회가 남자들 입을 틀어막은거고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들을 생각이 없는거고
오히려 말을 내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거지
바로 이 댓글처럼
논지 어긋나는 댓글들 싸대기 후리고 싶다.. 이 댓글에 언제 "모든"남자들이 무감하다고 했는가?
그리고 인정할 건 해야지. 남자들이 아무리 예민해봤자 남녀 관계에서 피해자보다 가해자 입장인 경우가 많은데(검찰청 자료 팩트^^) 누구한테 이입하겠냐 ㅋㅋㅋ
감정적으로 굴지 마시고 팩트를 보세요 남성분들 ㅋㅋ
남자들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남자랑 이 남자랑 다른 남자이지 않을까요?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민감한 부분에만 표현하니까요. 전자를 지지한 분들은 후자에 대해 관심 없을 가능성 태반이고, 후자의 의견을 가진 분들은 전자에 관심이 없거나 속으로 불편해하셨던 분들일 거 같은데요.
어느정도 동의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그렇지않은 소수도 존재하나 그런 대다수가 있으니 어쩔수 없다'라는 식으로 묶어서 말하게되면 '10~30대 여자들은 페미다'라는 말과 같은 논리라 봅니다
그러니 싸잡아서 말하는거 여자든 남자든 그냥 좀 하지말아주세요..
진짜 요즘금쪽상담소덕분에
살고있어요~~오은영박사님 최고예요~
진짜 좋은 프로그램이다 나도 맨날 다 괜찮다고 했는데 여기서 또 배우네
또 하나 배웠네요
오은영박사님 감사합니다
나도 박사님께 상담받고싶다 ..
시간당 20만원임
그것도 줄슴
정신과 상담 특성이 1명을 볼 때 기간을 길게 두고 봐야 되는 거라서 줄 설 수밖에 없다고 들었음
경력 단절 후 면접 볼때마다 묻더군요..
.
둘째 계획 있어요?
애 아플때 어떻게 하실꺼에요?
플러스
야근 해야할땐 어쩌실꺼에요?
워크샵 참석 가능하죠?
.
결혼과 육아는 현실이었음을 뼈져리게 느낌니다... ㅠ
저도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위에 질문들 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ㅠㅠ
자녀계획까지 회사한테 알려야 하는지... 아직도 임신을 일하는데 장애쯤으로 여기는 회사의 후진적인 인식이네요! 저런 회사는 그닥 추천 안해요~ 분명히 야근 등 좀 적지 않을 때 저렇게 말하구, 9시부터 6시 이후에 근무 시키는 건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녁시간마저 푼돈으로 더 시켜먹으려고.. 그것마저 안주는 회사도 굉장히 많아요~~~ 말이 워크샵이지, 경치좋은데 회사단체 놀러가는거임 ㅡ.ㅡ;; 본인들 애 아프면 어떻게 할건지 먼저 말해주지~~ 애 아프면 그럼 혼자 앓아 누워라고 합니까?? 애가 응급실 갈 정도 아니면 그냥 회사 오라는 곳도 있었음... 애 혼자 집에 두라고 하더라구요... 말인지 방구인지...
@Lsdisbln wlk 본인을 위해 사세요 하지마세요
@Lsdisbln wlk 그럼 출산하지마ㅉ
@@괴다-d4p저는 이직과정 중에 저 질문 20-30번 넘게 받았습니다.
항상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ㅋㅋ저도 20대후반쯤 면접볼때 남친있냐 결혼할거냐 물어본ㅋㅋㅋ
나이개많네
@@그렉매덕스-s8q 님은 나이는 있는데 지능이 부족하네
진심불쾌, 면접때 결혼여부물어서 아직 없다고 했는데 출근 첫날 남친있다고 했더니 차장이란 새끼가 성질을 내는데 어이가 없어서. 무슨 거짓말을 한 사람 취급하는데 별 더러운 경험이었고 그날 이후 차장새끼 생까더라. 별 미친놈들이 하도 많아서리
저도 면접볼 때 남친있나 결혼할 예정이냐 아기 가질거냐 이런 질문 묻더라고요.
부모님 두 분 다 착해서 항상 약간씩 손해보고도 사는데 "다 그렇지", "그런일도 있는거지" 이런식으로 손해보는걸 합리화 하고 사시는데 그게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잘못된 것이고 이걸 그냥 물흐르듯 넘기면 안되는 것 같은 화나는 상황인데도 어차피 맞서봐야 해결될 것 없다며 상황에 그냥 순응하는게 맞다는 식의 반응만 하셔서( 제가 동의 못하면 점차 제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셔서 ) 혼란스럽고 내가 예민하고 나쁜것 처럼 분위기가 조성이 됐어요. 부모님이 보수적인 탓도 있고 특히 어머니가 직장에서 윗선이셨어서 항상 문제가 있는걸 해결하기보단 그냥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포커페이스하며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란 생각이 있는건 아는데.. 저랑 생각이 너무 달라서 답답하고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아요.
태성 형돈 무도 이나영 특집 이후로 둘이 얼마만에 재회한거임ㅋㅋ
감정표현도 부모님을 닮아가나 봐요~
특정인을 비난하는 댓글 알바들이 있네요 누구 사주받고 그러는건지 흠
항돈이 화이팅~~♡
형돈이가 같이 녹화했던 프로가 무한도전 인거 같은데~
아이도 커요 함께 겪으며 성장하는것...ㅎㅎ
악플러들이 많네 박나래 화이팅!!
본방 몇시에해여?
1:20
군대 11만원 받을바에.. 미국 닭공장이나 호주가서 영주권따고 안돌아올듯ㅋㅋㅋ
옛날남자들 꼰대같은거 둘째치고
은근 대단한거 하나는 있네ㄷㄷ
일은 지들이 그만두고 뭔 툭하면 경력단절이야 ㅋ 그럼 남자가 그만둘까?
결혼하면 여성 지들이 스스로 그만두지 않나? 지들이 전업주부한다고 놀려고 그만두고는,
나중에 일 다시 할려고 하니까, 신입이나 아님 다른일을 해야해 . 떨어지는 조건으로.
그게 싫어서 만들어낸 말이 경력단절이잖아 ㅋㅋㅋ
애초에 결혼하면 여성들 스스로 그만 둔다니까 . 그래놓고 나중에 통수치면서 경력단절이래
여잔 결혼해서 손해라면서 경력단절이래 ㅋㅋ
이게 사이코인가?
지들이 좋아서 결혼해놓고, 주부한다고 그만둬놓고는 , 나중에 뒷통수 치면서 하는말이
경력단절이래 ㅋㅋ
인생 자체를 이기적으로 살다가 마감하는 한국 여성들 ㅉㅉㅉ
온통 살아온 역사에 이기심 밖에 안남아있어 .
@@비정상판독기 아줌마 여자들이 놀려고 그만두는거 이미 2030 남자들은 싹다 알고있어 ㅎㅎ 이미 그런줄 알고 있는걸로 굳혀진지 오래야 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거야?
아줌마 나이많아? 왜케 뒷북을 그리쳐 ㅋㅋ
아줌마가 뭐라고 해도 이제 2030 남자들은 여자들이 그냥 편히 쉴려고 그만둔다는걸로 알고있어. ㅎㅎ
뭔 이제와서 핑계를 만들고 남자탓을 하고있어 ㅋㅋ
@@비정상판독기 이사람은 비교를 이상하게 하네 ㅎㅎ
서울대 의대 의사가 왜나오나? 결혼해서 그만두는 다수의 여성들을 이야기 하는데,
당연히 전문직같은건 그걸 하기위해 공들여온 세월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일반 회사원들 말하는거잖아.
갑자기 서울대 나온 의사랑 자퇴랑 비교를 하고있네
결혼말이야. 여태 결혼해서 일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서울대 나온 의사가 왜나와?
이 아줌마가 어케든 이겨볼려고, 별 억지를 다쓰고있네 ㅋㅋ
아줌마 그래도 현실은 다들 결혼하면 대다수가 회사를 퇴사를 합니다 ㅎㅎ
이게 현실이에요. 뭔 되도않는 의사를 갖다대고 잇어 ㅋㅋㅋ
@@비정상판독기 일단 아줌마부터 그만둘려고 하고있는데, 아직 퐁퐁남이 안걸려드니까 이러고 있는거지 ㅋㅋㅋ
속지말자!!! 우리사회는 출산율 관련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비정상판독기 하나묻자 우리나라가 남자들이 돈도 안벌면서 독박육아 시키냐?
직업을 포기하는게 싫다고? 막상 돈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전업주부하고 싶은 여자들이 많은건 왜 언급 안하지?
남자들이 경제적 의무는 더하면서 육아도 참여하는데? 그건 왜 언급 안하지?
@@비정상판독기 육아는 남자도 하는거야 다만 경제적 책무 비율과 육아 비율에서 차이가 생길뿐이지
@@비정상판독기 의사 관두기 싫기보다 돈많은 의사랑 결혼하고 싶은 여자도 많은데?언급안하지
그리고 남자는 우울감 안느껴? 육아야 삼사년 지나면 나아지지만 경제적 책무는 애들 대학등록금까지 책임져야해 그건 안힘들거 같아?
의사야 돈이나 많지? 일개 월급쟁이로 평생 아이들 경제적 책무 지는 건 안 힘드니? 온통 지밖에 생각이 없으니 이딴 소리하지 ㅉㅉ
@@비정상판독기 군대는 어케 생각하니 힘드니 안 힘드니? 인간아 공부해라 무지도 죄고 벌받는다
@@비정상판독기 남자가 지는 희생과 책무가 없단다 ㅉㅉ
꼭 너는 너가 돈벌고 전업주부인 남자 만나라 알았지? 꼭 그래야 해? 안그럼 너인생 망하는거다 그지? 그거 아니면 애도 낳지마라 알겠지?
박나래씨 여기에도 나오셨네요...
저도 깜놀..
어쩌라고
보기싫으면 보지마세요 댓망 노노해
좋은거지 배우고 조심하겠지 해야징
네 정말 좋네요ㅜㅜ
나래씨 당신도 있어야할곳에 안가서 나혼산 재작팀과 함께 공범이되어 누군가에게 아픔을 줬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의 억울함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네요? 내로남불
박나래=비도덕 생각했는데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생각한게 아니엇어
미성숙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셨는데 애는 왜 가지신거지;;;
뿌리채소, grow up!
You are so mean, insensitive, and immature. Your comment is extremely offensive, outrageous, and disgusting. Shame on you!
No one is perfect. I don’t think you can become a psychologist or a psychiatrist.
You definitely owe Mr. Tae-Sung Lee a sincere apology. If you are not courageous enough to make an apology to Mr. Lee, you should delete your senseless, heartless, and cruel comment which is hurtful to him and his precious son.
Your irresponsible comment regarding Mr. Tae-Sung Lee makes me feel sick to my stomach.
헐~ 그런 님은 왜 태어나신건지..
@@nino695 맞아요. 나를 더욱 더 슬프게 하는 것은, 레몬밤의 (지금은 레몬밤에서 빅매직으로, 빅매직에서 또 뿌리채소로 이름을 변경했네요.) 댓글을 아무 생각없이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미성숙하다고 하신건 그만큼 아이에게 좋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의 말이고,
아이가 자신을 더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겸손하고 큰 사랑을 가진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레몬밤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미성숙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미성숙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않아요
@@mulfz 옳은 말씀입니다.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지요. 이태성 배우님은 인성이 좋으신 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