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 L'envie d'aimer(사랑하고 싶은 마음) 230401 아리아다모레 단독 콘서트 (가사/해석) 테너 김민석

[@NimrodelleLasselanta]

Such a beautiful song and voice 💔❤

[@최은미-e8i]

열창하는 모습에
맘이 뭉클해져요!!
가사처럼 시간에 쫓기면 남는게 없어요
인생은 짪고요~

[@ssy1411]

가성 치명적이고 액팅도 너무 매력있어🤍🩵

[@지민-w9c5o]

민석님 공연에서 자주 보고싶어요

[@user-luck0326]

진짜 이 한곡만 들어도 실력이 대단한 테너임을 안다는 ❤❤❤ 그리고 브릴리언트❤

[@박조이-r8l]

너무~~좋네요~~

[@서연-d8k4s]

너무나 아름다운 공연❤❤❤❤

[@신영옥-s6g]

🎉들을수록 민석님의 매력이 드러나는 너무너무 멋짐폭발🎉
이런매력에 푹빠질수밖에없슴다

[@밀크러브-u2g]

우와. 영상도 넘 좋구~~ 치명적인 이노래. 김민석이 짱❤❤

[@KD-lf5vn]

Listening on the big screen. I wonder if the mic is his. Royal blue, how fitting. Ce sera nous, that falsetto ... glorious. Fabulous interpretation.

[@jenp358]

Yes, it is his mic. Custom-made one.

[@kn-uo4eb]

정말 음색이 독보적입니다
멋진무대 멋진성량 멋진자태 모든것이 빛이납니다 멋진연주감사합니다

[@elly0702]

가사와 같이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영상도 👍👏👏👏👏

[@poppy_2010]

fatal attraction 민석님❤

[@pamina1225]

예전에 뮤지컬 내한했을 때 모세 역을 맡았던 세르지오가 굳이 말하자면, 스핀토 테너같은 소리를 내는 락커였거든요. 원래 오리지널 캐스트의 다니엘의 부드러운 음색과는 다르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모세였어요. 김민석 씨도 왠지 그런 느낌 내실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