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관련 오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5:2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이사야 59장 1절) 산상수훈에서 돈과 관련된 말씀을 2주 연속 나누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조정민 목사님 설교에서 산상수훈과 잠언 전도서 말씀을 병행하면서 정리해나가고 있는데, 재물에 관한 말씀이 양쪽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재물이나 일과 같은 실제적인 삶의 주제들을 통해서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말씀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용납하시고 품어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우리 삶을 온전히 이끄시는 지혜의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냥 말 그대로 자유해 지세요...억지로 쓰라는 말은 아니지만 주님께서 채우신다는 믿음을 가지세요. 쓸데없는 데에 돈을 쓰지 마시고 가치있는 데에 돈을 쓰세요. 돈에 억눌려 있는 영은 떠나가게 대적기도 하시고 하나님께 올바른 영적인 재정의 길을 알려달라고 아침과 저녁마다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꼭 돈이 아니어도 당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조정민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학교 선배 목사님으로써 많은분들을 깨우는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하는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맞습니다. 돈 벌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고 세상을 사는데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나 돈 많이 벌거야” 라는 말과 생각을 갖고있다 해서 “내가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건가” 라며 낙심하지 않길 바랍니다. 내 마음이 재물에 있는지 여부는 돈이 없을 때, 사업이 안풀릴 때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돈 많이 벌어야 하고 열심히 살아야죠. 그렇지만 많이 벌든 적게 벌든 그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많이 벌땐 겸손하고 적게벌땐 모자라지 않음에 감사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Honolulu12 비슷한 느낌으로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마18:8-9]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 이런 측면에서 가난과 고난은 어쩌면 축복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찾게 되니까요. 우리힘으론 어렵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도우심을 구하는 삶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응원합니다!
나이 들어서도 연금이 수령액이 부족한 경우 매일매일 돈 걱정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몸의 건강에도 해를 끼치게 되며 믿음까지도 병들게 합니다. 오늘 주일 아침 이 영상을 첫 영상으로 보게 된 것은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성령님께서 역사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목사님도 고백하셨듯이 돈이 부족하면 때로는 고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를 따르겠다고 작정한 우리는 그 고통을 기쁜 마음으로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이 말씀 내용이 내 마음의 돌판에 확실하게 새겨질 때까지 매일 아침 이 영상을 반복 시청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부족하다 생각할때에 하나님께서 필요한 만큼 채워주심을 경험했고 또한, 반면에 주변 친척들이나 사람들을 통해서 돈이 우상과 재물이 되어서 거기에 헤어나오지 못한채 집안 재산까지 삼켜버리는 그런 악한 상황까지 발생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 또 다시 다짐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전 어릴 때 돈을 생각하는 건 무조건 나쁜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정당한 보상이나 경제관념들이 없었었죠. 그런데 어른이 되고 하나님을 믿으니 돈도 사실 굉장히 중요한 의미고 다만 돈은 쫓는게 아니라 거느려야되는 구나 깨달았죠. 돈도 피조물이고 하나의 도구로써 잘 관리하고 쓰는거지. 하나님외에 그 어떤것도 내 마음의 주인이 되면 멸망의 길이 된다 생각합니다. 뭐든 물질이 문제가 아니라 내 중심이 먼저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말씀대로 살지 못함은 우리가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돈이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껴 무력감에 빠지는 이유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쓰고 소비하는 가운데 사회적 관계를 맺어가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확인받는 경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산속에서 자연인으로 혼자서 살아간다면 돈을 써가며 자신을 증명할 필요없으니 돈을 사랑할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관계에서 나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기에 앞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해 진다면 진정으로 물질에서 자유하는 삶을 살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돈걱정안하고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삶에 돈 시험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늘 그문제 가지고 넘어지면서 소유욕도 많이 줄어들었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욕심내지 않아 물건 늘리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허나 생업전선에 뛰어들수밖에 없었던 남편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돈으로 아예 돌아선듯 합니다! 제가 그ㅉ족으로 몰애낸것도 같고... 참 안타깝고...주님의 간섭하심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근데, 지금 당장 필요한 돈이 없어서 어려움을 경험한다면,,, 돈 걱정 하지 않을까요? 여유의 자금이 아주 없다면,,, 돈 걱정 안할까요?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리고~~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만이 영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만, 당장 여유 자금이 없어 굶는다면~~ 당연히 돈 걱정이 되겠지요! 돈이 사람을 속이고, 돈에 집착하는 것이 영적인 것은 맞지만,,,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은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쩐지 옛날과 많이 달라진 공동체 형태 때문에 더 돈(생존과 만족)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이 핵가족에 1인 가구고 교회에서조차 서로의 사정을 알 수 없을 만큼 피상적인 관계가 만연하니 돕고 도울 수 있는 관계가 많지 않아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게 돈 밖에 없는 거죠. 분명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지만 옛날보다 세상이 각박하고 치열해져서 더 자본에 의지하게 된다는 건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인 듯 합니다. 4:54 하지만 그렇기에 더 역설적으로 이 말씀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자연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들도 다 돈의 카테고리 안에 넣어놓고 돈 앞에 모든 걸 포기하는 태도를 만드는 게 참 비합리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살면 살 수록 돈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영리활동을 하루라도 안 하면 인간 노릇 못 하는 인간이 된 느낌이었고, 비영리적 행위에 열심을 쏟으면 쏟으면서도 약간 한심한 인간이 된 느낌이었는데, 돈을 떠난 활동도 다 의미가 있다는 걸 느껴요. 돈이 다도 아니구요. 부모라는 작자들이 항상 본인을 위한 도구처럼 공부하길 강요해서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본인들은 투자 안 하고 대박을 원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식은 굶고 있는데 본인은 돈이 없어도 쓸 줄 아는 사람이라며 돈이 많을 수록 최고다 이지랄하고, 시궁창에서 적당히 구른 자식이 언젠가 혼인시장에서 성공하여 본인 덕을 보게 해줄 단 꿈을 꾸고 있더라구요. 여튼 부모가 잘못되었음을, 사회 특히한국 사회가 잘못되었음을 많이 느끼게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 지키는 것도 쉽지 않아요. 그게 제일 어려운 일임.
돈에 여유가 있는 부자목사들은 당연히 서늘한 말이나오겠지요!아마 무능하고 게으르면 이런 저런 말로 스스로를 위로하겠지요!그러나 반대로 지혜롭고 능력있는 사람이 강제로 조림을 당한다면 그런 능청스런 말이 나올지? [누구든지 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게하라 하였더니 살후3:10] [네가 얼굴에 땀을 흘러야 식물을먹고 창3:19 ] [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전도서10:19] 다만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딤전6:10 ] 육체가 변변치도 못한 아줌마들이 온갖 스테레스받으며 돈 벌어서 헌금하면 하늘에서 뚝뚝 떨어진것마냥 흥청망청 쓰는현대교회 마귀의 사람 들이여!회개하라!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독사의 자식들 아 ! 심판날에 너희가 서지 못하리라!
세상은 힘 강함 기세를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세상과 정반대 약함을 들어 강함되게 하시죠 혈기있고 힘있는 영웅은 죽이십니다 혈기를 제거한후 쓰시기시작하십니다 바울이 가장 큰 예죠 네가 가진 모든걸 다 팔아야 시작되는 구원의 은혜 가장 작은 나라 가장 낮은곳으로 험한곳 마구간으로 임하신 나사렛 예수님 십자가에 죽어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바라보면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진리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허상이고 가짜인세상에서 무거운짐을 내려놓으라 하십니다 왜 니들이 그토록 아등바등거리니?? 공허 혼돈 고난 환란속에 두시기도 합니다 고난이 축복이고 이 땅에서 누림누릴수록 이미 상을받은상태라고 합니다 복음의 복은 이땅의 복이 아니라 영생을 주시고 진리안에서 자유해진다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바른복음에 서길 축원합니다
정말 잘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율배반적이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교회밖을 한발자국만 나가면 삶의 치열함 속에서 '말씀은 내 삶과 별개'임을 인정하게 하는 키워드 같은.....딴지를 걸고 싶은것이 아니라 내 삶이 그 벽을 넘지못해 답답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정말 미치겠습니다.
일단 사람이 살아야 하는게 우선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돈이 필요해서 돈을 구하는것이 집착인가요?? 삶이 너무 힘들어 돈을 구하는게 죄인가요???? 이런 기독교의 정죄하는듯한 가르침이 몇명을 살리고 몇명을 죽일까요??? 돈이 사람을 속이나요??? 돈에 속는 사람이 있을 뿐이겠죠. 돈이란 지금 세상에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구하는 것이 나쁜 것이라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은 속임이 아닐까요??? 돈을 하나님과 바꾸려 한다든가 하나님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든가 하는 경우는 논외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죠 어딘가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하는 돈에 속임이 있고 대적할 요소가 있는 기도일까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돈은 돈 자체로 봐야하고, 그 속성을 이해하고, 다루어야하는 물질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돈을 사랑하지 않되, 돈을 이용할 수 있는 크리스챤들이 되길 바랍니다. 돈이 악이 된다면, 누구도 돈을 벌어서는 안됩니다. 다룰줄 알아야 하죠. 이단이 헌금을 강요하는데 쉽게 내어주는 것이 이런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크리스챤들중 부자들도 많습니다. 이들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 만큼 어렵다고 비유하신 것은 부자가 악해서가 아닐 것입니다. 돈에 집착하고 있어서겠죠.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온 정신이 거기에 가있다면 이 여기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돈의 속성을 잘 아는 사람은 돈에 지배 받지 않습니다. 이웃을 도우며,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돈을 잘 관리하는 것도 크리스챤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의 돈을 못채워넣자, 채무를 탕감하고, 횡령하는 하인을 칭찬하는 장면을 성경에서 요며칠전에 읽었습니다. 뱀처럼 지혜로우라 말씀하셨고, 지배당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OUOii 네 멍청이입니다😄 내가 멍청이라도 내안에 예수님 한분만이 유일한 가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가난과 고난이 더 예수님을 붙잡고 의지하고 더 깊은 교제의 시간으로 이끌어 준다면, 그것또한 축복이 되지 않을까요? 마음의 중심과 유일한 유업이 예수님 한분일 때, 그분을 얻기 위해 유익한 수단이라면,가난도 고난도 좋습니다. 세상 것에는 마음을 두지 않으니까요
성경에 같은 일을 했는데 인건비가 같다거, 예수님은 결과를 보는게 아닌 단 시간에 그 사람의 능력(마음)을 본겁니다. 아브라함도 자식보다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그걸 보십니다. 신앙도, 내 삶이 먼저가 아닌 하나님과의 동행이 먼저에여. 기도+예배+말씀+찬양. 지속적으로.. 매일 한다는 강박도 있겠지만 얼마나 깊히 깨닫느냐에요. 양과 질... 하나님은 질을 보십니다. 지금 님이 쓰신 말에서도 하나님보다 재정축복에 더 우선시 하는 마인드에요. 하나님보다 돈이 우선... 이게 우상입니다. 누구는 전 재산 10만원 다 바치고 누구는 천만원중 일부만 바치는데 인간은 돈 액수를 보죠. 하나님은 마음을 봐여. 이게 인간과 하나님의 사고방식이 다른겁니다. 타인을 돕는 마음이 있는지를 먼저 모십니다.
먹고 살기 위해 목회하는 걸까요? 이 길이 어려운 길 청렴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만 청렴을 따르고 싶지 않은 목회길.. 돈을 부러워하는 목회에는 영성이 없어요 예수님의 영성은 가난에서 나오는 거죠 ~ 학자금 갚는다고 투덜되지만 여행갈 때는 또 가야하는 현실을 보면서 빚부터 갚으면 될 것을 빚 갚을 때는 투덜거리죠 ~
그 돈에 힘이 있다고 속삭이는 그 영적 존재는 무엇입니까? 왜 그 존재가 내 마음속에서 날 유혹할 수 있는 것입니까? 왜 그럴듯한 가정과 상상을 제시해서 나를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끔 선택을 유도합니까? 그게 사탄, 악마인가요? 그럼 그놈을 죽여버리려면 아예 없애버리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씀 관련 오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5:2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이사야 59장 1절)
산상수훈에서 돈과 관련된 말씀을 2주 연속 나누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조정민 목사님 설교에서 산상수훈과 잠언 전도서 말씀을 병행하면서 정리해나가고 있는데, 재물에 관한 말씀이 양쪽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재물이나 일과 같은 실제적인 삶의 주제들을 통해서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말씀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용납하시고 품어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우리 삶을 온전히 이끄시는 지혜의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점심값도 없지만 배고프고 어렵고 때로는 절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주님뜻대로 살아가기때문에 그 하나만으로 만족합니다❤
멋지십니다❤
힘드시겠어요..
축복합니다 ✝️~그냥 어려움이 아닌 굉장한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은자는 모릅니다
시어머님 병원비로 몇 달 모아놓은 돈이 한번에 나가고 그게 그렇게 아까워서 몇 달 눌려 지냅니다. 내가 이렇게 믿음 없고 사랑없고..제 스스로가 너무나 싫습니다. 정말 돈에 자유하고 싶어요 ㅠㅠ
그냥 말 그대로 자유해 지세요...억지로 쓰라는 말은 아니지만 주님께서 채우신다는 믿음을 가지세요. 쓸데없는 데에 돈을 쓰지 마시고 가치있는 데에 돈을 쓰세요. 돈에 억눌려 있는 영은 떠나가게 대적기도 하시고 하나님께 올바른 영적인 재정의 길을 알려달라고 아침과 저녁마다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꼭 돈이 아니어도 당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청년때 십일조도 월말 겨우겨우 맞춰 하다가, 아이 하나 태어나고 십이조, 아이둘 태어나고 십삼조도 가능하더라고요...외벌이라 수입은 청년때와 많이 차이 없는데도ㅠ가족이 느는데 헌금이 점점 많아져요~지금이 훨씬 영적으로 풍성하고 여유롭습니다. 말씀은 진리예요.
와 👍 대박
헌금으로부터의 자유도 중요
❤❤❤❤❤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사람은 돈을 만들고 돈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세상에 찌들어 있었다가 본동영상보고 정신이 번뜩듭니다
아멘 주님 회개합니다 .... 물질을 더 중요시한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주신 물질을 바라보는게 아니고 주님만 바라보게 저를 이끌어주세요
조정민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학교 선배 목사님으로써 많은분들을 깨우는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하는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치료자이심을 믿습니다!
목사님, 돈 때문에 많은 시험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이제 돈에 대해서 자유로워 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우상이 되어 점차 믿음에서 멀어지는 제게 너무 와닿네요...
지금의 시대는 세상의 기준이 교회안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어디 사는가? 몇평아파트에 사는가? 돈이 많이 있나 없나?로 사람을 평가 하더군요 소위 믿음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그들이 말하는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그 믿음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돈 벌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고 세상을 사는데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나 돈 많이 벌거야” 라는 말과 생각을 갖고있다 해서 “내가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건가” 라며 낙심하지 않길 바랍니다. 내 마음이 재물에 있는지 여부는 돈이 없을 때, 사업이 안풀릴 때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돈 많이 벌어야 하고 열심히 살아야죠. 그렇지만 많이 벌든 적게 벌든 그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많이 벌땐 겸손하고 적게벌땐 모자라지 않음에 감사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전 안정적인 직장과 돈을 많이 벌게 되면 하나님을 인 찾게 되는데 어쩌죠 ㅜㅜ 하나님이 필요가 없어서 라고 말해야하나 지금은 돈은 적게 버는데 하나님을 더 찾으며 살고 잇거든요 그 전보다는
....
@@Honolulu12 비슷한 느낌으로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마18:8-9]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
이런 측면에서 가난과 고난은 어쩌면 축복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찾게 되니까요.
우리힘으론 어렵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도우심을 구하는 삶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응원합니다!
주님 저는 돈버는라고
먹을것 입을것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살아왔는데
가난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뭐가잘못되었는지요
깨닫길 원합니다
돈에 묶여서 사는게아니라
돈에서 떠나 구제 선교
주님께기뻐하는삶이되고
싶습니다
주님축복하시고
가난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 다 털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세요. 그러면 하늘에서 오는 보화가 있습니다
제가 가진 재물 벌어들인 재물이 하나님의 은혜이자 하나님것임을 깨닫겠습니다. 아멘.
참 내가 은혜의 시대에 살고있구나한 생각이 들만큼 귀한 목사님이란 생각이 듭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같은 분입니다.
지금 이순간 나의 아이들의 시대에도 목사님 같은 영적 지도자를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말씀에는 진짜 아멘인데 실제 삶에서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진짜 은혜 아니면 그 무엇에서도 자유롭기 힘든 나란 존재.
그걸 깊이 묵상할수록 괴롭지만 결국 주님께 시선을 향하게 합니다.
점점 더 돈에서 자유로워지게 해주시길 구합니다
아멘.
나이 들어서도 연금이 수령액이 부족한 경우 매일매일 돈 걱정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몸의 건강에도 해를 끼치게 되며 믿음까지도 병들게 합니다.
오늘 주일 아침 이 영상을 첫 영상으로 보게 된 것은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성령님께서 역사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목사님도 고백하셨듯이 돈이 부족하면 때로는 고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를 따르겠다고 작정한 우리는 그 고통을 기쁜 마음으로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이 말씀 내용이 내 마음의 돌판에 확실하게 새겨질 때까지 매일 아침 이 영상을 반복 시청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순종이 쉽다는게 아닙니다
선뜻 되어지지 않아도
내키지 않아도
내 의지, 욕망, 욕심, 걱정 내려놓고
하는것 그것이 순종인것 같아요.
정말 부족하다 생각할때에 하나님께서 필요한 만큼 채워주심을 경험했고 또한, 반면에 주변 친척들이나 사람들을 통해서 돈이 우상과 재물이 되어서 거기에 헤어나오지 못한채 집안 재산까지 삼켜버리는 그런 악한 상황까지 발생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 또 다시 다짐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맞아요. 나는 돈에 묶여버렸어요. 영적으느 가난해지고 있어요. 근심이 많아요.
돈에 집착하며 살은 삶
후회 됩니다,하나님고통을 지나게 해주세요.
돈없어 차도못타 배고파도 먹지못해 아파도 좋은거 못먹어 남한테 무시받아 ᆢ두손을 내밀고 돈을 벌 능력을 주세요 울고기도하던 세월 세상의 빈틈사이로 인도하시며 일하게 하심으로 돈없는 설움 벗어나게 해주셨다고 나는 믿음 체중 37키로가 어떻게 경제활동했었는지 내힘이 약함을 발견하는게 은혜 필요를 구하게하신 은혜
정말 전세계가 봐야할 말씀 묵상이네요. 다들 돈 쫒다가 환경오염 시키는 생산과 소비가 늘어서 오염이 엉망이잖아요.. 영적인 삶을 항상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아멘..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습니다 시원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리석은 자입니다~주여 부끄럽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시편에....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므로...정확히 영적인 문제가 맞습니다....
아멘! 정말 좋으신 하나님! 오늘 돈을 버리고 주님의 길을 쫓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게 왜 그리 씁쓸 했던지....마음 한 켠에 계속 미련이 남았었는데 오늘 이 메시지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계산기 두드리고 계획을 짤수록 묶입니다 ㅠㅠ 관계에 물질을 사용할 수 있는 맘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계획하고 그러다보면 넉넉히 주변에게 못 베풀더라구요
회개합니다.
계속해서 물질을 따르면, 물질에 얽매이게 됩니다.
하나님 바라보십시오.
지금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여기에 있는 분들 너무 귀하십니다
저는 도박에 빠져서 주님의 전능하심을 인정치 못하고 살았네요
전 어릴 때 돈을 생각하는 건 무조건 나쁜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정당한 보상이나 경제관념들이 없었었죠.
그런데 어른이 되고 하나님을 믿으니
돈도 사실 굉장히 중요한 의미고 다만
돈은 쫓는게 아니라 거느려야되는 구나 깨달았죠.
돈도 피조물이고 하나의 도구로써
잘 관리하고 쓰는거지.
하나님외에 그 어떤것도 내 마음의 주인이 되면 멸망의 길이 된다 생각합니다.
뭐든 물질이 문제가 아니라 내 중심이 먼저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말씀대로 살지 못함은 우리가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돈이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느껴 무력감에 빠지는 이유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쓰고 소비하는 가운데 사회적 관계를 맺어가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확인받는 경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산속에서 자연인으로 혼자서 살아간다면 돈을 써가며 자신을 증명할 필요없으니 돈을 사랑할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관계에서 나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기에 앞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해 진다면 진정으로 물질에서 자유하는 삶을 살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나라가부자됬는데 마음의병은. 촤고조예요 서로가서로를 밝히지안을뿐 우리는이제마음의병을고칠 사대러온것같앙요 진짜 그리스도로가는 시대
아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더 이상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을 종으로 여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지혜의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노트
방송감사합니다 ❤
세상사람도 돈밝히면 속물이라고 하더라구요 .
재물이 많으나 적으나....우리 마음은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잠언에...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찌어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목사님 이렇게은혜로운설교들이...진심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내가 잘 사는 삶이 아닌 이웃을 잘 살게하는 삶❤
돈걱정안하고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삶에 돈 시험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늘 그문제 가지고 넘어지면서 소유욕도 많이 줄어들었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욕심내지 않아 물건 늘리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허나 생업전선에 뛰어들수밖에 없었던 남편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돈으로 아예 돌아선듯 합니다!
제가 그ㅉ족으로 몰애낸것도 같고...
참 안타깝고...주님의 간섭하심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랑하는것 우상 돈도 하나님보다 사랑하면 우상이되는 것임
너희 보물 있는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우리기독교인들이 주님을 보물로 생각해야하는데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그리스도안에.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파워풀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맞춘지 얼마안됀 하드렌즈 잃어버려서 엄청 아깝고 돈과 렌즈 엄청 아까워했는데 하루만에 다 잊고 감사했습니다 한의원장까지 겸직하시는 목사님말씀으로는 돈을 쫒아서 돈이 하나님이 되어서는 안됀다고 하셨어요 아론의 금송아지 처럼요
돈을 따라 가면 반드시 비참해집니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근데, 지금 당장 필요한 돈이 없어서 어려움을 경험한다면,,, 돈 걱정 하지 않을까요?
여유의 자금이 아주 없다면,,, 돈 걱정 안할까요?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리고~~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만이 영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만, 당장 여유 자금이 없어 굶는다면~~ 당연히 돈 걱정이 되겠지요!
돈이 사람을 속이고, 돈에 집착하는 것이 영적인 것은 맞지만,,,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은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쩐지 옛날과 많이 달라진 공동체 형태 때문에 더 돈(생존과 만족)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이 핵가족에 1인 가구고 교회에서조차 서로의 사정을 알 수 없을 만큼 피상적인 관계가 만연하니 돕고 도울 수 있는 관계가 많지 않아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게 돈 밖에 없는 거죠. 분명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지만 옛날보다 세상이 각박하고 치열해져서 더 자본에 의지하게 된다는 건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인 듯 합니다. 4:54 하지만 그렇기에 더 역설적으로 이 말씀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자연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들도 다 돈의 카테고리 안에 넣어놓고
돈 앞에 모든 걸 포기하는 태도를 만드는 게
참 비합리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살면 살 수록 돈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영리활동을 하루라도 안 하면
인간 노릇 못 하는 인간이 된 느낌이었고,
비영리적 행위에 열심을 쏟으면
쏟으면서도 약간 한심한 인간이 된 느낌이었는데,
돈을 떠난 활동도 다 의미가 있다는 걸 느껴요.
돈이 다도 아니구요.
부모라는 작자들이 항상 본인을 위한 도구처럼 공부하길 강요해서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본인들은 투자 안 하고 대박을 원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식은 굶고 있는데 본인은 돈이 없어도 쓸 줄 아는 사람이라며 돈이 많을 수록 최고다 이지랄하고,
시궁창에서 적당히 구른 자식이
언젠가 혼인시장에서 성공하여 본인 덕을 보게 해줄 단 꿈을 꾸고 있더라구요.
여튼 부모가 잘못되었음을, 사회 특히한국 사회가 잘못되었음을 많이 느끼게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 지키는 것도 쉽지 않아요.
그게 제일 어려운 일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
하나님! 모든 것이 돌이켜보면 감사입니다. 그저 감사함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게 절실히 필요한 말씀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깨닫고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좋아요를 눌러도 되나요? 이 말씀을 듣고 묵상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마 6:21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항상 주님이 우선순위가 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돈에 묶여 살지 않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보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많이 깨닳고 갑니다
아멘
돈에 여유가 있는 부자목사들은 당연히 서늘한 말이나오겠지요!아마 무능하고 게으르면 이런 저런 말로 스스로를 위로하겠지요!그러나 반대로 지혜롭고 능력있는 사람이 강제로 조림을 당한다면 그런 능청스런 말이 나올지? [누구든지 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게하라 하였더니 살후3:10] [네가 얼굴에 땀을 흘러야 식물을먹고 창3:19 ] [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전도서10:19] 다만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딤전6:10 ] 육체가 변변치도 못한 아줌마들이 온갖 스테레스받으며 돈 벌어서 헌금하면 하늘에서 뚝뚝 떨어진것마냥 흥청망청 쓰는현대교회 마귀의 사람 들이여!회개하라!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독사의 자식들 아 ! 심판날에 너희가 서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6장 24절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주님
❤❤❤
세상은 힘 강함 기세를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세상과 정반대 약함을 들어 강함되게 하시죠
혈기있고
힘있는 영웅은 죽이십니다
혈기를 제거한후 쓰시기시작하십니다
바울이 가장 큰 예죠
네가 가진 모든걸 다 팔아야 시작되는 구원의 은혜
가장 작은 나라
가장 낮은곳으로 험한곳 마구간으로 임하신 나사렛 예수님
십자가에 죽어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바라보면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진리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허상이고 가짜인세상에서 무거운짐을 내려놓으라 하십니다
왜 니들이 그토록 아등바등거리니??
공허 혼돈 고난 환란속에 두시기도 합니다
고난이 축복이고
이 땅에서 누림누릴수록 이미 상을받은상태라고 합니다
복음의 복은 이땅의 복이 아니라 영생을 주시고 진리안에서 자유해진다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바른복음에 서길 축원합니다
제가 돈 손해보면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인데...
그러면 안된다 하면서도 그게 잘 안돼요
정말 잘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율배반적이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교회밖을 한발자국만 나가면 삶의 치열함 속에서 '말씀은 내 삶과 별개'임을 인정하게 하는 키워드 같은.....딴지를 걸고 싶은것이 아니라 내 삶이 그 벽을 넘지못해 답답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정말 미치겠습니다.
어차피 이딴 세상은 암만 애써도 근본적인것 부터 글러먹어서(인간놈들이 역사를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와서)
바뀌지 않고 변하지 않을테고 갈수록 없는 사람들은 목이 조여올테니 맨날 그놈의 다음세대 거릴 필요가 없지 후손을 안낳으면 되니까
일단 사람이 살아야 하는게 우선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돈이 필요해서 돈을 구하는것이 집착인가요?? 삶이 너무 힘들어 돈을 구하는게 죄인가요???? 이런 기독교의 정죄하는듯한 가르침이 몇명을 살리고 몇명을 죽일까요??? 돈이 사람을 속이나요??? 돈에 속는 사람이 있을 뿐이겠죠. 돈이란 지금 세상에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구하는 것이 나쁜 것이라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은 속임이 아닐까요??? 돈을 하나님과 바꾸려 한다든가 하나님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든가 하는 경우는 논외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죠 어딘가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하는 돈에 속임이 있고 대적할 요소가 있는 기도일까요???
잘먹고잘사는데 주식으로 큰돈벌어보려고 주식중독에빠져살고있어요 하루에 몇억씩 버는 사람들 보면 저도 영향을 받아오 주식중독 고치고싶어요
욕심을 버리면 됩니다
기초수급자 장애인
교회공동체 안 나갑니다
중산층 모임에 극빈인 저는
해당이 안되더군요
말씀안에 하나되고 어쩌고
돈 앞에서는 소용 없어요
돈없는 내죄입니다
아 이해돼요 저도 장애인이예요 그치만 교회는 하나님것이예요 ^^사람들 말고 하나님 보고 예배드려요 좋은목사님 만나시길 기도드려요
하나님을 묵상하는게 아니라 돈을 묵상하는 미련한 자가 되지말자.
❤❤❤ 말씀하신분. 당신은. 어떻신가요 ? 돈이 없으면 교회도 못짓지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돈은 돈 자체로 봐야하고, 그 속성을 이해하고, 다루어야하는 물질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돈을 사랑하지 않되, 돈을 이용할 수 있는 크리스챤들이 되길 바랍니다. 돈이 악이 된다면, 누구도 돈을 벌어서는 안됩니다. 다룰줄 알아야 하죠. 이단이 헌금을 강요하는데 쉽게 내어주는 것이 이런 부분에 있다고 봅니다. 크리스챤들중 부자들도 많습니다. 이들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 만큼 어렵다고 비유하신 것은 부자가 악해서가 아닐 것입니다. 돈에 집착하고 있어서겠죠.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온 정신이 거기에 가있다면 이 여기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돈의 속성을 잘 아는 사람은 돈에 지배 받지 않습니다. 이웃을 도우며,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돈을 잘 관리하는 것도 크리스챤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주인의 돈을 못채워넣자, 채무를 탕감하고, 횡령하는 하인을 칭찬하는 장면을 성경에서 요며칠전에 읽었습니다.
뱀처럼 지혜로우라 말씀하셨고, 지배당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물질을 통해서 일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고 흘려보내시죠
다만 우리는 돈이 하나님께 속함을 알고
재정을 하나님께 맡기며 청지기로서 살아가야합니다.
형통을 바라고 주님을 믿으면 가짜믿음으로 복을 안주시지만,
형통을 버리고 믿음을 위해선 가난도 구하는 진짜 믿음을 가진 자에겐
오히려 하늘나라의 곳간을 맡길 자로 여기시고 부어주시 것 같습니다
가난을 구하는 자가 어디있습니까? 멍청이입니까? 그 어떤 믿음의 자녀도 가난을 구하지는 않습니다. 단단히 착각하고 계시네요.
@@JOUOii
네 멍청이입니다😄
내가 멍청이라도 내안에 예수님 한분만이 유일한 가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가난과 고난이 더 예수님을 붙잡고 의지하고 더 깊은 교제의 시간으로 이끌어 준다면,
그것또한 축복이 되지 않을까요?
마음의 중심과 유일한 유업이 예수님 한분일 때, 그분을 얻기 위해 유익한 수단이라면,가난도 고난도 좋습니다. 세상 것에는 마음을 두지 않으니까요
@@_roadtrip4277 가난도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이 중요한 것이지 가난을 구하는 믿음의 선조는 그 어느 역사에도 없었습니다.. 큰일이네요 나와 주변인의 삶에 대한 책임도 다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거늘
돈이 많다는 뜻은 아니죠😂
자본주의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속에서 욕심을 품는것이 문제입니다
공산주의는 기독교와 반대되는 이념입니다 거기도 돈 좋아하나 하나님을 부인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부인하고 오직 소수의 엘리트만 지배하는 세상 나머지는 기계부품
고액연봉을 받으셨을텐데…
왜 점심을… ㅠㅠㅠㅠ
안타깝다ㅋㅋ
여쭈어 볼 말씀이 있습니다 ㅡ재정의 축복은 어떻게 받나요? 도저히 집에서 신앙 생활을 할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같은 일을 했는데 인건비가 같다거, 예수님은 결과를 보는게 아닌 단 시간에 그 사람의 능력(마음)을 본겁니다.
아브라함도 자식보다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그걸 보십니다. 신앙도, 내 삶이 먼저가 아닌 하나님과의 동행이 먼저에여. 기도+예배+말씀+찬양. 지속적으로.. 매일 한다는 강박도 있겠지만 얼마나 깊히 깨닫느냐에요. 양과 질... 하나님은 질을 보십니다. 지금 님이 쓰신 말에서도 하나님보다 재정축복에 더 우선시 하는 마인드에요. 하나님보다 돈이 우선... 이게 우상입니다. 누구는 전 재산 10만원 다 바치고 누구는 천만원중 일부만 바치는데 인간은 돈 액수를 보죠. 하나님은 마음을 봐여. 이게 인간과 하나님의 사고방식이 다른겁니다. 타인을 돕는 마음이 있는지를 먼저 모십니다.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내어 주는 마인드가 우선시 되어야 해요. 비워져야 채워져요. (너 돈 있는데 왜 주니? 넌 그걸로 충분해) 이겁니다. 탐욕!! 은 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먹고 살기 위해 목회하는 걸까요? 이 길이 어려운 길
청렴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만 청렴을 따르고 싶지 않은 목회길.. 돈을 부러워하는 목회에는 영성이 없어요 예수님의 영성은 가난에서 나오는 거죠 ~ 학자금 갚는다고 투덜되지만 여행갈 때는 또 가야하는 현실을 보면서 빚부터 갚으면 될 것을 빚 갚을 때는 투덜거리죠 ~
매주 로또,연금복권 구매하고있는데
괜찮은걸까요?
이 말씀을 오해해서 젊은 직장인들이 교회일 때문에 회사일에 등한시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믿는 사업가는 자신은 기독청년은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는다는 말 까지 하던데요
사례비 얼마 받으시는지 궁금하네요
교회는 사업체입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네 이웃의 지갑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거짓목사 볶음
조정민 목사님께서는 자본주의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럼 사회주의를 옹호하시는지요.
자유경제체제를 프랑스의 사회주의자가 자본주의 라는 말로 만든겁니다
돈을 쫓고 돈에 묶이는 것을 경계하고 공급자인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공급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사회주의냐 자본주의가 아니라 돈에 집착하여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게 문제인거죠 기독교를 부인하고 인간을 기계부품으로 생각하고 통제하려는 소수의 엘리트집단이 있는곳이 곧 사회주의입니다
오해하시고 있는데 사회주의도 돈을 주인삼는 맘몬 중의 하나에요. 하나님이 있을 자리가 없지요.
목사님 말씀을 자본주의 옹호냐 사회주의 옹호냐로 듣다니 무척 놀랍습니다.
위험한 발상이네 ㅠ
그 돈에 힘이 있다고 속삭이는 그 영적 존재는 무엇입니까? 왜 그 존재가 내 마음속에서 날 유혹할 수 있는 것입니까? 왜 그럴듯한 가정과 상상을 제시해서 나를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끔 선택을 유도합니까? 그게 사탄, 악마인가요? 그럼 그놈을 죽여버리려면 아예 없애버리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멘
아멘 ~~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