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족한 실력으로 개인적인 해석을 해봅니다. 0:36 거울 덕님 파트에서 《이것은 나의 소중한 기억》이라고 나온 거로 봐서 헫라 덕님의 기억을 마치 자신의 기억이라는 듯 말하고 있습니다. 0:39 《시기란 무엇인가 질투란 무엇인가》에서는 시기, 질투라는 것을 중심으로 봤을 때 뜰님의 가족인 헫라 덕님을 시기하고 질투하고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4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를 위 이야기와 합쳐서 보면 거울 덕님은 뜰님의 가족 헫라 덕님을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 뜰님 곁에 있고 싶어하고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헫라 덕님을 시기,질투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5 《빼앗고 싶은 것인가?》이 말은 상대에게 물어보는 의문형으로 헫라 덕님이 거울 덕님께 뺏고 싶니? 라고 하시는 거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0:49 《내가 진짜》보시다시피 거울 덕님과 헫라 덕님이 서로 자신이 진짜라고 말하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데 그 다음 가사를 보면 헫라 덕님은 《내가 진실이야》 라고 하시고 거울 덕님은 《내가 진짜야》 여기서 헫라 덕님은 초조하고 불안한 표정을 거울 덕님은 여유롭고 웃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거로 봐서 헫라 덕님은 자신의 누나 즉 헫라 뜰님이 자신을 가짜 또는 거짓으로 느낄까봐 불안해하면서 거울 덕님께 말하는 반면 거울 덕님은 우습다 그리고 어짜피 내가 진짜가 될꺼다라는 느낌으로 불안해하는 헫라 덕님을 보며 웃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0:56 《너는 가짜》하면서 서로를 지목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표정을 보면 덕님은 자신과 너무도 똑같은 얼굴에 말투를 보고 더욱 불안해지며 거울 덕님을 《너는 거짓이야》라고 지목하고 있고 거울 덕님은 더욱 더 불안해하는 헫라 덕님을 보고 계획되고 있다는 듯한 것과 뭔가 넌 절대 안될거야하는 느낌의 웃음으로 《너는 가짜야》하면서 헫라 덕님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헫라 덕님은 거울 덕님께 ~이야 로 말하는 것을 보니 헫라 덕님은 처럼 말하는 것 같지만 거울 덕님은 세뇌하듯이 ~야 로 끝나는 것을 보니 거울 덕님은 헫라 덕님께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할 수 있습니다. 1:02 《두 개의 해가 떠버렸네》 저희가 일생활에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으면 안되는 법(?)}처럼 1위가 2명이면 진정한 1위를 가리기 위해 대결하듯이 영상 속 덕님들도 자신이 진짜를 주장하기 위해 말하다가 결국 한명은 거짓 한명은 진실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3 거울 덕님이 이 말은 거울 덕님이 헫라 덕님의 약해서 로봇을 부착(?)한 신체를 탐하는것 같이 봐서 자신과 몸을 바꾸자라는 말로도 들리기에 거울 덕님이 헫라 덕님을 꼬드기고 있다고도 보이게 됩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몸이 약해서 수술 받은 몸이 된 헫라 덕님은 건강한 몸을 가지고 싶다는 것처럼 자신의 약한 몸이 싫다 라는 것처럼 의미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1:37 이쯤에서 이것이 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이것이 라는 것은 가까이 있는것을 가리킬 때 쓰일 수 있는 대명사에다가 {썩은 고기의 악취, 폐허, 날카로운 괴물의 소리}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아 이것만 볼 때 헫라 덕님이 거울 덕님의 기억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것이 너의 기억인가?》 에서 마지막 부분을 보면 빨간 배경에 그림자가 웃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고 헫라 덕님은 얇은 실로 된 꼭두각시처럼 변하는데 이는 거울 덕님이 무언가의 힘으로 헫라 덕님을 조종하고 있다 또는 무언가의 힘으로 자신의 공간 속에서 자신의 기억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 기억을 보는 헫라 덕님을 웃으면서 지켜보는 거울 덕님을 보면 조종을 하고 있든 기억을 보고 있든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1:42 거울 덕님이 헫라 덕님께 말하는 듯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무엇을 동경했나》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 얘들을 동경했던 것 같고 《무엇을 바랐었나》는 자신도 건강한 몸이 되고 싶다라면서 현재의 약한 몸을 너무 싫어하는 것처럼 되고 마지막에 《자신을 잊을 정도로》 에선 자신을 잊었다고 나오는데 이 말은 헫라 덕님이 바라는 것과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것으로 인해서 자신을 잃었다라고 유추가 가능합니다 1:48 《내가 되고 싶은가?》에선 자신을 잃은 헫라 덕님께 내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는 거울 덕님인것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칸이 부족한지 쓴 뒤 저장했는데 글씨가 사라져서 여기까지만 씁니다 해석하는거 보기보다 머리도 좀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네요.....해석하시는 분들 홧팅하세요
제 나름대로의 해석해본다면 전체적인 스토리는 아마 덕님이 자신의 기계몸으로 인해 당한 핍박들때문에 한탄하고 있을때 거울덕이 거울로 그것을 봤을껍니다 거울덕은 헫라덕을 보며 짜증이 났을겁니다 자신은 진짜가 되기위해 누나와 같이 있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데 그깟 기계몸 때문에 한탄하고 있는 또다른 덕개를 보며 시기와 질투를 느꼈죠 0:39 거울덕을 본 헫라덕은 처음엔 서로 자신이 진실이라 다툽니다 헫라덕은 항상 건강한 몸을 바라였기에 순간 거울덕의 몸이 자신의 몸이였다면 어떨까?라 생각이 들고 동시에 건강한 거울덕이 자신을 차지할까 두려워 깨진 상쳐가 납니다 1:04 거울덕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헫라덕을 세뇌 합니다 2:17 결국 여린 헫라덕은 자신이 거짓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거울덕은 기쁘고 또 감격했습니다 이번엔 정말로 누나의 곁에 있을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3:01 때마침 누나가 들어왔습니다 이번엔 정말 완벽했기에 거울덕은 자신있게 자신이 진짜라 말합니다 하지만 누나는 덕개의 손톱이 붉은색란것과 몸에 기계가 없다는것을 알고 누나는 거울덕이 거짓이라 확정짓고 거울덕을 창가로 밀어버렸습니다 3:27 거울덕은 그대로 깨져버리고 거울속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이번에도 실패라 허망했지만 허망함은 얼마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먹있감을 찾았거든요 3:473:51
설마 설마 ENDROLL 이랑 이어질려나 했는데.. 정말로 이어졌어! 거울덕님이 진짜가 되는 것과 뜰님의 옆에 있고싶다는 갈망이 너무 잘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특히 마지막에 결국 헫라 덕님이 자리 뺐기나 했는데 뜰님이 거울덕님 밀어내는거 보고 소름돋았어요..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루로보님의 그림으로 눈 정화가 된 것 같아요ㅠ
가사가 딱딱 맞아떨어져서 소름돋았습니다 어쩜 딱딱 맞는 노래만 선정하시는거죠 천재신가요 해석은 자유라길래 가사에 따른 뜻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갓 지은 밥의 내음 보드러운 이불의 온기 사랑하는 누나의 웃음 이것은 나의 소중한 기억 -> 이미 거울덕님이 헫라덕님과 뒤바뀌기 일보직전인듯 합니다 너무 자신의 것인 양 이야기하기 때문에요. 하지만 '누나' 부분에서 지직거렸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의 암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시기란 무엇인가 질투란 무엇인가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 빼앗고 싶은 것인가 -> 헫라덕님이 누나인 잠뜰님을 동경도 하지만 시기질투를 하고있단 뜻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누나는 질나가는 편집장이니까요 내가 진짜 내가 진실이야 내가 진짜야 똑같은 얼굴 똑같은 말투 너는 가짜 너는 거짓이야 너는 가짜야 두 개의 해가 떠버렸네 -> 거울덕님이 나타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때 헫라덕님은 당황한 듯 하고 서로 내가 진짜다 하고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헤야 헤야 헤야 헤야 데야 데야 누가 진실인가 누가 진실인가 -> 헫라덕은 금이 가있는데 정신이 무너졌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 둘의 높이차는 거의 그대로인데 아직 바꿀 수 없단 뜻인가? 헤야 헤야 데야 데야 누가 거짓인가 -> 이후 간주부터 거울덕님이 헫라덕을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썩은 고기의 악취 무너지는 폐허의 추위 날카로운 고양이 소리 이것이 너의 기억인가 -> 이때 뒤의 그림자가 거울덕이고 헫라덕에게 다른기억 심는 느낌이네요 무엇을 동경했나 무엇을 바랐었나 -> 갑자기 생성된 기억에 혼란스러워하는 헫라덕 자신을 잊을 정도로 내가 되고 싶은가 -> 거울덕님의 의도를 파악하는 헫라덕님 내가 진짜 내가 진실이야 내가 진짜야 똑같은 얼굴 엇갈린 기억 너는 가짜 너는 거짓이야 너는 가짜야 두 개의 해가 떠버렸네 -> 1절과는 표정이 달라보입니다. 거울덕이 헫라덕에게 바꾸자고 설득하고있는 느낌인데, 헫라덕은 당황하면서 그..그치만 내가 진짜인데...이런 느낌으로 보여요 의심을 (불안에) 심어서 (휩싸여) 천천히 (기억이) 침식해 (뒤틀려) -> 높이가 달라짐 거울덕이 우위를 점령했단 뜻으로 보이네요 아아 불쌍한 아이 환상 쫓다 자신을 잊었네 아아 가여운 아이 사람이 되고 싶었구나 -> 거울덕님에게 공감하는? 느낌이네요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너의 분수를 알려무나 내가 진짜 (너가 진짜) 내가 거짓이야 -> 진짜가 거짓이 되어버렸네요 내가 진짜야 빼앗긴 진실 세뇌된 거짓 너는 가짜 (나는 가짜) 너는 진실이야 너는 가짜야 해가 달에게 삼켜졌네 헤야 헤야 데야 데야 손톱을 먹었네 헤야 헤야 헤야 헤야 데야 데야 진실을 먹었네 -> 이 이후로 성공한 듯 하나 뜰님에 의해 저지당하며 후편인 엔드롤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ㅏㅏ!!!!!!! 이런 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 와악!!!!!!!!!!!!!!!!!!!!!!!!!!!!!!!!!!! 시ㅂㅏ ㄹ!!!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ㅡ 미쳤다미쳤다미쳤어 이ㄹㄴㄹㄴㄴㄴㆍㆍㄴㆍㄴㆍㆍㆍᆢㄹㄹㄹㄴ 떳다떳다떳다 비행ㅣㅣ!!!!!! 마지막 뭐야뭐야 치지직 거리다가 쨍그랑 하고 거울덕님 들통나고 째깍째깍 거울속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고 본 거울너머에는 엔드롤엔드롤ㅈㄹ 이런 미친!!!!!!!! 개미친개미친 소름소름소름돋아!!!!!!!!!!
*헤드라이너를 아직 안봐서 해석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먼저 노래가 전체적으로 거울에 대한 내용과 매우 유사합니다. 노래 가사를 바탕으로 해석해 보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덕개님 중 쿨그레이 색 옷을 입은 덕개님이 거울 덕님이고, 주황색 옷을 입은 덕개님이 진짜 헤드라이너 덕님입니다. 영상이 엔드롤과 연관되는것 같은데, 먼저 가사에 "사랑하는 '누나'의 웃음"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누나란 엔드롤 도망자들 뜰님을 말하는것 같고, "이것은 나의 소중한 기억" 이라는 것은 덕님이 랃님으로 둔갑했을때의 기억인 것 같습니다. "시기란 무엇인가 질투란 무엇인가" 이 가사에선 거울 덕님이 진짜 덕님을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고,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 빼앗고 싶은 것인가" 이 가사는 말 그대로 헤드라이너 덕님의 자리를 빼앗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다음 구간은 거울 덕님과 헤드라이너 덕님이 자신이 진실이라며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주 구간에선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께 "그 몸이 그렇게 싫어? 가지기 싫음 나 줘. 너보다 훨씬 잘 써줄게. '귀한 줄 모르는 너보다 더.'" 라고 말합니다. 거울 덕님은 자신의 몸을 싫어하는 헤드라이너 덕님께 자신이 그 몸을 잘 써주겠다고 설득합니다. (헤드라이너 덕님이 혹할지는 모르겠지만) "날카로운 '괴물'의 소리" 이 가사에서 괴물이란 거울 덕님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너의 기억인가?" 자신을 '괴물'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너의 기억인가? 라고 헤드라이너 덕님이 말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동경했나 무엇을 바랐었나" 헤드라이너 덕님은 멀쩡한 몸을 동경하고 바랐습니다. "자신을 잊을 정도로" 자신의 몸을 '잊고싶을'정도로 "내가 되고 싶은가?" 거울 덕님께 "이런 나라도 되고 싶은가?"라고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다음구간도 뭐... 자기가 진짜라고 싸우는 것 같습니다. 거울 덕님- "의심을 심어서 천천히 침식해" 헤드라이너 덕님- "불안에 휩싸여 기억이 뒤틀려"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이 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께 '자신이 진짜인가?' 라는 의심을 심어 자신이 점점 진짜가 되가고, 헤드라이너 덕님은 '자신이 진짜인가?' 라는 불안에 휩싸여 자신이 진짜라는 기억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 같습니다. "아아 불쌍한 아이, 환상을 쫓다 자신을 잊었네"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에게 멀쩡한 몸을 바랐다가 자신을 잃었다고 불쌍해 합니다. "아아 가여운 아이, 사람이 되고 싶었구나" 헤드라이너 덕님이 거울 덕님이 '자신이 되고 싶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가여워합니다(아닌것 같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너의 분수를 알려무나" '난 진짜거든'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께 '지금이라도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했는지 알거라' 라고 말하는 것 같고, 이제 자신이 진짜라고 세뇌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구간은 세뇌로 인해 헤드라이너 덕님이 자신이 거짓이라고 믿게 됩니다. "해가 달에게 삼켜졌네" 진짜인 헤드라이너 덕님이 거울 덕님에 의해 거짓이 되었다...라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먹었네" 진실된 사실이 이젠 없어졌다...라는 것 같습니다. 헤드라이너 뜰님이 헤드라이너 덕님을 안고있고, 또다른 헤드라이너 덕님이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데, 여기서 뜰님께 안겨있는 덕님이 가짜 덕님으로 추측되고, 그렇기에 진짜 덕님이 창문 밖으로 떨어지며 거울 속 세계로 오게 됩니다. 그렇게 거울 속 세계로 들어온 진짜 덕님이 도망자들 뜰님과 랃님을 보게 되고, 진짜 덕님은 이제 가짜가 되어 도망자들 랃님을 노리게 됩니다. 이 스토리가 엔드롤과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거울속으로 돌아오게 된 덕님이 거울 덕님인 것 같지만 그러면 앞뒤가 맞지 않기도 하고, 또다른 방식으로도 생각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추측했습니다! 이거보고 제가 헤드라이너를 안 봤어도 이건 무조건 해석을 써야겠다 싶어서 써봤습니다. 해석같은걸 잘 못해서 허술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블루로보님 5일만에 만든 퀄이 너무 대단합니다... 이런 영상 계속 보고싶지만 조금씩 쉬면서 건강 챙기세요!! 늦게 올라와도 되니까 쉬엄쉬엄 하세요!! 늘 이렇게 고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블루로보님 짱!!
헐. 허럴헗렇엏엏ㄹ헐ㄹ 호흡곤란 호흡곤란 으아아악 미친 사랑ㅎ해요 둘이서 마주보고 내가 진짜야 네가 가짜야 하는데 거울덕이 말 따라하는게 너무...너무.......너무... 진짜 둘이서 대화하는 느낌이라 너무 행복해요 진짜...진짜.... 너무 거울덕이랑 어울리는 노래다.. 너무 어울리는 노래 이런노래 어디서 찾으시는거예요 세상에 진짜 거울덕이다 거울덕 깔맞춤 노래다 어떡해 사랑해요 거울덕 후반부에.. 포즈 완전 역동적... 쌤 그림 개잘그리세요 진짜 진심으로.. 근데 쌤 전영상이랑 이어지는거 뭐죠 쌤 혹시 천재??????
제 생각에는 자막에서는 가짜덕개님은 자신이 진짜덕개님이라고 주장하죠 하지만 진짜덕개님은 그저 가짜덕개님을 가여워 합니다 이것에서 가짜덕개님은 진짜 덕개님이 되고 싶어 진짜를 따라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덕개님은 진실과 거짓이란 말을 사용하고 가짜덕개는 가짜 진짜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자막에서는 진실 거짓이란 말을 사용합니다 이것에서도 진짜덕개님을 찾을 수있습니다 또 가짜덕개님이 오랫동안 진짜덕개님을 지켜본걸 알수있는 부분은 저런 몸뚱아리 나 주라고 한 빨간 글씨에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거울덕이 모든것을 가지고 싶어했으니 헫라 덕의 자리를 자신이 가져서 누나인 잠뜰까지 속이고 헫라 덕을 거울에 가둬두고 싶어하는거 아닐까요? 중간중간 누나,괴물은 노이즈가 끼는것을 보아 서로 의심혹은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고 거울덕은 헫라덕의 기억을 자신이 가져서 수술때문에 일부는 기계로 바뀌어버려 사람처럼 살고싶던 헫라덕을 거울덕이 치워버리고 자신이 그 자리를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은데...결국 거울덕은 깨지고 헫라덕의 자리를 못 얻게 되고 슬퍼하는 덕개를 잠뜰이 위로해주는데 지난번 영상인 엔드롤로 연결되는것을 보아 덕개 보스와 거울덕과 닮았으니 그 자리라도 차지하려는듯 싶네요...해석이나 글재간이 없어서 그냥 써본 소설이에요! 진지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처음에 거울덕과 헤드라이더 덕님이 자신이 진짜라고 했지만 중간에 허드라이더 덕님이 거울덕님의 기억을 본걸로 추정 그래서 동정했거나 중간에 의심을 심허서 천천히 침식해를 봐서 세뇌를 시켜서 기억이 뒤틀려 거울덕님의 기억이 흘러들어와 거울덕님을 동정해 자신이 버려질것을알고도 울면서 자기는 가짜고 거울덕님이 진짜라고 했다 후반부엔 덕님이 자신은 진짜가 아니라고 하는걸 보면 그렇게 추측할수있다 마지막 거울덕님의 마지막은 이겼다라고 웃었지만 잠뜰님의 방해로 인해 다시 거울속에 들어가고 잠뜰님과 라더님을 보며 영상이 끊난다
아....안돼 1빠를 놓혔다... 근데 진짜 미쳤어요...너무 잘 만드셨잖아요...ㅠㅠ ENDROLL 진짜 재밌었는데 이게 이어지다니...❤❤❤ 제가 해석을 하나 하자면 중간에 두개의 해가 떠버렸네 부분 등 헤드라이너 덕님과 거울 덕님의 손톱이 나오는데 거울덕님은 빨강, 헤드라이너 덕님은 색이 없는 손톱입니다. 잠뜰님이 덕님을 밀 때 뜰님의 손톱은 파랑이였고 떨어지는 덕님의 손톱은 빨강이였기에 아마 거울덕님이 실패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측입니당
이거 제가 한번 생각을 한다고 해서 야매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자세한건 아래로... 해드라이너 보면 인간을 위한 앤딩 로봇을 위한 앤딩 그 무엇도 아닌 앤딩이 있습니다 현재 이 내용에서 다루는 건 저는 인간을 위한 앤딩으로 보고 있는데 그 근거로는 1.덕개님이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느낌의 대사가 하나 있습니다 그로 인해 거울덕님이 그 몸을 달라고 하죠 2.인간을 위한 앤딩에서는 로봇의 신체를 받은 이들이 설수 있는 자리가 없고 로봇은 완전 폐기가 됩니다 수술 자국을 보여주면서 중간중간에 나오는 대사를 유추할때 인간를 위한 앤딩이라고 보입니다 그럼 거울덕님이 왜 해드라이너 덕님의 모습으로 한 이유를 알자면 스스로 미워한다는 느낌으로 보면 되고 제 야매로 해석을 이어서 나가면 진행을 하면서 당당한 거울 덕님으로 인해 해드라이너 덕님이 자신이 가짜일수도 있다는 세뇌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진짜로 나오려고 하는데 하필 해드라이너 덕님의 누나인 잠뜰님이 오랜 가족의 유대로 둘의 차이를 알아내고 진짜가 될수 있다는 희망에 빠져 창가에 있는 (거울)덕개님을 밀어내고 진짜 자신의 동생인 (해드라이너)덕개님을 구한 내용인것 같네요 중간에 지직거리는 대사들을 한번 읽으면 누나,괴물 이라는 대사에 지직 거리는데 서로에 해당이 안돼는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울 덕님은 거울 세계의 괴물의 왕이고 해드라이너 덕님은 누나(잠뜰님)의 소중한 추억이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인지하면서 기억을 서로 알게되면서 지직거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앤딩 부분을 보니까 도망자의 잠뜰님과 라더님의 차원을 보는 장면이 보이는데 거울덕님은 이번 차원에서 가족간의 유대를 뺏지 못했지만 동료의 유대는 뺏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도망자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을 마무리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의 진실을 얻었네라는 가사에서는 결국 가짜를 알아내고 소중한 동생을 되찾은 잠뜰님의 마음을 나타낸것 같다는 추가 해석을 한번 넣어봅니다 이상으로 제 야매 해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을 사용해서 읽어주시는 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주세요 항상 재미있게 듣고 보고 즐기고 갑니다 ~~😊
![[뜰팁/수이플] 미련이 남은 자들로 '지옥의 끝에서'](http://i.ytimg.com/vi/xTL2A6ALTwE/mqdefault.jpg)
이번 영상의 해석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아요😊
안돼ㅠㅠㅠ 열린 결말이야ㅠㅠ
스앵님 이거.....계획범죄에요....
저의 부족한 실력으로 개인적인 해석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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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덕님 파트에서 《이것은 나의 소중한 기억》이라고 나온 거로 봐서 헫라 덕님의 기억을 마치 자신의 기억이라는 듯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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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란 무엇인가 질투란 무엇인가》에서는 시기, 질투라는 것을 중심으로 봤을 때 뜰님의 가족인 헫라 덕님을 시기하고 질투하고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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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따라할 정도로》를 위 이야기와 합쳐서 보면 거울 덕님은 뜰님의 가족 헫라 덕님을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 뜰님 곁에 있고 싶어하고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헫라 덕님을 시기,질투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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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고 싶은 것인가?》이 말은 상대에게 물어보는 의문형으로 헫라 덕님이 거울 덕님께 뺏고 싶니? 라고 하시는 거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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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보시다시피 거울 덕님과 헫라 덕님이 서로 자신이 진짜라고 말하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데 그 다음 가사를 보면 헫라 덕님은 《내가 진실이야》 라고 하시고 거울 덕님은 《내가 진짜야》 여기서 헫라 덕님은 초조하고 불안한 표정을 거울 덕님은 여유롭고 웃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거로 봐서 헫라 덕님은 자신의 누나 즉 헫라 뜰님이 자신을 가짜 또는 거짓으로 느낄까봐 불안해하면서 거울 덕님께 말하는 반면 거울 덕님은 우습다 그리고 어짜피 내가 진짜가 될꺼다라는 느낌으로 불안해하는 헫라 덕님을 보며 웃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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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짜》하면서 서로를 지목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표정을 보면 덕님은 자신과 너무도 똑같은 얼굴에 말투를 보고 더욱 불안해지며 거울 덕님을 《너는 거짓이야》라고 지목하고 있고 거울 덕님은 더욱 더 불안해하는 헫라 덕님을 보고 계획되고 있다는 듯한 것과 뭔가 넌 절대 안될거야하는 느낌의 웃음으로 《너는 가짜야》하면서 헫라 덕님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헫라 덕님은 거울 덕님께 ~이야 로 말하는 것을 보니 헫라 덕님은 처럼 말하는 것 같지만 거울 덕님은 세뇌하듯이 ~야 로 끝나는 것을 보니 거울 덕님은 헫라 덕님께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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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해가 떠버렸네》 저희가 일생활에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으면 안되는 법(?)}처럼 1위가 2명이면 진정한 1위를 가리기 위해 대결하듯이 영상 속 덕님들도 자신이 진짜를 주장하기 위해 말하다가 결국 한명은 거짓 한명은 진실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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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덕님이 이 말은 거울 덕님이 헫라 덕님의 약해서 로봇을 부착(?)한 신체를 탐하는것 같이 봐서 자신과 몸을 바꾸자라는 말로도 들리기에 거울 덕님이 헫라 덕님을 꼬드기고 있다고도 보이게 됩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몸이 약해서 수술 받은 몸이 된 헫라 덕님은 건강한 몸을 가지고 싶다는 것처럼 자신의 약한 몸이 싫다 라는 것처럼 의미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1:37
이쯤에서 이것이 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이것이 라는 것은 가까이 있는것을 가리킬 때 쓰일 수 있는 대명사에다가 {썩은 고기의 악취, 폐허, 날카로운 괴물의 소리}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아 이것만 볼 때 헫라 덕님이 거울 덕님의 기억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것이 너의 기억인가?》 에서 마지막 부분을 보면 빨간 배경에 그림자가 웃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고 헫라 덕님은 얇은 실로 된 꼭두각시처럼 변하는데 이는 거울 덕님이 무언가의 힘으로 헫라 덕님을 조종하고 있다 또는 무언가의 힘으로 자신의 공간 속에서 자신의 기억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 기억을 보는 헫라 덕님을 웃으면서 지켜보는 거울 덕님을 보면 조종을 하고 있든 기억을 보고 있든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1:42
거울 덕님이 헫라 덕님께 말하는 듯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무엇을 동경했나》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 얘들을 동경했던 것 같고 《무엇을 바랐었나》는 자신도 건강한 몸이 되고 싶다라면서 현재의 약한 몸을 너무 싫어하는 것처럼 되고 마지막에 《자신을 잊을 정도로》 에선 자신을 잊었다고 나오는데 이 말은 헫라 덕님이 바라는 것과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것으로 인해서 자신을 잃었다라고 유추가 가능합니다
1:48
《내가 되고 싶은가?》에선
자신을 잃은 헫라 덕님께 내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는 거울 덕님인것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칸이 부족한지 쓴 뒤 저장했는데 글씨가 사라져서 여기까지만 씁니다 해석하는거 보기보다 머리도 좀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네요.....해석하시는 분들 홧팅하세요
5:48 전 영상인 EndRoll 이랑 연결….. 와……….
제 나름대로의 해석해본다면 전체적인 스토리는 아마 덕님이 자신의 기계몸으로 인해 당한 핍박들때문에 한탄하고 있을때 거울덕이 거울로 그것을 봤을껍니다
거울덕은 헫라덕을 보며 짜증이 났을겁니다 자신은 진짜가 되기위해 누나와 같이 있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데 그깟 기계몸 때문에 한탄하고 있는 또다른 덕개를 보며 시기와 질투를 느꼈죠 0:39
거울덕을 본 헫라덕은 처음엔 서로 자신이 진실이라 다툽니다 헫라덕은 항상 건강한 몸을 바라였기에 순간 거울덕의 몸이 자신의 몸이였다면 어떨까?라 생각이 들고 동시에 건강한 거울덕이 자신을 차지할까 두려워 깨진 상쳐가 납니다 1:04
거울덕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헫라덕을 세뇌 합니다 2:17 결국 여린 헫라덕은 자신이 거짓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거울덕은 기쁘고 또 감격했습니다 이번엔 정말로 누나의 곁에 있을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3:01
때마침 누나가 들어왔습니다 이번엔 정말 완벽했기에 거울덕은 자신있게 자신이 진짜라 말합니다 하지만 누나는 덕개의 손톱이 붉은색란것과 몸에 기계가 없다는것을 알고 누나는 거울덕이 거짓이라 확정짓고 거울덕을 창가로 밀어버렸습니다 3:27
거울덕은 그대로 깨져버리고 거울속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이번에도 실패라 허망했지만 허망함은 얼마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먹있감을 찾았거든요 3:47 3:51
와..마지막 엔드롤이랑 이어지는 거려나요.. 진짜 블루로보님 편집방식이랑 그림이 너무 멋지고 예뻐서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ㅠ🫶🫶
손톱에 붉은색과 중간 실루엣에 진짜만 금이간 표현,(심장병을 표현하신건가?)또 2:35 쯔음 몸속 기계가 사라지는 거울덕...정말 소름끼쳤어요...표현 잘 하시네요..❤
중간의 뜰님은 덕님을 알아차리고 가짜를 쳐냈고, 수많은 거울은 거울덕님이 둔갑한 세계관, 깨진 거울은 둔갑에 실패한 세계이고, 도망자들의 거울은 깨지지않았으니 이 영상에서 엔드롤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듯 하네요! 블루로보님 정말 존경합니다!❤❤
또한 헫라덕님에게 덕님이 가짜라고 세뇌시키고 덕님이 자리에 올랐으나 뜰님의 덕님을 밀쳐 진짜 덕님을 구한 듯 합니다
설마 설마 ENDROLL 이랑 이어질려나 했는데.. 정말로 이어졌어! 거울덕님이 진짜가 되는 것과 뜰님의 옆에 있고싶다는 갈망이 너무 잘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특히 마지막에 결국 헫라 덕님이 자리 뺐기나 했는데 뜰님이 거울덕님 밀어내는거 보고 소름돋았어요..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루로보님의 그림으로 눈 정화가 된 것 같아요ㅠ
와...거울덕,헫라덕아나니...미쳤다...이건 사랑이다..❤❤
2:38 ’난 진짜거든‘
뭔가 소름 돋네요ㄷㄷ
해석 같은 건 못하는 사람이라서 평을 남겨보자면
그림퀄도 짱이고, 애니메이션도 짱 자연스럽고, 노래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상황극 두 개 합친 것도 아이디어 좋고... 완벽한 영상입니다
3:22 아.....
와.. 썸네일 부터가 미쳤습니다. 미치도록 기다리겠습니다
내 최애 캐와 최애 곡의 조합이라니…행복하다!!!
성불😇
아니 진짜 제가 젤 좋아하는 덕개님 이라니.......사랑입니다
가사가 딱딱 맞아떨어져서 소름돋았습니다 어쩜 딱딱 맞는 노래만 선정하시는거죠 천재신가요
해석은 자유라길래 가사에 따른 뜻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갓 지은 밥의 내음
보드러운 이불의 온기
사랑하는 누나의 웃음
이것은 나의 소중한 기억
-> 이미 거울덕님이 헫라덕님과 뒤바뀌기 일보직전인듯 합니다 너무 자신의 것인 양 이야기하기 때문에요.
하지만 '누나' 부분에서 지직거렸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의 암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시기란 무엇인가
질투란 무엇인가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
빼앗고 싶은 것인가
-> 헫라덕님이 누나인 잠뜰님을 동경도 하지만 시기질투를 하고있단 뜻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누나는 질나가는 편집장이니까요
내가 진짜
내가 진실이야
내가 진짜야
똑같은 얼굴
똑같은 말투
너는 가짜
너는 거짓이야
너는 가짜야
두 개의 해가 떠버렸네
-> 거울덕님이 나타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때 헫라덕님은 당황한 듯 하고 서로 내가 진짜다 하고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헤야 헤야
헤야 헤야
데야 데야
누가 진실인가
누가 진실인가
-> 헫라덕은 금이 가있는데 정신이 무너졌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 둘의 높이차는 거의 그대로인데 아직 바꿀 수 없단 뜻인가?
헤야 헤야
데야 데야
누가 거짓인가
-> 이후 간주부터 거울덕님이 헫라덕을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썩은 고기의 악취
무너지는 폐허의 추위
날카로운 고양이 소리
이것이 너의 기억인가
-> 이때 뒤의 그림자가 거울덕이고 헫라덕에게 다른기억 심는 느낌이네요
무엇을 동경했나
무엇을 바랐었나
-> 갑자기 생성된 기억에 혼란스러워하는 헫라덕
자신을 잊을 정도로
내가 되고 싶은가
-> 거울덕님의 의도를 파악하는 헫라덕님
내가 진짜
내가 진실이야
내가 진짜야
똑같은 얼굴
엇갈린 기억
너는 가짜
너는 거짓이야
너는 가짜야
두 개의 해가 떠버렸네
-> 1절과는 표정이 달라보입니다. 거울덕이 헫라덕에게 바꾸자고 설득하고있는 느낌인데, 헫라덕은 당황하면서 그..그치만 내가 진짜인데...이런 느낌으로 보여요
의심을 (불안에)
심어서 (휩싸여)
천천히 (기억이)
침식해 (뒤틀려)
-> 높이가 달라짐 거울덕이 우위를 점령했단 뜻으로 보이네요
아아 불쌍한 아이
환상 쫓다 자신을 잊었네
아아 가여운 아이
사람이 되고 싶었구나
-> 거울덕님에게 공감하는? 느낌이네요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너의 분수를 알려무나
내가 진짜
(너가 진짜)
내가 거짓이야
-> 진짜가 거짓이 되어버렸네요
내가 진짜야
빼앗긴 진실
세뇌된 거짓
너는 가짜
(나는 가짜)
너는 진실이야
너는 가짜야
해가 달에게 삼켜졌네
헤야 헤야
데야 데야
손톱을 먹었네
헤야 헤야
헤야 헤야
데야 데야
진실을 먹었네
-> 이 이후로 성공한 듯 하나 뜰님에 의해 저지당하며 후편인 엔드롤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ㅏㅏ!!!!!!! 이런 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 와악!!!!!!!!!!!!!!!!!!!!!!!!!!!!!!!!!!! 시ㅂㅏ ㄹ!!!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ㅡ 미쳤다미쳤다미쳤어 이ㄹㄴㄹㄴㄴㄴㆍㆍㄴㆍㄴㆍㆍㆍᆢㄹㄹㄹㄴ 떳다떳다떳다 비행ㅣㅣ!!!!!! 마지막 뭐야뭐야 치지직 거리다가 쨍그랑 하고 거울덕님 들통나고 째깍째깍 거울속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고 본 거울너머에는 엔드롤엔드롤ㅈㄹ 이런 미친!!!!!!!! 개미친개미친 소름소름소름돋아!!!!!!!!!!
FBI 오픈업!!!!!흐에아아아아!!!!!!
ㅋㅋㅋㅋ😂 오픈업! ㅋㅋㅋㅋㅋㅋㅋ
미수반 괴짜조인가... 그저 기합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헤드라이너를 아직 안봐서 해석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먼저 노래가 전체적으로 거울에 대한 내용과 매우 유사합니다. 노래 가사를 바탕으로 해석해 보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덕개님 중 쿨그레이 색 옷을 입은 덕개님이 거울 덕님이고, 주황색 옷을 입은 덕개님이 진짜 헤드라이너 덕님입니다.
영상이 엔드롤과 연관되는것 같은데, 먼저 가사에 "사랑하는 '누나'의 웃음"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누나란 엔드롤 도망자들 뜰님을 말하는것 같고, "이것은 나의 소중한 기억" 이라는 것은
덕님이 랃님으로 둔갑했을때의 기억인 것 같습니다.
"시기란 무엇인가 질투란 무엇인가"
이 가사에선 거울 덕님이 진짜 덕님을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고,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 빼앗고 싶은 것인가"
이 가사는 말 그대로 헤드라이너 덕님의 자리를 빼앗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다음 구간은 거울 덕님과 헤드라이너 덕님이 자신이 진실이라며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주 구간에선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께
"그 몸이 그렇게 싫어? 가지기 싫음 나 줘. 너보다 훨씬 잘 써줄게. '귀한 줄 모르는 너보다 더.'"
라고 말합니다. 거울 덕님은 자신의 몸을 싫어하는 헤드라이너 덕님께 자신이 그 몸을 잘 써주겠다고 설득합니다. (헤드라이너 덕님이 혹할지는 모르겠지만)
"날카로운 '괴물'의 소리"
이 가사에서 괴물이란 거울 덕님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너의 기억인가?"
자신을 '괴물'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너의 기억인가? 라고 헤드라이너 덕님이 말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동경했나 무엇을 바랐었나"
헤드라이너 덕님은 멀쩡한 몸을 동경하고 바랐습니다.
"자신을 잊을 정도로"
자신의 몸을 '잊고싶을'정도로
"내가 되고 싶은가?"
거울 덕님께 "이런 나라도 되고 싶은가?"라고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다음구간도 뭐... 자기가 진짜라고 싸우는 것 같습니다.
거울 덕님- "의심을 심어서 천천히 침식해"
헤드라이너 덕님- "불안에 휩싸여 기억이 뒤틀려"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이 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께 '자신이 진짜인가?' 라는 의심을 심어 자신이 점점 진짜가 되가고,
헤드라이너 덕님은 '자신이 진짜인가?' 라는 불안에 휩싸여 자신이 진짜라는 기억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 같습니다.
"아아 불쌍한 아이, 환상을 쫓다 자신을 잊었네"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에게 멀쩡한 몸을 바랐다가 자신을 잃었다고 불쌍해 합니다.
"아아 가여운 아이, 사람이 되고 싶었구나"
헤드라이너 덕님이 거울 덕님이 '자신이 되고 싶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가여워합니다(아닌것 같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너의 분수를 알려무나"
'난 진짜거든'
거울 덕님이 헤드라이너 덕님께 '지금이라도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했는지 알거라' 라고 말하는 것 같고,
이제 자신이 진짜라고 세뇌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구간은 세뇌로 인해 헤드라이너 덕님이 자신이 거짓이라고 믿게 됩니다.
"해가 달에게 삼켜졌네"
진짜인 헤드라이너 덕님이 거울 덕님에 의해 거짓이 되었다...라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먹었네"
진실된 사실이 이젠 없어졌다...라는 것 같습니다.
헤드라이너 뜰님이 헤드라이너 덕님을 안고있고, 또다른 헤드라이너 덕님이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데, 여기서 뜰님께 안겨있는 덕님이 가짜 덕님으로 추측되고, 그렇기에 진짜 덕님이 창문 밖으로 떨어지며 거울 속 세계로 오게 됩니다.
그렇게 거울 속 세계로 들어온 진짜 덕님이
도망자들 뜰님과 랃님을 보게 되고,
진짜 덕님은 이제 가짜가 되어
도망자들 랃님을 노리게 됩니다.
이 스토리가 엔드롤과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거울속으로 돌아오게 된 덕님이 거울 덕님인 것 같지만 그러면 앞뒤가 맞지 않기도 하고, 또다른 방식으로도 생각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추측했습니다!
이거보고 제가 헤드라이너를 안 봤어도 이건 무조건 해석을 써야겠다 싶어서 써봤습니다. 해석같은걸 잘 못해서 허술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블루로보님 5일만에 만든 퀄이 너무 대단합니다...
이런 영상 계속 보고싶지만 조금씩 쉬면서 건강 챙기세요!! 늦게 올라와도 되니까 쉬엄쉬엄 하세요!!
늘 이렇게 고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블루로보님 짱!!
썸네일부터 미쳤음....
와... 역시 노래보고 나패스나 알패스인줄 알았는데 연인이 아니라 누나로 바뀌네... 휴..^^ 별들의 축복 들고갈뻔...
으ㅏㅏ 너무 기대되요ㅠ!!
헐.
허럴헗렇엏엏ㄹ헐ㄹ 호흡곤란 호흡곤란 으아아악 미친 사랑ㅎ해요 둘이서 마주보고 내가 진짜야 네가 가짜야 하는데 거울덕이 말 따라하는게 너무...너무.......너무... 진짜 둘이서 대화하는 느낌이라 너무 행복해요 진짜...진짜.... 너무 거울덕이랑 어울리는 노래다.. 너무 어울리는 노래 이런노래 어디서 찾으시는거예요 세상에 진짜 거울덕이다 거울덕 깔맞춤 노래다 어떡해 사랑해요 거울덕 후반부에.. 포즈 완전 역동적... 쌤 그림 개잘그리세요 진짜 진심으로..
근데 쌤 전영상이랑 이어지는거 뭐죠 쌤 혹시 천재??????
하 학원끝나고 보는 로보님 영상 귀하다 진짜❤️❤️❤️
와....이렇게이어진다고?! 진짜거울덕 해라덕 사랑합니다❤
미춋다!!!!!!!! 언니 사랑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도망자들ㅠㅠㅠㅠ
와...블루로보님 정말 진심으로 존경드립니다..❤
눈과 귀가 모두 호강하는…. 진짜 쥰내 기분 좋습니다
진짜 이런 스토리 너무 잘 짜시는거 같아요… 엔드롤도 그렇고, 그림체도 너무 잘 어울리시고 노래도 너무 잘 찾으시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도 덕님으로 눈호강 하고 갑니다
미쳤다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와 진짜 이런 노래는 어떻게 찾 스토리는 어떻게 짜는거예요 그림도 너무너무 좋고 가사 하나하나까지도 해석이 자동으로 되는게 와... 진짜 설명이 안됀다..
기다리겠습니다 .. 💗
아 진짜 최초 공개 증말....
이건 명백한 고문입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
기다리고 있을께요❤
블루로보님 영상은 그저 빛..!
와 마지막 🐕 소름;;
와.. 진짜 대박이에요.. 연출 퀄리티 그림 진짜 다 너무 좋아요 진짜 미쳤다요..
와…. 그냥 처음부터 넋을 잃고 감상했어요…. 블루로보님 천재❤❤❤
와 연출이랑 그림 너무 예뻐요!! 들어올때 어 ENDROLL이랑 이어지나?생각했는데 진짜였네요!
와 진짜 대박..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더 좋아하게 돼는..
헐... 엔드롤이랑 이어지는 군요!! 갓블루로보님.,. 스토리 구상 진짜 미춌습니다 🥹 💙
기나긴 2일이 될 것 같아요.. ㅠ 빨리 보고싶다ㅠ
이거 왜 지금 알았지..? 어떻게 기다려요ㅠㅠ
와...기다려요..
허어어 대박.....쩌네요..!!
와..
거울 덕님의 능력은 여러 세계관을 드나드는 능력 같아 보이지만 거울 덕님은 자신이 "진짜"가 되는것에 집착이 심했지만 저는 그런 거울 덕님이
너무 좋아요!!💜❤️🌸💠✨️💯
와~ 진짜 이번달에 본 잠뜰님 팬영상 탑 1위입니다!!!❤~~~
사랑합니다!!! 블루로보님!!!❤~~~~
헐헐 저번 앤드롤과 이어지는군요..!! 끝부분 보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와.....
제 생각에는
자막에서는 가짜덕개님은 자신이 진짜덕개님이라고 주장하죠
하지만 진짜덕개님은 그저 가짜덕개님을 가여워 합니다 이것에서 가짜덕개님은 진짜 덕개님이 되고 싶어 진짜를 따라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덕개님은 진실과 거짓이란 말을 사용하고
가짜덕개는 가짜 진짜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자막에서는 진실 거짓이란 말을 사용합니다 이것에서도 진짜덕개님을 찾을 수있습니다
또 가짜덕개님이 오랫동안 진짜덕개님을 지켜본걸 알수있는 부분은 저런 몸뚱아리 나 주라고 한 빨간 글씨에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밤보눈X거울 해주실수 있나요?....밤보눈 공룡을 주제로 만들어주세요..
거울덕이 모든것을 가지고 싶어했으니 헫라 덕의 자리를 자신이 가져서 누나인 잠뜰까지 속이고 헫라 덕을 거울에 가둬두고 싶어하는거 아닐까요? 중간중간 누나,괴물은 노이즈가 끼는것을 보아 서로 의심혹은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고 거울덕은 헫라덕의 기억을 자신이 가져서 수술때문에 일부는 기계로 바뀌어버려 사람처럼 살고싶던 헫라덕을 거울덕이 치워버리고 자신이 그 자리를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은데...결국 거울덕은 깨지고 헫라덕의 자리를 못 얻게 되고 슬퍼하는 덕개를 잠뜰이 위로해주는데 지난번 영상인 엔드롤로 연결되는것을 보아 덕개 보스와 거울덕과 닮았으니 그 자리라도 차지하려는듯 싶네요...해석이나 글재간이 없어서 그냥 써본 소설이에요! 진지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처음에 거울덕과 헤드라이더 덕님이 자신이 진짜라고 했지만 중간에 허드라이더 덕님이 거울덕님의 기억을 본걸로 추정 그래서 동정했거나 중간에 의심을 심허서 천천히 침식해를 봐서 세뇌를 시켜서 기억이 뒤틀려 거울덕님의 기억이 흘러들어와 거울덕님을 동정해 자신이 버려질것을알고도 울면서 자기는 가짜고 거울덕님이 진짜라고 했다 후반부엔 덕님이 자신은 진짜가 아니라고 하는걸 보면 그렇게 추측할수있다 마지막 거울덕님의 마지막은 이겼다라고 웃었지만 잠뜰님의 방해로 인해 다시 거울속에 들어가고 잠뜰님과 라더님을 보며 영상이 끊난다
누가최초공개알려드렸어ㅜㅠㅠㅠㅠㅠ😢😢
이거 대기하기 어떻게 하나요ㅜㅠ
진짜 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도와주실 분 계신가요ㅜㅠㅠ
빨리보고싶다
지금 봤지만 약간 .. 저거 마지막에 뜰님 눈만 파란색으로 빛나고 거울덕님 손이 붉은색으로 마지막까지 빛난게 저거 도망자들에 목걸이 처럼 이지 .. 않을까요...? 라는 괴상한 추리...
덕개님는 눈을뜨지 않아!
그러므로 둘다가짜야(?)
둘다 눈을떴어
장난입니다
1분....!!!!
제발 빨리!! 시간아!😢
아....안돼 1빠를 놓혔다... 근데 진짜 미쳤어요...너무 잘 만드셨잖아요...ㅠㅠ ENDROLL 진짜 재밌었는데 이게 이어지다니...❤❤❤
제가 해석을 하나 하자면
중간에 두개의 해가 떠버렸네 부분 등
헤드라이너 덕님과 거울 덕님의 손톱이 나오는데 거울덕님은 빨강, 헤드라이너 덕님은 색이 없는 손톱입니다. 잠뜰님이 덕님을 밀 때 뜰님의 손톱은 파랑이였고 떨어지는 덕님의 손톱은 빨강이였기에 아마 거울덕님이 실패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측입니당
아...그 수면제 42시간짜리로 먹을껀데 같이 드실분?
아.. 저도 하나만 주시죠
이제 깨어 나셨군요!!명작이 눈앞에 있어요!!!
@@뭐하니-r6x저두 나눠주세욬ㅋㅋㅋㅋㅋㅋ
와...엔드롤이랑 이어진다!
이거 제가 한번 생각을 한다고 해서 야매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자세한건 아래로...
해드라이너 보면 인간을 위한 앤딩 로봇을 위한 앤딩 그 무엇도 아닌 앤딩이 있습니다 현재 이 내용에서 다루는 건 저는 인간을 위한 앤딩으로 보고 있는데 그 근거로는
1.덕개님이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느낌의 대사가 하나 있습니다 그로 인해 거울덕님이 그 몸을 달라고 하죠
2.인간을 위한 앤딩에서는 로봇의 신체를 받은 이들이 설수 있는 자리가 없고 로봇은 완전 폐기가 됩니다 수술 자국을 보여주면서 중간중간에 나오는 대사를 유추할때 인간를 위한 앤딩이라고 보입니다
그럼 거울덕님이 왜 해드라이너 덕님의 모습으로 한 이유를 알자면 스스로 미워한다는 느낌으로 보면 되고 제 야매로 해석을 이어서 나가면 진행을 하면서 당당한 거울 덕님으로 인해 해드라이너 덕님이 자신이 가짜일수도 있다는 세뇌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진짜로 나오려고 하는데 하필 해드라이너 덕님의 누나인 잠뜰님이 오랜 가족의 유대로 둘의 차이를 알아내고 진짜가 될수 있다는 희망에 빠져 창가에 있는 (거울)덕개님을 밀어내고 진짜 자신의 동생인 (해드라이너)덕개님을 구한 내용인것 같네요
중간에 지직거리는 대사들을 한번 읽으면 누나,괴물 이라는 대사에 지직 거리는데 서로에 해당이 안돼는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울 덕님은 거울 세계의 괴물의 왕이고
해드라이너 덕님은 누나(잠뜰님)의 소중한 추억이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인지하면서 기억을 서로 알게되면서 지직거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앤딩 부분을 보니까 도망자의 잠뜰님과 라더님의 차원을 보는 장면이 보이는데 거울덕님은 이번 차원에서 가족간의 유대를 뺏지 못했지만 동료의 유대는 뺏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도망자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을 마무리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의 진실을 얻었네라는 가사에서는 결국 가짜를 알아내고 소중한 동생을 되찾은 잠뜰님의 마음을 나타낸것 같다는 추가 해석을 한번 넣어봅니다
이상으로 제 야매 해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을 사용해서 읽어주시는 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주세요 항상 재미있게 듣고 보고 즐기고 갑니다 ~~😊
와 이거다 너무 똑똑한거 같아요 선생님!!
@@hanseohui543 헤헤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노래 해석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분석을 해보고 이건 이건것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찐 야매 해석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블루로보님 다음 영상에는 미수뜰×도망라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빨리....
와...저번에는 만개화며 막 엄청나고 그랬는데...
대박
영상을 보기전에 가사를 보고 바로 어떤 영상인지 예측한 사람
마지막에 엔드롤 뭐죠...?? 다 이어지는 건가??😢
아니 그러면 HNDROLL이거 랑 이어지는 것!?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분
이거 쏘망는이 만든 노래인데요?
늦어버렸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