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항아리 작가 - 김선/할배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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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김선-
재료와 기법이 독특하고 혼합재료를 사용하여 바율에 따라 체계화 하면서
기억된 몸의 데이터에 따라 칠의 두께를 정하고 미묘한 색감의 감성을 칠로
표현해 간다
질료 내구성에 따라 마르는 시간이 차이에 의해그 속성에 따라 빙열 효과가
실제처럼 드러난다
이러한 빙열 현상은 켄버스라는 평면위에서 표현되기에 어쩌면 입체적인
달 항아리보다 더 매력을 발산한다고 볼수 있다
개인전 25회/ 단체전 200여회/
한국미술협회 이사/현대여성 미술대전 운영및 심사위웡
lidmomen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