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sh851016 전 그 깨진 부분 갈거나 다듬는 줄 알았어요.ㅎㅎㅎ 진짜 엉망진창 해놓은거 보면 속 뒤집어져요. 줄눈0.5센치로 시작해 1.5센치로 마무리 된거보고 경악했어요.그냥 심신의 안정을 위해 더 안싸웠는데.. 진짜 옆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봐도 하... 진짜 잔금 함부로 주면 안돼요ㅠㅠ
ㄹㅇ 리모델링 할 때 업체에 맡기지만 말고 주인도 현장에 자주 들려서 확인하라고들 하는데... 직접 감리하는 인테리어 실장님한테도 막말하는게 현장 작업자들임. 거기에 내가 아무리 인테리어 맡긴 집주인이라 음료수 사들고 신경써달라 말하러 가봤자 개무시하면서 작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러니 답이 없는거. 저렇게 깔끔한 실장 밑에서도 작업자분들 지적 컨텐츠 나오는것만 봐도..........
점검하면 뭐하나.... 이정도는 그럴수있다... 어떻게 칼같이하냐...등... 저렴하게했으면서 요구하는게 많냐등...대부분 업체가 그럽디다.... 법적으로 딱 정해진게 없어서... 운에 맞기거나... 돈 아낄 생각말고 없음 대출이라도 껴서 크고 확실한 업체에 거금들이고하거나.... 요번에 하면서 확실이 깨달았음... 초반하루이틀공사나 견적낼때는 거의 대부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는척을 하니... 공사 시작되고부터 나타나서... 되돌리기 어려운...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아무일도 못하고 신경 엄청쓰이고 눈치보이고... 결과는 마지막에 마감이올라오니... 확인하면 존망...;;;;;
전 잘찾아 내는 전실장님도 좋으나 하자에 대해서 업자에게 이야기 했을때 그 업자가 고분고분하게 말 잘듣고, 무상으로 가서 자신의 실수에 보답하듯이 교체를 봐로봐로 해줄 수있는 파워를 가진것이 매우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돈을 받고, 오랫동안 거래를 지속적으로 해야하지만 말 안듣는 양아치 업자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이유야 뻔하죠, 귀찮으니까... 할때 한번만 더 신경 쓰면 되는데 할때 조금만 더 조심하면 되는데.. 조금더 힘들고, 자재가 조금더 들어간다는 이유로 에이씨 하고 쓸 수밖에없는 자신과 타협한 업자분들 이해합니다. 그래도 그것에 한번 타협하기 시작하면 발전없고, 그것에 안주하게 되는 자신을 어느날 보게 될 수도 있기때문에 최대한 자제할려고 노력합니다.
신혼집 인테리어중인데요. 기존 신발장 필름작업하고 재사용하기로 했는데 사진으로 봐도 들뜬 곳들이 군데군데 보이더라구요. 아직 마감 전이라 그런거라고 안심시키는데, 인테리어필름지라 색이 있어 더 눈에 띄고요.. 들뜬곳이나 컷팅이 그냥 한눈에 봐도 이상한 곳들이 있어 말했더니 아직 마감 전이라는 핑계를 대고 그렇게 거슬리면 마감 전에 수정작업하고 확인하라고 알려준다는데 원래 전체 마감 한 뒤에 보는 게 맞는건가요? 일단 붙여놓은 거 자체가 상당히 거슬리는데 어떻게 마감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고 샷시 필름도 진행했는데 레일부분이 울퉁불퉁해서 창 몇 번 열고닫고 하면 다 들뜨게 생겼더라고요. 일단은 공사중이라 좋게 넘어가자 해서 상황 지켜보는 중인데 이건 단순 제 생각이지만 필름작업 한 사람이 아주 생 초짜 같은 느낌이에요. 불순물 하나도 제거 안하고 그 위에 막 붙인 느낌입니다. 짜증나죽겠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음....우리 좀 솔직해 볼까요 하자...감리마다 업체마다 소비자마다 그 기준이 다 다릅니다 인정? 당근인정..ㅋ 다 다른 기준에 부합하려면 그 공사비는 어쩔 무엇?? 누구의 상식이 기준이 될것인가 이것은 과연 상식적인가 비정상인가 소비자중 태반은 근거없이 비싸다고하는 대한민국 인테리어판에서 하자..좋습니다 좋구요 우리 공사비좀 팍팍 올려서 하자없는 공사 좀 합시다 ㅋㅋ
고퀄리티 현장 시공만 했던 기공입니다. 근데 어쩔수 없는 현실 입니다.!!1 어쩔수 없는 현실인거.. 첨엔 저도 몰랐죠... 근데 일하거나 시켜보면 압니다!! 꼼꼼하게 시공하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를.. 요즘 업체나 소비자 분들은 싸게 시공하면서 고퀄리티를 원하시고.. 기술자분들은 솔직히 장비 다 챙겨가면서 인건비 벌러가야 하나 이럽니다..(장비대 기타 경비 부자재는 등등...) 그러니 준기공 조공 데리고 기공 혼자 죽어라 단가 맟쳐서 조금이나마 인건비보다 더 벌기위해 고군 분투하다보면... 놓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기공도 다 같은 기공이 아니더라고요...) 남의 현장가면 딱 할일만 함....어차피 하루 인건비 벌러온 기공들이니..(그런다고 다 그러기만 한건 아님..일잘하시는분들은 엄청잘함..근데 섭외가 힘듬. ) 현실입니다... 솔직히 인테리어 현장뿐만아니라.. 건설 현장들도요..(먹고살려고 기술 배운건 알겟는데 자기 실력이 이정도면 덜 받으면서 배워야 하는데.. 좀 배웠다고 기공인 사람들 태반임.) 그리고 현 인테리어현장이나 건설현장들이 적당히 남기거나 줄건 주고....일을 시켜야 하는데....후려치니 말입니다!!! 아파트 건설현장 무너지는거 보면 뻔하잖아요.. 그넘의 돈이 먼지......쩝.!!
아트월 타일 이빨 나간건 좀 뭐랄까.... 사진상이라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경험상 미세 할것 같은데... 배보다 배꼽이 더큰게 아닐지... 한면의 시공작품을 중간에 교체 하는게 힘도 많이 들면서 제대로 일이 나오지 않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말 많이 눈에 띄는게 아니라면 다른 보수방법을 선택하는게 서로 윈윈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나중에 하자난거 보수하느라 안 맞는겁니다. 일부러 틀린 색상 놓기도 힘들구요. 속상하겠지만 너무티나지 않으면 그래도 좋게 생각하세요. 사실 같은 회사 같은 제품 타일이나 도배도 날짜 틀리면 색상이 미세하게 틀려서요. 진짜 나쁜 업자는 하자나도 그냥 시공해서 그게 더 문제라..
@@dslight_led 물론 처음에 양심적으로 제대로 시공하는게 가장 베스트죠. 알고도 하는건 절대 안되죠.제입장(소비자)에서는 타일하나가 보이지 않은 부분이 깨졌는데 하자보수 하기가 좀 꺼려지더라고요. 소음과 먼지가 엄청 나올텐데 귀찮더라고요. 중대한 하자는 반드시 해야하는거구요
@@뭘봐팍C 금액 지불과는 별개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양심없는 견적을 주장했다고 해서 내가 양심없게 시공해도 되는건 아니죠. 양심없는 견적을 낸 사람도 잘못이지만, 양심없는 시공도 잘못입니다. 책임전가 해봐야 사태 해결에 도움이 안돼요. 사무직들도 '요즘 시대에 먹고 살아야되는데 월 수입 500은 돼야 하지 않나, 그 밑으로 주는 사람은 양심이 없다' 이런 생각할수 있겠지만,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일 하려는 사람이 많으니 시장 가격이 올라갈 수 없는 것처럼, 현장 일 하시는 분들의 가격 또한 시장이 정합니다. 낮은 임금 받고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거고, 돈이 안아깝게 마감하는거보고 충분히 돈을 지불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이 오르겠죠. 지금 이 논쟁은 경제학에서 레몬 중고차 시장과 비슷합니다. 소비자는 인테리어 업자의 마감에 대한 집착 정도나 양심을 알 수 없는데, 실제 결과물은 그게 대부분 결정하다보니 큰 돈을 지불하려 했던 소비자도 결국 하자 나는 결과를 받아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 이후 인테리어는 무조건 싸게만 하려고 하겠죠. 많은 돈을 줘도 적은 돈을 줘도 하자는 난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른 직군도 마찬가지고 그런건 업계가 자정작용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업계가 노력해서 환경 개선 하는 직군도 많고요. 사견인데 인테리어는 가만보면 소비자가 지불하고 얻으려는 가치와 현장에서 그 가치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계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결과물'로 돈을 줘야 맞는 거래인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행위'로 견적을 내고 '품, 시간'으로 견적을 내다보니 이런일이 빚어지는거라 봅니다.
조명에 민감하다고 하셔서 댓글 달아봅니다 1. 처음에는 불을 다 끈 상태에서 간헐적으로 파르르 떨려서 하자 받았구요 2. 그 다음은 안방 주방 침실1 등등을 조명을 킨상태에서 화장실 조명을 키면 켜져있는 조명(안방 주방 등)이 눈에 불편할 정도로 깜~빡하고 다시 꺼졌다 켜져서 하자받고 3. 이번에는 모든 조명을 끈 상태에서(어두운 상태)도 자려고 누워서 보면 간헐적으로 깜빡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명업체에서 와서 안정기 전부 교체, 두꺼비집 핫라인 중성선(?) 반대로 교체하여 연결, 콘덴서 연결해보았지만 별 소용없었음 이정도 해주고 가셨는데 특별히 뭐 때문에 1,2번 현상이 해결됬는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전체 조명소등하는 버튼이 있는데 이것 때문인가 싶어서 분리해 두었는데 소용없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약 3년간 있었는데 3번으로 인해 아직까지 조명 쓰는게 불편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덧붙여 화장실 조명을 켰을때 다른방 조명들이 깜빡 하는 현상이 있다고 하셨는데..화장실 조명의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LED타입 조명들은 안정기를 거쳐 직류 전기를 뿌려주는데 안정기가 불량일 경우도 있어요. 경우에 따라 전등 차단기가 누전처럼 트립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전실장님 항상 영상 잘보고 양심적이신 사업관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견적의뢰를 했더니 대전 폴라베어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1차 상담을 하고 현장은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1차 상담을사무실에서 한다는것이 좀 이상해서 견적의뢰 취소를 했습니다. 견적은 원래 현장을 보고 상담을 들어가는것이 맞는것 아닌가 해서 문의 드립니다.직접 전화드리고 문의 하려 하였으나 대표님 전화 번호를 몰라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타일 확인하는법 추가요... 손가락 뒤집어 중지 마디로 톡톡 두드려 보면 제대로 시공된곳은 툭툭 소리가 나지만 붕 떠있는 곳은 통통... 소리가 납니다. 세주는집 화장실 보수공사 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 가보지 못했는데요. 나중에 보니 화장실 벽이 살짝 떠있더군요. 두드려 보니 통통 소리가 나더군요. 세게 밀던지 부딧치면 타일이 떨어질것 같아요. ㅠㅠ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는...ㅠㅠ
전실장님. 지금까지 업로드하신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 봅니다. 지금까지의 영상에서 몇가지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인테리어 하자, 사기, 보수, 꿀팁 등등의 주제의 영상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실장님 본인의 FM시공 혹은 시공은 이렇게 한다라고 할 수 있는 영상 업로드의 계획은 있으십니까? 2. 과거 영상을 보면 안전모, 안전화 등 기타장구 없이 현장 촬영을 하셧는데 촬영 편의상 그냥 캐주얼 복장으로 촬영하신 겁니까? 3. 개인적인 노파심이지만 실장님(?) 이라면 회사 소속이실텐데 전문건설 업체 이신간요? 그럼 당연히 실장님은 실내건축 자격증은 보유하고 계십니까? 4. 과거 영상들을 보면 거의 무자격 시공업자들의 날림공사 혹은 무자격 시공자의 부실시공 영상이 대부분인데, 그러한 부분을 일반화 하여 영상 제작하시면 안될듯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영상에 일부의 몰상식한 업자, 시공자 라고 명시를 하지만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일부를 전체로 오해 할수도 있습니다. 5. 아시다시피 인테리어라는 업종이 어지간하면 1500만원 넘어가는 공사 입니다. 단순히 도배,장판만 한다고 인테리어 업체에 공사를 맏기지 않겠지요. 과연 이 업종이 그런 자정 능력을 갖췄는지도 여쭤봅니다. 조금 이상한 썰 풀었을 수도 있는데 점점더 조회수 올리기 영상이 올라오는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분명 처음 시작하셧을때의 초심이 있으셧을텐데 믿습니다. 발전하길 바라겠습니다.
와~~ 자신이 하는 분야에 대한 열정에 공감. 응원. 박수를 드립니다.
눈앞에서 화장실 타일 끝에 깨진거 붙이길래 뭔가 생각이 있겠거니 하고 두고 봤는데 그냥 그대로 붙이고 갔더라구요. 진짜 눈 앞에서도 그렇게 하는 데 정나미 떨어졌습니다. 기술자라는 말이 아까운 사람 참 많아요. 전실장님 같은 분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기술자라고 자칭하는분들중에 기능만 능숙한 기능인들이 많더라구요ㅋ 저는 그분들을 그냥 기능인이라 부릅니다
그 자리에서 강력하게 이야기 하셔야합니다. 깨진거 교체해주세요! 라고요. 한번 붙이고 돈 주고 나면, 절때로 교체 안해줍니다.
@@chsh851016 전 그 깨진 부분 갈거나 다듬는 줄 알았어요.ㅎㅎㅎ 진짜 엉망진창 해놓은거 보면 속 뒤집어져요. 줄눈0.5센치로 시작해 1.5센치로 마무리 된거보고 경악했어요.그냥 심신의 안정을 위해 더 안싸웠는데.. 진짜 옆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봐도 하... 진짜 잔금 함부로 주면 안돼요ㅠㅠ
기술자들은 기술적으로 사기치는데 집중하는 부류도 있더라구요.
ㄹㅇ 리모델링 할 때 업체에 맡기지만 말고 주인도 현장에 자주 들려서 확인하라고들 하는데...
직접 감리하는 인테리어 실장님한테도 막말하는게 현장 작업자들임. 거기에 내가 아무리 인테리어 맡긴 집주인이라 음료수 사들고 신경써달라 말하러 가봤자 개무시하면서 작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러니 답이 없는거. 저렇게 깔끔한 실장 밑에서도 작업자분들 지적 컨텐츠 나오는것만 봐도..........
욕실, 화장실 천장 점검구 열어 보면 건축 폐자재를 숨겨 놓기도 해요.
점검하면 뭐하나.... 이정도는 그럴수있다... 어떻게 칼같이하냐...등... 저렴하게했으면서 요구하는게 많냐등...대부분 업체가 그럽디다....
법적으로 딱 정해진게 없어서... 운에 맞기거나... 돈 아낄 생각말고 없음 대출이라도 껴서 크고 확실한 업체에 거금들이고하거나....
요번에 하면서 확실이 깨달았음...
초반하루이틀공사나 견적낼때는 거의 대부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는척을 하니... 공사 시작되고부터 나타나서... 되돌리기 어려운...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아무일도 못하고 신경 엄청쓰이고 눈치보이고... 결과는 마지막에 마감이올라오니... 확인하면 존망...;;;;;
하자 점검이라니!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말투 넘 재미있으셔요 ❤ 화장실 울집에서 저랬는데 실리콘 쏴주셧어요
저 셀프 인테리어 할때 전실장님 영상들 진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사랑합니다 진짜로요♥
전 잘찾아 내는 전실장님도 좋으나 하자에 대해서 업자에게 이야기 했을때 그 업자가 고분고분하게 말 잘듣고, 무상으로 가서 자신의 실수에 보답하듯이 교체를 봐로봐로 해줄 수있는 파워를 가진것이 매우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돈을 받고, 오랫동안 거래를 지속적으로 해야하지만 말 안듣는 양아치 업자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이유야 뻔하죠, 귀찮으니까...
할때 한번만 더 신경 쓰면 되는데 할때 조금만 더 조심하면 되는데..
조금더 힘들고, 자재가 조금더 들어간다는 이유로 에이씨 하고 쓸 수밖에없는 자신과 타협한 업자분들 이해합니다. 그래도 그것에 한번 타협하기 시작하면 발전없고, 그것에 안주하게 되는 자신을 어느날 보게 될 수도 있기때문에 최대한 자제할려고 노력합니다.
맞습니다. 제값받으면 제대로 해야죠. 현실은 무조건 싸고 좋게
영상 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네요.
전실장님 아파트만 사랑하시는줄 알았는데 시공 장소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시네요 읍읍
아무나하는거 아니야 진짜 ㅋㅋㅋㅋㅋ오늘도 잘배워갑니다 😊
전실장님밑에서일하는직원은
복받앗다👍🏻👍🏻👍🏻
영상 항상 잘챙겨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신축사는데 걸으면 바닥 수평이 롤로코스터 타는것처럼
울퉁불퉁
강마루 특성상 어느정도 오차있는거 알고는 있지만
너무 심해서 하자신청해서 샌딩해서 다시 다 해준다고 하는데 먼지때문에 걱정임
할 때 잘 해야지 나중에 고치려면 몇 배 더 힘든데 꼭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요... ㅎㅎ
와 ~ 여기 업체 통해 인테리어 하고 싶네요~
울실장님
진짜 멋지시네요.
거실천장타일 ㅋㅋㅋ대단하다 저같으면 저정도는 괜찮아요 하고 넘어갈둣 ㅎㅎ진짜 꼼꼼하네요
눈은 하늘에가있고 견적은 바닥에있고 ~
사장님은 역시 다르네요, 대충 넘어가지 않아
노하우 전수에 감사드립니다
공개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영상보면서 항상 큰 공부됩니다
대전의 축복 폴라베어🎉
사소함이 명품을 만듭니다
진짜 저정도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한건데 인테리어 업자랑, 소위 말하는 기술자들 마인드 썩은사람들 대부분, 그래서 노가다 곤조라고하죠, 밑에댓글중에 기능사라는말이 딱맞는듯, 그냥좀할줄아는 기능사일뿐인것같습니다. 진짜꼼꼼하게 하는사람 없음.
동종업에서 공사 하시는 분들이
실장님을 욕할수 있는 영상이겠네요 ㅎㅎ;;
타일칩난건 백번 양보한다쳐도 필름 저따구로 쪼가리 넣은건 알고도 한거라 다신 저업체에는 안맞길거 같네요
저정도 감리를 인정할 수 있도록 재대로된 값을 치룰줄 아는 소비자가 많아지기를 바랄뿐
그러니까요. 돈은 깎으려고만 하고 싸디 싼 업체 찾으면서 감리는 아주 5성급 호텔 짓는 사람들처럼 그래요 ㅋㅋ
@@lemonemint2맞습니다....
기계로 찍어나오는 완제품이아닌데 아주싼곳에 맞겨도
동일한 퀠리티의 결과물이나오는줄 착각하는사람들이
많아요....
벽지들림 하자 장판들림 하자가 있는데 에이에스기간이 끝나서 전문가 불러야될까요?
너무 좋네요
전실장님 영상으로만 셀프인테리어 쌉가능한 부부예요.ㅎㅎ(저희영상에서 이 채널 자랑 좀 했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해용
인테리어가 참 이쁜거 같아요~
신혼집 인테리어중인데요. 기존 신발장 필름작업하고 재사용하기로 했는데 사진으로 봐도 들뜬 곳들이 군데군데 보이더라구요. 아직 마감 전이라 그런거라고 안심시키는데, 인테리어필름지라 색이 있어 더 눈에 띄고요.. 들뜬곳이나 컷팅이 그냥 한눈에 봐도 이상한 곳들이 있어 말했더니 아직 마감 전이라는 핑계를 대고 그렇게 거슬리면 마감 전에 수정작업하고 확인하라고 알려준다는데 원래 전체 마감 한 뒤에 보는 게 맞는건가요? 일단 붙여놓은 거 자체가 상당히 거슬리는데 어떻게 마감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고 샷시 필름도 진행했는데 레일부분이 울퉁불퉁해서 창 몇 번 열고닫고 하면 다 들뜨게 생겼더라고요. 일단은 공사중이라 좋게 넘어가자 해서 상황 지켜보는 중인데 이건 단순 제 생각이지만 필름작업 한 사람이 아주 생 초짜 같은 느낌이에요. 불순물 하나도 제거 안하고 그 위에 막 붙인 느낌입니다. 짜증나죽겠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실장님 촬영은 뭘로 하시나요..? 핸드폰..?
영상 외 질문인데 하자라고 지적해도 시공자가
어물쩡 넘기려고 하는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공의도와 다르게 하자가 보이면 요구해도 어물쩡 넘기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돈이 더 드니까 그러겠죠.
돈이 더들지는 않지. 일당받은 작업자들 다시 부르면 되니까.본인이 낸 하자 다시보게하면 되는데
와 실장님 이 정도로 깐깐한 정도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폴라베어 대단합니다.
직원분들의 속마음은 '야야야 적당히 좀 해라!' 아니였을까요? ㅎㅎㅎ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타일이 남는데도 굳이 이빨 나간 타일을 붙이는 심리는 뭐죠? 그렇게 귀찮아서 뭔 일을 한다고
우리 집도 타일 시공이 제일 불만
브라보!!
와~대박 우린 그걸 이야기 하고도 깐깐하다 소리듣고 있는데....ㅠ.ㅠ 진심 깐깐한것이 아니였어요. 타일교체도 안해주고 실크벽지도배사이벌어진것도 그정도는 다 있다며 더이상 어떡해 문질러주냐..에휴 ㅡ.ㅡ
진짜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매번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음....우리 좀 솔직해 볼까요
하자...감리마다 업체마다 소비자마다
그 기준이 다 다릅니다 인정? 당근인정..ㅋ
다 다른 기준에 부합하려면 그 공사비는 어쩔 무엇?? 누구의 상식이 기준이 될것인가
이것은 과연 상식적인가 비정상인가
소비자중 태반은 근거없이 비싸다고하는
대한민국 인테리어판에서 하자..좋습니다 좋구요 우리 공사비좀 팍팍 올려서 하자없는 공사 좀 합시다 ㅋㅋ
혹시 마지막에 led 는 어떻게조치하면 해결할수있나요 smps를 출력을키우면 해결되는건가요 ?
와 우리 사장님 같아서 ptsd 올 뻔했습니다 멘트까지
고퀄리티 현장 시공만 했던 기공입니다.
근데 어쩔수 없는 현실 입니다.!!1
어쩔수 없는 현실인거..
첨엔 저도 몰랐죠...
근데 일하거나 시켜보면 압니다!!
꼼꼼하게 시공하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를..
요즘 업체나 소비자 분들은 싸게 시공하면서 고퀄리티를 원하시고..
기술자분들은
솔직히 장비 다 챙겨가면서 인건비 벌러가야 하나 이럽니다..(장비대 기타 경비 부자재는 등등...)
그러니 준기공 조공 데리고 기공 혼자 죽어라 단가 맟쳐서 조금이나마 인건비보다
더 벌기위해 고군 분투하다보면...
놓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기공도 다 같은 기공이 아니더라고요...) 남의 현장가면 딱 할일만 함....어차피 하루 인건비 벌러온
기공들이니..(그런다고 다 그러기만 한건 아님..일잘하시는분들은 엄청잘함..근데 섭외가 힘듬. )
현실입니다...
솔직히 인테리어 현장뿐만아니라..
건설 현장들도요..(먹고살려고 기술 배운건 알겟는데 자기 실력이 이정도면 덜 받으면서 배워야 하는데.. 좀 배웠다고 기공인 사람들 태반임.)
그리고 현 인테리어현장이나 건설현장들이
적당히 남기거나 줄건 주고....일을 시켜야 하는데....후려치니 말입니다!!!
아파트 건설현장 무너지는거 보면 뻔하잖아요..
그넘의 돈이 먼지......쩝.!!
맞아요 대충 대충 하는거죠
타일모서리에 이바리라고 하는 현상도 하자일까요? 신축인데 짜증나고, 너무 많아 완전 재시공을 하라고 해야 할 판이라서요. 화장실 바닥 타일의 수평문제도 재시공 말고는 답이 없을텐데, 재시공을 요구해야 하나요 ?
네
아트월 타일 이빨 나간건 좀 뭐랄까.... 사진상이라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경험상 미세 할것 같은데... 배보다 배꼽이 더큰게 아닐지... 한면의 시공작품을 중간에 교체 하는게 힘도 많이 들면서 제대로 일이 나오지 않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말 많이 눈에 띄는게 아니라면 다른 보수방법을 선택하는게 서로 윈윈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감리사님들 바쁘겟네요
화장실 타일 조명 그림자때문에 몰랐으나 미세하게 한타일이 색상이 안맞는걸 한달 후 알게되었으나 그냥 사용중입니다
아마도 나중에 하자난거 보수하느라 안 맞는겁니다.
일부러 틀린 색상 놓기도 힘들구요.
속상하겠지만 너무티나지 않으면 그래도 좋게 생각하세요.
사실 같은 회사 같은 제품 타일이나 도배도 날짜 틀리면 색상이 미세하게 틀려서요.
진짜 나쁜 업자는 하자나도 그냥 시공해서 그게 더 문제라..
무몰딩 좋네요
떠들썩 떠들썩 들썩들썩 떠들썩
타일 작업자가 거실타일은 깨진거 알고도 티 안나게 일부러 맨 상단에 붙였네요 .. 하지만 걸려버렸네요 ㅋㅋㅋ
사실 저정도면 보이지도 않고 사는사람 입장에서 그냥 살아도 되죠 살다보면 잊게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려는 전실장님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거죠!
@@yyj3317 요즘 고객들 엄청 꼼꼼합니다. 애초에 깨진 하자타일을 붙이는게 문제입니다. 서비스로 받은것도 아니고 내돈내고 하는 인테리어입니다. 그런 논리면 위에 잘안보이는 타일들은 하자타일들만 모아서 붙여도 상관 없게요..
@@dslight_led 물론 처음에 양심적으로 제대로 시공하는게 가장 베스트죠. 알고도 하는건 절대 안되죠.제입장(소비자)에서는 타일하나가 보이지 않은 부분이 깨졌는데 하자보수 하기가 좀 꺼려지더라고요. 소음과 먼지가 엄청 나올텐데 귀찮더라고요. 중대한 하자는 반드시 해야하는거구요
@@뭘봐팍C 금액 지불과는 별개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양심없는 견적을 주장했다고 해서 내가 양심없게 시공해도 되는건 아니죠. 양심없는 견적을 낸 사람도 잘못이지만, 양심없는 시공도 잘못입니다. 책임전가 해봐야 사태 해결에 도움이 안돼요.
사무직들도 '요즘 시대에 먹고 살아야되는데 월 수입 500은 돼야 하지 않나, 그 밑으로 주는 사람은 양심이 없다' 이런 생각할수 있겠지만,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일 하려는 사람이 많으니 시장 가격이 올라갈 수 없는 것처럼, 현장 일 하시는 분들의 가격 또한 시장이 정합니다. 낮은 임금 받고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거고, 돈이 안아깝게 마감하는거보고 충분히 돈을 지불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이 오르겠죠.
지금 이 논쟁은 경제학에서 레몬 중고차 시장과 비슷합니다. 소비자는 인테리어 업자의 마감에 대한 집착 정도나 양심을 알 수 없는데, 실제 결과물은 그게 대부분 결정하다보니 큰 돈을 지불하려 했던 소비자도 결국 하자 나는 결과를 받아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 이후 인테리어는 무조건 싸게만 하려고 하겠죠. 많은 돈을 줘도 적은 돈을 줘도 하자는 난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른 직군도 마찬가지고 그런건 업계가 자정작용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업계가 노력해서 환경 개선 하는 직군도 많고요.
사견인데 인테리어는 가만보면 소비자가 지불하고 얻으려는 가치와 현장에서 그 가치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계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결과물'로 돈을 줘야 맞는 거래인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행위'로 견적을 내고 '품, 시간'으로 견적을 내다보니 이런일이 빚어지는거라 봅니다.
솔직히 찾을라면 다 찾지 더 있을껄
하자말하면 이가격에 잘된거라하며 안해줌 진상취급함
안녕하세요!!재밌게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ㅎㅎ 예전에 구옥 리모델링 관련해서 신청받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하실까요??! 폴라님 시선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문의드립니다!!비용관련은 제가 전부 부담가능합니다!!컨텐츠 촬영도 가능합니다!!
명칭을 모르니 말로 설명해주기 어려웡 ㅠㅠ
😊
조명에 민감하다고 하셔서 댓글 달아봅니다
1. 처음에는 불을 다 끈 상태에서 간헐적으로 파르르 떨려서 하자 받았구요
2. 그 다음은 안방 주방 침실1 등등을 조명을 킨상태에서 화장실 조명을 키면
켜져있는 조명(안방 주방 등)이 눈에 불편할 정도로 깜~빡하고 다시 꺼졌다 켜져서 하자받고
3. 이번에는 모든 조명을 끈 상태에서(어두운 상태)도 자려고 누워서 보면 간헐적으로 깜빡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명업체에서 와서 안정기 전부 교체, 두꺼비집 핫라인 중성선(?) 반대로 교체하여 연결, 콘덴서 연결해보았지만 별 소용없었음
이정도 해주고 가셨는데 특별히 뭐 때문에 1,2번 현상이 해결됬는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전체 조명소등하는 버튼이 있는데 이것 때문인가 싶어서 분리해 두었는데
소용없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약 3년간 있었는데 3번으로 인해 아직까지 조명 쓰는게 불편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스위치 전선연결이 핫라인이 아니라 중선라인으로 되어있는거 같네요. 그거뿐이 없습니다. 전기 업자를 기존에 말고 다른사람 불러서 한번 체크 받아보세요.. 아니면 불을 끄신상태에서 전압 체커기로 스위치 부위 체크만해봐도 알수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래된 아파트이거나 말단부에 가까운 세대로 전압 강하로 인한 상황이 아닐까 의심되긴 합니다. 분전함 핫라인 교체도 해보시고 콘덴서도 달아보셨다면 전압 손실이 가장 유력 하지 않나 싶어요...
덧붙여 화장실 조명을 켰을때 다른방 조명들이 깜빡 하는 현상이 있다고 하셨는데..화장실 조명의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LED타입 조명들은 안정기를 거쳐 직류 전기를 뿌려주는데 안정기가 불량일 경우도 있어요. 경우에 따라 전등 차단기가 누전처럼 트립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와 돈 많이 들었겠다. 집도 엄청 큰가보네
구웃~!!!! 추천!
기술자가 내맘같지가않아요~ 모르겠지 안보이겠지 하고 하는건지.. 진짜 못본건지.. 장인정신이 없어요~ 인건비는 부르는대로 다 주는데.. 세금도 안내는 양반들이.. 에휴
가능하다면 우리집 인테리어공사 할때 전실장님 모시고 싶다는...
전실장님 항상 영상 잘보고 양심적이신 사업관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견적의뢰를 했더니 대전 폴라베어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1차 상담을 하고 현장은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1차 상담을사무실에서 한다는것이 좀 이상해서 견적의뢰 취소를 했습니다. 견적은 원래 현장을 보고 상담을 들어가는것이 맞는것 아닌가 해서 문의 드립니다.직접 전화드리고 문의 하려 하였으나 대표님 전화 번호를 몰라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폴라베어안에서 제가 끗발이 제일 높긴하지만 저의 업무 포지션이 상담이나 설계팀이 아니라 기술지원팀(현장잡부)이다 보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좀 애매하네요 ㅠㅠ
제가 알기론 사무실 1차미팅하신 고객님들은 실측비나 출장상담료 없이 2차진행을 하고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업체마다 진행스타일이 다 다르니 양해바랍니다 ^^;; 저도 말씀주신 부분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일 확인하는법 추가요... 손가락 뒤집어 중지 마디로 톡톡 두드려 보면 제대로 시공된곳은 툭툭 소리가 나지만 붕 떠있는 곳은 통통... 소리가 납니다. 세주는집 화장실 보수공사 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 가보지 못했는데요. 나중에 보니 화장실 벽이 살짝 떠있더군요. 두드려 보니 통통 소리가 나더군요. 세게 밀던지 부딧치면 타일이 떨어질것 같아요. ㅠㅠ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는...ㅠㅠ
떠발이 시공.
@@뭘봐팍C진상은 돈 쳐받아먹고 제대로 안하는 니네가 진상이고
화장실안에 압이 차있는데 점검구쪽에 실리콘 처리한다고...풍년이다 풍년..ㅋ
사촌동생 집이 이렇던데 혹시 그러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등
1등
전실장님. 지금까지 업로드하신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 봅니다.
지금까지의 영상에서 몇가지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인테리어 하자, 사기, 보수, 꿀팁 등등의 주제의 영상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실장님 본인의 FM시공 혹은 시공은 이렇게 한다라고 할 수 있는 영상 업로드의 계획은 있으십니까?
2. 과거 영상을 보면 안전모, 안전화 등 기타장구 없이 현장 촬영을 하셧는데 촬영 편의상 그냥 캐주얼 복장으로 촬영하신 겁니까?
3. 개인적인 노파심이지만 실장님(?) 이라면 회사 소속이실텐데 전문건설 업체 이신간요? 그럼 당연히 실장님은 실내건축 자격증은 보유하고 계십니까?
4. 과거 영상들을 보면 거의 무자격 시공업자들의 날림공사 혹은 무자격 시공자의 부실시공 영상이 대부분인데, 그러한 부분을 일반화 하여 영상 제작하시면 안될듯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영상에 일부의 몰상식한 업자, 시공자 라고 명시를 하지만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일부를 전체로 오해 할수도 있습니다.
5. 아시다시피 인테리어라는 업종이 어지간하면 1500만원 넘어가는 공사 입니다. 단순히 도배,장판만 한다고 인테리어 업체에 공사를 맏기지 않겠지요. 과연 이 업종이 그런 자정 능력을 갖췄는지도 여쭤봅니다.
조금 이상한 썰 풀었을 수도 있는데 점점더 조회수 올리기 영상이 올라오는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분명 처음 시작하셧을때의 초심이 있으셧을텐데 믿습니다. 발전하길 바라겠습니다.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