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98-2 남편 때문에 매일 고생하는 시부모님한테 죄송해 눈물을 흘리는 며느리 MBN 1710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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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사노라면] 298회 2017.10.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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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님이 보물같아요
시부모님도 너무 좋네요
진솔하신 아드님이시네 부부의 사랑이 넘치고. 아버님과 어머님은 당연한 삶의 모습이시지 ㅎㅎ..
저렇ㄱ게 착한 며누리가 어디있담~
넘넘 이쁘고 착한 며누리~ 힘내세요
아들말이 꼭 틀린건 아니예요.. 저렇게 인플루언서가 되고 직거래를 틀면 중간에서 후려치는 유통과정 없이 직거래로 좀 더 마진 남게 팔수도 있어요.. 나이든 어르신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저도 직거래로만 농산물을 싸게 사는 입장에선 아드님의 방식도 이해합니다. 다만 조금 부지런하셔도 될거 같아요 ^^;
개으른게 혼도나도싸다
농사는 개으르면 절대 안됨
주변정리 못한게 더 답답쓰
아부지 말씀에 더 존중
눈따갑다고 아카시아나무 한테로 데리고가셔서 웃음낫어요
애고 우리 부모님
며느님이 복덩이라 참좋습니다
무농약이라고 저렇게 풀밭에다가 벌레먹여 키우진않던데 ..이상하다...
이제까지 믿음을 못드린 남편분이 잘못이 크다고생각든다..어르신들 이제 좀 쉬셔야할연세이신듯한데...
따로사는게좋다
남편 분 아내이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