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기록, 외모 관리, 모은 돈 까지 전부 다~ 남친을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녀. 승부욕에 눈 먼 그녀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참견 #짤의전쟁 ★화요일 밤 10시 30분 KBS Joy 방송★ 연애의 참견 사연 신청👉 love_ozirap@naver.com
사랑는 무슨 ㅡㅡ 남자야 도망가라. 저여자는 남자가 아니라 지를 사랑하는거임. 남자를 사랑했으면 남자 잘되게 할텐데 지 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에 발끈하는거 하나만 봐도 지가 더 돋보이고 싶은 심리인거. 남편을 늙게 만들려고 갖은 수 쓰던 악녀 얘기가 생각나네. 능력으로도 잘나가서 바쁘거나 지한테 봉사하는ㄴ시간이 줄거나 하면 허면 무슨 수를 쓰던 훼방 놓을 정신병자다. 당장 도망가라
@@user-wg5tw3ti5j 그놈의 갈라치기 또 시작하네 ㅋㅋㅋ 한 살 더 많은거면 남자 군대만 빼도 사회생활 경력 1년 여자가 더 많고만 뭔 여자가 더 어리다 드립임 한 7살 어림?? 그냥 능력 안되고 돈 안모은거지. 임금격차 몇 십퍼센트 나길래 남자가 1억모을동안 그거에 반도 못모으는거임??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애초에 남친보다 자기가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겼는데 만나면서 자기보다 나은 점이 보일때마다 빡친거임ㅋㅋㅋ 그 편지도 아 얘는 멍청해서 이렇게 감언이설하면 다 넘어갈듯 이런 생각하고 남긴 편지같음. 남친을 자기보다 만만하게 보니까 남친 물건도 다 갖다버리라고 쌩떼쓰고 그럴수있는거지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곽은 맞는말을 하는게 없네
여자친구분 저런 마음이 드는건 이해가 가는데 방식이 너무 잘못됐어요. 말도 없이 멀쩡한 남자친구 옷 버리고 상견례 자리에서 자기 아들 자랑하는걸 본인 깎아 내린다고 생각하는건... 왜 사람을 바꾸려고 하세요 바뀌지도 않을 뿐더러 그 시간에 내가 빛나고 있을 때 축하해주고 더 빛나게 해주려는 사람을 만납시다..
아..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자격지심 열등감에 쩔어서 뭔말해도 비꼬아서 듣고 곡해해서 해석하고 혼자 마음속에 벼르고 담아두다 한참뒤에 은근하게 꺼내는데 상황을 되짚어보면 그렇게 말한적이 없는데 본인이 생각한 말과 다른 말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자기의 생각을 부정하고 평가 절하당했다고 말하는거 보고 헤어짐..
어쩌다 결혼 직전에 가서야.. 이런 문제를 발견하고 연참에 사연을 보내는거지...ㅠㅠ;;?? 남자도 여자탓만 하지말고 스스로 돌아보시는게 어떨지,,여자가 부득불 이기려들면 칭찬 좀 해주고 서로 높여주면서 같이 성장하면 되는거지 왜 날 이기려드냐면서 싸우고 본인도 절대 안굽혀주는거...? 여친이랑 똑같아보임 솔직히 부모님들 같이 만난 자리에서 본인 아빠가 입방정 떠는거 단속도 못하면서..ㅎㅋ
아니 뭐 아무 얘기도 안 오고 간 사이면 모르겠는데 결혼 생각까지 했으면 자기계발 활동을 같이 하자고 해서 공동자산을 늘리는 게 서로 득보는 길 아닌가? 저정도 의지랑 실천력을 가진 사람이면 서로 좋은 영향 주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경쟁심리가 건강하지 않은 쪽으로 발달함
이정도면 여친.. 친구도 없어서 애인한테 저러는거같은데 열등감 좋죠 근데 연인관계뿐만아니라 모든관계에 있어서 이기려고 드는 태도는 관계지속이 아니라 절연하게 만듭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자연스러운겁니다 우리는 상품 하나를 사도 비교하면서 사니까요. 그걸 자기발전 삼아야지 티내면서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 관계를 파탄내고 결국 자기 자신도 망치게되는 지름길입니다
살짝 나랑 겹치는 부분이 있음!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내 절친이나 주변 사람들 칭찬 하면 괜히 내가 깎아내려 지는 듯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음 하지만 마음 속에만 담아두고 저 여자 친구처럼 행동 하지는 않을듯! 어쨌든 이 여친도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나 여러 가지 경험으로 인해 열등감이 쌓였을테니 남친이 좀 더 기회를 주었으면 함 물론 여친도 노력을 무지막지하게 해야겠음
저런건 선배고 나이가 많고 적고 떠나서 대놓고 말좀 끊지마!!!!!! 라고 대놓고 꼽주고 몇번 저격해야 알아쳐먹음 예전 회사에서 팀미팅 하는데 일도 못하고 나보다 한두달 늦게 들어와서 배워야하는 상황인데 나이 많다고 얘기만 하면 아니꼬워하고 오디오 계속 맞물려서 대놓고 뭐라 했었음 이딴식으로 할거면 교육 안시킬거라고 다른사람들 말좀 듣고 상대방 말 다 끝나면 그거 듣고 본인말 시작하라고 일일히 다 알려줘야 알아쳐먹었어서 속 뒤집어지는줄 알았었음ㄷ ㅡㅡ아오.,
이길려고 하는 건 내 기준 별로 안 이상한데(한혜진이나 곽정은 말처럼 그럴 수 있다 봄) 주식을 돈 빌려서 갑자기 산다든지 대학원 간다고 퇴사한다든지 등등 전두엽 녹은 듯한 충동적 행동이 문제인 듯 연하인데 누나 소리 들은 거랑 상견례에서 남친 칭찬만 한 거 다 기분 나쁠만 함
이 여자는 재회하면 자기가 매달리고 그런 편지를 썼다는거 자체로도 열등감 느낄 사람임.. 감히 나한테 매달리게 만들어? 니가 뭔데? 이런거.. 자존감이 엄청 낮은 사람들은 블랙홀이 있어서 주변사람들 에너지까지 다 빨아들임.. 같이 블랙홀에서 평생 살거 아니면 피하는게 상책.
저 남편이랑 동갑, 비슷한 수준 학벌, 같은 회사 동기라 연봉도 비슷한데 남편 잘 되면 경쟁심?같은 심리가 올라오긴 하지만 저렇게 실행하진 않음...사연 초반엔 건강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식이랑 대학원 얘기에 어이가 없엇네요ㅠㅠㅠ 해결법이라고 생각할 순 없는데 저는 남편이 계속 저 잘났다고 해주고 예뻐해주고 너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말해줘서 내가 부족해서 남편이 떠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이 너 정말 대단하다 멋있다 해주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거 왜저런지 암 내가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그랬거든 특정 인물한테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친오빠였음 집안이 가부장적이고 남아선호사상이 심해서 어릴적부터 오빠가 숨만셔도 역시 우리아들 우리아들~~ 이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오빠만큼은 이기고 싶었음 그래서 부모님한테 진짜 잘하고 더 나은 딸이 되고싶어서 매사 열심히 했었고 부모님이 힘들때 나한테 지지도 많이 했었음 착한아이 증후군까지 생겼었는데 결국엔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됐고 부모도 인정해주고 나서야 나도 이병을 자연스레 고치게 됨 지금은 연애도 하면서 남자친구는 참 욕심없는 사람이라 (주우재님이랑 같은 성격임) 옆에 있으면서 많이 배움 잘한건 인정해주고 더 나은 사람이 곁에 있어 감사하고 내가 그사람보다 더 나은 부분이 있으면 감싸주고 이제는 잘한건 맘것 축하하고 칭찬하고 잘못된건 딱 집어서 잘 말할수있는 사람이 됐어서 기쁨 내 피셜이지만 여자친구분도 이걸 깨닫고 이 고난을 이겨낸다면 분명 좋은 사람이 될거임 그렇다고 남자분이 애쓸필욘 없다고 생각함 직접 격어 본 사람으로써 저게 얼마나 마음에 짐이고 본인도 괴롭고 고치기 힘들다는걸 알고있기에 다른 사람이 함께 괴로워하면서 있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헤어지든 안헤어지든 이번 일로 배우는게 분명있다고 생각함
자존감이 엄청 낮은 사람임. 이런 지인이 있어도 힘든데, 연인이 저러면 진짜 평생 힘들 건 당연한 거임. 짚신도 짝이 있다고, 저런 사람 특유의 짝이 있긴 함. 그런 성향을 개무시 할 수 있는 연인. 사연자는 고로 짝이 아님. 제일 불쌍한 건 2세임. 자식 생각도 하는 거면 진짜 결혼 상대로 비추천.
남자분 입장서 부분부분 에피만 모아논거라 여친이 많이 찌질하고 정말 못나 보이긴한데 남친분도 그런 인간인걸 알면서 왜 자꾸 자극하는것 처럼 보일까요? 그냥 암말 안해도될텐데 넌 그거 안돼, 나는 쫌 해. 라는 식이라고 에피소드마다 약간 상대를 깎아내리는 문장이 하나씩 보이는데 그게 발작버튼 건든게 아닐까요? 본인도 100프로 상대를 존중하고 있었는지도 돌아볼필요가 있을것같네요. 그리고 이런 하향평준화 되는관계는 그냥 서로 안만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난 다양한데 항상 애매한 재능만 가지고 있었어서 어릴때부터 되게 기대를 받으면서 커서 그런가 다른 친구들보단 잘해야해! 라는 강박을 가지고 살았음..근데 현실엔 다양한 면에서 항상 천재인 애들이 존재하니까…어딜가든 애매한 나 때문에 너무 자격지심도 심해지고 더 안지려고 하고,.그랬던 거 같음..난 뭐든지 하려면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거 보니까 너무 마인드가 옛날 나같네..걍 저건 본인이 좀 깨닫고 내려놔야함..ㅠ
![2달을 못 넘기고 문어발로 연애해온 남친의 실체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723 방송](http://i.ytimg.com/vi/h5vKP1iffw0/mqdefault.jpg)
![정신적 바람도 바람일까? [연애의 참견] EP.243 | KBS Joy 240924 방송](/img/n.gif)
열등감 자격지심 맞음 거기다가 나르시즘도 있으면 ㅋㅋ 결혼하고 맨날 붙어있을건데 맨날 싸우고 쓸데없이 자존심부리고 이기려고하고 경우 많을 거임
개나소나 정신과 전문의 ㅋㅋㅋ
저 여친은 남친을 사랑하긴 하는거같음 자존심이 ㅈㄴ 세서 사랑하지 않았으면 저런 편지 안 썼을 거 같아서 ㅋㅋㅋ근데 사랑이랑 별개로 저런 사람이 과연 바뀔 수 있을지..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한테도 다른 자식이랑 비교하면서 키울거같아서 좀..개인적으로는 안엮였으면 좋겠음
선구안 ㄹㅈㄷ... 개피곤하겠다
사랑는 무슨 ㅡㅡ 남자야 도망가라. 저여자는 남자가 아니라 지를 사랑하는거임. 남자를 사랑했으면 남자 잘되게 할텐데 지 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에 발끈하는거 하나만 봐도 지가 더 돋보이고 싶은 심리인거. 남편을 늙게 만들려고 갖은 수 쓰던 악녀 얘기가 생각나네. 능력으로도 잘나가서 바쁘거나 지한테 봉사하는ㄴ시간이 줄거나 하면 허면 무슨 수를 쓰던 훼방 놓을 정신병자다. 당장 도망가라
저도 이 생각을 했어요. 육아가 자기 트로피가 될거고 아이의 성적이 자기를 빛내는 거라 생각해서 난리칠거라.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 인생은 엄마의 명령대로 살게 되는 인생으로 살게 될것같아요
@@zcxzc471ㅅ😂ㅅ쇼ㅛㅅ쇼싸ㅏ😅
남자가 어려보이고, 돈도 모았고, 명문대 나왔는데 왜 저런여자를 만나는 걸까... 싶어지네요. 스펙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하고 결혼을 하는 건 서로 안좋습니다.
여자가 더 어리기도 하고 아직 대한민국은 남녀임금격차가 존재하니 여자가 더 못 모은게 이상한게 아님
@@user-wg5tw3ti5j여자분이 돈을 적게 모은 것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전혀 없다고 해도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일이나 전문적인 일을 안하는데 돈을 왜 많이줌? @@user-wg5tw3ti5j
@@user-wg5tw3ti5j 그놈의 갈라치기 또 시작하네 ㅋㅋㅋ 한 살 더 많은거면 남자 군대만 빼도 사회생활 경력 1년 여자가 더 많고만 뭔 여자가 더 어리다 드립임 한 7살 어림?? 그냥 능력 안되고 돈 안모은거지. 임금격차 몇 십퍼센트 나길래 남자가 1억모을동안 그거에 반도 못모으는거임??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g5tw3ti5j무슨 임금격차??? 같은날 같은일 하는데 임금격차 있음? ㅍㅁ들 아직도 꿈틀거리노 ㅋㅋ
연인관계에 뭘 그리 이기려들어? 피곤하다 증말
여친 동성친구도 거의 없을듯 걍 사연 보내기전에 헤어졌어야함
그냥 자격지심
연인사이에 왜 라이벌로 느껴야 하는데
세상 라이벌이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내 편을 라이벌로 혼자 만들어
어우... 여친 너무 피곤하다...
저렇게 열등감에 찌든 사람들은 곁에 두면 안됨 ㅠ
남편하구 동갑인데 남편이 어려보인단 소리 들으면 전 기분좋던데 ㅠㅠ 계속 관리하라고 더 말해주는뎈ㅋㅋㅋㅋㅋ내남편 칭찬 들으면 좋지않아요..?
남편이 연하인데 남편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것 같아 신경쓰이는거 사실이긴함.. 남신경쓰는 한국인 종특인 듯 사실 남편이 칭찬들으면 좋은거임
동갑이랑 연하가 같다고 생각하나
@@user-toZzhang 거기에 중점을 두고 쓴말이 아닌데 그렇게 느꼈다면 죄송하네여 전 남눈치를 보게된다는 의미로 쓴말이에용 동갑이었더라도 전 신경썼을듯
내 남편 칭찬은 당연히 기분 좋죠!! 근데 전 승부욕이 많아서ㅠ 비교대상이 저면 좀 신경쓰이더라구요..ㅠ
기본적으로 듣는 본인이 생각하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글쓴분은 ‘남편’이 어려 보인다는 말에 초점을 맞춘 거고 영상에 여자분은 ‘본인’이 나이가 많아 보인다는 말에 초점을 맞춘 거고요 정도의 차이일 뿐 개개인의 차이 아닐까요? ㅎㅎ
사연속 여자는 경쟁심보다 시기심과 질투심에 사로잡혀 심보가 나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상대방이 온당한 방법으로 성취한 결과물에 대한 인정 조차하지 못하면 절대 자기발전 할 수 없음.
이거임. 절대 자기 발전 못하고 시가 질투 열등감으로 똘 똘 뭉쳐서 주변까지 같아 끌어내람. 어리걱다는 말이 딱 맞음
한혜진씨 ㅠ 중간에 계속 말 끊으시네
걍 애초에 남친보다 자기가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겼는데 만나면서 자기보다 나은 점이 보일때마다 빡친거임ㅋㅋㅋ 그 편지도 아 얘는 멍청해서 이렇게 감언이설하면 다 넘어갈듯 이런 생각하고 남긴 편지같음. 남친을 자기보다 만만하게 보니까 남친 물건도 다 갖다버리라고 쌩떼쓰고 그럴수있는거지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곽은 맞는말을 하는게 없네
여자친구분 저런 마음이 드는건 이해가 가는데 방식이 너무 잘못됐어요. 말도 없이 멀쩡한 남자친구 옷 버리고 상견례 자리에서 자기 아들 자랑하는걸 본인 깎아 내린다고 생각하는건... 왜 사람을 바꾸려고 하세요 바뀌지도 않을 뿐더러 그 시간에 내가 빛나고 있을 때 축하해주고 더 빛나게 해주려는 사람을 만납시다..
15:10 제발 다른 사람 말 좀 끝까지 들어줘요 한혜진님..
14:10 여기도. 말 오지게 끊음
나도 왜 우재 말을 뺏지 싶었음. 말하고 있는데 끝까지 따라붙어서 뺏어버리네.
먼저말한 사람이 마무리짓게 해야지
@@초롱초롬초록ㅇㅈㅇㅈ 예전부터 김숙이나 특히 곽정은이 말하고 있으면 계속 끊고 자기 얘기함
한혜진님 다른 사람 말 끊고 사운드 겹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다른 패널들 의견 끝까지 들어보고 싶은데 중간에 잘릴때 짜증남 ㅠㅜ 거기다가 목소리도 겁나 큼...
페미들 말 끊는건데 왜케 불편함?
예민한 사람하고 결혼 하면 본인이 피곤해져요. 평생을 저런 사람과 함께 할건가요?
살면서 겪게 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심성 뒤틀린 사람은 연인은 무슨 곁에도 안둘 것 같네요.
모든 유형을 만나보신 곽박사님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아 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커플이지렁~
솔직히 좀 구라 많은거 같음 지금까지 연참에서 말한 경험만 몇십번인데 ㅋㅋㅋㅋ
@@jjk-yh5jk ㅋㅋㅋㅋㅋㅋㅇㅈ
@@jjk-yh5jk 근데 진짜일수도 있는게 보통 문제 있는 사람은 문제가 한 개만 있는게 아님
@@깡과총ㅇㄱㄹㅇ 문제있는 사람은 하나만 하지 않음
옷 버리는데서 이미 끝났음.. 도망쳐..
혜진님 말 왜리 끊으셔요...ㅜㅜ
만만하게 생각하고 결혼하니까 하면서 갑질하는거임 크게 화내고 이러면 너랑 같이 못산다고하면 정신차리겠지 정신 못차리면 헤어져야지
그렇게 우월함을 남친으로부터 느끼고 싶으면
젊은노숙자 한명 잡아서 사겨…
내가 예뻐보이고, 돈많아보이고, 나이적어보이고, 더 능력있어보이고 이야 좋네
매사 이기려들고 승부욕 강한게 귀여워 보이는 것도 한 두번이지 ㅋㅋ세상에 기싸움 할 사람이 없어서 지 애인이랑 기싸움을 하냐 저런 상대랑 평생을 고려한다고? 에휴
저런건 승부욕이 아니라 열등감과 시기 질투임 ㅡㅡ 깜도 능지도 머리도 나쁜데 시기 잘투만 많은 저펀 스타일이 빚내서 쫄딱 멀아먹고 집안 삭구 다 거지 만듬
한혜진씨 다른사람 말하는거 왜 저렇게 잘라먹고 본인얘기만 해요? 시청자들이 본인 의견만 궁금한게 아닌데 좀 들으세요. 동시에 말한것도 아니고 남이 말하는 도중에 껴들어서 본인이 얘기 끝내고 ..
예능은예능으로보셈
아..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자격지심 열등감에 쩔어서 뭔말해도 비꼬아서 듣고 곡해해서 해석하고 혼자 마음속에 벼르고 담아두다 한참뒤에 은근하게 꺼내는데 상황을 되짚어보면 그렇게 말한적이 없는데 본인이 생각한 말과 다른 말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자기의 생각을 부정하고 평가 절하당했다고 말하는거 보고 헤어짐..
여자가 이상하긴 한데 남자도 은연중에 무시하는 말을 종종 한건 아닐까요? 톡에서 “넌 주식하지마 제발” 이런말로 보았을 때 몇 번 있었을 거 같네요
어쩌다 결혼 직전에 가서야.. 이런 문제를 발견하고 연참에 사연을 보내는거지...ㅠㅠ;;??
남자도 여자탓만 하지말고 스스로 돌아보시는게 어떨지,,여자가 부득불 이기려들면 칭찬 좀 해주고 서로 높여주면서 같이 성장하면 되는거지 왜 날 이기려드냐면서 싸우고 본인도 절대 안굽혀주는거...? 여친이랑 똑같아보임 솔직히
부모님들 같이 만난 자리에서 본인 아빠가 입방정 떠는거 단속도 못하면서..ㅎㅋ
남친한테 왜 열등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네요~~저같으면 되게 좋을껏 같아요~~여친분 너무 피곤하네요~~지기싫어하는거 피곤한거예요~~맨날 싸우겠어요~~그냥 헤어지고 좋은분 만나세요
한혜진 말 왤케 끊냐..
아 저만 불편한 건가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헤어져요.결혼하면 더 경쟁할 일이 많아지는데 남편 쥐잡듯해갖고 다른 집남편이랑 비교할게 뻔하다.
정상이 아닌듯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시길
안 고쳐질거 같아요 옆사람도 평생 스트레스 받으며 살듯
아니 뭐 아무 얘기도 안 오고 간 사이면 모르겠는데 결혼 생각까지 했으면 자기계발 활동을 같이 하자고 해서 공동자산을 늘리는 게 서로 득보는 길 아닌가? 저정도 의지랑 실천력을 가진 사람이면 서로 좋은 영향 주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경쟁심리가 건강하지 않은 쪽으로 발달함
저 승부욕에 집착하는 여친은 저 남진에게만 그런게 아닐겁니다. 내면이 강하지 못한사람일수록 자존심 세우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자격지심 + 애정결핍인 것 같은데?
당연히 여자가 자존심 승부욕 둘 다 쎈데 남자도 묘하게 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생각 있으시면 무조건 모든건 다 져준다 생각하면 될 거 같은데 남자분도 약간 자존심 있어서 결혼 하면 서로 플러스가 안 될 거 같음
자존심은 짱강한데 좋은 남자랑 결혼은 하고싶고.....ㅋㅋㅋ
우재 서장훈 너무 재밌어요 😊
4:07 내가 나아진다는 태도까진 오케이.. 상대를 망가트려 내가 나아보일려고 하는건 최악
저 여자는 남자 사랑하는거 아니다
그냥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위함 자기자신의
자존감을 채우기위한 도구일뿐이야
사랑하는거아님
이정도면 여친.. 친구도 없어서 애인한테 저러는거같은데 열등감 좋죠 근데 연인관계뿐만아니라 모든관계에 있어서 이기려고 드는 태도는 관계지속이 아니라 절연하게 만듭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자연스러운겁니다 우리는 상품 하나를 사도 비교하면서 사니까요. 그걸 자기발전 삼아야지 티내면서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 관계를 파탄내고 결국 자기 자신도 망치게되는 지름길입니다
살짝 나랑 겹치는 부분이 있음!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내 절친이나 주변 사람들 칭찬 하면 괜히 내가 깎아내려 지는 듯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음 하지만 마음 속에만 담아두고 저 여자 친구처럼 행동 하지는 않을듯! 어쨌든 이 여친도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나 여러 가지 경험으로 인해 열등감이 쌓였을테니 남친이 좀 더 기회를 주었으면 함 물론 여친도 노력을 무지막지하게 해야겠음
저 여잔 스스로 성격 바꾸지 못하면 누구하고도 못지냄
사람 절대 안바뀜. 요즘은 10대 후반만 돼도 그 기본적 기질은 평생 간다 보는데 갓 20살 성인도 아니고 이미 서른이나 됐으면 완성체 된지 오래 전이고 그 모습이 평생 가는거. 도망만이 살길이다
최악의 여자
진짜 저런 사람 평생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왜 남한테 피해를 줌...
피곤한 스타일~ 이런 애 알았었는데 연 끊게 되던데~
우와 근데 진짜 진심어리게 조언해준다
이게 결혼해도 문제인게 나중에 애 낳으면 주변 엄마들끼리 경쟁하듯이 자식 키울까봐 걱정됌.
사연자분 나르시시스트 꼭 공부하십셔... 편지 보낸 것도 아마 나르시시스트의 '후버링'일 겁니다.. 저거 못고쳐요 진짜
우재님 말 끊었어ㅠㅠ 끊지마용 ㅠ
여자분 정신과 상담이 필요할듯
저런건 선배고 나이가 많고 적고 떠나서 대놓고 말좀 끊지마!!!!!! 라고 대놓고 꼽주고 몇번 저격해야 알아쳐먹음 예전 회사에서 팀미팅 하는데 일도 못하고 나보다 한두달 늦게 들어와서 배워야하는 상황인데 나이 많다고 얘기만 하면 아니꼬워하고 오디오 계속 맞물려서 대놓고 뭐라 했었음 이딴식으로 할거면 교육 안시킬거라고 다른사람들 말좀 듣고 상대방 말 다 끝나면 그거 듣고 본인말 시작하라고 일일히 다 알려줘야 알아쳐먹었어서 속 뒤집어지는줄 알았었음ㄷ
ㅡㅡ아오.,
상대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공부 엄청한 사람이 아닌데 주식에 손 대고 날리는 사람은 손절 치세요
이길려고 하는 건 내 기준 별로 안 이상한데(한혜진이나 곽정은 말처럼 그럴 수 있다 봄) 주식을 돈 빌려서 갑자기 산다든지 대학원 간다고 퇴사한다든지 등등 전두엽 녹은 듯한 충동적 행동이 문제인 듯 연하인데 누나 소리 들은 거랑 상견례에서 남친 칭찬만 한 거 다 기분 나쁠만 함
똥덩어리 최악의 여자인데 ㅡㅡ 기분 나쁠만은 무슨. 그건 남자 보다 지 자신을 더 아껴서임
깜도 머리도 외모도 능력도 언되는게 욕심과 질투 시기심만 많은 최악의 여자고 저건 경제적으로도 가정 거지꼴 낼 여자
상견례에서 남자가 얼마나 얘기를 쏙 빼고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자식 자랑 정도야 할 수도 있고 여자 고생안시킨다고도 했으면 굳이 욕이 아닌데 여자가 이상하거나 남자가 유리한 말만 꺼냇거나
이 여자는 재회하면 자기가 매달리고 그런 편지를 썼다는거 자체로도 열등감 느낄 사람임.. 감히 나한테 매달리게 만들어? 니가 뭔데? 이런거.. 자존감이 엄청 낮은 사람들은 블랙홀이 있어서 주변사람들 에너지까지 다 빨아들임.. 같이 블랙홀에서 평생 살거 아니면 피하는게 상책.
남친 은근 자기자랑 많이하고 승부욕생기게 만드는말투임
시아버지도 마찬가지고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15:17 자기 방어
그냥 누군가를 굴복시키는거에만 혈안이 된 사람은 저런 행동을 합니다. 결혼하면 더 심해질거예요
오랜만에 보네요~ 여기 패널들은 다들 솔직 훈훈 해서 조아요
저 남편이랑 동갑, 비슷한 수준 학벌, 같은 회사 동기라 연봉도 비슷한데 남편 잘 되면 경쟁심?같은 심리가 올라오긴 하지만 저렇게 실행하진 않음...사연 초반엔 건강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식이랑 대학원 얘기에 어이가 없엇네요ㅠㅠㅠ 해결법이라고 생각할 순 없는데 저는 남편이 계속 저 잘났다고 해주고 예뻐해주고 너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말해줘서 내가 부족해서 남편이 떠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이 너 정말 대단하다 멋있다 해주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휴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고 애한테 자격지심느끼면.. .답없...
저런 인간이랑 살면 내 인생 좀먹음
남의 인생 살지말고 본인 인생 사세요.. 참 피곤하게도 산다
왜그렇게 남을 바꾸려들어 선넘는 간섭까지 해대면서
남자가 헤어질거같으니까 편지쓴거임 ㅋㅋㅋㅋ 당장 헤어지세요
이건 여자분 얘기도 듣고싶네요
둘다 들어봐야함.
남자 말투 은근 무시하면서도 지는 모르는척함
16:32 내 생각이랑 완전 동일하다~!! 여자분이 자존감이 매우 낮은 듯
남의돈으로 주식했다했을 때 이미 손절
동생이 저보다 5살 어린데.. 맨날 누나라고 오해 받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했었음ㅋㅋ
헤어지세요 얼른…
저거 왜저런지 암
내가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그랬거든
특정 인물한테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친오빠였음 집안이 가부장적이고 남아선호사상이 심해서 어릴적부터 오빠가 숨만셔도 역시 우리아들 우리아들~~ 이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오빠만큼은 이기고 싶었음
그래서 부모님한테 진짜 잘하고 더 나은 딸이 되고싶어서 매사 열심히 했었고 부모님이 힘들때 나한테 지지도 많이 했었음 착한아이 증후군까지 생겼었는데 결국엔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됐고 부모도 인정해주고 나서야 나도 이병을 자연스레 고치게 됨 지금은 연애도 하면서 남자친구는 참 욕심없는 사람이라 (주우재님이랑 같은 성격임) 옆에 있으면서 많이 배움
잘한건 인정해주고 더 나은 사람이 곁에 있어 감사하고 내가 그사람보다 더 나은 부분이 있으면 감싸주고 이제는 잘한건 맘것 축하하고 칭찬하고 잘못된건 딱 집어서 잘 말할수있는 사람이 됐어서 기쁨
내 피셜이지만 여자친구분도 이걸 깨닫고 이 고난을 이겨낸다면 분명 좋은 사람이 될거임 그렇다고 남자분이 애쓸필욘 없다고 생각함 직접 격어 본 사람으로써 저게 얼마나 마음에 짐이고 본인도 괴롭고 고치기 힘들다는걸 알고있기에 다른 사람이 함께 괴로워하면서 있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헤어지든 안헤어지든 이번 일로 배우는게 분명있다고 생각함
일단 결혼했다칩시다. 남편이나보다 잘되는 꼴을 못보고 다른일 다 내팽개치고 꽂힌거에서 이기고 나서야 현실로 돌아올겁니다.
여기 여성 엠씨들 피부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진심 궁금해요~ 점점 젊어지시네요😊
정신병은 정신병원에.. 요즘 연참에 정신병자 사연 왜이리 많음…?
와 진짜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자존감이 엄청 낮은 사람임. 이런 지인이 있어도 힘든데, 연인이 저러면 진짜 평생 힘들 건 당연한 거임. 짚신도 짝이 있다고, 저런 사람 특유의 짝이 있긴 함. 그런 성향을 개무시 할 수 있는 연인. 사연자는 고로 짝이 아님. 제일 불쌍한 건 2세임. 자식 생각도 하는 거면 진짜 결혼 상대로 비추천.
그리고 팩트는 대학원은 맘만 먹으면 갈 수 있음 ㅋㅋ 꼬우면 대학원 말고 수능보고 가던가 ㅋㅋ
남자분 입장서 부분부분 에피만 모아논거라 여친이 많이 찌질하고 정말 못나 보이긴한데 남친분도 그런 인간인걸 알면서 왜 자꾸 자극하는것 처럼 보일까요?
그냥 암말 안해도될텐데 넌 그거 안돼, 나는 쫌 해. 라는 식이라고 에피소드마다 약간 상대를 깎아내리는 문장이 하나씩 보이는데 그게 발작버튼 건든게 아닐까요? 본인도 100프로 상대를 존중하고 있었는지도 돌아볼필요가 있을것같네요. 그리고 이런 하향평준화 되는관계는 그냥 서로 안만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그낭 열정이 아니라 성욕에 미친 사람같아요 헤어지세요
백화점 직원분 센스 없으시네😂
여친은 승부근성도 있고 자격지심도 있고 게다가 뭔가 음... 할말이 없네.
4:03 아오 시발 니를 버리고 싶다 저는 4분만에 포기요
열등감도 문제고 본인이 더 우월해야 버림 안받을거라는 생각도 있는듯
까고 있네. 남자거 아니라 지를 사랑해서 저러는거임. 남자를 사랑했으면 남자가 칭찬받고 잘되는 일을 순수하게 같이 기뻐해주는게 진짜 사랑이고
저건 그냥 최악의 정신병자고 남자 파탄낼 여자
ㄷㄷ 저런 사람이 있다니 여친 남자를 많이 안 사겨본거같은데
남자가 많이 안사겨봤으니 저런 똥덩이를 넣고 고만을 하는거지 ㅡㅡ 여자는 많이 사겨봤으나 저런 잘난 호구 골라 잡은거고. 많아 사겼는데 다 채였을거 같음
난 저런 똑같은 남자 만나봄 2년사귀고 도망침
난 다양한데 항상 애매한 재능만 가지고 있었어서 어릴때부터 되게 기대를 받으면서 커서 그런가 다른 친구들보단 잘해야해! 라는 강박을 가지고 살았음..근데 현실엔 다양한 면에서 항상 천재인 애들이 존재하니까…어딜가든 애매한 나 때문에 너무 자격지심도 심해지고 더 안지려고 하고,.그랬던 거 같음..난 뭐든지 하려면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거 보니까 너무 마인드가 옛날 나같네..걍 저건 본인이 좀 깨닫고 내려놔야함..ㅠ
보통은 상대가 잘 나면 뿌듯하고 기분 좋지 않나? 저 여자가 열등감 느꼈다는 게 이해는 가는데 저 정도의 반응을 보이는 건 심각한 듯.
으 당장헤어져
이거는 여자 얘기를 좀더 자세히 들어봐야할 수도 .. ㅋ
여자...자존감 너무 낮고 자격지심+열등감+애정결핍....
승부욕 강한거 이해는 되는데 방식이 너무 잘못됐고...선을 넘었다.
나라면 헤어짐. 피곤해ㅡㅡ
아니 저런사람은 남자가 집안일 하고 여자 돈번다하면 남편 무릎으로 다니라고 하겠네..
한혜진이
진심으로 이해안되노 ㅋㅋㅋㅋㅋ 뭘 자꾸이해하고 ????₩
이거 작가들이 자작한거아님? ㅌㅌㅋㅋㅋㅋ현실에 이런게어딨음
으...저런여자랑 엌덯게 사귀냐....... 어우 자격지심에다가 열등감에다가..
근데 사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나는
내남친이 그러면 너무 좋을거 같고 행복할거같은데..난 한혜진 이해안되네
이해가 된다고???? 저런거마저 사랑해??ㅋㅋㅋ참피곤하다
저여자 왜저래?
저게 여친이냐 저거 안 고쳐진다!!헤어져라!!
병원에 꼭 가렴
내심 남자를 본인급 아래로 생각하기때문에 아랫급한테 꿀리는걸 못보는거같음
이런애도 결혼을 하려는 남자가 있네 ㅋㅋㅋ
ㄷㄷㄷ
너무 기대된다!! 태현이가 보통 좋다고 히는 노래는 진짜 찐으로 좋던데 하 컴백 너무 기대돼
ㅋㅋㄱㅋㄱㄱ나르시시스트네;
남친이랑 기싸움하냐 ㅋㅋ 피곤하네
기싸움은 여자들이랑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