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보세요! *타임라인 1. 00:00 미국 폭격기 "B-29" 2. 10:59 일본 전투기 "A6M 제로센" 3. 22:42 독일 6호 전차 "티거" 4. 34:23 독일 잠수함 "유보트" 5. 45:38 나치 최후의 요새 "베를린 대공포탑" 6. 56:15 나치 최강의 전투기 "BF-109" 7. 01:08:54 미국 1티어 전투기 "콜세어" 8. 01:20:58 미국 탱크, "M4 셔먼" 9. 01:32:27 소련 전차 "T-34" 10. 01:45:06 소련 공격기 "IL-2"
2차대전기 무기를 생각할때 현대 무기의 개념을 들고 오면 판단이 이상해집니다 자료에 및 생산시기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대충 비교하면 얘를 들어 p51머스탱(5만달러)의 가격은 m4a1셔먼(6만달러)보다 쌉니다 티거가 엄청 비싼거 같지만 가격만 놓고 보면 셔먼3대 미만 값(12~13만 달러)입니다 t-34(16만루불)는 싸서 많이 찍은거 같지만, 4호전차 후기형(G형 4.6만 달러) 및 셔먼초기형과 가격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반면에 b-29 한대(60~100만달러)는 머스탱 12대 값입니다 유보트가 가장 잘나갈때인 7형 기준으로 유보트 1대는 (3백만 달러) 티거25대, 4호전차 65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전시경제임을 감안해야겠지만, 단가 비교로 보면 유보트를 7형으로 300대 뽑을때 티거 7500대를 뽑을 수 있고 이럴 자원이나 돈이 있었다면 그냥 뭘해도 이겼을겁니다
킨세이 엔진 제로센은 특공용보단 본토로 다가올수록 미군측에선 고마력의 항공기를 상대해야 했기에 콜세어가 더 많이 투입되기 시작했는데 제로 52형(a6m5)는 당시 일반 a6m2 버전에서 겨우 200마력 업그레이드와 가스 분출을 이용한 부스트를 꽤하여 엔진옆의 파이프들을 추가 하는등의 개량을 했지만 제대로 된 방탄설비는 을형과 갑형 에서야 설치되었고, a6m6등 설치한 기종도 있었지만 무거운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어졌고 결국 a6m 시제기 시절 구상하던 킨세이 엔진( 1500마력, g4m 폭격기의 엔진,후에 j2m시리즈의 초기 엔진이기도 함)을 장착하려 시도했지만 그래도 무게는 여전히 무거웠고 항속거리 감소도 심했기에 대본영이 위협받는 상황 즉 항속거리에 집착을 버릴수 있었기에 재게 되었지만 결국 비효율로 인해 다시 패기되고 전폭기 버전으로 꼬리 날개 폭을 늘리고 강도를 늘리며 폭장량을 늘린 a6m7 을 양산하게 됩니다 (당시 해군의 시덴[n1k] 시리즈는 겨우 1천대도 못넘겼지만 육군의 하야테는 오히려 그리 많은 신기술을 넣지 않았기에 우리가 일본 공군이 종일 제로만 썼다는것과는 다르게 하야테는 양산 양으로 보면 주력들인 ki43,a6m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 갑형은 제외 A6m5부터는 고무 플레이팅을 삽입했다고 합니다, 사실 칠면조 사냥도 대부분 전폭기형 a6m2 버전이었고 무거워진 무게땜에 연로 탱크가 날개 끝까지 늘어났는데 방루 장치가 없었기에 원샷 라이터는 a6m2나 구식 d3a, b5n 시리즈들이 그렇고 실제로 건카메라를 보면 52형은 그리 잘 불이 붙지 않습니다
제로센 영국 글로스터사의 비행기 카피해 마개조한. 기체 선회력과 장거리 비행능력을 위해 장갑 과 무장 내부 골격을 경량화한 개조 초반 도그파이팅 능력이 좋아 미군에 피해를 많이주었으나 알루샨 열도에서 온전한 기체를 미군이 입수해 살펴보고 미군기의 전술과 개량이 이루어짐 그이후 일방적 게임
편하게 보세요!
*타임라인
1. 00:00 미국 폭격기 "B-29"
2. 10:59 일본 전투기 "A6M 제로센"
3. 22:42 독일 6호 전차 "티거"
4. 34:23 독일 잠수함 "유보트"
5. 45:38 나치 최후의 요새 "베를린 대공포탑"
6. 56:15 나치 최강의 전투기 "BF-109"
7. 01:08:54 미국 1티어 전투기 "콜세어"
8. 01:20:58 미국 탱크, "M4 셔먼"
9. 01:32:27 소련 전차 "T-34"
10. 01:45:06 소련 공격기 "IL-2"
베를린 대공포탑... 이런 어마어마한 구조물이 있었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운동하면서 듣기 좋네
2차대전기 무기를 생각할때 현대 무기의 개념을 들고 오면 판단이 이상해집니다 자료에 및 생산시기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대충 비교하면
얘를 들어 p51머스탱(5만달러)의 가격은 m4a1셔먼(6만달러)보다 쌉니다
티거가 엄청 비싼거 같지만 가격만 놓고 보면 셔먼3대 미만 값(12~13만 달러)입니다
t-34(16만루불)는 싸서 많이 찍은거 같지만, 4호전차 후기형(G형 4.6만 달러) 및 셔먼초기형과 가격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반면에 b-29 한대(60~100만달러)는 머스탱 12대 값입니다
유보트가 가장 잘나갈때인 7형 기준으로 유보트 1대는 (3백만 달러) 티거25대, 4호전차 65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전시경제임을 감안해야겠지만, 단가 비교로 보면 유보트를 7형으로 300대 뽑을때 티거 7500대를 뽑을 수 있고 이럴 자원이나 돈이 있었다면 그냥 뭘해도 이겼을겁니다
킨세이 엔진 제로센은 특공용보단 본토로 다가올수록 미군측에선 고마력의 항공기를 상대해야 했기에 콜세어가 더 많이 투입되기 시작했는데 제로 52형(a6m5)는 당시 일반 a6m2 버전에서 겨우 200마력 업그레이드와 가스 분출을 이용한 부스트를 꽤하여 엔진옆의 파이프들을 추가 하는등의 개량을 했지만 제대로 된 방탄설비는 을형과 갑형 에서야 설치되었고, a6m6등 설치한 기종도 있었지만 무거운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어졌고 결국 a6m 시제기 시절 구상하던 킨세이 엔진( 1500마력, g4m 폭격기의 엔진,후에 j2m시리즈의 초기 엔진이기도 함)을 장착하려 시도했지만 그래도 무게는 여전히 무거웠고 항속거리 감소도 심했기에 대본영이 위협받는 상황
즉 항속거리에 집착을 버릴수 있었기에 재게 되었지만 결국 비효율로 인해 다시 패기되고
전폭기 버전으로 꼬리 날개 폭을 늘리고 강도를 늘리며 폭장량을 늘린 a6m7 을 양산하게 됩니다
(당시 해군의 시덴[n1k] 시리즈는 겨우 1천대도 못넘겼지만
육군의 하야테는 오히려 그리 많은 신기술을 넣지 않았기에 우리가 일본 공군이 종일 제로만 썼다는것과는 다르게 하야테는 양산 양으로 보면 주력들인 ki43,a6m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 갑형은 제외
A6m5부터는 고무 플레이팅을 삽입했다고 합니다, 사실 칠면조 사냥도 대부분 전폭기형 a6m2 버전이었고 무거워진 무게땜에 연로 탱크가 날개 끝까지 늘어났는데 방루 장치가 없었기에 원샷 라이터는 a6m2나 구식 d3a, b5n 시리즈들이 그렇고 실제로 건카메라를 보면 52형은 그리 잘 불이 붙지 않습니다
2차세계대전 에서 활약한 병기 시리즈 계속 해주세요😢😢😢
에고 영상들을 미리 만들어놔서요ㅠㅠ병기 시리즈는 담에 한번 더 진행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꾸벅)
@@easydocu.아 감사합니당 ㅎㅎ
다시 태어나면 일본인으로 태어나 제로센을 타고싶다
꼭 니혼진으로 태어나시길
제로센 영국 글로스터사의 비행기
카피해 마개조한. 기체
선회력과 장거리 비행능력을 위해
장갑 과 무장 내부 골격을 경량화한
개조 초반 도그파이팅 능력이 좋아
미군에 피해를 많이주었으나 알루샨
열도에서 온전한 기체를 미군이 입수해 살펴보고 미군기의 전술과
개량이 이루어짐 그이후 일방적 게임
그렇게 퍼부었는데 중공군을 못이겼지? 결론은 사람이 문제라는거네 북한 그작은 땅에 그만큼 퍼부었음 무조건 이기고 통일했어야지 웃긴다
미국이 진심으로 밀었으면 이미 중국은 미국령임 ㅋㅋㅋ 핵투하하고 중국 본토 상륙하면서 계속 국내에 반공 선전하면 미국이 질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