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두달 전에 산티아고를 걸었는데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감격입니다 ㅎㅎ 그런데 영상 제작하실 때, 해당 종교에 관련된 정확한 단어를 사용해서 설명해주시고 자막에 넣어주시면 더 완벽한 성당 설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03:3106:00성당에서는 예배당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성당 내부 구역으로 나눠져있는 작은 공간은 경당chapel 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04:25 신부님이 옷 갈아 입는 공간은 의상실이 아니고 ㅎㅎ ´제의실' 이라고 합니다. 또 이건 통역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05:21 주교들의 초상화들은 부르고스 대성당이 지어진 이후 그 지역 출신 주교들이 아닙니다. 가톨릭 행정구역인 부르고스 대교구가 설정된 이후 역대 교구장(교구 책임자)주교들의 초상화가 있는거죠. 교구장은 타지역 출신 사제도 임명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06:07 성모 마리아에 관련되어서 찬양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공경' 혹은 '존경'이라고 써야합니다. 왜냐하면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를 믿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찬양이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답니다. 미세하지만 이런 세세한 단어를 잘 써주신다면 해당 종교와 종교 건물에 관해서 오해를 피하고 더 깊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경의롭고 멋지고 가슴까지 벅차 오르는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미나님께서 기도하실때 저희들의 기도, 저의 기도까지 해 주시는 모습, 영상에 글들이 올라 갈때..너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미나님은 참 멋지고 고급스러운분 같으시며 특히 오늘 영상 더 아름다우셨습니다...
와우, 정말 경이롭네요!!! 그럼 그렇지, 이렇게 아껴두셨다가 공개를 짠하고 하시니 더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촬영해주신 순례프렌즈님도 너무 고생하셨네요. 그 노고 온전히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이런 멋진 장면 공유해주셔서 모든 순례길프렌즈님께도 감사해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현장에서 두 눈 부릅뜨고 느끼고 싶네요^^
스페인은 정말로 성당의 나라이고, 건축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 어린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런 엄청나게 아름다운 건축과 장식을 보고 자라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또는 화가로 성장할 수 있겠지요. 엄청난 성당을 구경시켜준 미나님과 신부님께 감사하고, 행복한 순례길이 되길 바랍니다.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에서 극중 인물들이 몽생미셸 수도원의, 대천사 미카엘 발밑인 첨탑까지 오르는 장면이 있었지요. 그건 드라마의 설정이었고 이번 손미나님의 부루고스 대성당의 첨탑 개방은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산티아고 순례길의 천년 지평이 손미나님의 두 발에서 새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순례길이 열리는 건지, 마구 가슴이 터지려고 합니다.
지금 Larrasoana이고 저녁 8시18분인데 이제야 좀 시원해졌네요. 요즘 스페인 날씨 너무 덥습니다. 내일 Pamplona에 들어갑니다. 근데 생장 피에드 포트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피레네 넘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힘든 길을 어찌 가셨는지... 오늘은 좀 걸을만 했지만 앞으로 남은 길이 좀 두렵습니다. 용기를 내고 즐겨야하는데 말입니다. 아자~!! 힘내자!!
순례길 세번 걷고 은의길 시골 성당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성령을 받는 기적으로 카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 부르고스 대성당에서 공짜로 음악회를 관람하고 미사도 드렸던 추억이 있습니다. 갈때마다 늘 다른 기적으로 순례길을 풍요롭게 해 주셨습니다. 손미나님.. 그런데요~~ 이미 순례길을 끝내셨다는건 알지만...성당에 미사 참례 의복으로는 조금 ㅎㅎ
불과 두달 전에 산티아고를 걸었는데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감격입니다 ㅎㅎ
그런데 영상 제작하실 때, 해당 종교에 관련된 정확한 단어를 사용해서 설명해주시고 자막에 넣어주시면 더 완벽한 성당 설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03:31 06:00성당에서는 예배당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성당 내부 구역으로 나눠져있는 작은 공간은 경당chapel 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04:25 신부님이 옷 갈아 입는 공간은 의상실이 아니고 ㅎㅎ ´제의실' 이라고 합니다. 또 이건 통역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05:21 주교들의 초상화들은 부르고스 대성당이 지어진 이후 그 지역 출신 주교들이 아닙니다. 가톨릭 행정구역인 부르고스 대교구가 설정된 이후 역대 교구장(교구 책임자)주교들의 초상화가 있는거죠. 교구장은 타지역 출신 사제도 임명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06:07 성모 마리아에 관련되어서 찬양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공경' 혹은 '존경'이라고 써야합니다. 왜냐하면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를 믿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찬양이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답니다.
미세하지만 이런 세세한 단어를 잘 써주신다면 해당 종교와 종교 건물에 관해서 오해를 피하고 더 깊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모 이런거가지고 이러나 할 수 있는데 저도 그레곰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손미나님이 아나운서 출신이라서 말씀에 신뢰가 가니 이양이면 이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 영상 감동입니다 ㅜㅜ
부르고스 대성당을 손미나님 덕택에 첨탑과 빛의 향연까지 너무 감동깊게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나님
부르고스 대성당 진짜 와
경이롭고 웅장하고 너무 화려
하네요 실내,외부 감탄이 절로
납니다 그리고 우아한 조명쇼 멋져요
신비스럽고 고급스러운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카톨신자이지만 아직 산티아고순례길를 가보지못해서 3년내에 산티아고순례길를 내버킷리스트에 올려났습니다
너무라도 아름답고 웅장한 부르고스성당을 영상에 담아주어서 고맙습니다
늘 손미나님 존경합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늘응원합니다
800년의 유산을 이렇게 잘 보존하며 생활 속에 활용하는 그들에게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특히 빛의 퍼포먼스는 전통과 현대과학의 결합으로 경이로움을 자아내는군요. 👍
mina님의 순례길에 관한 정보에서 문화까지 자세히 소개하는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미나님 대감동입니다
저는 카톨릭입니다
부르고스의 성당 면면을 보며 그리고 첨탑까지 영상 쇼까지
잊지못할 명 장면입니다
순례가면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까미노 최고의 영상입니다
와...지금 뭘 본거죠? 마치 잠들어 있던 문화재가 밤이되자 되살아난 듯한 저 역동적인 예술의 향연!! 우리 문화 유적들에도 저런 예술이 가미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멋진 구경 시켜주신 미나 프렌즈에게 감사드립니다 :)
성스러움, 경이로운 뷰와 밤의 예배당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고마워요 🙏🏻
다음영상도 기대돼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경이롭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건가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 잘봤읍니다
손미나님 너무고마워요
와 저는 천주교인으로써 순례길을 걷고 성당을 마주했을때 진짜 눈물날거 같네요..영상으로만 봐도 입이 안다물어지고 진짜 웅장하고 경이롭고 미사까지 보시고...봐도봐도 진짜 최고네요
정말 직접 가지않는 한 알 수도 없었던 볼 수도 없었던 세상의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셨네요
너무 멋집니다 정말 숙연해지면서 규모에 압도되고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또 한번 압도 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꼭 직접 가서 두 눈에 담아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순례길 중 부르고스성당에서 미사드려본 경험자로서 오늘본 영상은 감동 그자체입니다.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성당이예요. 항상 잘 보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채널은 마음을 정리하는 묘한 기운을 줘서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
역사와 예술을 동시에 느끼게 되네요
좋은 곳을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경건해집니다
너무 경의롭고 멋지고 가슴까지 벅차 오르는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미나님께서 기도하실때 저희들의 기도, 저의 기도까지 해 주시는 모습, 영상에 글들이 올라 갈때..너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미나님은 참 멋지고 고급스러운분 같으시며 특히 오늘 영상 더 아름다우셨습니다...
저도 넋놓고 보고또보고
경이로웠는데
정말 잊혀지는 않는곳이죠
실로 순례길에서 전무후무한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경이롭습니다. 덕분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해요^^
와우, 정말 경이롭네요!!!
그럼 그렇지, 이렇게 아껴두셨다가 공개를 짠하고 하시니 더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촬영해주신 순례프렌즈님도 너무 고생하셨네요. 그 노고 온전히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이런 멋진 장면 공유해주셔서 모든 순례길프렌즈님께도 감사해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현장에서 두 눈 부릅뜨고 느끼고 싶네요^^
와 진짜... 지금 제가 대체 뭘본거죠?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쵝오!
미나 미나 시작 부터 성스러운 찬송과 미나님의 진심으로 중보기도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성당의 구석 구석 알차게 설명해주셔서 감동 입니다 더욱 감사 합니다 미니 미나 화이팅!
부르고스 성당 화면으로 처음 봤어요.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롭고, 우아해서 넋을 놓고 감상했습니다.
성당에 대한 배경설명, 기도... 성스러운 영상
너무나 감사드려요!
역시 꽃미나!
전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이제밧는데 (행운을 모두에게빕니다 &여전히 예쁘고 아름다우새요 잘보겠습니다~~!!)
아름답고 성스러운 부르고스 성당의 모습을 미나님 덕분에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네요
보는내내 감동으로 뭉클하고 눈물이 고였답니다
감사해요~ 사랑입니다❤️
가톨릭신자로서 자부심
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귀한 걸음 덕분에 눈도 맘도 정화되네요, 감사해요 ^^
잘 보고 갑니다!!!
멋찌십니다...
정말감사하네요~^^
🐒👍🐻
스페인 성당 멋있어요 ㅎㅎ 👍
스페인은 정말로 성당의 나라이고, 건축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 어린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런 엄청나게 아름다운 건축과 장식을 보고 자라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또는 화가로 성장할 수 있겠지요. 엄청난 성당을 구경시켜준 미나님과 신부님께 감사하고, 행복한 순례길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입니다ㅠ
감사합니다
숭고한 부르고스 성당 조각품 위로 펼쳐지는 화려한 조명쇼 정말 아름답네요.
미사참례를 보여줘 감사합니다.
여행을 다녀봤지만 미사를 함께 드린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시간을 잘 못맞추기도 했고 동행자에게 민폐인듯싶어서 지나치곤 했죠~^.^
감사합니다~
랜선으로나마 함께 기도 했습니다.
정말 경이로와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에서
극중 인물들이 몽생미셸 수도원의,
대천사 미카엘 발밑인 첨탑까지 오르는 장면이 있었지요.
그건 드라마의 설정이었고
이번 손미나님의 부루고스 대성당의 첨탑 개방은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산티아고 순례길의 천년 지평이
손미나님의 두 발에서 새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순례길이 열리는 건지,
마구 가슴이 터지려고 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움에 숨이 멎을 듯~
멋집니다~👍
"부르고스대성당 첨탑에 올랐습니다."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5월 축제 때 부르고스 대성당 빛의 향연을 봤었는데, 내부는 처음이네요. 귀국해서 미나님의 영상을 보니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성당 설명 좋아요.
성당 유럽에서 많이보는데 뭐여뭐여 하다가 나오는경우가 너무 많았는데 설명해주니까 좋습니다.
또 한 가지 몸 속 깊이 각인된 사실 하나.
두 발로 도장 찍듯이
800km를 걷는 게
산티아고의 순례길이 아니라는 것을.
발바닥에 꽃 피듯 부르트는
물집의 훈장 달고서…
아름다운곳을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로만 캐톨릭신자로서 경이를 표합니다.
미나누나 화이팅!
잘 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손미나 아나운서님... 스페인 부르고스대성당 안동옥
저는 카톨릭신자는 아니지만
순례자길을 꼭 걷고싶어서 보고있었는데 미나님의 설명과 역사이야기에 깊이빠짐과동시에 성당모습이 정말 황홀합니다
더 감사하고 미나님덕분에 행복한영상 편하게 볼수있어서 감사해요~
감사의마음을담아~♡
지금 Larrasoana이고 저녁 8시18분인데
이제야 좀 시원해졌네요. 요즘 스페인 날씨 너무 덥습니다. 내일 Pamplona에 들어갑니다. 근데 생장 피에드 포트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피레네 넘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힘든 길을 어찌 가셨는지...
오늘은 좀 걸을만 했지만 앞으로 남은 길이 좀 두렵습니다. 용기를 내고 즐겨야하는데 말입니다. 아자~!! 힘내자!!
감사합니다
완전 대박 입니다...이멋진곳을 집에서 볼수있다는게 안타까울 뿐 꼭가보고싶습니다....
특별한 성당인데요 밤의영상 멋지네요
중보기도 감사요
브르고스 대성당 인간의 섬세함이 보이는 걸작이네요..모두 다 주님의 은혜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미나님스페인성당멋저요경이로운뷰가멋저요
외국성당은 진짜 멋있어요 성당만 다녀도 힐링되겠어요
정말 웅장한 곳 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절이 관광상품인데 성당이 대단합니다.
성당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안에 있는 금으로 만들어진 벽구조물이 굉장히 특별해 보입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의상선택 의미???
주님의 가호와 은총만이 깃들길 기도하나이다🙏♥★♥
제가 2022년 5월 순례를 하면서 부르고스 대성당에도 잠깐 가서 사진 몇장까지 찍었는데, 내부에 있는 이러한 엄청난 광경과 히스토리는 손미나님이 아니었으면 절대 구경할 수 없는 장관입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고려시대인데 어떻게 저런 성을 만들었을까요 신기하기만합니다
생장부터 있는 영상은 다 볼수 없는 영상으로 되어 있네요. ㅠ.ㅠ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생장부터 영상 올려주셔도 되는뎅😢
아 조만간 다시 잘 정리해서 올리는 방법을 논의해 볼게요!
15분 영상에 광고가 10개이상인 이유는요
순례길 세번 걷고 은의길 시골 성당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성령을 받는 기적으로 카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 부르고스 대성당에서 공짜로 음악회를 관람하고 미사도 드렸던 추억이 있습니다.
갈때마다 늘 다른 기적으로 순례길을 풍요롭게 해 주셨습니다.
손미나님..
그런데요~~
이미 순례길을 끝내셨다는건 알지만...성당에 미사 참례 의복으로는 조금 ㅎㅎ
여름에 리스본 갈 일이 있는데
도움받아가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손미나씨, 응원합니다!
저 역시 9,13~ 11,02까지-
순례길 다녀 왔습니다..
블러그에 미나씨, 이 영상 올렸는데..
원치 않으시면, 내리겠습니다..
감탄과 부러움이-
교차하며..
올라미나 담당자입니다. 전체 영상을 올리시면 저작권 문제가 있습니다.';; 링크로 연결하시는 것은 괜찮고요. 링크로 올리신 게 맞을까요?^^
에고~ 다 좋으신데. 모스크같은곳은 긴옷을입게하더만요. 옷을 좀 얌전하게 입었으면 좋았을 것을....
Mina, pon la traducción a español, por favor.
성당은 더없이 멋진데 정작 미사에 참여한 신도수가 적은데서 요즘 유럽이 겪고있는 탈종교 현실을 조금 느낍니다.
손미나씨이뽀요
미나씨뒷모습에패션스타일이뽀요
성당이든 교회든 절이든 종교의식에 참여할때는 옷차림에 신경써주시는게 어떨까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할 장소니까요
그곳의 옷차림으로서 문제없지요. ㄷ ㄷ ㄷ
@@박종옥-s1y 여름에는 미사시 노출 있는 옷과 짧은 반바지(치마)등은 조심해달라는 안내문이 나온답니다
이번 옷은 좀 아닌듯 합니다!
옷은 이쁩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시길요. 유럽이라해도 성당은 매우 보수적입니다ㅡ민소매도 못입어요 머라도 걸쳐야하고요. 신앙이 없어서 모르신건지 ㅡㅡ
부르고스 대성당을 설명해 주는 빨간 원피스의 미녀는 뉴규??????
꼭 알고 싶습니다. 🧐
빨간 원피스의 미녀 때문에 설명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붉은색원피스가 너우어울려유
😂덕분에 유튜브 여행 잘하네요?더 유익한곳 많이 보여주세요 난 아직 그런곳 갈 형편이 안되지만 작가님 덕분에 구경 잘합니다
더 좋은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