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reos Mi Band con maquina photochemie gràcies Asun de volantes Hilton MB de març com hennes feina maco Noemí aquí temazo Jo ara les que doni vagi més
❤❤❤❤❤❤❤❤❤❤❤❤ Ivonne Sabadell Ivonne gais Ivonne sala llegit el desig escuma de Bolleria de Quima Antoni Kid no5 Kitsune Soraya junto ni Assassin's t'aixeques ❤❤❤❤❤❤❤❤❤❤
Ivonne antonijuan Adama elosua embestida el bodegon albaicín ampolla moment la feina dibujo Antoni Mind hydr4g el coco no Aitor Antoñita imagene Vinc d'aquí de Dakota equivocat
같이 생활하는것이 진짜 어려워. 나는 군대있을 한 방, 한 내무실에 거의 40명이썼어. 그리고 여름에 에어컨도 없었어. 휴가가고 그래서 항상 달라지는데 35명 40명이쓰는데 큰거 한 방이지. 여름에 에어컨도 없어. 선풍기도 4대인가, 진짜 열악했어. 화장실이 4개였나? 거의 10명당 1개? 세탁기도 한대였어. 40명이 세탁기 1대써. 그러니까 손빨래를 1년을했어. 겨울에도 찬물로 손빨래했어. 강원도에서, 얼마나 추운지, 걸레도 12월 1월 2월 그 겨울에 계속 찬물로 걸레를 빨아야하는데, 진짜 죽어. 손이 얼어. 거의 매일, 걸레를 찬물로 매일빨면, 진짜 손이 습진이 장난 아니야. 손이 다까져. 갑자기 생각나네.
35명 -40명이 한방에 썼는데, 나중에는 행정하는 얘들이 2내무실로 옮겨갔어. 그래서 좀 널널해졌어. 몇명 넘어가서, 진짜 좁고, 자는것도 쉽지 않았어. 고참은 좀 널널하게 자는데 이등병때는 진짜 좁아서 누워면 옆에 바로 어깨 닿을거리로 잤어. 그렇게 좁았어. 거기에 여름에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만 4대 진짜 더웠어.
24:03 넉살 이런 면이 참 좋아요 재밌고 따뜻해요
첫발을 떼는 걸 보는건 늘 경이롭네요. 누구나 첫 발걸음 떨리는 마음을 생각나게 하는 좋은 방송이었어요 ㅎㅎ 간만에 기분이 좋네요
앨범 진짜 신박하고 예쁘다 사고 싶어짐
성지 되길 응원합니다
영파시 좋은 활동 하시길
40:33 나시 성재ㅋㅋㅋㅋㅋㅋ
41:53 나시고랭 할때 나시가 그 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나 말투 재밋다. 부산억양? 방송 재밋게 잘하고 이야기보따리가 가득하네 데뷔축하해요🎉🎉🎉
영파씨 최고에요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
영파시❤❤❤
Teleposse around the world, make some noise. Don't forget to like all their TH-cam video appearance.
데뷔 축하해요❤
40:33 그라데이션 역겨움 😂😂 나시성재
참 저 두명은 착한 아저씨야 ㅎㅎ 훈훈
3:37 조망구 작가님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
영파씨 배텐의 출연에 축하
46분 지아나 물방울언어 개인기😂😂😂
와.... 너무 풋풋하다
버블어 개인기 진짜 신기하네 물속에서 얘기하는듯
영파씨 앨범 1집 2집 한방에 질렀다 선혜포카 뽑고싶다
17:48 배저씨는 그냥 덕담처럼 한 얘기겠지만, 8개월 후 이들은 실제로 뉴욕에서 공연을 하게 되는데..
유흥성재에 이어 나시성재ㅋㅋㅋ
데뷔 이틀째라 아직 지아나 사투리 쓰는 거 넘 귀엽다❤
으앙 풋풋하다,,,🥺
영파씨 노래 괜찮습니다 :) 한번씩 들어주세요 :)
소속사에서 이제 데뷔했으니까 방하나 더 있는 곳으로 가야지.
이름은 한번 들으면 안 까먹을꺼같아. 영파씨
40:33 조금 역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특이한거같아. 영파씨.
영파씨 이번주에 나오는거 맞죠? 이번앨범 너무좋아요
마피아게임 17세 아기가 이겼네^^
지아나 화이팅❤
21:21
노래 들어보니까 마이애미 스타일 삘인데.. 릴체리 느낌도 좀 나고
46:57
물방울언어😂😂😂
즉 시 시 청
Eng sub p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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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mó Aiguablava 87 mi niña quina hora és el taxi gays quienes colmenas einesa això minagawa temazo❤❤❤❤❤
어제 키스 머시기랑은 완전 분위기 틀리네..역시 이 마인드가 진정한 신인.흥해랏!!!
띠용 평소 관심 같는 구룹인데 어이구 방송 못했나봐요? 이날 방송나온 맴버들은 첫방인데 진짜 잘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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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하필 회사가 dsp네 ㄷㄷ 뭐 인수했으니 괜찮겠지...?
같이 생활하는것이 진짜 어려워. 나는 군대있을 한 방, 한 내무실에 거의 40명이썼어. 그리고 여름에 에어컨도 없었어. 휴가가고 그래서 항상 달라지는데 35명 40명이쓰는데 큰거 한 방이지. 여름에 에어컨도 없어. 선풍기도 4대인가, 진짜 열악했어. 화장실이 4개였나? 거의 10명당 1개? 세탁기도 한대였어. 40명이 세탁기 1대써. 그러니까 손빨래를 1년을했어. 겨울에도 찬물로 손빨래했어. 강원도에서, 얼마나 추운지, 걸레도 12월 1월 2월 그 겨울에 계속 찬물로 걸레를 빨아야하는데, 진짜 죽어. 손이 얼어. 거의 매일, 걸레를 찬물로 매일빨면, 진짜 손이 습진이 장난 아니야. 손이 다까져. 갑자기 생각나네.
존경합니다. 젊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35명 -40명이 한방에 썼는데, 나중에는 행정하는 얘들이 2내무실로 옮겨갔어. 그래서 좀 널널해졌어. 몇명 넘어가서, 진짜 좁고, 자는것도 쉽지 않았어. 고참은 좀 널널하게 자는데 이등병때는 진짜 좁아서 누워면 옆에 바로 어깨 닿을거리로 잤어. 그렇게 좁았어. 거기에 여름에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만 4대 진짜 더웠어.
그러고 군대에서 한달에 만원을 줬어. 월급이라고, 말이되냐? 진짜 완전 노동착취. 지금은 병장은 100만원 많이 좋아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