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바로밑 축사인데 산책 다니는데 축사있는지도몰랐어요 냄새1도 안나서요 자세히 살펴보니 소 250마리 몇동돼더라구요 시골집들은 거의 축사 저는 갠적으로 축사 철탑중 철탑 이 없는게 더 낳아요 최근에 귀촌집 얻은곳 주위도 축사있는데 냄새 나는거 전혀모르겠어요 시설도 깨끗히 해서 그런지.. 주위산의공기가 다 잡아주기도 할듯해요
정말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글로 풀어내시면서 생각이 많으셨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그런 이야기를 놓치지않고 영상을 찍어주신 마니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니tv님 건강 잘챙기세요~~^^
5도 2촌..........밭 100 평 쯤 사서...... 한 귀퉁이에 내부 시설 잘 갖춰진 농막 하나 설치하고....텃밭 일구며..... 주 생활은 도심에서 하고, 일주일에 1~2일, 2~3일 정도 전원생활 하는 정도..............시골로 완전 이주 하는 것은 안됩니다. 나이 들고 병들거나 홀로 되면, 전원 생활 감당이 안되, 다시 도시로 돌아 와야 되는데........땅과 건물이 적정한 가격에 매각이 안됩니다.
저도 3년전에 마을과 동떨어진곳에 집 짓고 살다 1년만에 팔고 나왓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이죠? 조그마한 집 시골에 지어서 사는것~! 근데 막상 살아보니 우리가 생각햇던 그 로망과는 많이 동떨지는게 서서히 느껴 지실겁니다. 프라이빗 하게 조용히 살겟노라고 외진곳에 지엇더만. 밤에는 암흑이라 집사람 무서워하고 뱀. 벌레. 하... 여름은 불도 못 켜고 살정도이고. 응급실 가려고 아픈 몸 이끌고 한 30분 나와야 되고. 어느정도는 조용하니 좋구나~ 하다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외로움과 적막감이 돌더군요 ㅎㅎ 여러분도 깊게 생각 하시고 결정하세요.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빨리 모든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골집 사서 리모델링 해서 주말주택으로 쓰다가 지금은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봄부터 가을 까지만 시골서 삽니다 겨울에는 춥기도 하고 할일도 없고 해서 겨울에는 아파토에서 생활하고 봄 되면 다시 시골로 첨에 올때는 인지라던지 편마비 상태였는데 지금 인지 걷는거 손쓰는거 너무좋아 좋아졌어요 자연의힘이 이런거구나 정말 느낌니다 시골분들 간섭 안합니다 자기들 일도 바쁘니까요 그리고 엄청 반갑게 대해주심니다 아주 오지마을 아닌데는 텃세 발전기금 이런거 안합니다 아주 오지 마을 시골은 그렇겠지만요 살만 합니다
저랑 똑 같은 생활하셔서 반갑고 공감합니다. 저도 마을안 시골 농가한옥 사서 고쳐서 봄부터 가을까지 지내고 직장인이라 직장도 다닙니다. 제가 꿈꾸던 정원가꾸기를 아주 행복하게 하고 있고, 동네분들도 아주 좋습니다. 귀촌하실분들은 마을안 거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동네도 많습니다.
귀촌은 소키우는곳 많고 과수원 고추밭 농약 치는들판 전원이 좋은조건이 될수없어요 저 영주강가좋아서 머무는데 지금은 물 더러워요 몇해전만해도 고기잡고 낚시한던곳이었죠 더구나 북향은 드나드는 촌길 최악이죠 먼길가신분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요 좋은소식 있기를요~~
사과밭에 약을 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자기 필요한데 약 치는데 뭐라 할겁니까 하지만 약을 치데 옆 집에 안가게 치라는 것입니다 비닐을 치던 천막을 치던 과수 키우는 사람들 이게 문제입니다 남이야 약으로 피해를 받든 말든 자기는 당당하게 약 치고 간다 이겁니다 이런 게 텃세입니다 발전기금에, 텃세에 , 도시 인구 시골로 인구 유입 요원한 과제입니다
수천평 이것들을 무슨 수로 가림막 하나요 현실은 생각데로 않되는게 의외로 많습니다 개인이 각자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저희집 옆으로 감밭 농사짓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래 분들도 그리살고있고 하니 시골은 엇절수없서요 사연자분 집한채 가운대 두고 사면이 과수원들이 평야쳐럼 둘려 쌓여나봐요 힘드시겠서요
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 지인도 공기좋은데 가서 사신다고 아파트팔아 도심가까운 전원주택 이주 5년만에 두분다 암에 걸리심 고압선 지나간 자리에 사셔서 그런듯합니다 시골 살이 좋은분도 많은데 도심속 전원이 건강에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조용하니 우울증걸리고 쉬어야할 나이에 농사짓는다고 되려 병걸림 지금사는데가 최선임 가까운 산이나 계곡 자주자주가는데 최고의보약입니다
과수원도 논도/밭도.... 요즘은 정말 엄청 약을 쳐야 합니다... 과수원은 약으로 범벅을 하죠, 그렇지 않으면 키우질 못해요, 진드기/벌레/동물 습격에 각종 균류 때문에 자기가 먹을려고 키우는 한두그루도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팔려고 농사짓는 곳은 .. 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농촌살이 인구넘쳐나던 시대에 집터가 없다는건 사람살곳이 못된다는 의미도 있어요 그시대에 산골깊숙이 까지 옹기종기 집을 짖고 살았는데 무언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은경우도 많아요 지하수맥이 흐른다거나 골바람이 지나간다거나 음기가 강한곳이거나 미신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무시할 수도없죠 오랜시간 지나면서 터가 안좋은 집들은 없어지고 지금의 마을형태가 되었을테니까요
복마니님들과 소통하는 방안으로 마니tv밴드를 만들었습니다.
[밴드 초대]
마니tvㅡ귀농귀촌
band.us/n/aca901F5rbC8I
감사합니다
메론좋아 가입됐어요
그래요 참세상살이 어렵죠
우리같은 경우는 그냥 상추나 조금심으면몰라도적극적으로농사 이건 나이들어 어렵습니다
그러지 마세요시골도 어떤땐떠나야 할때가 있습니다
예 세얻어서 살아보는것진짜좋습니다
작게 돈들이고 이거 떠날수있다
이마음갔고 가세요
어떻게 안타까워서 사연자분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 ~^^
그러나 그곳에는 공기가 좋은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지내 시길바람 정을드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 날이 올겁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모든것이 잘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이고ㅠㅠ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럼에도 이런 조언의 메일 감사드립니다.
메일 주인공께 좋은일이 생기길 빌어봅니다.🙏
마니님의 사연소개와 조언도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축사 과수원 무조건 피해야함... 전원생활 원한다면, 서울 수도권 대도시 변두리 단독주택 사세요...
그럼 돈이 죽어납니다.
공기와물때문에 시골로 가는데요
@@찍소리-r6q 북한산 도봉산 까까운 밑에 사시면 공기와 물 좋습니다. 공기와 물만 좋은 곳에선 오래 못살아요~~ㅋ
뚝방바로밑
축사인데
산책 다니는데
축사있는지도몰랐어요
냄새1도 안나서요
자세히 살펴보니 소 250마리
몇동돼더라구요
시골집들은
거의 축사
저는 갠적으로
축사 철탑중
철탑 이 없는게 더 낳아요
최근에 귀촌집 얻은곳
주위도 축사있는데
냄새 나는거 전혀모르겠어요
시설도 깨끗히 해서 그런지..
주위산의공기가 다 잡아주기도
할듯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다 내려놓고 비운 모습 이군요.
앞으로는 좋은일 생기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연자분 그래도 힘내세요
정보 공유해주심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뼈가 되고
살이 되느
마니님 말씀.
참 감사해요~~
사연자분도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너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
글로 풀어내시면서 생각이 많으셨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그런 이야기를 놓치지않고 영상을 찍어주신 마니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니tv님 건강 잘챙기세요~~^^
네...고맙습니다 ~^^
소똥 냄새가 향기롭고
뱀이 귀엽다고 생각 되시는 분만 시골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간섭 안받고 조용하게 살고 싶다?
그렇다면 도시 살아야죠.
고맙습니다 ~^^
가슴이 아퍼요~~~
다 맞는말씀이세요
과수원하시는 분이 사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사람이 가장 살 가능성이 없는 사람 아닐까요 자기 똥싸는 곳에서 자진 않잖아요
구구절절 맞습니다,
좋은 것 알려주시는 마니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마음이 쨘하네요 좋은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마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 마음에 닿는 도움이 되는 사연! 당 본인에겐 마음 아픈 사연! 전해주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매번 느끼는 마음 이지만 마니님이 전하는 말씀 1.2년 살아보고 결장하자. 또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
가슴이 아프고 막막하네요.힘내셔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남편 없는 자리가 얼마나 외로울까요~...
모쪼록 잘 풀려서 해결 되길 빕니다!!기운 내세요~^^잘 되실꺼예요...
고맙습니다 ~^^
외로워도 나름 즐겁게. 살아갑니다 언제가 누구든 먼저갑니다 그땐 혼자노는법을 배워야죠
마니님 영상볼때마다 항상느끼지만 진실함과 따뜻한마음 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고맙습니다 ~^^
시골은 농약천지다보니 꼭 건강해지는 환경이 아니예요 건강하려면 도시에살고 1주에 한번 산에가면 최고입니다!! 시골 사는건 최악이에요!!
살아보도않고 최악이라니 이런사람 진짜 무식하고 똥고집 아휴 정말 싫다
저희 집 앞 앞뒤로 배밭입니다~~ 첨엔 뭣도모르고 와~~~ 배꽃피면 너~~무 이쁘겠다 했늣데 근데 배 밭에 약을 정말 정말 많이 칩니다~~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과실나무 약 진짜 진짜 수시로 치는구나하고~ 정말 과수밭 옆에 집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이것때문에 이사생각중이요 동물들이 약물중독이 옵니다 배밭근처는 절대 살면안되요 호스로 뿌려대는데 바람불면 다 튀어요
10일에 한번씩칩니다
시골살이를 하고자 준비하는 제 입장에서는 마치 저의 일 처럼 마음 에 와 닫네요ㅠㅠ 모쪼록 힘내세요
세상만사 새옹지마라 하잖아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
5도 2촌..........밭 100 평 쯤 사서......
한 귀퉁이에 내부 시설 잘 갖춰진 농막 하나 설치하고....텃밭 일구며.....
주 생활은 도심에서 하고, 일주일에 1~2일, 2~3일 정도 전원생활 하는 정도..............시골로 완전 이주 하는 것은 안됩니다.
나이 들고 병들거나 홀로 되면, 전원 생활 감당이 안되, 다시 도시로 돌아 와야 되는데........땅과 건물이 적정한 가격에 매각이 안됩니다.
공감한표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고맙습니다 ~^^
시골살이 정보감사합니다. 세상에 사기꾼 만 득실거리네요. 당하기전에. 꼼꼼히 알아보는게 중요 하네요
저희 남편도 사업하시던 일 다 정리하고 고향인 예천에 건강만 위한다고 내려갔다 주변 사과밭에 약냄새를 못이겨 이눠놓은 시골일을 하루아침 정리도 않되고 시간이 흘러흐러 정리도 안된체 호흡기 질환 천식으로 3년만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독한약이 간접적으로 주변사람들 피해주는 겁니다
아이코나.... 그런일이 있었군요...
건강상에 시골살이는 약치는곳을 피해얍니다
농약이 얼마나 약화가 심했으면 농약농도가 70년대 대비 지금은 절반이하라고 합니다 문제는 농도가 약하다보니 농약을 더 자주쳐야한다는 사실 ㅠㅠ그게 더문제입니다
예전 70년대 그때는 사과밭 년12회정도 약을치고.지금은 농도가 높은 농약으로 약화로 인명사고가 생기고 거기다가 인근 축산농가 반발도 심해서 결국 농약을 농도가 약하게 해서 자주치게 됩니다.지금은 년 20회까지 농약을 친다고 합니다 ㅠ과일농사는 한마디로 농약으로 짓는것이랍니다ㅠㅠㅠ
그러게요
약 너무 자주쳐요
즐겨보고있읍니다~
항상좋은정보감사하고좋은일도마니마니하시니복받으실겁니다^
고맙습니다 ~^^
제 지인처럼 시골에 땅조금사서 농막하나 갖다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즐기는게 좋을듯 하데요 시골에서 경제활동하기는 도시보다 어렵지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제 지인처럼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이정도가최고라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도 이방법이 최고라 생각해요 작은 세컨하우스
외딴집 선호 하는데 하필이면 사방 팔방 사과밭에서 발생하는 농약문제, 동정심 발동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최고에요 ~❤❤❤
고맙습니다 ~^^
농약 생각을 못했네요 ㅠㅡㅠ
건축비는 땅값의 2배가 넘으면 나중에 팔기 어렵다.
에구! 시골살이 쉽게 생각하고 현실은 너무 다른 것을 몰랐군요. 거기에 산 밑 북향, 농지 주변에 집을 짓다니.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북향 어러. 죽심더
😂🎉😂😂@@송-b1g
어떻게요 정말 걱정 이네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부동산을 잘 만나야지요 경험 부족한 부동산 만나셨군요 힘내세요
현실에 꼭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안타깝습니다ㆍ남의일 같지않네요 ㆍ저도 항상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이기에~~
꼭 바람대로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북향? 환자신랑? 사과과수원 농약? 거금들여 새집? 안좋은 조건들만 잔뜩… 노년에 정말 큰일 났네요! 40년 외국 생활 접고 귀국준비중. 전 살집찾아 돌아다닐 참입니다. 혹시 아나요? 연이 닿을지.
시골은 절데로 가고싶지않습니다 풍경도 하루이틀입니다
공감한표입니다
저는 괴산으로 귀촌해 시골집을 임대로 얻어 2년째 생활하고 있어요.
지금은 시골살이에 잘 적응도 하고 해서 조만간 저렴한 가격의 내집을 구할 예정이에요.
직접 경험해보니 마니님의 말씀에 항상 공감하게 되요^^
고맙습니다 ~^^
아주 정석코스를 가고 계십니당
아는지인분 동네도 과수농사 짓는분들 많은데 약치는거 때문에 싸움이나서. 잘지어논 원두막 불법건축물로 신고해서 뜯어내라하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참 안타깝네요... 경험담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과수원옆에는 절대안됩니다.기계로 약치면 몇백미터 날아갑니다.특히 사과는 일년농사라 30번이상 칩니다.빨리 정리하세요
고맙습니다 ~^^
사과 수확기가 가까울수록 상품성
유지위해 더합니다
인삼도
이 양반아 거짓이말 좀작작해라
어떡게 30번씩 농약을 치냐 시ㅣ사과농사 6개월 농사일하는데 30치냐
@@푸른소나무-k3k 사과밭은 보통 12. ~ 15회 정도 칩니다.
사방이 사과밭이면 횟수는 더 많겠지요
저도 3년전에 마을과 동떨어진곳에 집 짓고 살다 1년만에 팔고 나왓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이죠? 조그마한 집 시골에 지어서 사는것~!
근데 막상 살아보니 우리가 생각햇던 그 로망과는 많이 동떨지는게 서서히 느껴 지실겁니다.
프라이빗 하게 조용히 살겟노라고 외진곳에 지엇더만. 밤에는 암흑이라 집사람 무서워하고 뱀. 벌레. 하...
여름은 불도 못 켜고 살정도이고. 응급실 가려고 아픈 몸 이끌고 한 30분 나와야 되고. 어느정도는 조용하니 좋구나~ 하다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외로움과 적막감이 돌더군요 ㅎㅎ
여러분도 깊게 생각 하시고 결정하세요.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빨리 모든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현실적 경험담 고맙습니다 ~^^
뱀도 나오셨나요 저도 로망인데 뱀을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거든요ㅜㅜ
시골집 논,밭 근처는 농약 생각 해야 합니다.벌레 또한 강적 입니다.
고맙습니다 ~^^
사연 주신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힘내세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엎질러진 물 어찌하겠소? 처음 하시는 분은 조그만한 농막 으로 생활해보는게 좋을듯
생각지도못한일들이참~많이일어나네요ㆍ전원주택꿈이었는데~~귀농영상이것저것보니~1%도가고싶지않네요ㆍ~정신이번쩍나네요ㆍ벌레도싫고~과수원약치는거정말싫어요ㆍ모기약뿌리는것도싫고~정말감사한정보네요ㆍ빈집세살이해서~경험하는것이가장좋을듯요ㆍ
그렇습니다
한달살이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또 도움되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저는 시골집 사서 리모델링 해서 주말주택으로 쓰다가 지금은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봄부터 가을 까지만 시골서 삽니다 겨울에는 춥기도 하고 할일도 없고 해서 겨울에는 아파토에서 생활하고 봄 되면 다시 시골로 첨에 올때는 인지라던지 편마비 상태였는데 지금 인지 걷는거 손쓰는거 너무좋아 좋아졌어요 자연의힘이 이런거구나 정말 느낌니다 시골분들 간섭 안합니다 자기들 일도 바쁘니까요 그리고 엄청 반갑게 대해주심니다 아주 오지마을 아닌데는 텃세 발전기금 이런거 안합니다 아주 오지 마을 시골은 그렇겠지만요 살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찾아서 갈수록 나아지는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manytv72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랑 똑 같은 생활하셔서 반갑고 공감합니다. 저도 마을안 시골 농가한옥 사서 고쳐서 봄부터 가을까지 지내고 직장인이라 직장도 다닙니다. 제가 꿈꾸던 정원가꾸기를 아주 행복하게 하고 있고, 동네분들도 아주 좋습니다. 귀촌하실분들은 마을안 거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 동네도 많습니다.
저희 옆 할머니는 94세인데 정정 하세요 온사방이 사과밭이고 수시로 약을 치는데도요~~사과밭 약치면 바람에 날라 가니까 별 영향을 안받던데요? 예민한 분인거 같네요
전원주택-지어서-시골생활을-하시려면--다음다섯가지를-꼼꼼히--냉철하게-따지고-시작해야-하겟습니다-하나-주변환경을-잘둘러보세요--둘--도로입니다-내주택이--산위잇으면--겨울에-눈비에--출입하기-힘듭니다--셋--전기와물입니다--넷-주택은2층으로-크게지어서는--난방비등-유지관리가--매우어렵습니다--20평이하단층이--가장좋고--난방은-나무겸용--기름보일가--좋습니다--다섯--땅모양은--계단식이--아닌평지가--가장좋습니다--석축으로된--계단식땅은--장마태풍에--가장위험합니다--사연분--어서빨리--일이--잘풀렷서면--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고맙습니다 ~^^
마니tv님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참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좋은일도 생기시길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
시골에살려면 1년은 주위를파억ㅡ파악해야하고 행정 이웃 혐호시설 다 살펴야합니다. 사과밭공장 지글지글
고맙습니다 ~^^
시골서살면서,,똥냄새, 뱀벌레들,,농약냄세싫다면 ? 잘못된선택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정말 잘들어습니다 요즘 넘 사기치는사람이 많은데 마니 부동산 사장님 믿음이가네요
고맙습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사연들어보니 마음이 넘 아프네요~!!
저희 남편은 시골 텃밭 가꾸는게 큰 로망입니다 틈틈히 유트브로 시골집 알아보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도시에서만 살아서 시골은 위험부담이 넘 크서 염려가 됩니다 이렇게 솔직한 정보와 현실적인 문제들 올려주심에 거듭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안정된 정착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사연이네요 집에다돈을 너무많이들이셔네요 요즘 도시에서도 집매매잘안되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도시 아파트도 1년 동안 매매가 안되요
시기적으로 집매매가 더힘드니 전세나 월세로 돌리는것도 방법인듯요
고맙습니다 ~^^
아이구 늙으막에 시골을 들어가다니 ㅠㅠ . 일을 안 당해도 우울증 생길 시골을 들어가다니...
주위에 과수원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국 곳곳 농어촌의 강변이나 산 계곡 곳곳에는 버려진 리조트 펜션 모텔 전원주택이 텅텅비어서 썩어가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전원주택 시대가 완전히 끝이 났제에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귀촌하실때 꼭 전세나 월세로 몇년간살아보세요 시골만만치 않습니다 어렵습니다. 고향으로와서 컨테이너 하나놓고 시골 도시왔다갔다합니다 절대집땅사지마세요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마니님 말씀도 잘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아는분도 충주에사셨는데집담장옆에 배밭인데삼.사년에폐암으로가셨어요,일주일에 한번씩 농약친대요.정말 과수원근처.고압선등축사.
근처에 농사짓는사람이 집을 사야할거 같아요 외지 사람 들어갔다간 앞전 사람 처럼 힘듭니다 ㆍ
참.....안타까운일입니다
잘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귀촌은 소키우는곳 많고 과수원 고추밭 농약 치는들판 전원이 좋은조건이 될수없어요 저 영주강가좋아서 머무는데 지금은 물 더러워요 몇해전만해도 고기잡고 낚시한던곳이었죠 더구나 북향은 드나드는 촌길 최악이죠 먼길가신분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요
좋은소식 있기를요~~
고맙습니다 ~^^
사연 너무 안타까워요
사연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연님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 ~^^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모든일이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원생활하고싶으면 작은소형주택사서 즐기시면됩니다..절대 큰돈들여 전원주택매입하지마세요.지금시골 농가나 전원주택쏟아져나오는데 팔리지도않아요..시골집은 매매가 힘들지요.자식한테물려주는걸로.
고맙습니다 ~^^
사과밭에 약을 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자기 필요한데 약 치는데 뭐라 할겁니까 하지만 약을 치데 옆 집에 안가게 치라는 것입니다 비닐을 치던 천막을 치던 과수 키우는 사람들 이게 문제입니다 남이야 약으로 피해를 받든 말든 자기는 당당하게 약 치고 간다 이겁니다 이런 게 텃세입니다 발전기금에, 텃세에 , 도시 인구 시골로 인구 유입 요원한 과제입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수천평 이것들을 무슨 수로 가림막 하나요 현실은 생각데로 않되는게 의외로 많습니다 개인이 각자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저희집 옆으로 감밭 농사짓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래 분들도 그리살고있고 하니 시골은 엇절수없서요 사연자분 집한채
가운대 두고 사면이 과수원들이
평야쳐럼 둘려 쌓여나봐요
힘드시겠서요
니가 해봐 해서 방법 좀 알려줘
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 지인도 공기좋은데 가서 사신다고 아파트팔아 도심가까운 전원주택 이주 5년만에 두분다 암에 걸리심 고압선 지나간 자리에 사셔서 그런듯합니다 시골 살이 좋은분도 많은데 도심속 전원이 건강에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조용하니 우울증걸리고 쉬어야할 나이에 농사짓는다고 되려 병걸림 지금사는데가 최선임 가까운 산이나 계곡 자주자주가는데 최고의보약입니다
어릴적 과수원 인삼밭햇었는데
일주일에한번꼴로 약칩니다
과수원 인삼밭 논주변엔 옛날부터 집들이 없었어요!
과수원도 논도/밭도.... 요즘은 정말 엄청 약을 쳐야 합니다... 과수원은 약으로 범벅을 하죠, 그렇지 않으면 키우질 못해요, 진드기/벌레/동물 습격에 각종 균류 때문에 자기가 먹을려고 키우는 한두그루도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팔려고 농사짓는 곳은 .. 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ᆢ
고맙습니다 ~^^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데 시골땅 집 사는거 아닙니다~~그냥 잠깐 빌려서 쓰시다 보면 맘에 드는집과 땅~~헐값으로 구매할수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3년째 시골살이 세 살고 있는데 입구에 복숭아밭에 약 치면 약이 하늘 높이 올라 마구 날려 오고 가지가 길에 늘어져서 가뜩이나 좁은 길을 위험하게 겨우 지나 다닙니다. 먼저 세 살기를 추천합니다.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70대할머니 혼자시골생활에미친사람입니다 허고헌날생각만하고세월다가네요 좋은곳에알선좀해주이소 150평정도산자락 닭도좀키우고가마솥걸고나무떼고밥도짓는곳 강화에가고십어요 바다많고 서울과가까운곳알려주세요 감사합니느ㅏ❤❤❤❤
마니 티비 안보신 같으내요 수십번 수백번 한이야기 인데 월세 전세로 살아보고 결정 하란 이야기를.귀에서 피가 나도록 햇는데..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한옥이 좋아보여 한달 살이 하는 중입니다. 사진의 풍경만 좋을 뿐 엄청 불편해요. 해충과 동거하고 좌식에 삐그덕 문틈 사이로 벌레엄청 들어오고 방바닥은 너무 차서 여름에도 극세사 깔아야 겨우 앉을 만해요. 로망은 로망일뿐 시골 전원주택 비추입니다.
네... 로망은 로망일뿐입니다
사업명목이든 다른 용도
로든 대출 최대한 받아
이주하는 방법 ~매매가
이루어 지지 않아 고민될
때 다른 방법을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도움되겠죠
부동산에서 알려주는 업자는 믿지 마세요. ㅡ 커미션 때문에 부실공사 초래 합니다. 저도 당해 봤습니다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마님님 말씀. 일리가 있어요 ㅡ 참조할게요
고맙습니다 ~^^
안타깝네요 저희들경우엔 남편이 퇴직후에 사과농사지을라고 땅 미리구입해놓고 주말마다 친정사과농사같이 도우면서다른 농사도지으며 많은경험쌓았죠 그리고농촌분위기도 보고 몇년동안느낀거는 저는절대 집은짓지말고 농사만짓자였습니다 절대 모든거투자했다가는 나이들고 도시로나올땐 내가필요할땐 빨리 회수가안된다보고 급하게내논거 동네서알아봐요 그저 먹을라할거고요 지금은 농막지어놓고 주말마다 가고있고 남편은시내집팔고 전원주택지을라고 몇년꿈에부풀었었지만 지금은다행히 전혀그런생각없어보이네요
겪어보시고 둘러보고 결정하셔야합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힘네세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임자 만나서 정리하세요 이제 도시로 가서 사십시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름다운말은실속없서요힘과노력고통이수반됨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시골살이 들어가신 여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여름에는 공기 자체가 약 냄세로 진동 합니다.
약 칠 때 뿐 아니라
약 친 이후에도
계속 나지요.
특히 비 온 이후~
가축 분묘 냄세나서. 머리 하루 종일 머리가 뽀게 지듯 아픈 것 경험. 해 보셨나요?
농약 냄새도 장난이 아니니까 참고 하세요~
고맙습니다 ~^^
시골의 향기 라는것이 알고 보면 , 소똥냄새 + 불법소각 + 농약 냄새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ㅡㅡ
화이팅 하세요 ㅡㅡ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감사해요~~
농촌살이 인구넘쳐나던 시대에 집터가 없다는건 사람살곳이 못된다는 의미도 있어요
그시대에 산골깊숙이 까지 옹기종기 집을 짖고 살았는데
무언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은경우도 많아요
지하수맥이 흐른다거나 골바람이 지나간다거나 음기가 강한곳이거나 미신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무시할 수도없죠
오랜시간 지나면서 터가 안좋은 집들은 없어지고 지금의 마을형태가 되었을테니까요
항상조심하는부분 꼭집어 말씀하시네요❤❤❤❤
고맙습니다 ~^^
에구 좋은정보네요
저도 충남바닷가근처 로 알아보구있는데
말씀들어보니 우선 임대로 바꿔생각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아픈사연 전해주시는 마니님
어느 곳 보다 진솔하고 솔직한 마니님 게 감사드림니다
안타깝네요 건강생각해서 힘내세요 ~👍🤩🥰❤️❤️❤️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향이 사과밭이 많은 곳인데 일주일에 2번농약을 칩니다 사과농사해서 몃억씩 벌었다는 동네 어른들 아걸려 많이 돌아가셨어요 참 안됬습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도귀농준비하던찬데조언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연 안타깝습니다 근데 사과에 농사를 그렇게 많이 치는지 몰랐어요
사과는 기본 보름에 한번 칩니다.
밭마다 치는 간격이 상이해서 더 자주 보게 되지요
농촌에서 농약뿌리는것을 탓하면안됨니다
그치요...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저도 퇴직한지 2년넘어가지만 20년전만해도
퇴직후 시골살이 투자해서 해볼만했죠 왜냐면 살다가 불편해서 도시로 나갈때 팔려고하면 비싼가격이라도 매수자가있어 가능했는데 지금은 남아도는 시골집
누가매수할려고 하겠음니까
제바로 위누님이 통영시내서5분거리 벗어난곳인데 15년 전만해도 3~4억하던게 지금은 1억에도 보러오는사람이없다내요
제가볼때 시골집은 앞으로 거래불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러게요 갈수록 심해지겠지요
정답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