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장면 보고는 뭐지 또 이상한 씹덕 게임이네 하고 그냥 이딴거 또 만드네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이 게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런 게임 어디 찾아봐도 없을 정도로 스토리 성우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정말 제가 지금까지 봤던 미연시 게임 중에 가장 인상 깊었고 가장 감명받았고 가장 감동 받았던거 같습니다 노래는 뭐 말할 것도 없죠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애니랑 2d에 관심이 없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구독안한 스트리머분 영상쇼츠를 보게됬는데...예전에 군입대하고나서 서로의 오해로 해어졌던 전전여친 생각이 나면서 주희누나트루엔딩2꺼 마지막 부분이랑 비슷해서 빠져들더라구요....바로 구입해서 엔딩 다 보고나니까 성우님들의 연기, ost선정이 너무 완벽하더라구요ㅠㅜ
분명 첫 시작은 그냥 다른 미연시와 비슷할거 같았고 주인공의 상태나 삽화를 보면서 더 심각한 게임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야기가 쌓일때마다 무언가 나도 모를 마음이 같이 쌓여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라떼,주희의 마음에 더 집중하게 되었고 주인공이 무시당하거나 할때 같이 마음이 아팠고 라떼나 주희가 힘들땐 화가나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라떼의 경우는 처음엔 그냥 나쁜 일진이였겠거니 했지만 라떼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내가 알던 그런 일진과는 다른 생각이 들었고 어느순간 라떼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제가 있었고 주희는 처음부터 너무 착한 모습을 보여줘서 무언가 위험한 상황에 빠지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인공을 처음부터 한사람으로 봐주고 색안경을 끼지 않고 바라봐주었고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주희를 신뢰하게 되었고 주희의 말을 믿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희루트중 새드엔딩의 선택지는 저에겐 누를 생각도 들지 않을정도로요
난 2D에 관심이 없고 있다면 게임같은 거인데 미연시 게임이 이런건 알지만 1번째는 다른 게임이라서 스토리는 좋네 하면서 봤지만 2번째가 러브 딜리버리인데 너무 힘들고 기억에 많이 남는 미연시 게임이 될것같은 게임이야 러브인 로그인은 안해보고 실시간 영상만 봤지만 나한테는 권하늘(권라떼)가 100배 1000배는 더 좋아
![CAMPปลิ้น | EP.83[2/2]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ขนหัวลุกจากตำนานวงการผี!](http://i.ytimg.com/vi/T_kFecQw7Ds/mqdefault.jpg)
높은음이 라떼고 낮은음이 주인공이라고 했을때
처음 도입부부분이 높은음 -> 낮은음으로 변하는 부분이 1차 소름이고..
중반부터 혼음으로 섞이는부분이 도입부에서 각자의 마음이 하나되는 부분이 또 2차 소름이네요..😊
스토리가 잘 요약된듯
처음 장면 보고는 뭐지 또 이상한 씹덕 게임이네 하고 그냥 이딴거 또 만드네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이 게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런 게임 어디 찾아봐도 없을 정도로 스토리 성우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정말 제가 지금까지 봤던 미연시 게임 중에 가장 인상 깊었고 가장 감명받았고 가장 감동 받았던거 같습니다 노래는 뭐 말할 것도 없죠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도 찐따지만 더 찐따가 되고 싶은 느낌
@@트윕미연시 게임이긴 하나 스토리 보면 후반에는 괜찮은거 같은데
사실 이상한 씹덕 게임 맞음
"우리...무슨...사이냐고요...?"
"저희 곧 결혼할 사이에요!"
(박실장 당황)
박실장의 당황해하는모습은 처음 보는거같았다
칠성사이다
박실장 오열
2:45
개인적으로 이 bgm이 가장 좋았어요
won't let you go (OST 6) VS Undecided (OST 10)
원래 애니도 안보고 2d에도 아무생각없었는데
평소 즐겨보는 스트리머가 하길래 그냥 봤는데 어느순간 빠져들었음
겜 굉장히 잘만들었다 생각함 성우분들 연기도 수준급이고 복선 회수도 뛰어남
스토리 연결이 부드럽긴해
가재맨
시작은 다 그렇지. 한번 이 길에 맛들리면 빠져나갈 수 없지. 수고해라, 『과거의 나』
저도 작성자님처럼 애니랑 2d에 관심이 없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구독안한 스트리머분 영상쇼츠를 보게됬는데...예전에 군입대하고나서 서로의 오해로 해어졌던 전전여친 생각이 나면서 주희누나트루엔딩2꺼 마지막 부분이랑 비슷해서 빠져들더라구요....바로 구입해서 엔딩 다 보고나니까 성우님들의 연기, ost선정이 너무 완벽하더라구요ㅠㅜ
@@TAEHO_LEE_ 라르로 보고 왔습니다… 라떼야 사랑했다 시팔 ㅠㅠ
크.. 러브딜리버리 진짜 인생미연시겜 너무많이봐서 내용을 외웟다
ㄹㅇㅋㅋ
자기야 나도 사랑해
분명 첫 시작은 그냥 다른 미연시와 비슷할거 같았고 주인공의 상태나 삽화를 보면서 더 심각한 게임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야기가 쌓일때마다 무언가 나도 모를 마음이 같이 쌓여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라떼,주희의 마음에 더 집중하게 되었고 주인공이 무시당하거나 할때 같이 마음이 아팠고 라떼나 주희가 힘들땐 화가나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라떼의 경우는 처음엔 그냥 나쁜 일진이였겠거니 했지만 라떼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내가 알던 그런 일진과는 다른 생각이 들었고 어느순간 라떼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제가 있었고 주희는 처음부터 너무 착한 모습을 보여줘서 무언가 위험한 상황에 빠지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인공을 처음부터 한사람으로 봐주고 색안경을 끼지 않고 바라봐주었고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주희를 신뢰하게 되었고 주희의 말을 믿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희루트중 새드엔딩의 선택지는 저에겐 누를 생각도 들지 않을정도로요
최근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영상 올렸길래 보고 푹 빠졌는데 주희 새드엔딩은 보기도 싫고 누를 엄두도 나지 않더라고요 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주희 새드엔딩은 누르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살면서 엔딩은 꼭 다 봐야 했는데 보기가 싫어진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본 후에 ㅈㄴ 울었죠
러브 딜리버리 그림체는 제 스타일이 아니였지만 브금, 성우분들의 연기, 스토리등 퀄리티가 매우 높았습니다. 덕분에 또 몇일 간은 미련남겠네요. 노래 너무 좋아서 자주 듣는 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캬
박실장 개같이 오열 ㅋㅋㅋㅋㅋ
이 노래 너무 좋아.!
대박,,, 너무 좋아여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 듣기 좋아요
울거 같네요..
권라떼 사랑했었다...
오오 제가 원하던게 드디어 나왔네요!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좋네여
난 2D에 관심이 없고 있다면 게임같은 거인데 미연시 게임이 이런건 알지만 1번째는 다른 게임이라서 스토리는 좋네 하면서 봤지만 2번째가 러브 딜리버리인데 너무 힘들고 기억에 많이 남는 미연시 게임이 될것같은 게임이야
러브인 로그인은 안해보고 실시간 영상만 봤지만 나한테는 권하늘(권라떼)가 100배 1000배는 더 좋아
반주희 ost는 안올라오나요??😢😢
너무 죠씁니다
이런 채널이 있었군
좋아해..
나도.. 널 좋아해! 이 대답..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누나...
우리 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
천천히 눈을 감았다.
곧이어 느껴지는 입술의 온기.
두 번째 키스는 첫 번째 키스만큼이나..
촉촉하고.. 달았다..❤
오늘따라 라떼가 보고싶어졌다.
소름이 좌악- 무쳤다 ㄷㄷ
후유증에서 벗어나질 못하는중..
처음으로 미연시를 사게할뻔한 명작
그냥 사시지...
맞엉... 얼마 안하는데 ㅠㅠ
유튜브로 이미 다 봐버려서 사기가 좀 고민됐었음
주희 루트랑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었음
라떼 애프터랑도 잘어울리는듯
다른... 상상 안해봤어?
주희루트에 이 브금이 나왔었나?
@@트윕 맨 마지막 남주 차에 치이고 병원에 있을때 이노래 나옴
다른... 상상 안해봤어?
럽딜 마렵담... 아이폰 개가튼거
혹시 연습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님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
야스!야스!히히야스!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