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끝자락같은 데에 뭐 없는 건 좋다 이건데 그러면 확실하게 눈에 띄는 구조물 주변 이외에는 비워두면 굳이 핥으면서 다닐 필요가 없는데… 꼭 지나칠까 싶으면 중요한 게 하나씩 떨어져 있어서 이도저도 못 하게 만드는 느낌이더라구요 뭐가 있겠지 하고 찾아보면 없고 아무것도 없겠지 하고 지나치면 길찾기에 중요한 아이템이…. 그럴 거면 아에 샅샅이 훝어보게 본편처럼 아르테리아 잎 같은 거라도 구석구석 떨궈놓지…
젤다야숨의 사당처럼 그림자파편을 오픈월드의 성장시스템으로 실험적인 적용을 해본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계속 룬으로 레벨업을 하는 느낌으로 하는 것 보다는, 본편과의 연계성을 고려해서 그림자땅에서만 적용되는 파밍으로 설정한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떤 파편을 쉽게 찾거나 모험의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치된 부분들이 본편의 단석이나 꽃에 비해서 적은 느낌도 조금 드는 것 같습니다
10:15 pvp 브로큰은 그냥 일부러 의도한거같은게 지금 난리깽판치는 '속참' 만 해도 쩝 pvp? 그거 도대체 왜하는거냐 너네? 라고 언지시 말하는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서양쪽 에서도 다크소울3은 그렇다치는데 엘든링은 진짜 PVP하는겜아니라고 정신나간놈들이나 하는거라고 했었죠 침입관련 이벤트도 바레 딱 하나뿐이고, 애초에 침입 자체가 무조건적으로 최소 2:1로 싸우고 시작하니까요. 물론... 이걸즐기는 유튜버들도 많이 있긴하죠
![차 절대 안바꾸는 남자, 라단 | [초심으로 돌아온 엘든링 설명회 8부]](http://i.ytimg.com/vi/voDXD17IwT8/mqdefault.jpg)
맵 끝자락같은 데에 뭐 없는 건 좋다 이건데
그러면 확실하게 눈에 띄는 구조물 주변 이외에는 비워두면 굳이 핥으면서 다닐 필요가 없는데… 꼭 지나칠까 싶으면 중요한 게 하나씩 떨어져 있어서 이도저도 못 하게 만드는 느낌이더라구요
뭐가 있겠지 하고 찾아보면 없고 아무것도 없겠지 하고 지나치면 길찾기에 중요한 아이템이….
그럴 거면 아에 샅샅이 훝어보게 본편처럼 아르테리아 잎 같은 거라도 구석구석 떨궈놓지…
1:46 신이라 할만하지...
ㅋㅋㅋ 메이웨더를 능가하는 근접전 거리감각, 기보배 센스를 능가하는 위력과 적중률의 워터빔!!
물에서 사는 엘데의 짐승
가히 엘데의 짐승이라 불렸던 존재 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왜 가제랑 룬베어 접목 안했냐? 아, 지들도 못잡았나?
@@갸복치 공식 코믹스에서는 가재 잔뜩 사들여서 접목중이라고 함
최근 나온 제작진 인터뷰 대충 요약한거 봤는데 지도에 땅에 물에 그냥 맵 모든곳을 쪽쪽 빨아 먹으면서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손가락 유적 진짜 너무 텅텅 빔 그저 유미르의 장어 양식장
아마도 제작진의 의도와 가장 밀접하게 플레이하는 몇 없는 분,
복돌이한테 밥을 먹일수 있었구나;
10:53 ???: 망설임은 곧 패배다
20:43 매장 앞 풍선인형
35:36 돌 굴러와욧
여러가지 자원을 쓰는게 참 재밌게 즐기시는거같읆
침냄새나는 곳은 여기뿐이양ㅎㅎ
젤다야숨의 사당처럼 그림자파편을 오픈월드의 성장시스템으로 실험적인 적용을 해본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계속 룬으로 레벨업을 하는 느낌으로 하는 것 보다는, 본편과의 연계성을 고려해서 그림자땅에서만 적용되는 파밍으로 설정한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어떤 파편을 쉽게 찾거나 모험의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치된 부분들이 본편의 단석이나 꽃에 비해서 적은 느낌도 조금 드는 것 같습니다
분명 가재는 안에 사람이 있어서 조종하고있는걸꺼야...
아무리봐도 게임 정말 재밌게 하신단 말이지
소각로 거인용 큰 소각로 항아리 던지면 좋습니다.
메인 말고 딴대는 안아파~
라고 하고 몇초 안돼서 필드에서 1초컷..
38:28 이게 그냥 걸어서 피해지네...
29:55 따흐흑 따흑
38:26 비틀즈 저리가라 정도의 걷기ㄷㄷㄷ
25:00에서 에스트 두번 안빨고 피 조금 안채웠으면 바로 다음장면에서 죽었네 ㅋㅋㅋ
2:00 기적의 리치싸움
본작에선 에스트 마셔서 퉁쳤는데
들크와선 토렌트 너무 아파해서 저도 요즘 먹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사냥 태도를 안써보시다니...!
42:30 너무 허망해서 웃김 ㅋㅋㅋ
수렁수렁
? 엘든링인데 왜 훈타맛이 나지
엘든링 334.3 시간하면서 토렌트 먹이 있는 줄 첨암
검잇기 + 혈귀의팔 피변질 + 흡혈물방울 + 말레니아룬 하면 8회차 버텨질지 궁금하네요
10:15 pvp 브로큰은 그냥 일부러 의도한거같은게
지금 난리깽판치는 '속참' 만 해도 쩝 pvp? 그거 도대체 왜하는거냐 너네? 라고 언지시 말하는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서양쪽 에서도 다크소울3은 그렇다치는데 엘든링은 진짜 PVP하는겜아니라고 정신나간놈들이나 하는거라고 했었죠
침입관련 이벤트도 바레 딱 하나뿐이고, 애초에 침입 자체가 무조건적으로 최소 2:1로 싸우고 시작하니까요.
물론... 이걸즐기는 유튜버들도 많이 있긴하죠
일단 약공 2타 확정이 아닌 시점에서 약공 리턴이 너무 적으니 죄다 점공, 전기만 날리게 되는거 같아요.
솔직히 속참이 지금까지 나온 근접pvp빌드들의 상위호환격으로 나왔을 뿐, 원래 있던 빌드들이 합리적인 수준은 절대 아니지요.
@@jormungandr5052 그렇죠 이~제서야 너프한 수면도끼창만해도 뭐 그냥 나 '이길게' 너 좀 져줘라 빌드였으니 ㅋㅋㅋㅋ
저녁밥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 내일 새벽 조찬이 될것도 같네요
지도 핥는 자
후에 인간형 적 5명이 다굴하는 보스가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아님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네요.
그게 NPC퀘스트 진행도에 따라 전투양상이 달라지는거라
퀘스트 잘 하면 단체패싸움이 되더라구여
npc 퀘스트 진행 여부에 따라 상대 숫자가 늘기도 하고 우리 쪽이 늘기도 하는거라 뭐라 판단하기 애매하지 않나 싶은
와 이거 5명까지나 적대가 가능하군요 최대 3명정도인줄 ㅋㅋ;
npc 퀘스트를 진행하면 적이 줄어듭니다
근데 메스메르 잡아도 퀘스트 망하고
나무 불태워도 퀘스트 망하고 심지어는
안스바흐 퀘스트를 먼저 진행하면 프레이야 퀘스트가 망해버리는등 여러므로 뭣같긴 합니다ㅋㅋ
대충 퀵스텝 뒤잡으로 다 처리하실거같아요 ㅋㅋ
일등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