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7 용찬우씨 잘못된 정보를 설파하시면 곤란합니다.. 1. 사람 눈썹의 생김새가 성염색체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설마 사람 염색체가 성염색체만 존재한다거나 성염색체만 유전된다고 알고 계신건 아니죠...? 가족들이 모이면 다 눈썹이 똑같다고 하셨는데 그건 어느정도 가능성 있는 상황인게 눈썹은 거의 단일한 하나의 유전자(성염색체 아님😅)에 의해 생김새가 결정되다 보니까 눈썹 생김새를 그대로 물려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인간의 Y염색체는 이미 진화 과정에서 90%의 유전정보를 잃었습니다. 좀만 공부해보시거나 아니면 챗 지피티한테 여쭤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조상님들 Y염색체를 그대로 이어오다뇨 😂 어떻게 이해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짐작은 가는데 그런 원리가 아닙니다 😅 오히려 인간의 그 어떤 염색체보다 빠르게 유실되고 있습니다.
왼쪽분, 자꾸 오컬트스러운 논리를 펴시네요. ‘해당 공리계 안에서는 증명항 수 없는 진리가 존재’는 무슨 말이지 알겠는데, 따라서 내 말이 증명은 못 해도 맞다? 본인은 공리계 밖에 존재하나요? 그게 무당 논리랑 뭐가 다르죠? 그리고 양자역학은 ’증거가 없는‘게 아녜요.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이유’를 모르는거지. 그리고 그건 중력도 마찬가지고요. 주장 자체는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되는데, 그 주장의 근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어떤 논리를 아전인수식으로 활용하는 건 설득력을 떨어뜨리네요. 앞서 염색체 설명도 그렇고. Y염색체가 가부장의 근거면, 코끼리는? 그리고 범고래는? 거긴 가모장(?)인데요. 걔네들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종인가요? 주장은 좋은데, 논리와 근거도 좀더 탄탄했으면 좋겠어요. 주장이 좋다고 탄탄하지 않은 논리마저 수용하는 건 안 좋은 버릇을 들이는거라 내키지 않네요.
글을 안쓸 수가 없군요. 1시간여간은 님들도 결혼해서 살아봐라, 여자 남자 이상형 질문이 무슨 소용인지 아무 쓰잘 때 없다며 그저 재밌게 관조하면서 봤어요. 그러다 아버지의 역할 얘기쯤에서 잠결 속에서 듣고, 깨어나 다시 되돌려 봐요. 정말 엄마들이 육아를 하며 놓치고 있는 게 아버지의 존재와 역할을 폄하해서 자식과의 갈등과 사회문제가 생긴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우선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하며 막드는 생각을 읇어봐요. 전 대딩 고딩 초등맘이고요, 요즘 86세대 지식인들의 성찰하는 방식이 너무 진부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참에 유읽남 채널을 정주행중이에요. 조던피터슨따라 한참 전에 구독했구요.
내 생각엔 용찬우는 싯다르타좀 읽어봐야할 듯 싯다르타가 세속적 삶을 살때 나타나는 자만이 있음 물론 실력과 자기 확신에 기반한 깨우침에 나오는 자만이지만 완전한 의미의 깨달음은 아니라고 봄 조금더 겸손하고 아직은 내가 윤회의 수레바퀴속 미물에 불과하다는 걸 알고 겸손한 태도와 온화한 감정에서 울어나오는 말을 했으면 좋겠음 한명의 팬으로 댓글 보면서 느낌 - 3년 후 용찬우보다 더 잘될 깨달은 자 씀
양질의 팟캐스트.. 지난 십수년간 사색해온 모든 이야기들이 조금 더 정교히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 분의 통찰력에 감탄을 했습니다만, 사소하다면 사소한 작은 아쉬움을 남기자면,, '토론' 이란 틀에서 비추어 보면 용찬우 님께서 레코님이나 유읽님의 발언 중 급하게 커트치고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기에 급급하시단 인상을 받았습니다, 용찬우님의 깊은 혜안과 지식, 통찰력에는 존경을 보내지만, 각 화자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머릿속으로 차분하게 사고해 볼 여지가 없이, 도중에 자르거나 답답함을 토로하기위해 치고 나가는 모습은 고개를 갸웃하게 되었습니다. 각기 공감을 하면서도 다른생각이 있을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소 격정적으로 치고나가는 모습에서 사소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레코님과 유읽님의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와, 이를 부정하고 쳐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사고의 전환점 내지는, 동조함으로서 시계를 넓혀가시는 모습은 가히 토론에서 존중받아야할 멋진 자세라는 인상 또한 받았습니다. 좋은 토론 감사합니다.
괴델의 불완전성 원리 인사이트는 정말 유익하네요. 실제로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우리는 모두 이러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의 문학 작품을 여러 관점을 가지고 해석했던 것이죠. 작품 세계 내에서만 해석하는 내재적 관점, 작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석하는 표현론적 관점, 작품이 발간된 시대상을 반영하여 해석하는 반영론적 관점, 그리고 독자의 효용적인 측면에서 해석하는 효용적 관점처럼, 한 작품을 여러 차원의 세계에서 이해할 수 있었죠.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의 관점에서 시도되지 않던 해석을 시도할 수 있었죠. 수학적 증명에서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된다니... 수학이 사랑받는 이유를 하나 찾았네요.
아니 사랑에 대해 물어보는데 대답들이........ 편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진짜 그냥 안타깝다... 혹여라도 이 대화들에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엄한데 에너지 쓰지말고 차라리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책이기도 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느끼신다면 유튜브 해설이라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옅게 생긴 이성ㅡ 찐하게 생긴 이성 나와 다른 유전자에게 끌리는것 그래야 좋은유전자가 나오니까=개도 똥개라 불리는개가 더 건강하듯이 쌍커풀 있는사람이 없는사람에게 끌리는거처럼 쌍커풀있는여자가 쌍커풀있는남자를 좋아한다?=쌍수했을가능성이있다고봄 이런 유익한 책같은 정보성이 있는 채널을 보다보면 항상 조금씩조금씩 머리에 뭔가 채워지는게 있는듯함 새로운게 들어오는게 아니고 점차 다양하게 강화가 된다는느낌
끌어당김은 당신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를 판별할 수는 없지만 파동의 크기에 의해 당신이 뭘 더 원하는지를 판단한다. 당신은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 더 큰 감정과 생각을 소모한다. 이 부분에 대한 파동은 크다. 그래서 끌어당김은 당신이 싫어하는 걸 더 당신 앞으로 끌어온다. 싫어하는 부분의 파동이 더 크고 끌어당김은 당신이 이걸 원하는거라 판단하기에..
1:33:30 선생님이 한 말이 다 맞을 수는 없겠지만 항상 이유를 일일이 다 설명해 주고 하지 말라 하면 정말 좋았겠는데 증류수 먹지 말라는 것은 과학실에 있는 용품이 제대로 관리가 안 되었을 수 있거든요. 증류수 자체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순수한 물일 뿐인 거고 물맛이 평소 음용하는 식수와 달라서 이상하거나 비릿하게 느껴질 수는 있는데 가령 한 5년 정도 말통에서 썩힌 거 민감한 애들 배탈 날 수 있으니까 먹지 말라는 것이고 과학실에 있는 증류수 아무거나 찍어서 pH 측정해보면 산성으로 나와요. 대기상의 이산화탄소 같은 거 많이 녹아 가지고 그만큼 관리가 잘 안된다는 얘기고 진짜 과학실에는 별 사고가 다 나요. 과학실 책상은 별의별 화학 약품 다루기 때문에 거기서 뭘 먹거나 과학실에 있는 물건 입에 대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안전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 영상을 관통하는 내용은 'Father Figure'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말로 해석하자면 아버지상이죠.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남성성과 동일한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위 세 분과 같이 아직 지치지 않은 스승들을 찾아서 부지런히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내' 아내를 케어하고 자식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알파남이면 다 해결된다 vs 알파남이 아닌 사람은 어떻게 해? 용찬우님의 말대로 알파남이면 다 해결되죠 그건 맞는데 문제는 현실적으로 모든 남자들이 알파남이 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출발하자는게 레드필 코리아님의 의견이었던거 같습니다 이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면 좋겠는데 그냥 스쳐지나간거같아서 아쉽네요
@@YPKorea 1:44:02 내가 한말이 아니라 레드필 코리아님이 한 말입니다 모두가 알파남이 될수없고 알파남이 아닌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담론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때마다 용찬우님은 계속 밑도 끝도 없이 알파남 되면 다해결됨 That's All 이 논조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들은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떻게 상생할수있을까? 에 대한 담론은 자꾸 알파남 되면 됨 ㅅㄱ that's all 이러는게 용찬우님이라구요 그리고 유읽남 채널에 댓글 달면 레드필 코리아님 영상 나름 본게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제가 어디에서 레드필 코리아님의 영상을 봤다고 했던가요? 그렇게 넘겨짚어서 생각하는건 알파스러운 건가요? ㅋㅋㅋㅋ 뭔 말만하면 레드필 레드필, 알파알파 일생 생활은 가능하시죠? ㅋㅋㅋㅋㅋ
@@kangbitcoin 알파남 되면 됨 이라기보단 결국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은 자기계발이다 라고 하는데요 ㅎㅎ 전 절대 틀리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결국 낮은 가치의 남자가 그래도 괜찮은 남자가 되려면 알파가 아니라도 자기계발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뭐 약자는 어떻고 현실적으로 어떻고 이렇게 생각하면 그냥 김제동이 말한거처럼 방구석에서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알파남이 아니여도 적당히 괜찮은 남자가 되면 됩니다 하지만 뭐 요즘은 이런 적당히 괜찮은 남자도 연애하기 힘들고 결혼하기 힘들다 분명 사실이지만 객관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보기에 괜찮은 남자면 어떻게든 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괜찮은 남자가 아니기에 더더욱 개인이 노력해야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역사를 뒤흔들 충격의 후반전...th-cam.com/video/dPWg21CMvSw/w-d-xo.html *자막 키시면 한글자막 나옵니다...!
용찬우 좀 찐따같다고 생각하시는분 있나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찐따 게ㅇ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알파 베타 오메가 하고있는데 두분이 그냥 대놓고 베타이시네요. 아닌척 하려해도 그냥 모든 말투 행동 표정이 그러함.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좋으신분이시면 인생사 아무 문제 없이 사실듯 합니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31:34 튀어나와버린 본심
용찬우님이 유독 깊이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어떤 부분에서요?
와 제대로 보셨네요
캬
캬
캬
1:19:07 용찬우씨 잘못된 정보를 설파하시면 곤란합니다..
1. 사람 눈썹의 생김새가 성염색체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설마 사람 염색체가 성염색체만 존재한다거나 성염색체만 유전된다고 알고 계신건 아니죠...?
가족들이 모이면 다 눈썹이 똑같다고 하셨는데 그건 어느정도 가능성 있는 상황인게 눈썹은 거의 단일한 하나의 유전자(성염색체 아님😅)에 의해 생김새가 결정되다 보니까 눈썹 생김새를 그대로 물려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인간의 Y염색체는 이미 진화 과정에서 90%의 유전정보를 잃었습니다. 좀만 공부해보시거나 아니면 챗 지피티한테 여쭤보시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조상님들 Y염색체를 그대로 이어오다뇨 😂 어떻게 이해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짐작은 가는데 그런 원리가 아닙니다 😅 오히려 인간의 그 어떤 염색체보다 빠르게 유실되고 있습니다.
용찬우는 거르고 들었습니다.
용찬우와 레필코는 도대체 어떤생각을 가지고있는지 궁금해서 보러왔습니다........ 참......
와.. 도저히 못보겠다....... 나는 포기.............
왼쪽 사람의 조악한 지식과 말도 안되는 자기확신, 나르시즘에 소름돋고 갑니다. 본인이 근거로 제시한 이론들중 절반 이상을 다시 확인해보는게 좋겠네요.
용찬우님이 주장하는 주장의 근거들중에 부정확한 이론이 어떤것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용찬우님의 메시지 전달방식이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찬우님의 표현 방식이 거칠다고 해서 그가 말하는 논리의 근거가 빈약하다고 공격하시는게 아닌지 싶네요.
저도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어떤 이론들이 부정확한가요?
@@p_psdo
결국 양환님의 찐따감지레이더가 옳았다.
@@p_psdo이제는 알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용찬우는 한결같이 지 자랑으로 일관하네..대단타..진짜..본인을 박찬욱,박찬호등 유명인하고 동일시하네..발바닥에 붙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가.
악플러에 자기 자신을 identify 하지 마세요
저 머리크고 쥐 닮으신 분은,, 엄청 논리적인척 하시는데
그저 나르시즘 쩌시는 분 같고. 상대말에 반박을 위해 나오신분 같음.. 듣기 불편해요 ㅠㅠ 토론 매너가 없으신분 같아요 초대 안하시는게 나으실듯;;
머리크고 쥐 닮으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따뚜이~~
JB들끼리 잘 논다 ㅋ
딱봐도 앞머리 탈모 온거 힘 꽉주고 가린거자나. 소 혓바닥이 한번 쓸어버린 앞머리 같자나. 아빠 정장 + 탈모..난 레드필 응원함! 화이팅 마음도 넓고 이마도 이제 쭉쭉 넓어지심
용호수는 자신을 믿는 지식으로 본인을 만들어놨네
용찬우는 자기가 무조건 맞다는 전제가 깔려있는거 같네... 개 역하다
재미있는게... 둘다 여자들이 안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본인들이 엄청 여자들 후리고 다니는것 처럼 말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머리큰 분;; 여자들이 진짜 안좋아 할 스타일인데ㅋ 길가면 쳐다볼 미녀만 사귀었다니..... 거짓말이거나 눈이 낮거나 ㅠㅋ
세명 세워두면 가운데 분이 그나마 젤 인기 많다에 손모가지 건다.... 외모만 봐도 일단 탈락이에요 두분은 ㅠㅋ\
원숭이들도 아니고 왤케 진화론에 집착들을 하시는지... 걍 참고만 해여지.. 지금이 원시시대냐구요 ㅠ 벌거벗고 우가우가 하고 다니ㅁ면 인정
천박한 한국 여자들은 안 좋아할 수 있겠네요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분, 자꾸 오컬트스러운 논리를 펴시네요. ‘해당 공리계 안에서는 증명항 수 없는 진리가 존재’는 무슨 말이지 알겠는데, 따라서 내 말이 증명은 못 해도 맞다? 본인은 공리계 밖에 존재하나요? 그게 무당 논리랑 뭐가 다르죠?
그리고 양자역학은 ’증거가 없는‘게 아녜요.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이유’를 모르는거지. 그리고 그건 중력도 마찬가지고요. 주장 자체는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되는데, 그 주장의 근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어떤 논리를 아전인수식으로 활용하는 건 설득력을 떨어뜨리네요. 앞서 염색체 설명도 그렇고. Y염색체가 가부장의 근거면, 코끼리는? 그리고 범고래는? 거긴 가모장(?)인데요. 걔네들은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종인가요?
주장은 좋은데, 논리와 근거도 좀더 탄탄했으면 좋겠어요. 주장이 좋다고 탄탄하지 않은 논리마저 수용하는 건 안 좋은 버릇을 들이는거라 내키지 않네요.
문과인데 어설프게 과학 이야기 해서 그럼 ㅋㅋㅋ
1:34:50
흑자 라이브에 나온
용찬우가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 제작 부정하는 장면ㅋㅋ
학폭이 적당히는 필요한듯
정말 너무나 당황스러운 영상입니다..
논란 생기고 처음 봐봤는데 그냥 찐따가 자기 포장하는 얘기하는 거 같아서 보기 힘듦..
진짜 개쩌는 팟캐스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었는데 용찬우님은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신다고 느꼈어요 시크릿 책 같은 얘기라고 할까요
시크릿이 진리임
@@파이란-p1f사이비요?
1:35:05 잘못된 말인데..
글을 안쓸 수가 없군요.
1시간여간은 님들도 결혼해서 살아봐라, 여자 남자 이상형 질문이 무슨 소용인지 아무 쓰잘 때 없다며 그저 재밌게 관조하면서 봤어요. 그러다 아버지의 역할 얘기쯤에서 잠결 속에서 듣고, 깨어나 다시 되돌려 봐요. 정말 엄마들이 육아를 하며 놓치고 있는 게 아버지의 존재와 역할을 폄하해서 자식과의 갈등과 사회문제가 생긴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우선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하며 막드는 생각을 읇어봐요. 전 대딩 고딩 초등맘이고요, 요즘 86세대 지식인들의 성찰하는 방식이 너무 진부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참에 유읽남 채널을 정주행중이에요. 조던피터슨따라 한참 전에 구독했구요.
여성으로서 대단한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그동안 속고 살아온거죠..
아직 절반만 듣긴했는데 용호수님 말은 그냥 "남자가 능력자면 다 해결된다" 라는 것으로 귀결이 돼서 아쉽네요
그러게요 레드필 좀 더 드셔야 할 듯
뭐 본인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것을 토대로 말하다보면 그럴수 있죠 ㅋㅋ 다양한 능력자들의 사연을 받는 레필코님은 그게 아니다라는걸 잘 아시니까...
그 능력 쪽을 지향하고 나아가야 된다고 필터링했습니다 저는
너자신을 알라 이거죠
용찬우가 하는 말 들어보면 그렇게 80%의 도태남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우주 섭리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알파남 무새밖에 될 수 없는 걸거에요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영화를 보았다. 그 해 짜릿한 여름이었다
내 생각엔 용찬우는 싯다르타좀 읽어봐야할 듯
싯다르타가 세속적 삶을 살때 나타나는 자만이 있음
물론 실력과 자기 확신에 기반한 깨우침에 나오는 자만이지만 완전한 의미의 깨달음은 아니라고 봄
조금더 겸손하고 아직은 내가 윤회의 수레바퀴속 미물에 불과하다는 걸 알고 겸손한 태도와 온화한 감정에서 울어나오는 말을 했으면 좋겠음
한명의 팬으로 댓글 보면서 느낌
- 3년 후 용찬우보다 더 잘될 깨달은 자 씀
용찬우만 말하냐
용찬우는 좀 들을줄도 알아야지
자기말만계속하네
들어라.
야생마 같은 남자 유읽남님과 금본위제 같은 남자 찬우님과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한국의 2030 남성분들한테 많은 영감과 힘이 되길 바라요.
비유가 맛있네요 ^ㅡ^
레코형 넘 멋지당
40대지만 항상 많은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레코 그는 신인가?👊👊
찬우는 과해
지금 다시 보니까 명작이었네..
비판적으로 들어야하는 콘텐츠 ☺️ 다 맞말하는 것도 아님. 장님이 코끼리 만지고 코끼리 안다고 하는 격.
그래도 집안 청소하면서 틀어놓으니 수다떠는거 들으면서 재미는 있네
흠.. 염색체와 개체 특성에 대한 이해는 부정확할겁니다. 저는 문과인데, 생물학 전공하신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어질어질하네
참고로 터키는 아랍 국가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나갔을때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라고 물어보면 불쾌한 경우가 많듯이, 터키인들도 아랍이나 중동권이랑 묶이는걸 모욕적으로 받아들이죠.
이 팟캐스트를 보면서 예전에 들었던 심리학 실험인데 한쪽은 북극곰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북극곰을 생각하라고 하고 북극곰이 생각날때마다 버튼을 눌러달라고 했던 거였는데 생각하라는 쪽보다 생각하지 말라는 쪽이 버튼을 더 많이 눌렀다는 게 생각나네요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시크릿에서도 나오죠 뇌는 부정어를 처리하지 않는다. 용호수님이 말한 것처럼 구글에다가 고양이 싫어 하면 고양이가 나온다구
그렇다면 더 자주 생각하기 위해선 생각하지 말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건가요 ㅋㅋ
이 최고로 재미있는 조합은 못참는다.
이야 졸라 재미있다.
이세명의 조합의 팟캐스트? 이게 쓰리썸이지 !
유읽남 가운데서 고생하네 ㅋㅋ
2:12:00 컨텐츠 조차 남자들이 잡혀사는것만 나와서 우와소 채널이 뜰수 있었던듯. 코미디, 꽁트라는 좋은 방패로 남성들이 보고 싶은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어 대리만족 시켜주었으니깐요.
양질의 팟캐스트.. 지난 십수년간 사색해온 모든 이야기들이 조금 더 정교히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 분의 통찰력에 감탄을 했습니다만,
사소하다면 사소한 작은 아쉬움을 남기자면,,
'토론' 이란 틀에서 비추어 보면 용찬우 님께서 레코님이나 유읽님의 발언 중 급하게 커트치고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기에 급급하시단 인상을 받았습니다,
용찬우님의 깊은 혜안과 지식, 통찰력에는 존경을 보내지만,
각 화자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머릿속으로 차분하게 사고해 볼 여지가 없이,
도중에 자르거나 답답함을 토로하기위해 치고 나가는 모습은 고개를 갸웃하게 되었습니다.
각기 공감을 하면서도 다른생각이 있을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소 격정적으로 치고나가는 모습에서
사소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레코님과 유읽님의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와, 이를 부정하고 쳐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사고의 전환점 내지는, 동조함으로서
시계를 넓혀가시는 모습은 가히 토론에서 존중받아야할 멋진 자세라는 인상 또한 받았습니다.
좋은 토론 감사합니다.
괴델의 불완전성 원리 인사이트는 정말 유익하네요.
실제로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우리는 모두 이러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의 문학 작품을 여러 관점을 가지고 해석했던 것이죠. 작품 세계 내에서만 해석하는 내재적 관점, 작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석하는 표현론적 관점, 작품이 발간된 시대상을 반영하여 해석하는 반영론적 관점, 그리고 독자의 효용적인 측면에서 해석하는 효용적 관점처럼, 한 작품을 여러 차원의 세계에서 이해할 수 있었죠.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의 관점에서 시도되지 않던 해석을 시도할 수 있었죠.
수학적 증명에서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된다니... 수학이 사랑받는 이유를 하나 찾았네요.
1:23:02 성대모사 진짜 잘함
레드필웃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ㅋㅋㅋ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잘 크는 아이들도 있고 소위 말해 문제가 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는 것에 대해 원장선생님께서는 아버지의 부재로 항상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버지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부재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whereisjudith 제가 만난 사람들 보면 중요한 것 같아요 대채로
부, 모 둘 다 중요한 겁니다.
유치원의 아젠다에 동화되고, 선생님들의 말을 잘 듣는게 꼭 좋은건가요?
저는 항상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고, 특정 아젠다에 반대하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왔는데 문제를 일으키면 안되는건가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잘 살아계십니다
@@Елизавета-к5д5п 잘 들으면 좋지 유치원에서 나쁜거 가르치냐?
용찬우 이분 마인드는 그냥 인디언식 기우제네.. 근데 그게 잘못됐다는건 아님. 본인이 저렇게 강하게 믿고 실행할 수 있으면 사막이 아닌이상 비는 반드시 오니까.. 근데 보통은 그렇게 오매불망 기우제 할만한 정신력이 없슴다
네 그래서 끌어당김이든 레드필이든 모든 사람을 구원 할수 없다는겁니다
그냥 자기한테 맞는 부분만 접목시키면 됨
평생 여성스럽게 살아온 사람들이 엔드류 강의 여러개를 듣고
남자답게 살 수 없는 것처럼
진짜 20중반까지 얼마나 메스미디어에 녹아있었는지… 개똥에도 이유를 붙이면 가치있는것으로 보이게끔 할수있는건데 결과에 아무리 욕하고 분석해야 보이지 않고 바뀌지 않는다.
한발짝 떨어져서 불쾌하더라도 현상 원인을 파악하고 새로운 원인을 발생시키자. 결과는 따라온다
유읽남 레드필 호감이에요. 용찬우님 스타일 별로에요 그쪽으로는 자기객관화 잘 안되어있는거같아요 ㅎㅎ
아니 사랑에 대해 물어보는데 대답들이........
편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진짜 그냥 안타깝다...
혹여라도 이 대화들에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엄한데 에너지 쓰지말고
차라리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책이기도 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느끼신다면
유튜브 해설이라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남성분께 말 예쁘게 해라
팟캐스트 간다효님 꼭 섭외하셔서 대화하시는 모습 꼭 보고싶습니다 제 소원입니다 ....
간다효님과 어떤 이야기를 기대하시나요 ?
@@iroex6626 청년 미래에 대한 얘기나 국제적인 이야기요
간청단이 요기있네 ㅋㅋ
서로에게 궁금한점, 전문적인 것이 달라서 좋을것 같은데요 근데
레필코님보다 더 초췌한 메기수장님이라
호수님에게 한소리 들을 것 같네요
실제로이뤄짐
마음을 다잡기 좋은 라디오
인정과보호 발언 너무 좋았습니다!!!
2부가 있다니
만족스러운 분량이네요
맘 터진 듀오
혹시 랄로님과 팟캐스트 촬영 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친구들과 이영상가지고 대화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랄로 팬이긴 한데, 나와서 할 얘기는 없을 듯...
오마이갓,,,, 이 세분이 정기적으로 팟캐스트하시면 월 10만 원도 쌉가능🫡
처음 들은 때는 재밌는 생각이네 하고 생각하다가 계속 듣다보면 다방면에 걸쳐 작은 지식을 가지고, 자기 능력에 벗어나는 별 쓰잘데없는 얘기들을 하고 있음.
한 놈은 사이비 교주가 되는 게 꿈인 것처럼 보임.
호수씨 나르시즘 보는 맛이 쏠쏠하네요 ㅋㅋㅋ
부럽구나? ㅎㅎㅎㅎ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가 거북해서 껐습니다.
옅게 생긴 이성ㅡ 찐하게 생긴 이성
나와 다른 유전자에게 끌리는것 그래야 좋은유전자가 나오니까=개도 똥개라 불리는개가 더 건강하듯이
쌍커풀 있는사람이 없는사람에게 끌리는거처럼
쌍커풀있는여자가 쌍커풀있는남자를 좋아한다?=쌍수했을가능성이있다고봄
이런 유익한 책같은 정보성이 있는 채널을 보다보면 항상 조금씩조금씩 머리에 뭔가 채워지는게 있는듯함 새로운게 들어오는게 아니고 점차 다양하게 강화가 된다는느낌
용찬우님 보면 마키아밸리즘을 이용하는 유비인척 하는 원소인것 같다.
이 조합을 보고있으면 맨먼저 용호수님의 강렬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보면볼수록 레드필님의 성숙한 토론자세에 감탄하게됩니다. 중간중간 멘트 꽂아주시며 분위기 환기하는 유읽남님의 모습도 멋있습니다.
비젼있는 정치인과
야망적인 사업가와
눈이열린 철학가의
세상을 변화하는 힘
그냥 차라리 첨부터 끝까지 영어로 대화하지...중간중간 단어만 영어 썼다가 한글쓰고 하는게...
4시간가까이되네요 이건정말 귀합니다….
미친소리도 진지하게 하니까 웃음도 안나온다 무섭다
용호수씨는 다 좋은데 상대방 말좀 그만 끊으셔야할듯 ㅎ_ㅎ...
ㅋㅎ..
근데 결국 말끊는게 너가 틀렸어가 아니라 님말이 맞다라고 생각해서 난 크게 신경안쓰이는데..
보통 이런 반응을 하시는분들이 경험적인 기억때문인데 말끊는 사람이 님말 맞는듯 굉장히 논리적임이 아니라 니말개틀림 내가 맞음 포커스인 경우가 굉장히 많았음
@@user-jihan175 그런 개념이 아니라.... 이사람이 말하고 있으면 끝까지 들어야 이해를 하겠죠? 근데 자꾸 중간에 끊어버리고 자기이야기 하고 뒤늦게 이야기하니 청취하는 입장에서 불편하다 이거죠 마음이 거슬리는기 아니라 물리적으로
@mmmn ? ㅋㅋ
끌어당김은 당신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를 판별할 수는 없지만 파동의 크기에 의해 당신이 뭘 더 원하는지를 판단한다.
당신은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 더 큰 감정과 생각을 소모한다. 이 부분에 대한 파동은 크다.
그래서 끌어당김은 당신이 싫어하는 걸 더 당신 앞으로 끌어온다. 싫어하는 부분의 파동이 더 크고 끌어당김은 당신이 이걸 원하는거라 판단하기에..
다른 의미로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명할수 있는것만 믿기때문에 다른 차원을 볼수 없다. 기가막히네요.
1:33:30 선생님이 한 말이 다 맞을 수는 없겠지만 항상 이유를 일일이 다 설명해 주고 하지 말라 하면 정말 좋았겠는데 증류수 먹지 말라는 것은 과학실에 있는 용품이 제대로 관리가 안 되었을 수 있거든요. 증류수 자체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순수한 물일 뿐인 거고 물맛이 평소 음용하는 식수와 달라서 이상하거나 비릿하게 느껴질 수는 있는데 가령 한 5년 정도 말통에서 썩힌 거 민감한 애들 배탈 날 수 있으니까 먹지 말라는 것이고 과학실에 있는 증류수 아무거나 찍어서 pH 측정해보면 산성으로 나와요. 대기상의 이산화탄소 같은 거 많이 녹아 가지고 그만큼 관리가 잘 안된다는 얘기고 진짜 과학실에는 별 사고가 다 나요. 과학실 책상은 별의별 화학 약품 다루기 때문에 거기서 뭘 먹거나 과학실에 있는 물건 입에 대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안전 때문에 그렇습니다.
Qt거튼 연놈들만 모였놐ㅋㅋㅋㅋㅋ
오늘 영상을 관통하는 내용은 'Father Figure'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말로 해석하자면 아버지상이죠.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남성성과 동일한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위 세 분과 같이 아직 지치지 않은 스승들을 찾아서 부지런히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내' 아내를 케어하고 자식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듣다보니 벤 샤피로가 말했던 'Fact does not care about your emotion'이란 문장이 생각나네요.
유읽남 너무 잘생겼다 진짜.... 한국사람중에 수염 저렇게 멋있게 나는 사람 첨봄... 솔직히 얼굴에 홀려서 무슨말하는지 귀에도 안들어옴.... 남자가봐도 개존잘 ;;;
내 정신세계를 완성시킨 가장 강력한 질감의 재료 유읽남. 나아가기 위해 멤버십 가입했습니다...!
전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바로 실천에 옮깁니다
며칠에 걸쳐서 조금씩 나눠서 보고있는데 정말이지 유익합니다.
금액을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나노 머스탱을 받아주십시요
태현 님 감사합니다...!
2:30:54 epiphany phase
여성에게 나타나는 깨달음의 단계라고 써져 있으나 여성이 30대가 넘어가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져 남성을 선택하는 우선순위가 바뀌는 것을 말한다.
한분 말이 너무 많네요 과학자 신가요?
앞머리에 왁스 바르는것 부터 배우고 와라..
떡진거야? 개기름이야? 씻을 수 없는 빈티...
맛있는 저녁
알파남이면 다 해결된다 vs 알파남이 아닌 사람은 어떻게 해?
용찬우님의 말대로 알파남이면 다 해결되죠 그건 맞는데
문제는 현실적으로 모든 남자들이 알파남이 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출발하자는게 레드필 코리아님의 의견이었던거 같습니다
이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면 좋겠는데 그냥 스쳐지나간거같아서 아쉽네요
@@YPKorea 1:44:02 내가 한말이 아니라 레드필 코리아님이 한 말입니다
모두가 알파남이 될수없고 알파남이 아닌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담론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때마다 용찬우님은 계속 밑도 끝도 없이 알파남 되면 다해결됨 That's All 이 논조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들은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떻게 상생할수있을까? 에 대한 담론은 자꾸 알파남 되면 됨 ㅅㄱ that's all 이러는게 용찬우님이라구요
그리고 유읽남 채널에 댓글 달면 레드필 코리아님 영상 나름 본게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제가 어디에서 레드필 코리아님의 영상을 봤다고 했던가요?
그렇게 넘겨짚어서 생각하는건 알파스러운 건가요? ㅋㅋㅋㅋ
뭔 말만하면 레드필 레드필, 알파알파 일생 생활은 가능하시죠? ㅋㅋㅋㅋㅋ
@@kangbitcoin 용찬우가 하는 말 들어보면 그렇게 80%의 도태남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우주 섭리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알파남 무새밖에 될 수 없는 걸거에요
@@kangbitcoin 알파남 되면 됨 이라기보단 결국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은 자기계발이다 라고 하는데요 ㅎㅎ
전 절대 틀리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결국 낮은 가치의 남자가 그래도 괜찮은 남자가 되려면 알파가 아니라도 자기계발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뭐 약자는 어떻고 현실적으로 어떻고 이렇게 생각하면 그냥 김제동이 말한거처럼 방구석에서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알파남이 아니여도 적당히 괜찮은 남자가 되면 됩니다 하지만 뭐 요즘은 이런 적당히 괜찮은 남자도 연애하기 힘들고 결혼하기 힘들다
분명 사실이지만 객관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보기에 괜찮은 남자면 어떻게든 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괜찮은 남자가 아니기에 더더욱
개인이 노력해야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재밌다 재밌겠다 기대된다 기다리는 것이 즐겁다 이거 보고 자야겠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조합이군요….
헉! 벌써부터 온몸에 털이 다 서네
1:51:20 레드필님 이 부분 논점 끌어낸거 완전 예리하시다
! 시간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레전드 영상이네
10년후 20년후 한국의 대중문화가 발전한것이 느껴진다면 이 영상때문일것이다
1시간 20분 쯤 망언 관련해서 생물학계는 영상 안올려주려나?
1:23:08 으으으;;; 여자흉내 내시는 거 순간 너무 킹받았어요..ㅠㅠㅠㅠ 나 그거 아닌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주고 받는게 진짜 멋있다...
나도 하루만 같이 대화해 보고싶다
생각이 달라도 우리는 이야기를 나눌수있다
진짜 들을수록 이 시대의 2030 젊은 남성들이 얼마나 우울한 삶을 살고있을지 피터슨 교수의 말대로 마음이 먹먹하네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3시간42분이 금방 흘러버렸습니다 다음 내용도 기대됩니다!
성지순례왔습니다.
임진왜란은 1592입니다
피터슨 교수 'i sell responsibility ' 언급하실 때 웃음 터지면서 울컥했습니다 웃긴데 슬펐네요 ... 저만 그랬나요??
용필남은 레전드 그 잡채..
형 1분 과학님도 모셔주세요!
이건 ..진짜 선 좋아요 후 감상이다
이건 유읽남도 편집장 권한으로 무지몽매한거야
한국형 팟캐스트 감히 진보적이고 질서있는 토론이 아주 안정적이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자기개발서 10권은 읽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3시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