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 빈지노 타입 감성 재즈 비트 'Hit'em' / Beenzino type emo jazz beat 'H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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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sense6220
    @sense6220 2 ปีที่แล้ว +2

    이미 정해진 승자와 패자
    노력이 웃음거리가 됐다는 생각
    그게 뇌리에 박혀 날 괴롭히는 중
    나도 몰랐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뱉다가 지워
    미안하지만 그것도 내 매력, 이제 안써 신경
    잃어버린 시간을 매꿔, 아직도 난 날 믿어
    규칙을 지키면 호구가 된 세상, 이젠 안지켜
    불합리한 세상을 느낀 이후 느껴진 박탈감
    내가 더 열심히 하는데 왜 난 못따라가?
    그것도 이젠 삼켜버리고 벤치에 앉아
    뭐 무뎌진거같아 친구들과 난 달라
    거기서 얻는 괴리감은 꽤 크고 날카로워
    댓가를 바라지 않고 눈 감고 맞아줬어
    근데 나에게 남는건 무엇인가?
    고민을 해도 답은 없어 결국 무너진다
    불편한 진실을 알아도 바뀌는건 없어
    그저 받아들여야지 내 존심을 꺾어
    속은 썩을때로 썩어서 할 수있는건 방치
    아냐 그건 멋없어 그러곤 바뀌지 말이
    내가 여기서 느낀건 모두가 돈의 노예
    그걸 알았다면 넌 내 비밀의 방으로 초대
    눈 감고 사는게 익숙해진 내가
    누굴 비판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
    오늘따라 내 그림자는 더 짙어져
    어릴 적엔 난 내 부모님이 미웠어
    아직도 거기서 머문다면 나와 할말은 없네
    내 친구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오히려 거기가 좋을지도,
    너랑 놀던 때를 회상하며 한대 피워
    곧 있음 나도 따라갈거 같으니 자리 좀 대펴놔

  • @앙사마띠-c6z
    @앙사마띠-c6z 3 ปีที่แล้ว +3

    빈지노 랩하는게 떠오르는 비트다 이거..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ปีที่แล้ว +1

    단순히 기분이 좋아서 자주 즐겼던
    가슴이 노래하라고서 자꾸 떠밀던
    나름의 이유를 갖다 붙여 객기부리던
    그 시절의 나와 이건 꽤 많이도 닮아있어
    빈티지같은 색다른 말 이 한 마디가
    날 정의하는 것에는 조금의 당혹감이
    동네에 널린 여느 가게들 사이
    끼어있는 초라한 아버지 가게같지
    내 옛날 이야기 회상할 때면
    혼자 남은 골목길 생각하며 운을 떼면
    더 범람한 눈물 자국에 마르지 못해서
    땅에 닿음과 동시에 흩어진 체면
    이듬 해 기회란게 내게 주어진 적 있었지
    믿음에 끝내 실패할 거라 의심치 않았지
    전번 쓴 실패와 달리 이번엔 단 감로까지
    내게 주어진다고 굳게 버티고 앉았지만
    반대로 난 결과에 승복해야만
    발악할 수 있게 되었지 잠시나마
    멍청한 꿈을 꾼게 부끄러울 뿐
    몇십 분 안에 토해낸 잉크에 묻힐 뿐
    난 그 꺾인 울분을 형편에 풀었어
    만무한 가능성이라 믿었어야 했어
    하루 한참을 분을 푼다고 울고서
    다음 날 머리맡엔 흙 묻은 낡은 참고서
    울음을 그쳐야 한다고 알게 된 건
    그때부터 였던 것 같았어 나의 겉은
    여전히 팔불출이였지만 조금은
    잘 지낼 상대를 찾게 되었지 나 이제는
    서슴없이 노래를 해 자식 둘
    손주로 둔 동네 어르신의 연세 일흔 둘
    검은 머리에 뚜렷한 호랑이 눈매를
    기억하던 내겐 괴리감이 앞섰네
    이런 색으로 나도 옅어져 갈까
    내 마음도 흑백으로 퍼져 갈까
    왜 그 속엔 내가 꿈꿔왔던 금과
    같은 찬란한 색깔은 포함되지 않은 걸까
    건강 감각 이런 게 다 무너진 다음
    나 혼자 남을 때가 온다면 어떨까
    너가 노래 부른다면 그 풍경 속
    난 대체 어디에 기대어 있을까
    이 순간의 나와 그 때 나와의 대화
    다른 건 안 물을 테니 연결해줘 통화
    건방 떨던 나와 높아진 연세의 꼰대와
    둘중 누가 나와 대화하게 될까
    물음과 물음 사이 난잡한 잣대
    두둑한 구름 사이 자리 맡은 담배
    연기가 자욱한 하늘의 매연 사이
    나의 자리란 건 어디 있을까
    만약 없다면 난 뜨겁게 달궈진 작두 위를
    겨우겨우 걸어가야 하는 걸까
    성난 황소처럼 계단 위를 올랐건만
    천국은 나를 맡지 않아 줄까
    괴팍한 할아버지가 미워 보이던 때
    근데 그 할아버지 얼굴이 그리울 때
    나도 꽤 늙었단 걸 깨달아 이젠 막
    아버지나 어머니도 곧이란 걸 깨달아
    두렵다고 말을 해봐도 이딴 것에는 약
    이 없다는게 서글퍼 진시황의 마음을 알 것 같아
    내 삶과 맘이 무뎌진 대도 난 노래할 수 있을까
    푸념과 눈물을 보일 수 없는 삶
    난 그 속에서 언제 자유로울 지 모르겠네
    막막한 한숨 들키는 것조차 숨기네
    단숨에 물이 고이는 망막에
    야속하게도 그 때의 동네 풍경 회상해

  • @seokjin2024
    @seokjin2024 4 ปีที่แล้ว +2

    1:49

  • @이찬희-e7b
    @이찬희-e7b 4 ปีที่แล้ว +7

    0:21

  • @333kms8
    @333kms8 4 ปีที่แล้ว +1

    너무 좋네요

  • @0beenz
    @0beenz 4 ปีที่แล้ว +2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용하고 링크 남길게요 빠져든다ㅐ

  • @강인호-o3q
    @강인호-o3q 4 ปีที่แล้ว +2

    Holly
    난 너와 달러 holly
    Hollywood 에 있는것 같은 느낌
    낌새가 안좋아 너는
    몰래 나왔다가 달아난 feeling
    I wanna be a rapper
    꿈을 이룰수 있단 희망감에
    잠시나마 시도해보는 순간에
    Go to the school
    I don’t have a time
    친구가 뭐하냐고 물어보면
    힘들지만 힘있는척 ㅎㅎ
    ㅋㅋ 웃길려고 노력하는너
    그런너도 귀엽다 ㅇㅅㅇ
    이렇게 다가오는 너
    너무 귀여워서 사망
    Hit me devill 난 악마가 있다 믿어
    Pilow 오랜만에 누워보는 느낌
    혼나보는대도 싫지만 응이라고 했던

  • @user-tw9yp9mp2p
    @user-tw9yp9mp2p 4 ปีที่แล้ว

    곡 구성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전진욷
    @전진욷 4 ปีที่แล้ว

    hook)
    나는 네게 나쁜놈
    그래 난 부족하다못해 모자란놈
    바보같이 널 사랑하지못했어
    맘대로 생각했지만
    결국 결론은 너였어
    i loved you 너도 날 좋아했니
    i dont know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온건지
    널 사랑하긴 한건지 너도날 사랑했었니
    verse1)
    창문밖의 햇빛이 들어올때
    난 네 모닝콜에 잠을 깨곤했어
    평소 츄리닝만 고집하던 내게
    셔츠와 청바질 차려입게 했어
    무표정의 비호감인 내게
    넌 밝게웃고 다가왔어
    내무표정이 궁금하대 그래
    나도 니가참 궁금했어
    모두가 관심끌때
    네 눈웃음은 내 관심을 끌어
    결국엔 내 손을 이끌어
    닫힌 내맘에 문을열어
    노크하고 들어왔어야지
    너무 놀란나머지 서툴렀어
    하나부터 열까지다 내게 맞췄어
    근데넌 달랐어 퍼즐판이아니라
    퍼즐 조각이 되려했지
    조금씩 널 깎아나갔어
    한번 두번 프레임은 바뀌어
    넌 적응하느라 작아져

    verse2)
    난 오늘도 짜증을냈어
    넌 오늘도 날 다독였어
    이정도면 포기할때도 됐는데
    너정도면 나보다 멋진 남자 많은데
    넌 왜 항상 내곁에만 맴돌까
    바보야 난 꽃이 아니란말야 넌 벌이고 난 못생긴 돼지꽃
    매일 맴돌길래 항상 손잡아주길래 평생 옆에있을줄
    알았는데 그래 알았는데 이제 넌 모르겠대
    이러면 안되는데 너가없음 내 짜증은 누가들어줘
    네가없인 항상 가던 노래방도 재미가없어
    네가없인 매일 먹던 햄버거도 맛이없어
    이제서야 잡아봤자 도망가는너 그래 잘가라 잘가
    난 너없이도 잘살수있 을 줄 알았는데 너무슬퍼
    우는게 쪽팔렸는데 안울면 답답해서 가슴이 아퍼
    너는 매일 아팠겠지 ? 그러니까 난더 아파야해 네가 아픈거보다 100배는 아파야지
    정신차릴걸 근데 곧 23인데 아직도 정신못차렸다 그리고 가끔 네생각도 난다 ㅋ

  • @urban0207
    @urban0207 4 ปีที่แล้ว +2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을 떠올려 봐 수요일이 괜찮을것 같아 시간은 오후 네시반 해지기 직전 아 물론 배경은 겨울이야 더위를 생각하지마 그땐 낮이 기니까 ay 정처없이 거릴 걸어다니다 프렌차이즈가 아닌 까페 하나를 찾아 이름은 그리 세련되지 않은 투박함 딱히 떠오르진 않으니 pass the ryhme 함께가는 사람은 원하는 만큼 늘려봐 어처피 상상인데 뭐어때 상관없잖아 난 혼자인 경우를 떠올려 문열고 들어가니 들려오는 재즈노래 꼭 이런 까페에서 들릴것만 같은 소리 오 맞아 비트와 비슷할 수도 있어 ay 까페 분위기는 중세유럽을 나타낸걸까 잘 모르니까 그렇다고 생각하고 일단 어딘가엔 있는 인테리어라고 치부하고 싶진 않아 여긴 내가 상상하는 이데아였으면 해 메뉴판을 훑어봐 불가항력으로 바뀐 메뉴판은 아니고 평범한 커피들이 즐비해 있어 ay 음 어떤걸 시킬까 주인장 눈치보기 싫으니 빨리 골라 대충 아무거나 시키고 자리 앉아 할거를 생각해봐 아무것도 들고 나오지 않았어도 괜찮아 상상 속인데 마음껏 꺼낼 수 있어 like macbook 이런 분위기라면 뭘 해도 다 잘 될것 같은 느낌 공부를 해도 가사를 써도 그냥 책을 읽어도 사념은 없앤채로 너무나도 바쁜 도시거릴 구경하는 것도 분위기와 딱맞아 좋아 완벽해 도시 속에서 지치고 힘들어 머리가 아플때 생각보다 실력좋은 바리스타였던 주인장 너가 시킨게 어떤거였는진 상관없어 심지어 너는 여자친구를 상상했을 수도 있으니 두잔을 시켰겠지 그렇게 잠깐동안 식힌 머리는 남은 일주일을 위해서 다시 뜨거워지겠지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희망찬 메세지는 못 남겨주더라도 모두가 싸우지 않고 행복하면 좋겠어 진심

    • @itsASinHM
      @itsASinHM 4 ปีที่แล้ว

      완전 잘 쓰셨네요👍 조금만 다듬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가사 좀 활용해도 될까요?

  • @xphoeni4976
    @xphoeni4976 3 ปีที่แล้ว

    고 3때 내 성적은 남들보다 낮아서
    주위엔 안 좋은 시선들 뿐이였어
    그러다 보니 어느새 세상과 멀어지고
    내 자존감도 자연스럽게 낮아졌어
    매일 푹 쳐진 기분 푹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않아 축 쳐진 눈을 억지로 떠보려고도 했어도
    앞이 안 보여 다시 쭉 잠이드네
    음악을 원했던 고딩때의 나
    음악 대신 딴 짓을 즐겨했지 나
    용돈을 타서 간 곳은 Pc 방
    그걸 보는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이제 보니 너무 불효자

  • @동태태
    @동태태 4 ปีที่แล้ว +2

    If i gone (만약 내가 떠난다면)
    뒷감당 생각 안할래
    일어나지 않은일에
    괜한 걱정 안할래
    그러기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네 x2
    그러기엔 내시간이 너무 아깝네
    Pedal to the metal 허나 버티기엔
    너무 얇은 유리멘틀 너무 미끌미끌
    거려서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students
    책상위에ㅜ놓인 삼색 볼 페엔
    지금 좀 그렇지만 메이딘 재페엔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
    짧고 복잡했던 피날레
    14장에 필름 깨진 IPhone film
    내가 태어나고 살아왔던 충청도
    이제는 다시 못보는 경신로
    이젠 다시 걷고 싶어도 umm...
    If i gone 내가 지금 당장 없어진다면
    If i gone i gone
    If i gone i gone
    브릿지
    If i goooooone If i gooooooone
    If i goooooone
    내가 지금 당장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If i gooooooone If i gooone

    뒷감당 생각 안할래
    일어나지 않은일에
    괜한 걱정 안할래
    그러기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네 x2

  • @늘갱
    @늘갱 3 ปีที่แล้ว +2

    물보다 진한 약속을 위한
    당신을 위함 경쟁의 시합
    외쳐댄 기합 적에게 위압
    낮아진 기압 훗날을 기약
    한입으로 두말 안해
    그것이 남자니까
    말보다는 행동이지
    어엿한 사내니까
    힘들어도 상관없어
    차피 팔자니까
    아직은 붙어있잖아
    나에게 팔다리가
    말로는 뭐든 할수 있어
    하지만 행동은 아니지
    생각없이 뱉었다가
    비수되는 게 말이지
    낙인도장 찍히는 거
    이바닥 일상이지
    천룡인의 문양마냥
    영원히 남아있지
    바뀌고 싶다면
    스스로를 속여봐
    진심이라면
    자신에게 물어봐
    쪽팔리더라도
    고개먼저 숙여라
    훗날을 기약해
    더욱 더 강해져라

  • @양정맨
    @양정맨 4 ปีที่แล้ว

    시간 지났고 남겨진 마음 쪼가리
    첨엔 날 집중하게 만드니
    like a 무대 위
    not 기빙업 이근대위 ay
    쌔게 나오는 법을 못해서
    빌빌 숨었지
    쨋길라해 그럼 물병에 물을 가득채우러 left
    간신히 숨고르고 망원경을 keeping
    사주고싶지 her위해 벌어 beer
    체리향이 나는 옷 손엔 끼워주고싶어 링
    하룻밤만에 내가 다 make it
    올 웨이즈 long time baby
    소맥에 말아버렸지
    컸지만 속은 작은
    기다려 후속작은
    평점 0 지 ay
    call me

  • @요왕youTube-c3j
    @요왕youTube-c3j 4 ปีที่แล้ว

    난 훔쳐보지 담벼락 넘어의 너의 타임라인

  • @칸예웨스트-j2l
    @칸예웨스트-j2l 4 ปีที่แล้ว +3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