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짜리 건물 7천만원으로.. 안타깝게도 지어놓고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새집같은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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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물건정보
사건번호 : 2023 타경 4044
매각기일 : 2024-03-19(화) 10:00
주소 :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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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동네는 땅이나 집을 낮에 잠깐 구경해보고 결정을 내리면 큰일나는 동네입니다
땅을 치고 후회하는 사람이 많지요
이유는? 생전 처음 맡아보는 축사 냄새 때문에
인근에는 축사가 없는데 밭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걸까요?
한경은 밤에 와봐야함..
@@두들22 저쪽 동네 축사 냄새는 바람을 타고 한림까지 가기도 합니다. 제주에서 출생하고 자란 제 지인도 도저히 참기 힘들어 하는 냄새가 나지요. 여름철엔 문을 열고 자기가 힘듭니다 잠을 깨우는 냄새가 나죠
@user-pj9ed1rc8y 와..그런가요? 돈사가 있는가보네요~ 다른분들 참고 하실 수 있도록 고정 해 놓을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수는 축사냄새 그렇게 안나요.;;; 금악.저지까지가 헬이고 청수.조수쪽은 그렇게 안남
사람들의 착각이 농경지 옆에 살면 공기좋고 물 좋을걸로 생각하는데, 농약 수시로 쳐야하고~ 1년 농사는 농약 안쳐서 망해도 내년에 잘 하면되지만, 과수는 올농사만 보는게 아니라 나무가 병들지 않게 농약등등 관리를 해야 수십년 나무를 병들지 않게 키우면서 수확할수 있기에 농약 장난 아니게 쳐야하고, 봄가을로 밭에 거름낼때 축사냄새가 고스란히...귤농사는 잘 모르겠지만 사과밭관리하면 한번에 서너가지 병을 다스릴 약을 석어서 쳐도 10일~15일사이에 한번씩 ~ 잎이 돋아나기 시작할때부터 농약치다가 수확 한달전쯤엔 농약 참았다가 수확 끝나면 그때도 농약쳐줍니다.동네에 사과수원이 5~6개 있으면 하루걸러 한번씩 농약 친다고 보면 됩니다. 제주도 귤밭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 과수원 많은 동네에서는 나물뜯어먹지 않습니다 땅이고 물이고 농약 잔류물이... 과수원 하던땅10년 묶혀도 토양에서 농약이 검출되서 친환경 인증 못받는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연이 있는 집은 가능하면 피하는게...
집은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어야 하는데 느낌이 차갑고, 저렇게 굽이쳐 튀어나온 곳에 모서리 각지게 지어놓으면 안 좋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아마추어 집쟁이가 막 지은 집 같기도 하고....좀 안타깝긴 하네요. 기 쎈 분이 들어가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반경 1Km이내 100두 이상 돈사, 20두 이상 우사가 현재도 서너 곳 됩니다.
지금은 동물 배설물에 미생물 처리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냄새가 적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른 봄 귤 밭에 뿌려지는 축분등 각 종 퇴비 냄새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우사는 냄새 없습니다.
@@김순조-t4g 제가 근무하는 골프장 가까이 우사 2곳, 계사(? 닭) 1곳 있는데 낮에는 닭똥 냄새, 아침이나 저기압때 소 똥 냄새 많이 납니다.
@@김순조-t4g우사 돈사에 냄새가 없어여? 처음듣네.....
@@JjJj-cj1bh 우사는 냄새 별로 안남 돈사가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먼 위친데도 바람타고 냄새 날아와서 문제지
@@us6903 아이고야....
너무늦게 봤네요 제주에 세컨하우스 구하고 있었는데,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가격이 저렴했나보네요. 저희 아버지도 코로나때 아프셔서 요양원 말고 집에서 모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 집 지금 팔려서 다른분들 사시는데 저희 아버지 귀신이랑 같이 사실려나요? 돌아가신 분들은 아무 힘이 없어요. 귀신 있으면 영혼이라도 좀 봤으면 좋겠네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매수하신 분 이쁜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사고물건 고지 의무화 시켜야함..
현재도 집에 흉사 등 중요사항 고지 않하면 계약 취소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요! 당연 위자료 등 비용청구도 가능할것이고요..
문제는 소송하는데 5년 걸린다는거😢😢
귤밭 앞을 기피 하는건 농약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농약 하고 모기 등 벌레들 무지 많아요
원래 한경면 청수리는 돈사가 있던 자리입니다.
아, 저희 아버지 폐암 말기로 돌아가시기 전에 요양하시려고 아버지에 맞게 지은 작은 시골집이 있었습니다. 지은 몇개월 뒤 돌아가시고 2년 정도 후 처분하였는데 요양하기 좋게 지어진 집이니 잘 안팔리다 역시 같은 처지에 계신 분이 마음에 쏙 들어하셔서 팔렸습니다만. 그분이 돌아가시고 나면 그 집은 이 집처럼 "사람 죽어나가는 집"이란 평을 듣고 영 안 팔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여기 댓글들보고 처음 하게 되었네요. 저희에게는 참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좋은 집이었는데.. 좀 씁쓸하네요.ㅠㅠ
제대로 꼬집으셧네요.
어차피 한번태어나면 죽어요
생각하기나름이 아니라생각돼요
어느아파트에남편이바람피워 아내가 목메어 죽었는데 그집지금다른이가 들어와 잘살고있는거봣어요
폐암말긴데 요양을 하려고 건물을 짖고있었다? 상속이나 다른문제해결위해 건축한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
다
우리 엄마께서 그러셨어요. 사람 안죽는 집 어디 있냐고!
공감...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제주에서 요양하면서 사려고 지은집 아니였을까요. . . . 제 친구
아버지도 그렇게 새집 마련하고 돌아가심😢
예쁘게 가꾸고 평화롭게 생활할수있는 좋은 주인이 나타나길요~
그러게요^^
숙희님, 오늘도 감사해요~
즐건주말 되셔요♡
옛 어르신들이 칼 모양의 집은 거르라고 했는데 이 집 터가 딱 그런 구조네요
사람이 나이들고 병들어 죽는게 당연한데요, 서울에 비싼아파트 40년 50년된것들은 그럼 대부분 살던분이 어떤연유로든 돌아가시고 상속된걸텐데요.
... 집안에서 .. 생을 마감한 걸까..... 자식들 조차 상속인들 조차 완전히 외면 한다는 것이.....
주변에서 싼 맛에라도 주울텐데... 손도 안대는 걸 보면 ... 뭔가 깊은 사연이 있을듯 하네요...
- 저희는 세컨하우스로 제주 동북부 인데...... 가만히 제주 개폐업 하는 동네 가게를 보니 ..
- 제주는 그냥 좋은 공기 따라 오는 곳이지 경제적 활동 영위하면서 살곳은 절대 아니더군요..( 이제는 중공산 난개발 명소죠 ) .
저희 집과 알고 지내던 제주 토박이 제주도 교육청 공무원 11년차 여성 분이
- 작년 퇴사후 재시험 보고 육지 교육청으로 가셨어요
- 그분조차 떠나시며 남긴 말 "제주는 잘못 없다 제주 사람들이 잘못이지.. 과거 제주도가 어떤 고장 이였는지 알것같다 " 라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이라는건 기운이라는게 있는데 일단 기운이 음산함이 딱 느껴지고 T자 길형태의 길의 집인것 같은데 그런집은 풍수상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풍수는 무시하면 안되요
와 드론 사진으로 보니 완전 T자 향태의 집이 맞네요ㅠㅠ
풍수상으로는 최악의 집이 맞아요
죄송하지만 7천만이더라도 절대로 사면 안되는 집입니다
귀엽군 허허
이 집에는 축사가 없는 동네입니다 제가 1년전에 이 동네에 살았었는데 전혀 없어요
시골집 구매시 유의점.
상수도, 도시가스, 송전탑근처피하기,축사냄내없는곳, 강옆피하기(습해서곰팡이),. 옆집과의 간격, .
무서운일이 있었더라도 전 들어가 살수있습니다.
제겐 외벽 하자가 더 무섭게 다가오는걸요😮
드라이비트 시공. 얼마안합니다
2천정도?
셀프로 하셔도 될 정도로 공법은 간단
@@부산서 렌탈타고 단열재 화스너 고정하고.. 미장하고.. 마감 미장까지... 이걸 셀프로 .....??? ㅋㅋ 소물량이라 최소 재노경 포함 50000원/m2 이상은 봐야할거같은데 ㅎㅎ
사람이 여럿죽은집은 급매로 팔아도 안 팔리죠
계속 상속되고 안타까운일이라면.......저집에 살면 다 죽어 나간다는 소리로 들려서 무섭네요
누구나 죽습니다만..?
@@Floor42nd 누구나 죽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는 다른 문제이죠.. 뭐든 싼데엔 이유가 존재하기 마련
저도 이런집 무서워요
잘은 모르지만...
삼거리 코너...
기본적인 제 상식으로는 살 맞는 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누가 풍수지리 믿느냐고들 하지만, 안좋다는건 안좋습니다.
특히 땅은.
답답한 감옥 느낌.
안 팔리고
가격 폭락한 건
다~~이유가 있음.
집에서 자살, 사고사가 있었다면 고지해야하는 법이 일본엔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일본가서 사세요
ㅇㅈ
제주라 건축비도 비싸게 지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두둘님덕에 잘보고갑니다
경기도쪽으로 많이좀 나왔으면 좋겠어요ㅎ
참고하겠습니다~^^ 시청 감사해요~!!
그냥 바로 길 옆에 지은 집인데 길과 내부 방과의 간격이 너무 붙어 있음..
즉 건축물이라는 건 모름지기 길과 어느 정도 경계가 나뉘어 있고 공간도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이 집은 너무 쌩뚱맞음.
공간을 최대로 쓰고 싶은 마음에 모든 벽면이 여유도 없이 길에 따닥따닥 붙어 있는 형국이고 또 그러다보니 외부 노출이 싫어서 유리창을 개미구멍 만큼만 뚫어 놨음.
저게 감옥이지 집인가... 원래 있던 제주 구옥 처럼 그냥 단층이면서 마당도 좀 있는 상태로 있었으면 그나마 나았을 듯.
저런거 아무도 안 삼.
모르는 내가 봐도 그지같이 지었네요
이미 매각됐음
제주는 함부로 가는게 아니여요 ㅎㅎㅎ
털고 나오기도 힘들고... 저는 입도 15년차 별장을 내륙 북쪽으로 옮겼습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제주에 꿈은 있지만
세상도 바뀌고
집의 기능과 구조도 빠르게 바뀌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내륙 북쪽은 제주만큼 아름답지않잖아요.
@@jinwoojeon5888일년에 한두번 놀러가는대....ㅋㅋㅋ
와~~... 여기 일했는데. 이집이.. 참그러네요..
왜요? 저집 먼일있었나요?
대형마트50분 ㅋㅋㅋ 가는도중 우울증올듯ㅋㅋㅋ
양평점 코코주말에 가는데 차막혀서 1시간걸림 주차까지 짜증남
저런.......빈집이라니 .....팔지도 못하고...
잘 사용하실 분이 언젠가 나타나겠죠?^^
남서향인데 외벽에 저렇게 곰팡이가 끼는거는 아무래도 터가 좋지않아 보이네요
장시간 관리되지않아 더 그런것같아요~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아이들 없는 동네는 결국 아무도 찾지않는 터전이 되는거 같습니다..
3억4천대 매각 됬네요..
7천이라매
제주토박이들이 수백년간 살지않던 지역은 다 이유가 있어요. 태풍 폭우등 이유죠
누구나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데 당연한거를 살다가 생을 다해서
죽는게 당연한거자나요ㅜㅜ
생을 다하는게 아니라 음의 기운이 강하면 사고로 죽을수도 있으니 사고있는 집은 쉽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이들어 돌아가셔도 상문살든답니다!
저승사자가 와서 데려가는데 저승사자 그냥 안가고 다른 사람 또 데려갈 수 있으니 그냥 놔두면 안되죠~~
두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즐거운주말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아는 무당이 말하기로는
지박령 있을거 같다네요..
집터가 음기가 매우 쌔다고,,
제주도는 그런곳 많아요
안타깝네요 좋아 보이는데 팔렸다니 다행이에요
알고보면 이런저런 사연없는집이 있을까요? 그집을 딱을 좋아하는 궁합의 주인이 있을겁니다. 저도 남들은 다 별로라했는데 저는 주방창으로 고즈넉히 감나무가보여 힐링하던 집도있었고
다말리던 1층집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다즐기고 아이 잘키우고 나왔고요.
공부를하시고 자신이 어떤라이프를 즐기는지 찾으시고나서 집을 구하러 다니면 보이는거같아요.❤
비료 제초제 농약...집 바로 옆 귤밭있음 곤욕이죠 ㅎㅎ
주택풍수지릭가 궁금해요. 두번이나 내리 단기간에 사망?
두들님~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은 무서운(?) 댓글이 달려져 있네요?
안타깝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망자분 사연이 잇는 집인거 같아서
왼지 느낌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은 영상과 자료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그런이유로 피하시는분들도 많았을 것 같긴해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대박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셔요!!
덧글(x) 댓글(o) 딴지거는 건 아니고 다른사람 가르치려면 단어검색 좀 하시고 가르치시는게 좋습니다ㅋ@@elanjey8554
@elanjey8554 스마트폰으로 치다보니 잘못쳐지는 경우가 많기도하고요, 또 연세드신 분들 께서는 잘 보이지 않아 오타를 못 보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러셨겠거니 할 수 있는 이해심이 필요 해 보입니다^^;;
@@elanjey8554 덧글X 댓글O 적어도 누군가를 지적하기전에 내로남불은 아닌가 생각해볼 문제!
@@elanjey8554
@user-ib7ws3hs6l 님 말에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죄송하지만 '어쭙잖게' 가 맞는 말이고요. 띄어쓰기도 틀리셨어요. 남을 지적하시기 전에 타인의 지적도 받아들 이 실 수 있는 미덕이 있으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달아 봅니다. 감사하게도 전 알려주신 맞춤법 검사기 돌려서 댓글 달아 봅니다.
우연이 자꾸겹치면 필연이 됩니다~
가서 살아봐라.
살만한지?
제주도에서 가장 외지중 한곳이다.
저게 4억? 장난해?
외지 사람들 이런것에 호갱당하고 제주도 이미지 박살
내는방송이네..
1억두 아깝네
두들님 안타깝게 나온집이네요. . 오늘 물건도 참 맘에드네요. 제주가서 살고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모카님^^ 올만이에요~
제주 다니다보면 살고싶은마음 굴뚝같은데
왜 이렇게 말리는 분이 많으신지ㅎ
기회되면 한달살기부터 1년살이까지 도전 해 보고 결론 내려야겠어요!!^^
오늘도 들러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모르면 살겟는데 알고는 못살겠다
매우 찝찝하네요😊
길 모서리 집은 사는게 아니라든디
데크 나무로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관리가 너무 필요함
그나마 대부분 타일로 마감해놓았네요~ 데크는 합성데크아님 관리가 필요하죠^^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봐도 살고싶지않는곳이네 ㅠ.ㅠ
귤 밭 외 작물 근처 거름냄새 농약 조심
📝 메모..
몸이 아프면 산으로 가라는 말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바람이 센 바다 살기 좋은곳이 아니라 관광지
집이 반이 잘리는 형국이예요 거주지로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집방향을 반대로 작게 짓고 마당을 넓게해야했는데... 그러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울테니.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경매에서 가격이 낮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바로 낙찰됨.
나 어릴때 도로가 등진 모난형태의 주택이었음.아빠가 갑자기 자살..
도저히 거기서 삼남매 혼자 키울수 없으니 친정 근처로라도 가서 애들 맡겨놓고 돈 벌 마음으로 엄마가 이사결정.이삿날 동네사람들이 우리집에서 성인 남자만 4번째 죽어나가는거라고 그제서야 이야기 함.
우리아빠가 그 네번째.
울산이었는데 이미 뭐 재개발 됐겠지..
내부를 보여줘야지
투정부리지말고 네 능력을 보여줄래?
제주도는 모든 이의 로망이지만 함부로 접근하기가 어렵네요.
그러게요ㅠㅜ 시청해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약냄새 때문에 귤밭근처를 기피하는것입니다.
귤은 농약을 엄청나게 칩니다.
문 닫고 사셔야해요
ㅡ..ㅡ
터가 안좋네요😢
좋아보이는데....
청수쪽이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외진곳이 맞고 근처 오설록 정도가 알려진 관광지 정도겠지만, 청수리나 주변 타운하우스는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국제학교와 가깝기 때문에 거주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영도 내 주택들은 최소 10억 초반 에서 2,30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어서 부담스럽지만 청수나 근처 타운들은 10분 정도 거리에 시세는 영도내 보다는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죠.
댓글들 보니 국제학교와는 상관없는 분들 밖에 없는듯 보입니다.
귤밭은 무슨 식초 주머니 같은거 단다고 하던데… 벌레 쫓기위해서…. 웰컴투 삼달리에서 본것 같아요…
굿비용만 1억이상 듭니다 ~~~
ㅋㅋ
ㅋㅋ
ㅋㅋㅋ
밀감밭에 농약 엄청합니다.... 일년에... 20번정도...
여기 3대째 사람 죽어나간곳임
2대라는데
당연히 살다보면 죽죠.
사건난거 아니면
제주 랑 울릉도는 깜빵 대신 가면 딱 좋음. 넓은 감옥이라 생각함.
근데 공사자체가 부실인거같은데 그래서 싸게나온거같은 느낌이네요
귀한 자료 열심히 올려주셨는데 초치는 말등은 삼가해주시는게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요...
저 개인 견해로 이집은 단충에 마당이 외부로 트여 있는 집이 더 매력적이었을 거 같네요. 사방이 막혀 답답한 집 같네요. 차고지 없애고 마당 연결되었으면 그나마 덜 답답했을텐데. 집이 답답하게 느껴지면 생활하기 그다지 건강한 곳은 아닙니다.
지박령이 있는집
7천인줄 알았잖아
토지 가격 제외는 머여?
주변집들 8억 7억에 산애들은 그 돈이 사라질텐데 내 장담컨데 3억에도 못팔고나옴.
븅신 아닌이상
3억4천에 이미 매각됐다고 위에 나오잖아요..
한번 더 유찰되면 낙찰받아서 일반 매매로 매도해야 할듯..
건물도 흰색이고 맘에들지 않는 그 자체입니다
집은 언뜻 좋아보이나 모서리 집인듯 하고 담이 없고 출입구가 두개죠?
담이 있긴한데 높낮이가 위치에따라 다르고 현관, 뒷쪽 쪽문이있었고요, 차고지에서도 집이나 마당으로 출입도 가능해 보입니다^^
왜요? 모서리집은 풍수가 않좋나요?
입구 두개도?
몇년사이에 상속세를 몇번이나..나라만 돈버네..취등록 상속세랑 양도하면서 양도세 ㅆㅂ ㅎㅎ 그냥 우리나라는 깡패 ㅅㄲㄷ 인정하면 공감때려주서유
딱보이끼내 살인사건 일어났다고 봐야지
이 분 눈치 빠르시네
제주시는 돈을 그렇게 많이 벌어도 제주도 교통사고가 많이 난다는게.. 교통점검을 안하는게 아쉬운 부분이네요.
제가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깨알 유머..😂..👍
한림은 악취가...
돈있는놈이 살다가 털려나오든 문제가 없는데 저렇게 폐가들이 많이 나오면 마을 자체가 초토화되는 .. 아름다운 경관을 다 잡아먹는 .. 아.. 이제 그 내가 알던 제주는 이미 제주가 아닙니다.
사람 잡을 위험한 집
이거 방수 페인트에 보수하는데 최소 2천만원
돈사 냄새는 진짜 스트레스임.
돼지 오줌냄새는 정말 엄청 납니다
예전에 논산 훈련소에서 저녁 근무 서는데 바람타고 돼지 오줌냄새가 정말 엄청나더군요
도민은 저 지역 선호 안해요.
무슨 그집에서 사람이 죽었고 사건이 있었고 이런걸로 집값은 떨어져봐야 미미합니다 ㅋ
전국에 그집에서 사람안죽은집이 갓신축말고 따지고보면 아닌집이 몇집이나있나요
제주도에 지금 별장식으로 지은 저런집들이 계속 떨어지는거는 제주도살기 유행지나고 임차도 잘안되고 외지인이었던 사람들이 떠나고있기때문이죠 저런집 가격떨어졌다고 싸다고 덥석물면 조집니다
저런데 지역집이 애초에 수요가 살사람이 한정적인 집들임
그리고 영상에 저집은 돈사있는지역 이라는데 그러면 저런데는 거주지역으로는 안되죠 기껏해야 공장 물류부지 이런걸로 써야됨
이 집은 그냥 자연사가 아닌 살인 또는 자살같은데요
격각자리에 있네요
흰집이라 외관관리 잘해야겄네
농약을 많이쳐야하니까 꺼리는거지요?
3.44억에 낙찰..
집을 답답하게 졌네?
집은 짓는 맛이 들어가 사는것 보다 낫다
매각되었을까요?
기운이란게 무시 못함. 성령 충만한 기도의 집으로 팔려야할 듯
...!!!
...!!!
...!!!
꼼꼼한 여러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사고집인가요?
댓글보니 역시 싸면 싼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