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hal injuries from Squid Game | No.271 was beaten in the stomach, could he die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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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There are details in deaths from Squi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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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쌤이 사이코패스 아니에요? 하니까 농담으로 안들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인지 들킨 느낌으로 서둘러 마무리 ㅋㅋ
ㄱㅇㄱ
근데 정말 싸이코패스 기질 있는 사람들이 의사(피를 많이보는)를 직업으로 종종 선택한다고 어디서 봤걸랑요
싸이코패스라고 다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으니까
싸패가 머.. 그런건 아닌데 자꾸 회피하시네 ㅋㅋㅋ
@@yeahyorokum zzzzㅋㅋㅋㅋㅋ
싸이코패스란거는공감을 못하는거지
이해는할수있는사람인겁니다.
싸이코패스가 무조건범죄를저지른다는게 편파적인겁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직업에 따라 다양한 시각이 나오네요. ㅋㅋㅋ
:0
채크..?
채크..?
채크...?
왜따라해 그만해 나란 존재
창윤쌤 원래 뚝딱이였는뎈ㅋㅋㅋㅋ이제 옆에서 극딜 들어와도 꿋꿋하게 하고싶은 말 마무리 짓는 모습이 젤 인상깊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의사라도 드라마를 보면서 '쟤가 어떻게 죽었을까?'를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 건 아닌건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의사들은 대부분 그런거 생각하면서 드라마 보실 줄 ㅋㅋㅋㅋㅋㅋ
세 분 티키타카는 오늘도 너무 재밌습니다 👍
저렇게 호기심이 많은 분들이 교수님이나 연구자가 되는거라고…오늘 저의 지도교수님이 말씀하셨다는…
ㅋㅋㅋ덕분에 재밌었어요 ㅎㅎ
지금 본과3학년인데 누구 죽으면 무조건 왜죽었는지 생각함
@@user-eer555 ㅋㅋㅋ
@@user-eer555 제 친구도 비슷합니다. 현직피부과 의산데 술한잔먹으면 몸에 어떤 부작용이 일어나는지 설명합니다. 괜히 더 취하는것같고 괜히 속안좋고 그래요. 지도같이마시면서 ㅋㅋㅋㅋ
8:16 종이에 손 베이는게 제일 아픈 이유....
난 이 장면 보면서 보통 영화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의 손이 들어가는데 여기서는 사장 손이 들어간다는게 신박하면서도 쪼금 사이다였음...
맞아요 알리 손가락도 비슷하게 잃었겠죠
손에는 손으로.. 눈눈이이 ‘복수’를 표현하는 장면으로 이해했어요 저도 ㅎㅎ
그래서 죽은 사람들도 자신이 한 짓을 그대로 되돌려 받고 죽어요.
(스포일러 주의)
상우는 새벽의 목을 찔러 죽였고 그 역시 경동맥을 그어 자살하죠. 알리는 사장의 돈을 훔쳤고 그 역시 구슬을 뺏겨 사망합니다. 깡패 역은 폭력배들을 피해 다리에서 뛰어내렸고 징검다리에서 한미녀 때문에 떨어져 죽습니다. 새벽 역시 탈북 브로커의 목에 칼을 들이댔고 역시 상우에게 경동맥을 당해 죽고요.
@@kalry77 스포일러 주의도 같이 생략되서 아무것도 모르다가 스포당했다 ㅠㅠ
@@kalry77 헐 그러면 중간에 나온 라이터, 대사, 배신을 유독 싫어하던 모습을 보아 한미녀는 사회에서 노래방이나 업소(미녀휴식처)에서 일하거나 운영했는데 남자손님이 꼬셨다가 버림받아서(초반에 애엄마라는 말이 진짜였을수도...) 잃고 다리에서 자살할려다가 실패했나봐요... 깡패 껴안고 죽었듯이 그 남자랑 죽을려고했는데 남자만 죽었든가 이렇게....
지나가다가 어디서 봤는데
의사가 푸는 생명과학1,2 모의고사 컨텐츠 좋은것 같더라고요 수능이 이제 30일 남은 시점이라 고3 힘내라고 응원 같은 것도 해주세요🙆♀️
.
고3이라 칭찬과 응원이 필요해욤 ㅜㅠ
왁 이거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이거 너무 좋을거 같아요!!
좋아요 창윤쌤 수학도 좋아한다 그랬으니까 6월 9월 수학 리뷰도 해주세요!!
의사에겐 겁나 쉽겠지?
고삼 화이팅~'
뭔가 제작진은 그냥 다양하게 죽는 모습을 연출했을 뿐인데
닥프쌤들이 알아서 레퍼런스를 만들어주시는 느낌 ㅋㅋㅋㅋㅋ
진승쌤 낙준쌤이 창윤쌤을 이상하게 봤지만
되게 흥미로운 주제인거같아요!
가끔 영화보면서 저렇게 죽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싶은 장면들이 있었는데 알게되서 좋았어요 ㅋㅋ
Csi 미드 분석도 괜찮을 것 같은데.....ㅋㅋㅋ 이렇게 보니 참 재밌네요
그 나홀로집에 나오는 도둑들 부상 정도 파악? 분석도 재밌겠네요!ㅋㅋㅋㅋ 존버탑니다
ㅋㅋㅋㅋㅋ 그들이 살아있는건 세기의 미스테리 ㅋㅋㅋ
@@BummjunJoe 그건 현실판 금강불괴의 천하 제일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각자 캐릭터가 뚜렷해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컨텐츠도 너무 좋네요 사랑합니다 닥터프렌즈🤍ㅋㅋㅋㅋㅋ
저는 보는 내내 의사가 장기 밀매하는 장면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싸우는데 장기 컨타되지 않나.. 컨타된 장기로 장기 이식 가능한가가 의아하더라고요ㅋㅋㅋ
와… 오늘도 예비 보건인으로서 많이 배워갑니다.
너무 재밌네요. 법의학 컨셉으로 다양한 미디어에 나오는 죽음들을 분석하면서 고증을 검증하는 컨텐츠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ㅎㅎ
오징어게임 관련 컨텐츠로 오징어게임 속에서의 장기 매매는 정말 가능한 건지 의학적 소견을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장기 이식 수술을 하려면 조건이 정말 까다로워서 이동시간, 수술시간, 이식 수술을 수행할 수준을 갖춘 의사 인원 확보, 이식받는 환자의 면역제 투여(?) 등 준비 상태 등등을 이유로
오징어게임 처럼 저렇게 떼어내서 이동을 하더라도 이식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실제 의사분들 소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사이코패스 취급하는거 엄청 웃기네요.
그런데 나라도 의사면 그거 생각했을듯..
법조계면 법적으로 생각하고..
뭔가 덕질처럼 좀 파는 경향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듯..
직접봤습니다..배 가격당한후 맞으신분이 소변흘리면서 119실려갔는데 돌아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정확히 배를 발로찼습니다 덕수처럼요
발차기 맞고 즉사하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가능할수도 있군요 ㅋㅎㅅ
닥터 프렌즈 이번 편 보려고 오징어 게임 서둘러 봤어요~
법의학적 접근 신선하네요!
이 영상이랑 닥프에서 촬영한 오겜 콘텐츠들 모두 오겜 관계자 분들이나 배우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오겜 못지 않개 영상도 꿀잼,,,
1 슬의는 언제 올라오나요...?
저도 보면서 무슨 원리로 저렇게 바로 죽을까 궁금했는데 너무 신기해요!! 재밌어용
제가 본 오징어 게임 관련 컨텐츠 중에서 제일 새롭고 신기한 내용이네요!! 역시 닥프님들👍👍👍
2:20 이런 탄을 할로우 포인트라고 하죠 관통력을 낮추고 살상력을 올린 탄이죠
되게 재밌는데 살짝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가 왜 발생했고 그 경과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이런 거에 대해 깊게 파고드시는 게 익숙하신 것같은데 ㅋㅋ
앞으로도 영화에서의 죽음에 대해 설명해주시는거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의사인데 급사한 사람보고 저렇게 바로 죽을 수 있나하는 생각 들었어요 ㅎㅎ 우선생님만 그런거 아니에용ㅋㅋ
대개 얼굴이나 목은 훼손하기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하셨는데요... 서구 영화를 보면 스스로 생을 마감할 때 총을 입에 물거나 머리를 쏘는 장면이 많이 나오잖아요. 동서양의 차이인가? 생각해 봤는데, 중화권 포청천 드라마에선 칼로 자신의 목을(경동맥) 긋거나 돌기둥 등에 뛰어가 머리를 부딪치는 방법이 주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영화에서 칼로 복부를 찌르거나 물에 들어가는 건 국민 성향인가요. 아니면 한국 영화 연출의 제약일까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의사 + 작가님들께서 설명해 주시는 기회를 틈타 냉큼 여쭤봅니다 :)
의료인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의견 남겨봅니다..! 서양에서 총으로 머리를 쏴서 자살하는 건 즉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뇌, 특히 연수를 파괴하는 거라 그럴 거예요. 이왕 죽는 거 짧게 아프고 확실히 성공하고 싶으니까요. 이 사실을 모르더라도 자기 가슴이나 복부에 총을 쏘는 건 자세가 잘 안나올 거 같기도 해요. 총을 못 쓰는 상황에서는 문화에 따라 갈릴 거 같아요. 일본 사무라이는 할복자살을 했지만 우리나라는 아닌 것처럼요. 우리나라는 아마 유교 영향으로 신체 훼손이 적게 목을 매거나 물에 들어가거나 손목을 긋게 된 거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물에 빠진 시신이 제일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만..) 중화권 자살방법은 처음 봐서 신기하네용
우와 제가 완전 원하던 컨텐츠!! 저는 영화드라마보면 항상 궁금했어요 다 찝어서 알려주시니 재밌고 속시원하네요~~~ 이런거 더 많이많이 해주세요~~~~~
확실히 조심해야겠내요 근데 두분이서 한분 몰아가기 약간 은 꿀잼인것갓아요 ^^
7:55 와 혹시 그럼 문지방에 발가락 찧으면 디게아픈거도 이래서 특히 아픈거였나??
아 편집자님 사랑합니다... 8ㅁ8
짤생성점이 흘러 넘칠 지경이에요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ㅜㅡㅠ
어..?. 호문쿨루스....?
8:16 진리의문...? 강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낙준이가 좋아하는 심장 압전이라뇨 창윤 쌤 ㅋㅋㅋ 갑자기 뭔가 좀..ㅋㅋㅋ
7:50초 통각수용기.. 고3 지문에 나왔는데 ㅋㅋㅋㅋ
저장면 보면서 맞기만했는데도 죽음까지 간다고...? 싶었는데 들어올수밖에 없는 썸넬이네요ㅋㅋㅋㅋㅋ
이런 분석영상 너무 재밋어요 고증이런거 신경 많이 쓰면서 봐서 그런가 의학적고증은 흔한소재가아닌데 재밋게 풀어주셔서 잘봤어요!!
그런데 오징어 게임 보면 의사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묘사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영화에서 사람 죽는 장면 분석만 해도 컨텐츠 걱정 없으실 듯.
아 이런 컨텐츠 만들면 안되나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군대에서 절에 갔는데 뒷줄에 초코파이들을 못받은거야......
스님이 왜그러냐니까 군종이 어...숫자 맞춰왔는데... 이러니까 스님이
얼른 가서 더 가져와!! 얘들이 먹는거에 얼마나 민감한데!! 더가져와!! 그러시더라 ㅋㅋㅋ
고잉 세븐틴 ‘EGO’ 편에 생체 실험? ECT? 같은 주제가 나오는데, 선생님들이 의학 공포물을 의학적이게 분석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로 죽었네? 라고 생각하는게 왜 이상한거죠..? (INTP ㅠㅠ) 창윤샘 표정 제 표정 ㅋㅋ 저는 유리다리나 줄다리기 볼 때, 밑에 사람이 먼저 떨어졌으면 그 위로 떨어지는 사람은 안 죽을 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도 했는데 말이져
오징어게임 청불이어서 보지도못하구.. 닥프댓글도 낄수가 없어서 영상시청만하다가
역시 믿고보는 닥프 재밌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잘생기고 똑똑하시다
저도 맞아죽는 장면 보고 엥 왜바로죽지? 라고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소화불량일 때 바늘로 손 따는것조차 무서워서 못하는 성격인데도욬ㅋㅋㅋㅋㅋ
진승쌤 ㅋㅋㅋㅋㅋ초코파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앜ㅋㅋㅋ갑자기 초코파잌썰ㅋㅋㅋ개윳기네여 ㅋㅋㅋㅋ
학교에 죽과이(죽음의 과학적 이해)라고 의학부에서 진행하는 교양 수업이 있었는데 딱 이런 느낌일거 같네요...ㄷㄷ
나는 절대 못듣겠다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프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보몈 궁금한게 생기는데 총이나 활 맞으면 으억하고 반동하고 나서 죽잖아요 그거는 그냥 드라마나 영화에서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진짜인가요..?
ㅋㅋㅋ 초코파이...
총탄은 할로우포인트가 적당하겠군요
2:54 이때다!!
쪼꼬파이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7:36 잔인한 장면에서 얼굴가리는 요정쌤 쏘큩,,,💗
아 체감각지도 호문큘러스랑 등등 그저께 시험봤는데요 ㅠ ㅠ … ptsd 아앗……. 생리학 멈춰!
허웋 보니까 상상돼서 무서워욬ㅋㅋㅋㅋㅋ ㅠㅠ
역사적 인물들의 죽음의 원인과 경과같은 컨텐츠도 재미있겠네요ㅋㅋㅋ 흥미롭게 봤어요
정말 경이롭다
이 영상 보니까 우리딸 태블릿에 코 다친적이 생각나네요 우리딸이 울거 같던지 울었던거 같네요
저 심리는 유튜버마인드입니다
뭔 소재를 봐도 유튜브각을 보는 심리상태죠
마치 스타크래프트 처음 나왔을때 맨홀보면 저글링 버로우한게 떠오르고
보라색 카페트를 보면 크립트가 생각난다던 그런거;;;;;;
안봤는데도 재밌다.. 본 슬의2는 얼마나 재밌을까...
닥터분 해설 너무 재밌고 유익한데, 설명 듣는 중인데 오른쪽 분이 자꾸 말끊고 리액션 하셔서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그 중앙에 있으신분 국과수 출신이세요?ㅋㅋㅋ
진짜 법의학자스러운 시선이란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죽음의 원인을 궁금해하고 분석하는 분들이 법의학자가 된다거나 이런식으로 어떤 컨텐츠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거겠죠
의사인데 의외네~ 보단 마지막 진승쌤의 말에 꽂혀서 음 정말 법의학에 어울리는 분일지도 몰라... 했어요ㅋㅋㅋ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왔는데 눌러보길 잘했네요
셜록 드라마로 컨텐츠 해도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잼따 ㅋㅋㅋ
드라마 싸인이 생각나네요
앜ㅋㅋㅋㅋㅋㅋ이런리뷰첨이야 ㅋㅋㅋㅋㅋ
닥프쌤들 영상보면 죽음이라는 단어가 계속 머리에 박히다보니까 담배 끊어야지 하는 생각이 듦 ㅋㅋ
m16이나 k2 같은 소총에 쓰이는 5.56mm 나토탄은 초속 860~ 920m 대로 날라가는 고속탄으로 압니다.
사람 몸처럼 물컹한 물체에 맞았을 때 관통하는 경우 보단 탄이 사람몸속에 거꾸로 박히면서 몸속을 휘어졌는 걸로 압니다.
반대로 akm 같은 총에 쓰이는 7.62mm탄 같은 경우 탄속이 느리고 사람몸을 관통하고 지나는 경우가 많구요.
2차대전 당시에 쓰였던 소총탄들도 사람몸을 관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남전 당시에 월맹군, 배트콩들이 m16을 검은총이라 부르면서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2:10 부분을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바로죽은건 확실히 의아하긴했음
법의학 교수님 초청해서 하면 좋았을텐데 ㅋㅋ
의사선샘님들도 초코파이를 훔치는구나 ㅋㅋㅋㅋㅋ
이걸로 시리즈 만들어 주세요!!
전 맞아서 죽은거 보고 죽었다고?라면서 놀랬는데
정형외과 불러주쩨여!!
헐 진짜 흥미진진하다 왜죽었을까 컨텐츠기대합니다ㅋㅋ
2:24 아마이거 할로우탄쓴거 같은데 몸에 박혀서 파편이 퍼지는 끔직한 총알... 어휴 무셔
당뇨발씬 의사가 잘못햇네
검시 컨텐츠 ㅋㅋㅋㅋ
이것까지 의학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니.. 모든 드라마나 영화는 의학적 접근이 가능하군요.
고기 구우면서 물리학적으로 설명해주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을 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죠.
다 세상의 기본 법칙과 그걸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학문들이니.. 어찌보면 당연한거기도 하지요 ㅎㅎ
최근에 오은영박사님의 금쪽수업에서 성인애착유형에 대해서 다루는 걸 봤습니다. 애착유형별 특징은 정보가 많은데 유형별 극복방법이 찾아보기 어렵더라구요
다음엔 성인애착유형 특징, 극복방법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쌤들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이었나봐요🖤
ㅋㅋ 낙준이가 좋아하는 심장 압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ㅋㅋ다음엔 유미의 세포들도 더 리뷰해주세요 😭💙💙💙
유미의 세포들 있어요 ㅎㅎ
@@solacy35264 더 해주셨음 좋겠어서요 ㅠㅠㅠㅋㅋㅋㅋㅋ
@@띠드김치보끔밥 맞아요 ㅎㅎ
법의학자 콘텐츠라고 하셔서 생각난 건데 드라마 신의 퀴즈 시리즈나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특별히 신의퀴즈는 희귀성 질환들이 많이 나와서 이야기 할 것들이 많을것같다는 생각이에요 ㅎ
언내추럴!
언내추럴 진짜 해주셨음 좋겠다...
언내추럴 ㄹㅇ ㅠㅠㅠㅠ 내 인생드라만데 제발
닥프에서만 볼 수 있는 스토리들 너무 좋아요!🥰
와... 저는 그냥 지나쳤던 장면인데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보시다니 ㅠㅠㅠ
닥프 보고 오겜 다시 돌려봐야겠네요 헿 :D
사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입에서 피가 나와 죽는 건 그냥 시각적 효과를 위해, 비의학적인 거 작가 감독 다 알지만 쓰는 게 정설이긴 함 피 한 방울 없이 누워 있으면 좀... 없어 보여서
어깨에 총맞고 바다에 빠졌는데 살아있을 확률이 있는지도 이야기해주셨으면 좋았을걸....ㅜ
오징어 게임... 보지는 못 하지만 이렇게라도 짧게 보고 의학 지식도 얻어갈수 있어서 좋네요!!
영상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닥터프렌즈 책이 와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제가 인생에서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고르라고 하면 진심으로 이 책이라 그럴거 같아요!! 친구들에게더 책 소개 많이 시켜주는중 입니다!ㅋㅋㅋㅋ 홍보 많이 할게요!!
와 고마워요 🙏
@@wys9460 깜짝이야...여중 맞아요! ㅋㅋㅋㅋ
언냐 조금 주접? 떠는거같애 ㅠㅠㅠ 아니라면 미안!!!
@@user-in9od5mq5e 이새끼들은 왜이러는거?
@@user-in9od5mq5e 왜이래
오겜 보면서 딱 조폭 발차기에 맞고 바로 즉사하는 사람이랑, 기훈 어머니가 오겜다녀온 몇일만에 당뇨병으로 돌아가신 게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막연히) 몰입이 깨졌었는데, 현실을 모르는 건 저였군요!! 너무 궁금했던 점들 속시원히 해결하고 갑니다ㅋㅋ
와 오징어게임 보면서 총이 관통안되는거보고 의아 했는데 즉사원인이었군요 덕수장면도 저게 바로죽네라고 생각해서 궁금했던 내용인데 잘보고갑니다
양쪽에서 진짜ㅋㅋㅋㅋㅋ
사람이 있는 곳엔 항상 의학이 있네요
드라마 속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닥프 보려고 오징어게임 봤어요 !! (!?)
발로 좀 찼다고 바로 죽다니 말이 돼? 말이 됐다...
'저런 사람이 병원에 온다면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같은 게 아니라 '어떻게 죽은걸까?'라는 시선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ㅋㅋㅋ
근데 이제는 드라마 같은데서 죽는 사람을 보면 '음 총상인데 관통하지 않았군. 회전하는 총알 때문에 장기가 매우 큰 손상을 입었겠어.' 하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장기수술 나오는 편도 리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리수술 비꼬는 부분까지 ㅋㅋ 뭐라고 반응할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