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편 #03 | 세기를 잘못 타고난 왕비?! 모차르트도 반하게 한 그녀의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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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DDaDok_stureadingkorea
    @DDaDok_stureadingkorea 3 ปีที่แล้ว +9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이미지 진실과 거짓
    1. 예술에 대한 사랑. 피가로의 결혼 공연 관철
    2. 초상화를 통한 이미지 쇄신. 슈미즈 스타일 복장(속옷 차림)
    3. 프랑스의 적국 영국의 옷. 비난 쇄도
    4. 세기를 잘못 타고난 왕비
    무엇을 해도 어떤 정책을 펴도 모든 대중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의 정치도 마찬가지구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CJ-Soloist
    @CJ-Soloist 3 ปีที่แล้ว +7

    앙투아네트 엄마가 검소하고 정치력 만렙의 마리아 테레지아 여젠데 그 능력이 딸릴리는 없지
    다만 적국으로 시집간거나 다름없는 상황이었고 상황이 받쳐주지 않았으니 문제지..
    그녀에 대한 악평은 대부분 거짓으로 판별남

  • @탈퇴한아이디입니다
    @탈퇴한아이디입니다 2 ปีที่แล้ว +1

    타국민(오스트리아)에 심지어 적국이였던 사람이니 뭘하든 밉상이였겠지....
    선행을해도 의도가 있을꺼라고 음모론으로 몰아가기도 쉽고... 결혼자체가 지옥의 시작이였던것같음.
    이정도면 그시대사람들은 그냥 숨만쉬어도 싫고,
    같은 나라위에 땅을 밟고있는것도 싫어했꺼같음.
    또한 사회적 힘듦, 고통을 누군가에 분풀이하기 위해서 공격의 대상이 필요했던건 아닐까....

  • @underwave19
    @underwave19 2 ปีที่แล้ว

    흉작/기근의 상황에소 본인 손 안더럽히고 시민 피고름 짜낸 돈으로 예술과 과학을 후원한 인자한 인물로 프레임 전환을 시키는건가. 본인이 직접 피고름 안짜냈으니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