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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In addition, I must say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students who have grit and passion versus students who just do things to check off ask the boxes. The college admissions counselor can differentiate between the two groups. That’s why people get shocked when the high achieving student doesn’t get into top colleges. Everything they do needs to reflect their grit and passion. Unfortunately, like you said there are spots placed for legacy, athletes , but there’s also those whose legacy parents have donated large amounts of money to the schools. Just a legacy doesn’t guarantee. It’s so hard for students now days to apply.
안녕하세요 뒤늦게 정신차린 미국 이민 온 지 4년 된 11학년 여학생입니다…… 1학년 때부터 ap 가 무서워서 안 듣다가 11학년 학기 시작 초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로 전학을 와 이번에 겨우 ap pre-cal 듣고 있는데 제가 대학을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1-2학년 때 성적은 다 레귤러 클래스들이지만 성적은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하와이여서 그런지 이번에 본토로 오니 성적은 올에이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뒤늦게 다른 친구들처럼 ap를 많이 들어야할 지 아니면 뭘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클럽활동도 깔짝거리기만 해서 열심히 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가족 사정으로 인해 학교 끝나고는 시간이 없었어서 이번 주니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은데 진짜 답답합니다. 지망하는 과는 범죄학이나 리걸 앤 저스티스 스터디가 있는 학교로 가고 싶은데 지금 당장 스펙을 끌어올리기 위해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공대 언니~ 12 학년 아들이 11 월 1일 ED 로 NYU 에 원서를 넣으려고 합니다. GPA 는 4.08 이고요,,SAT 는 1360 ( 수학 750) 이에요. 엣세이도, 원서 내용도 computer science 를 준비하는 학생으로 보여지지만,, 전공은 일단 undecided 로 가려고하는데요,, sat 점수를 보낼지 말지 고민입니다,, 언니의 의견을 듣곺싶어요!!! 언니의 답변이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Also-This wasn't mentioned in the video but I wanted to know what pool of applicants will be considered in for admissions? Although my nationality is Korean (no dual citizenship whatsoever), I've spent all of my secondary school life abroad. Will I be "compared" with other Asian/Korean students or people from my school/the country I've resided for the past seven years? I've heard varying answers, but I would like to know what it's like for Ivy League-level schools.
Students are always evaluated within their given context. However, colleges prefer students with US nationalities over international students unfortunately.
Hello! I was wondering, if another student at my school is also applying to Yale EA as I am and she has an older brother already attending, does that automatically give her a higher chance of getting in as per secondary legacy? We have very different profiles (she's into arts/film production, whereas I'm far from it) Or would that not matter as much as other parts of our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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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문의 카카오톡 링크 : 2ly.link/202c0
0:00 하이라이트
0:48 아카데믹
03:32 기회 활용
4:29 추천서
6:05 눈에 띄는 차별화
7:15 대학 적합성
9:13 최상위 1% 학생들의 특징
13:35 엔딩
So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In addition, I must say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students who have grit and passion versus students who just do things to check off ask the boxes. The college admissions counselor can differentiate between the two groups. That’s why people get shocked when the high achieving student doesn’t get into top colleges. Everything they do needs to reflect their grit and passion. Unfortunately, like you said there are spots placed for legacy, athletes , but there’s also those whose legacy parents have donated large amounts of money to the schools. Just a legacy doesn’t guarantee. It’s so hard for students now days to apply.
Your insights are absolutely on point 💯
US News 2024 랭킹에서 1-5위를 목표로한다면 성적(GPA, SAT 등)은 최소한 무조건 최상위를 찍고 봐야겠네요.
네, 맞습니다! 아카데믹은 워낙 기본적으로 많이들 갖추고 있어서요 ㅠ
안녕하세요 뒤늦게 정신차린 미국 이민 온 지 4년 된 11학년 여학생입니다…… 1학년 때부터 ap 가 무서워서 안 듣다가 11학년 학기 시작 초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로 전학을 와 이번에 겨우 ap pre-cal 듣고 있는데 제가 대학을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1-2학년 때 성적은 다 레귤러 클래스들이지만 성적은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하와이여서 그런지 이번에 본토로 오니 성적은 올에이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뒤늦게 다른 친구들처럼 ap를 많이 들어야할 지 아니면 뭘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클럽활동도 깔짝거리기만 해서 열심히 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가족 사정으로 인해 학교 끝나고는 시간이 없었어서 이번 주니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은데 진짜 답답합니다. 지망하는 과는 범죄학이나 리걸 앤 저스티스 스터디가 있는 학교로 가고 싶은데 지금 당장 스펙을 끌어올리기 위해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11학년까지는...
GPA, SAT/ACT, 소속고교서 중위권만 유지해도 랭킹200 -
300위권 대학(합격률70 -80%)추천서 에세이 EC 실적없이 넉넉히 합격편지 받을수있으니 걱정마세요. 그러나 랭킹70위까지, 현재스펙으로 무리입니다. 시기적으로 성취한것이 부족해보입니다
경찰쪽이나 법쪽 지망하나본데. 좀 크고 넓게보면 길은 많아요.
아이비리그대학의 석사 입학 하면..석사학위 받고 졸업하는 학생이 몇% 나 되나요?
공대 언니~
12 학년 아들이 11 월 1일 ED 로 NYU 에 원서를 넣으려고 합니다.
GPA 는 4.08 이고요,,SAT 는 1360 ( 수학 750) 이에요. 엣세이도, 원서 내용도 computer science 를 준비하는 학생으로 보여지지만,, 전공은 일단 undecided 로 가려고하는데요,, sat 점수를 보낼지 말지 고민입니다,, 언니의 의견을 듣곺싶어요!!! 언니의 답변이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NYU 에 SAT 를 안내려면 AP score 내야돼요. SAT 점수가 너무 낮은데 , 유학생으로써.
작년 NYU sat 평균점수를 보세요. 그거보다 높으면 내고 낮으면 내지말라는것이 미국컨설턴트들의 국룰
원서를 전반적으로 봐야 판단이 되겠지만 현재로써 점수만 본다면 1360은 nyu에 평균보다 낮아서 안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2-23년도 25th percentile이 1470이였습니다!
www.nyu.edu/content/dam/nyu/institutionalResearch/documents/cds-on-website/CDS_2022-2023_FINAL.pdf
감사합니다 !
보내주신 링크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나마 GPA 가 25 % 안엔 들어 다행 이라고 생각 해야 할까요? (AP 는 CS & Precal 있어요)😅
UIC 출신이라 하셨는데, UIC가 어디인가요 ? Chicago ?
UCI입니다!
Uc irvine
Ed. D. = 사라져야 할 하귀 🤬
Also-This wasn't mentioned in the video but I wanted to know what pool of applicants will be considered in for admissions? Although my nationality is Korean (no dual citizenship whatsoever), I've spent all of my secondary school life abroad. Will I be "compared" with other Asian/Korean students or people from my school/the country I've resided for the past seven years? I've heard varying answers, but I would like to know what it's like for Ivy League-level schools.
Students are always evaluated within their given context. However, colleges prefer students with US nationalities over international students unfortunately.
@@mycollegeconsulting thank you so much!
Hello!
I was wondering, if another student at my school is also applying to Yale EA as I am and she has an older brother already attending, does that automatically give her a higher chance of getting in as per secondary legacy? We have very different profiles (she's into arts/film production, whereas I'm far from it) Or would that not matter as much as other parts of our application?
Siblings are not considered as legacies or in the admissions process!
여학생 이 아니시면 AP 점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