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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마전 추석호캉스로 갔던 그곳이네요 방호수도 304호~잠한숨모자고왔던기억있어요 밖에 차소리에~^^완전비추 강아지집 안들어가요~~
와 저도 여기 왔다 갔는데 애견을 위한 것처럼 홍보 다해놓고 막상 갔더니 강아지 출입 할 수있는곳이 호텔에 딸린 카페밖에 없는데 유모차 타거나 이동장만 가능하고 식당은 아예 그것도 안되고 식당 이용했는데 비싸기만 하고 맛도 없어서 놀랬어요 진짜 개 비추입니다
저도 한달전 다녀왔는데 남자직원의 불친절에 깜짝 놀랐어요 호텔인지 여관인지 응대하는게 너무 엉망이네요 직원 교육좀 제대로 시키셔야할 듯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데는 첨
여기저도 갔다왔어요 ㅋㅋㅋㅋ방이너무작아서 고시원느낌약간남..
맞아요 고시원 느끔 나요ㅎㅎ;;
이런 얼마전 추석호캉스로 갔던 그곳이네요 방호수도 304호~
잠한숨모자고왔던기억있어요 밖에 차소리에~^^
완전비추 강아지집 안들어가요~~
와 저도 여기 왔다 갔는데 애견을 위한 것처럼 홍보 다해놓고 막상 갔더니 강아지 출입 할 수있는곳이 호텔에 딸린 카페밖에 없는데 유모차 타거나 이동장만 가능하고 식당은 아예 그것도 안되고 식당 이용했는데 비싸기만 하고 맛도 없어서 놀랬어요 진짜 개 비추입니다
저도 한달전 다녀왔는데 남자직원의 불친절에 깜짝 놀랐어요 호텔인지 여관인지 응대하는게 너무 엉망이네요 직원 교육좀 제대로 시키셔야할 듯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데는 첨
여기저도 갔다왔어요 ㅋㅋㅋㅋ방이너무작아서 고시원느낌약간남..
맞아요 고시원 느끔 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