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의 매너리즘의 끝을 본듯한 느낌이였음...시청률이 다는 아니겠지만...이번 시즌이 아마 유해진 차승원 편에 있어서 최악이라는게 시청율 지표로도 나온거라봄...문제가 뭐였나면 정적인게 장점인 프로이긴 했지만...이번 시즌은 정적이여도 넘 정적이였음...솔직히 1회차인가에 고추장찌개에 김치 넣은거 밖에 생각이 안남...더해서 예전엔 낚시를 하던 오리를 키우던 여러 부수적인 소소한 재미 요소들이 있었지만..이번 시즌은 그런게 현저히 없었음...더구나 집들을 계속 옮겨 다니면서 뭔가 고즈넉하고 편안하게 본다는 느낌도 사라졌고...무엇보다...삼시세끼가 아니 삼시두끼 식으로 운영되면서 보는 재미도 사라졌고...더 길게 얘기하고 싶지만...귀찮아서 더 얘기하긴 그렇고...결론적으로...나영석 자체가 이제 그냥 매너리즘에 빠진걸 넘어...본래 본인이 잘하던 포인트 조차도 잘 살리지 못하는거 같단 느낌이랄까? 어쨌든 시청률 10프로 안밖 나오던 유해진 차승원 시즌이 왜? 5프로 안밖으로 떨어졌는지 나영석 스스로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음 좋겠음!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또 보고 싶습니다~
어느날에 또 방송되길~요❤
많이 아쉽네요 재미있게 시청했는데 그동안 제작진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삼시세끼만큼 힐링되는 프로그램 없는데,, 좋아해서 그런가 금방 끝나는것같네
진짜 마지막인가요? 승원씨 해진지 캐미에 열정적인 음식만드는 승원씨 이제 못보는건가요??? 너무 아쉽네요. 나피디님 다시 볼수있게 섭외 꼭해주세요. 다들 너무도 고생들 많으셨어요. 스탭여러분에게도 너무감사드려요. 좋은프로 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나도 저기가서 살고싶다
한동안 그리울듯해요 두분케미가❤
빠빠빰 빠빠빰 빠빠빠빠빠빠밤ㅠ
언제돌아오실까?ㅠ
드디어 말을하셨네요 텐트밖에서 보니깐 유해진님은 완숙좋아한다고 볶음김치는 방금한거 좋아한다고 하셨어서 늘 반숙먹는 유해진님 보면 그생각이들었는데 .. 드디어 삼시세끼에서 완숙드셨네요 ㅎㅎ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아쉽다.또얼마나기다려야하나내가애정하는유일한예능인데
너무 아쉅네요 재 방송 보고 또보고 했는데 정말 두분 재밌고 저가 좋아하는 분인데 많이 아쉬워요
ㅜㅜ 왜? 10회뿐인가요?
그래요 두 달 반동안 감사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유해진님이 완숙 스탈인걸 오늘에서야 알았네
차승원님이 만들어 주시는대로 드시길래 반숙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그러니까요
공감합니다
벌써 그립다~~
나도 살고싶다
이렇게~서로 이해 하면서😂
차승원님
유해진 님
넘 좋았는데
꼭다시 같이 나오셔서
티비 보는 낙이 있게 해주셈
인제 머보지??
이런 리얼이 잼나지
차 유 보고싶을꺼예요
그냥 끝내시면 사는 의미가 없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이렇게 살았어야 되는데 ~늦었습니다 😢😢😢
Hummm... que fominha que me deu agora.😊😋
다음 예고는 하고 끝나지..
시청률 11%에서 4%로 급하락 실화임? ㅎㅎ
삼시 실패원인
1 손호준없다
2 게스트가 하나같이 아니다
3 피디가 수시로 카메라안으로 들어오거나 참견하는 말이 수시로 나온다
4 임진외란때도 아니고 불떼서 밥해먹는 컨셉이 구리다
5 삼시세끼 다 해먹지도 않으면서 제목부터 잘못됫다
6 쓸데없는 광고가 너무많다 제주삼다수등등
7 요즘 현대인들은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도 하루 1~2끼만 해먹는데...3끼 다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몸으로 돈버는 블루칼라들
8 나혼자산다가 훨 재밋다
너무 섭섭하고 마음 한구석이 뚫린것같아요
손호준나오면더 좋을텐데
뭐라노 그 여자 문제많고 선배들 무시하는 인성쓰레기 치워라
나영석의 매너리즘의 끝을 본듯한 느낌이였음...시청률이 다는 아니겠지만...이번 시즌이 아마 유해진 차승원 편에 있어서 최악이라는게 시청율 지표로도 나온거라봄...문제가 뭐였나면 정적인게 장점인 프로이긴 했지만...이번 시즌은 정적이여도 넘 정적이였음...솔직히 1회차인가에 고추장찌개에 김치 넣은거 밖에 생각이 안남...더해서 예전엔 낚시를 하던 오리를 키우던 여러 부수적인 소소한 재미 요소들이 있었지만..이번 시즌은 그런게 현저히 없었음...더구나 집들을 계속 옮겨 다니면서 뭔가 고즈넉하고 편안하게 본다는 느낌도 사라졌고...무엇보다...삼시세끼가 아니 삼시두끼 식으로 운영되면서 보는 재미도 사라졌고...더 길게 얘기하고 싶지만...귀찮아서 더 얘기하긴 그렇고...결론적으로...나영석 자체가 이제 그냥 매너리즘에 빠진걸 넘어...본래 본인이 잘하던 포인트 조차도 잘 살리지 못하는거 같단 느낌이랄까? 어쨌든 시청률 10프로 안밖 나오던 유해진 차승원 시즌이 왜? 5프로 안밖으로 떨어졌는지 나영석 스스로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음 좋겠음!
난 재밋던데
ㅋㅋㅋㅋㅋㅋ원래 이프론 아무 생각없이 보는거임... 걍 가만있어도 힐링돼서 보는거임...
게스트가 노잼이라 망한거지 뭐.
첨에 임영웅 되도안한 쓰잘데기 없는 화분 들고와서 며칠 있다가 간거 드럽게 재미 없었고, 그 후에 못난이 눈 째진 김고은인가 걔 나와서 제대로 말아먹어서 시청률 바닥침.
그냥 님 개취임. 난 그런 쓰잘데기없는거 다 빼서 너무 좋았음.
이거랑 비슷한 예가 맛녀석이죠. 영상에 자연스러움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거 거의 없고 억지로 웃기려고 하거나 뭔가를 하려고 하니까 뭔가 삐걱거리는 게 눈에 너무 보여서 문제죠. 대사도 별로 없고 심지어 사운드도 너무 비어있죠. 어색한 건 그냥 기본으로 깔려있고요.
호준이 없이 뭐한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