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면 출입증 복제"…RFID 복제기 판매 "악용 대책 시급" [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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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ต.ค. 2022
- 지갑 속 카드가 열쇠 꾸러미를 밀어낸 지 오랩니다. 아파트 현관문도, 교통카드도, 작은 카드 하나만 있으면 무사 통과죠. 카드 속에 든 작은 칩이 무선주파수로 정보를 주고받는 RFID 기술 덕분인데, 이 칩을 복제해주는 기기를 저같은 일반인도 쉽게 살 수 있어 범죄 악용 우려가 커집니다.
#RFID #무선주파수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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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행갈때 RFID 차단되는 여권지갑도 필요하다 해서 알아봤는데 다이소에선 없더라구요, 트투 여권지갑이라는 곳이서 샀어요
검찰청 경찰국 털릴까바 걱정이네요 !
접근이 잘못된 듯 복사는 현행법으로도 불법
추가 규제보단 보안문제를 해결해야하지 않을지
Rfid카드나 칩을 사용하지않으면 문제될게 없는건가요??궁금해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구먼.
이건 법으로 제제 가능한선을 넘엇는데 벌써
간단한건 핸드폰 rfid앱으로도 가능한데
아무 생각없는 정치집단들이 개판을 만들지. 외국에 나갈때 더 조심해라. rfid차단 지갑사용하고.
국회의원은 뭐하고 있을까.
법무부 장관 한동훈 죽이려고 발악중입니다.
사람이 문제지 기계가 무슨 문제?
당장 암호화된 rfid는 저 기사내용보다 훨씬 복잡함. 보안이 아예 없는 장비들이 더 문제인듯.
나라꼬라지가 개판오분전 ㅉㅉ
바보들.